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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진 기자
박의진 기자

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ejin@tenasia.co.kr
  • 1기 영호→17기 영수 다시 모인 '삼수생' 솔로남들…"정신 차려야 해" ('나솔사계')

    1기 영호→17기 영수 다시 모인 '삼수생' 솔로남들…"정신 차려야 해" ('나솔사계')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 이전 회차에 출연했던 1기 영호부터 17시 영수까지 재수, 삼수생들이 집결한다.'나솔사계' 제작진은 오는 28일 방송되는 ENA와 SBS Plus 예능 '나솔사계'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방송은 중년 특집으로 진행된다.MC 데프콘은 "뉴페이스 MC, 정혜성 씨가 나왔습니다!"라며 배우 정혜성의 출연을 환영한다. 이어 전북 부안에 있는 솔로민박의 전경이 펼쳐지고, 첫 번째로 1기 영호가 등장한다. 강렬한 주황색 코트에 미소를 장착하고 입소한 개국공신 1기 영호의 모습에 데프콘은 놀라워하고 경리 역시 "오 마이 갓!"이라고 격하게 반응한다.삼수생 1기 영호의 뒤를 이어 쫄쫄이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던 7기 영호가 로맨스 재도전에 나선다. 솔로나라에서 최종 커플이 돼 떠난 그가 솔로민박에 왜 연유로 입소한 것인지 궁금증이 모인다. 그 뒤로 솔로나라와 솔로민박을 모두 거쳐 갔던 삼수생 8기 영수, 17기 영수도 나란히 출격해 기대감을 높인다.재수, 삼수생 솔로남들이 집결한 가운데, 8기 영수는 "이것저것 따질 시기가 아니다. 정신 차려야 한다"라고 자신을 채찍질한다. 1기 영호는 누군가를 보고 해맑게 웃는 표정을 짓는다. 과연 솔로남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새로운 여자 출연자들이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된다.'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박은빈, 데뷔 30주년에 "숫자 중요하지 않아"…'원더풀스'로 일탈 성공 [TEN인터뷰]

    박은빈, 데뷔 30주년에 "숫자 중요하지 않아"…'원더풀스'로 일탈 성공 [TEN인터뷰]

    2026년은 배우 박은빈에게 특별한 해다. 어느덧 데뷔 30주년을 맞은 데다 오랜 시간 공들인 작품 두 편이 공개되기 때문이다. 박은빈은 "숫자를 중요하게 생각한 적은 없다"면서도 "배우로서 걸어온 30년을 기념비적인 이정표로 삼고 싶다"고 말했다. 올해 34세가 된 그의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팬분들이 30주년을 의미 있게 생각해 주시더라고요. 저도 생각해 보니 29주년일 때와 31주년일 때는 느낌이 다를 것 같아요. 언제 이렇게 시간이 흘렀는지 모르겠지만, 30년이나 포기하지 않고 잘 걸어온 것 같아요. 남은 하반기도 30주년 타이틀에 부끄럽지 않게 잘 지내보려고 합니다."베테랑 배우 박은빈은 '원더풀스'를 통해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평소 단정하고 바른 이미지와 상반된 해성시 개차반 은채니를 만나며 목소리와 눈빛은 물론 파격적인 스타일까지 과감하게 시도했다. 특히 은채니의 비뚤어진 양갈래는 자유분방한 캐릭터의 성격을 표현하는 장치였다. 박은빈은 "나는 그렇지 않지만 채니는 27살이기 때문에 양갈래 머리를 해도 이해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그 모습 덕분에 채니를 귀엽게 봐주신 분들이 많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저는 대칭으로 묶는 걸 좋아하지만 채니는 꼭 그렇지 않을 것 같아요. 채니는 브레이크가 고장 난 마이웨이 성격이잖아요. 채니라면 머리를 묶을 때 이쪽 머리 묶다가 반대쪽은 '아 팔 아프다'하고 내려서 묶었을 것 같아요." 캐릭터의 존재감과 에너지를 표현하기 위한 고민도 컸다. 박은빈은 "은채니만의 독보적인 말투를 각인시키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

  • 허경환, 지리산서 상의 탈의했다…유세윤, "올해 최우수상 너다" ('최우수산')

