최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맛있는 녀석들'은 여수 밥바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은 여수를 찾아 지역 음식을 맛보고 짚라인과 요트 투어를 체험했다.
김해준은 "둘이 짚라인 타는 동안 나랑 준현이 형은 차로 이동했는데, 그때 준현이 형이 형수님과 통화하는 걸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김준현이 "우리 방금 가위바위보해서 짚라인 탔어. 근데 난 안 탔당?"이라고 애교 섞인 말투로 아내와 통화했다며 당시 상황을 재연했다.
김해준은 "초등학생이 엄마한테 이야기하듯이 귀엽게 말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김준현은 "(짚라인은) 목숨이 달린 일이라 어쩔 수 없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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