    허경환, 지리산서 상의 탈의했다…유세윤, "올해 최우수상 너다" ('최우수산')

    '최우수산(山)'이 예능 최초로 지리산 백무동 코스를 등반한다. 허경환은 미션을 받고 상의 탈의를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24일 방송되는 MBC '최우수산(山)' 4회에서는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이 지리산 백무동 코스로 향한다. 해발 1,915m 천왕봉을 향해 오르며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고강도 등산에 나선다.앞서 '최우수산(山)'은 아차산과 용마산, 대둔산, 금강산에서 펼쳐진 개인전을 통해 최우수자를 가렸다. 그러나 지리산은 가장 난도 높은 산인 만큼 단체전으로 진행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이 자기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맞춤형 개별 미션을 수행해 함께 도토리를 모은다.이번에는 제작진이 지리산 등산 전 긴급 모임을 가져 멤버들에게 미리 미션을 준비할 시간도 줬다고 해 미션 역시 범상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 명이라도 미션에 실패하면 팀이 손해를 입고 도토리 수도 좌지우지돼 멤버 전원이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특히 피지컬과 관련된 미션을 받은 허경환은 성공을 위해 과감하게 상의 탈의를 감행한다. 계속되는 허경환의 도전과 처절한 몸부림에 '2025 MBC 방송연예대상' 최우수상 수상자 유세윤은 "올해 최우수상은 너다"라고 말했다. 상상을 초월하는 지리산 정상 쟁탈전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최우수산'은 매주 일요일 저녁 6시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너무 잘생겼다" 한혜진, 연하남에 감탄…누나들의 직진 플러팅 시작 ('누내여2')

    "너무 잘생겼다" 한혜진, 연하남에 감탄…누나들의 직진 플러팅 시작 ('누내여2')

    KBS2 연예 리얼리티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가 첫 방송을 앞두고 도파민 폭발을 예고했다.23일 밤 첫 방송되는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는 사랑을 찾아온 누나들과 연하남들의 첫 만남이 공개된다. 확신이 없어 결혼을 망설였지만 이제는 생각이 바뀐 누나, 찍으면 다 넘어왔다며 연하남을 긴장하게 하는 누나 등 다양한 사람들이 등장했다. 딘딘은 "저런 누나들한테 연하남은 맛이 간다"며 환호했다. 장우영도 "연하남들 정신 못 차리겠는데?"라며 놀라워한다.이어 연하남들이 등장하자 한혜진은 "어떡해. 잘 생겼다"라고 감탄한다. 육체미 넘치는 연하남이 눈에 들어오자 한 누나는 "흉근이라고 하나? 가슴부터 어깨까지 이어지는 근육을 좋아한다"며 미소 지었다. 그 모습에 딘딘은 "다른 '연프'에서 나오는 첫인상 이야기와는 다르게 흉근이라는 표현을 한다"며 누나들의 남다른 매력을 인정했다.자기소개가 끝남과 동시에 곧바로 첫인상 선택이 이어졌다. 여기에 갑자기 누나와 연하남에게 의문의 문자 메시지가 도착하자 모두의 표정이 굳어졌다. 누나들은 "문자 받았을 때 충격이었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말할 줄 몰랐다"며 당황했다. 스튜디오도 "표정이 안 좋다. 분위기가 싸해졌다"며 이들에게 도착한 메시지에 어떤 말이 담겨있을지 궁금해했다.시즌2부터 새롭게 도입된 '대화방'은 단둘이 대화할 수 있는 프라이빗한 공간이다. 대화방에서 만난 누나와 연하남은 "상처는 안 받았으면 좋겠다", "나는 배신감을 느꼈다" 등 속마음을 거침없이 내뱉었다. 특히 초밀착 셀카부터 미묘한 손가락 스

  • 오정세, 부고 듣고도 아무렇지 않게 대답…"사이코패스인 줄 알았다" ('핑계고')

    오정세, 부고 듣고도 아무렇지 않게 대답…"사이코패스인 줄 알았다" ('핑계고')

    배우 오정세가 과거 쪽대본 촬영으로 인해 겪었던 웃픈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뜬뜬'의 '조별과제는 핑계고' 영상에는 강동원, 박지현, 오정세, 신하균이 게스트로 유재석과 다채로운 토크를 나눴다.배우들은 과거 쪽대본으로 촬영했던 현장의 고충을 회상했다. 오정세는 "앞뒤 상황을 모르는 상태에서 대본이 오면 연기를 해야 했다"며 과거 한 드라마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를 꺼냈다. 전화 통화 씬에서 극 중 상황을 모른 채 "여보세요. 어 난데, 금방 갈게"라며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를 펼쳤고 스스로 잘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하지만 방송을 본 오정세는 경악했다. 극 중 전화기 너머 상대방의 대사가 다름 아닌 "형,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였던 것. 부친상 소식을 듣고도 일상적인 톤으로 아무렇지 않게 "어, 금방 갈게"라고 대답한 꼴이 돼버린 상황에 다른 출연진은 폭소를 터뜨렸다. 오정세는 방송 편집본을 보고 "자기가 사이코패스인 줄 알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김세정, 김동현 향한 뜬금 고백…"이런 취급 받을 사람 아니야" ('놀토')

    김세정, 김동현 향한 뜬금 고백…"이런 취급 받을 사람 아니야" ('놀토')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놀라운 토요일'에서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을 향한 팬심을 보여준다.23일 방송하는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돌아온 아이오아이의 전소미, 김세정, 김소혜가 출연한다. 거침없는 입담과 게임 실력으로 예능감을 선보일 예정이다.전소미는 거침없는 입담으로 시작부터 큰 웃음을 안긴다. 전소미는 JYP 연습생 시절 영케이가 재미도 없고 센스도 없고 꼰대 같은 면모도 있었지만 착했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도레미들은 영케이에게 '노잼, 노센스, 예스꼰대'라는 새로운 별명을 붙여줘 웃음을 자아낸다.김세정은 '놀토'에 나만의 슈퍼스타가 있다면서 김동현을 지목해 궁금증을 모은다. 그는 "선수님은 멋지고 의리 있다. 여기서 이런 취급을 받을 분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동현의 본모습에 대해 설왕설래하는 도레미들이 모습이 담긴다.애피타이저 게임 '노래 이어 부르기'에서는 김세정 팀과 신동엽 팀이 대결을 벌인다. 김세정은 "반란을 보여주겠다"며 김동현을 가장 먼저 팀원으로 뽑은 뒤 파격적인 선택을 이어간다. 김세정의 팀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을 모으는 가운데 이날은 역대급 고난도의 노래가 출제돼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메인 받쓰에는 도파민을 폭발시키는 노래가 등장해 도레미들의 과몰입을 유발한다. 김세정은 명배우다운 연기력과 가사 분석력을 발휘하고 전소미와 김소혜 역시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며 존재감을 나타낸다. 그런가 하면 김동현이 찐팬 김세정을 실망하게 하지 않기 위해 명예 회복을 노리는 장면도 포착돼

  • 박지현, 신하균에 "오래 서 있으면 키 작아져"…정반대 라이프스타일에 조언 ('핑계고')

    박지현, 신하균에 "오래 서 있으면 키 작아져"…정반대 라이프스타일에 조언 ('핑계고')

    배우 박지현과 신하균이 정반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줬다. 23일 유튜브 채널 '뜬뜬'의 '조별과제는 핑계고' 영상에는 강동원, 박지현, 오정세, 신하균이 게스트로 유재석과 다채로운 토크를 나눴다.신하균은 집에 가면 주로 서 있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밖에서도 늘 이동하느라 앉아있지 않냐"며 "집에서는 높낮이가 조절되는 아일랜드 식탁에서 서서 책도 보고 TV도 본다. 소파에 널브러지면 목 디스크가 올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지현은 집에 가면 바로 눕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그는 "집에 들어가면 방에 있는 침대 공간 외에는 거의 쓰지 않는다"며 "침대 옆에 병원처럼 세우는 테이블을 두고 밥도 먹고 대본도 본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오래 서 있으면 중력 때문에 키가 작아지고 노화도 빨라져서 누워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신하균이 "노화도 왔고 키도 작아졌다"고 동의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구교환, '배종옥 친딸' 고윤정 정체 알아채나…숨 막히는 삼자대면 예고 ('모자무싸')

    구교환, '배종옥 친딸' 고윤정 정체 알아채나…숨 막히는 삼자대면 예고 ('모자무싸')

    구교환, 고윤정, 배종옥이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에서 삼자대면한다.23일 방송되는 JTBC 드라마 '모자무싸'에서는 황동만(구교환), 변은아(고윤정), 그리고 오정희(배종옥)가 아지트에서 만나는 장면이 공개된다. 베일에 싸여 있던 '낙낙낙'의 작가 영실이의 정체가 변은아라는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주연 캐스팅을 둘러싼 인물들의 첨예한 대립과 감정 폭발이 이번 회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오정희가 노강식(성동일)이 하기로 했던 '낙낙낙'을 가로채기 위해 마재영(김종훈)과 최동현(최원영)을 흔들면서 발생한 갈등이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시나리오가 마음에 들어 배역을 여자로 바꾸자고 설득 중인 오정희가 직접 변은아를 찾아간다.어린 딸을 방치했던 오정희와 그런 엄마에 대한 트라우마를 가진 변은아가 배우 대 작가로 맞서는 상황 역시 이목을 집중시킨다. 무엇보다 이 위태로운 대면 현장에 황동만이 함께 동석하고 있어 궁금증이 정점을 찍는다.황동만은 과거 연출부 막내 시절 주연 배우 오정희를 우러러봤던 특별한 서사가 있다. 그런 오정희와 천재 작가 영실이 변은아가 폭발할 듯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한복판에서 황동만이 변은아가 오정희의 친딸이라는 비밀까지 알아차리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로를 향한 원망과 분노, 베일을 벗은 진실이 한데 뒤엉킨 이번 삼자대면은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열연으로 완성돼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모자무싸' 11회는 23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이수빈 깜짝 결혼 발표…♥예비신랑, "내 미래를 응원해주는 사람"

    이수빈 깜짝 결혼 발표…♥예비신랑, "내 미래를 응원해주는 사람"

    배우 이수빈이 결혼을 발표했다.23일 이수빈은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올리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기억도 희미한 4살이라는 어린 나이부터 배우라는 직업으로 많은 이야기와 감정들을 배우고 나누며 지내왔다"며 "많은 분들의 사랑과 응원 덕분에 성장해 올 수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누구보다 내 편이 돼주며 내 미래를 즐겁게 그려볼 수 있도록 응원해주는 사람이 생겼다"며 "이제 그 사람과 함께 더 행복한 앞날을 그려가며 영원의 약속을 맺으려고 한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결혼 날짜는 알려지지 않았다.이수빈은 "앞으로 더 많은 이야기와 공감을 전하는 배우와 사람이 되겠다"고 편지를 마무리했다.1996년생인 이수빈은 2001년 드라마 '새엄마'를 통해 데뷔했다. 최근 '천국보다 아름다운', 'DNA러버', '킹더랜드', 나의 해방일지' 등에 출연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구교환과 똑같이 생겼다"…AI 의심받은 '군체' 아역 배우 해명했다

    "구교환과 똑같이 생겼다"…AI 의심받은 '군체' 아역 배우 해명했다

    영화 '군체'가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가운데, 구교환의 아역배우가 AI로 의심받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영화 '군체'에 나온 구교환 아역 배우가 구교환과 똑같이 생겼다. AI로 만든 게 아닌지 의심될 정도다"는 글이 올라왔다. 극 중 구교환이 맡은 서영철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배우 최우진의 외모가 구교환과 똑 닮았다는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최우진은 눈매, 분위기 등 구교환과 비슷한 느낌을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AI가 아니냐는 의심이 퍼지자 최우진 측은 SNS를 통해 해명에 나섰다. 커뮤니티 글을 캡쳐한 후 "AI 아닙니다. 12년생 최우진입니다. 구교환 배우님 아역"이라고 글을 남겨 'AI설'을 잠재웠다.지난 21일 개봉한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신하균·오정세 사이에서 밀리지 않는 존재감…김신록, 날카로운 검사 눈빛 ('오십프로')

    신하균·오정세 사이에서 밀리지 않는 존재감…김신록, 날카로운 검사 눈빛 ('오십프로')

    배우 김신록이 '오십프로'에서 서늘하고 날카로운 연기로 존재감을 뿜어냈다. MBC 드라마 '오십프로'는 왕년에 잘 나갔던 세 남자가 외딴섬 영선도에서 10년간 묻혀 있던 그날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랙 코미디다. 김신록은 극 중 한 번 문 사건은 끝까지 파헤치는 검사 강영애(강검사) 역을 맡아 독보적인 아우라와 흡인력 있는 연기를 보여줬다. 지난 1회에서는 10년 전인 2016년, 국정원 차장 한경욱(김상경 분)의 배후를 밝히려던 극비 작전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블랙요원 정호명(신하균 분), 북한 공작원 불개(오정세 분), 싸움꾼 강범룡(허성태 분)이 영선도에 흘러들어와 짠내 나는 일상을 살아가게 된 과거 서사가 그려졌다.김신록은 극의 분위기를 순식간에 추리 스릴러로 반전시키는 강력한 치트키로 등장했다. 겉보기엔 평범한 한 여성의 자살 사건 현장을 예리한 눈빛으로 샅샅이 살피며 숨 막히는 긴장감을 자아냈다.평소 층간 소음으로 인한 다툼이 있었다는 정황을 포착한 강검사는 곧바로 위층을 방문했고, 그곳에서 현장의 미심쩍은 단서들을 종합해 단순 자살이 아님을 직감했다. 강검사는 그날 저녁 다시 현장을 찾았다. 낮에 봐뒀던 의문의 흔적을 집요하게 추적한 끝에 마침내 숨겨진 비밀 장소를 발견했다. 무수한 정보들이 가득 찬 공간을 마주하고 경악하는 강검사의 모습은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김신록은 특유의 지적이면서도 서늘한 눈빛과 절제된 감정 표현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상대의 의중을 꿰뚫어 보는 듯한 날카로운 대사 톤과 사건을 향해 무섭게 돌진하는 집요한 캐릭터의 매력을 100% 살려내며, 거대한 음모를 파헤칠 향후 활약에 대한

  • '19년 자취' 이선민, 의외의 살림 고수 면모…"식재료 절대 안 버려" ('나혼산')

    '19년 자취' 이선민, 의외의 살림 고수 면모…"식재료 절대 안 버려" ('나혼산')

    코미디언 이선민이 '나 혼자 산다'에서 생활력 만렙 19년 차 자취 고수의 매력을 풍겼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 출연한 이선민은 스튜디오에 등장할 때부터 남다른 아우라를 뽐내며 멤버들의 환영을 받았다. 그는 19년 차 자취인의 꾸밈없는 생활 흔적과 인간미가 자연스럽게 묻어난 하루로 보는 내내 친근감과 함께 편안한 웃음을 선사했다.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집 안 가득 묻어난 생활감이었다. 이선민은 하숙집, 고시원, 원룸, 옥탑방, 반지하를 거쳐 지금의 집에 안착했다. 집이 오랜 자취 생활 동안 쌓인 짐들로 채워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대형 빨래 건조대와 철 지난 크리스마스트리가 거실을 차지한 집과 가구를 행어로 활용하는 현실적인 공간 사용법은 공감을 일으켰다.냉장고에서 자투리 재료들을 꺼내 요리를 시작한 이선민은 "식재료는 버리지 않는다"는 자신만의 확고한 철학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밥솥 물의 양을 감으로 맞추고 절구통으로 마늘을 빻아 사용하는 등 요리를 완성하는 과정은 집밥 고수 그 자체로 감탄을 유발했다. 식사 후 참외와 아이스크림을 후식으로 챙겨 먹으면서 TV를 보는 장면에서는 "우리 아버지 모습을 보는 것 같다"라는 친근한 반응을 끌어냈다.이선민은 식재료를 버리지 않고 유통기한 지난 샴푸를 빨래 세제 대신 재활용하는 등 투철한 절약 정신을 발휘했다. 코드 쿤스트는 "주변 동년배 친구 중 제일 알찬 것 같다"라며 감탄했다. 이선민은 "이 집은 나한테 천국 같은 곳"이라며 "이 집에서 에너지를 잘 쌓아서 좋은 웃음을 주는 코미디언이 되는 게 목표"라고 소감을 밝

  • '모자무싸' 김동욱, 똥군기 잡는 성동일과 대립했다…구교환 감독 데뷔 '위기'

    '모자무싸' 김동욱, 똥군기 잡는 성동일과 대립했다…구교환 감독 데뷔 '위기'

    배우 김동욱이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모자무싸')에서 성동일과 대립한다.23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모자무싸'에는 김동욱의 특별출연이 예고됐다. 김동욱은 성동일의 배우 후배로 등장해 극의 몰입을 끌어올린다.지난 방송에서는 황동만(구교환)이 데뷔작부터 톱배우 노강식(성동일) 캐스팅에 성공해 꽃길이 열린 듯했다. 하지만 노강식은 평소 후배들의 연기가 자신보다 돋보인다 싶으면 기를 죽여놓는 '똥군기'를 부려왔고, 최근엔 후배를 때렸다는 소문까지 무성하게 돌았다.김동욱은 소문으로만 파다했던 그 후배로 성동일 앞에 선다. 이와 관련 노강식과의 대치 순간이 스틸컷으로 사전 공개됐다.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서로를 노려보며 기 싸움을 벌이는 두 배우의 포스가 보는 이들마저도 숨을 죽이게 만든다.살얼음판의 분위기 속에서도 황동만(구교환)은 "터트릴 때 터트리더라도, 나까진 하고 터트리라고!"라며 절규한다. 오랜 시간 데뷔의 순간만을 기다려 온 황동만의 영화가 무사히 제작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모자무싸' 11회는 23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신혜선♥공명, 입맞춤 후 사내연애 돌입…홈데이트 '포착' ('은밀한 감사')

    신혜선♥공명, 입맞춤 후 사내연애 돌입…홈데이트 '포착' ('은밀한 감사')

    '은밀한 감사'의 신혜선, 공명이 본격적인 사내연애 로맨스에 돌입한다. 23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는 스킨스쿠버 동호회 감사 조사에 나선 주인아(신혜선 분), 노기준(공명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 두 사람은 한층 가까워진 거리만큼 더 달달해진 케미스트리로 설렘을 더할 전망이다.지난 방송에서 주인아는 자신을 붙잡는 전재열에게 선을 긋고서 노기준을 향한 마음을 인정했다. 자신 때문에 상처받았을 노기준을 떠올리며 뒤늦은 후회를 삼키던 순간 노기준이 나타났다. 주인아는 언제나 한 걸음 먼저 직진해온 노기준에게 먼저 다가가 입을 맞췄고 서로를 향한 진심을 마침내 확인하며 관계의 새로운 변화를 맞았다. 그런 가운데 주인아의 투고 메일 발송인이 박아정(홍화연 분)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며 충격을 더했다.본격적인 쌍방 로맨스에 이목이 쏠린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기대를 더욱 키운다. 황금 같은 주말도 반납한 채 감사 조사에 나선 주인아와 노기준의 모습이 흥미롭다. 데이트와 업무를 동시에 해결하겠다는 주인아의 계획에 노기준은 못 이기는 척 따라나선다. 스킨스쿠버 장비를 갖춰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는 주인아와 노기준의 예리한 눈빛에서 심상치 않은 사건을 짐작게 한다.홈데이트에서도 워커홀릭 커플의 열일은 계속된다. 일에 몰두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바짝 기대어 있는 모습은 달달한 연인 그 자체다. 한층 가까워진 거리만큼 짙어진 설렘이 심박수를 한층 높인다. 로맨스 속에서도 빈틈없이 감사 레이더를 풀가동시키는 에이스 콤비가 이번 조사에서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쏠린다.'

  • '55세' 이영애, 변함없는 미모 근황…뉴욕 거리에서 여유로운 산책 포착

    '55세' 이영애, 변함없는 미모 근황…뉴욕 거리에서 여유로운 산책 포착

    배우 이영애(55)가 미국 뉴욕에서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이영애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Slow walk in New York(뉴욕에서 여유로운 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영애는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 행사 참석차 뉴욕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공개된 사진에는 민소매에 캡 모자를 질끈 눌러 쓴 이영애가 뉴욕 거리를 거니는 모습이 담겼다. 선글라스는 시크한 매력을 한층 끌어올린다. 전체적으로 편안한 차림에도 세련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1971년생인 이영애는 50대 중반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CF 찍는 것 같다", "분위기가 멋지다" 등 감탄을 쏟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