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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진 기자
박의진 기자

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ejin@tenasia.co.kr
  • '킬잇', 민낯 공개·몸매 보여주는 의상 입고 승부…파이널 진출자 가린다

    '킬잇', 민낯 공개·몸매 보여주는 의상 입고 승부…파이널 진출자 가린다

    '킬잇'이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할 TOP7을 가리는 본선 마지막 미션에 돌입한다.21일 방송되는 tvN 예능 '킬잇' 11회에서는 8명의 생존자가 TOP7 진출을 두고 마지막 본선 미션을 수행한다. 블랙 레이블의 요요와 지원, 화이트 레이블의 김나라, 벨라우영, 최미나수, 레드 레이블의 김지훈, 다샤, 재인이 파이널 라운드행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출연자들은 본연의 모습을 담아야 하는 미션을 받고 민낯에 몸매가 나타나는 애슬레저룩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선다. 최단신 출연자인 김나라는 "피지컬이 좋은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까 상대적으로 더 작아지는 기분이다. 벌거벗겨진 느낌"이라며 촬영에 어려움을 겪는다.출연자들은 촬영 과정에서 자신이 가진 콤플렉스와 고민도 털어놓는다. 요요는 "예전의 나는 내 몸이 너무 싫었다. '키도 작고 다리도 두껍다'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하체를 못 드러냈다. 현장에서 비아냥거리는 에디터도 있었다"고 밝힌다.김나라는 "키도 작고 왜소하고 소심해서 무시를 많이 당했다. 유니크한 옷이 나를 지켜준다고 느꼈다"고 말한다. 김지훈 역시 "어릴 때 동양인이라 왕따를 많이 당했다. '내가 금발 머리에 파란 눈이면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었을까' 고민하기도 했다"고 고백한다.'킬잇'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김숙, 청게 잡이 나섰다가 허탈한 결말…"이 아기들로 뭐 하냐" ('김숙티비')

    김숙, 청게 잡이 나섰다가 허탈한 결말…"이 아기들로 뭐 하냐" ('김숙티비')

    코미디언 김숙이 제주도에서 야심 차게 청게 잡이에 나섰다가 실패하며 웃음을 안겼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서는 김숙의 다사다난한 제주도 라이프가 공개됐다. 김숙은 제주도 집 정원을 가꾸고 태풍에 대비하는 등 관리를 시작했다.  김숙은 제주 로망이었던 청계 잡이에 나섰다. 김숙 일행은 "딱 먹을 정도만 찜해서 먹자"며 부푼 꿈을 안고 조업에 나섰지만, 칠흑 같은 어둠과 험한 길에 "무서워서 못 가겠다"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밤 10시부터 1시간 동안 고군분투한 끝에 얻은 수확물은 콩보다도 작은 새끼 게 4마리가 전부였다. 헛웃음을 짓던 김숙은 결국 "살려주자. 이 아기들로 뭐 할 거냐"며 잡은 게들을 모두 방생했다. 로망과 다른 허탈한 결말이 웃음 짓게 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딸한테 찍소리 못해"…김경아, ♥권재관 '입꾹닫' 아빠 모습 공개

    "딸한테 찍소리 못해"…김경아, ♥권재관 '입꾹닫' 아빠 모습 공개

    코미디언 김경아·권재관 부부가 리얼한 가족 일상으로 웃음을 전했다.김경아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새 소리, 시냇물 소리, 장작 타는 소리 좋아합니다만"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영상 속 김경아는 운전 중인 권재관 옆에서 영상을 찍고 있다. 영상에는 권재관의 딸이 열창하고 있고 두 사람은 무표정으로 앞을 응시하고 있다. 활발한 딸의 목소리와 대비되는 두 사람의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김경아는 "자기 위주로만 살아온 외동아들이 자기 딸한테는 찍소리 못하고 꾹 참아내는 영상"이라고 권재관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딸의 커지는 노랫소리에 입술을 앙다문 권재관의 표정이 현실 아빠의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낸다.김경아와 권재관은 KBS 21기 공채 개그맨 동기로 만나 2010년 결혼했다.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52세' 변정수, 여전한 각선미…변함없는 모델 포스

    '52세' 변정수, 여전한 각선미…변함없는 모델 포스

    모델 겸 배우 변정수(52)가 바쁜 일상 근황을 전한 가운데 그의 변함없는 각선미도 주목받고 있다.21일 변정수는 자신의 SNS에 "며칠 작업실에 스튜디오에 다니다 보니 나도 다시 마음이 설레는 기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변정수는 빨간 티셔츠에 블루진 소재의 랩스커트 하의를 매치해 시원하고 청량한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50대의 나이에도 모델다운 각선미와 군살 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변정수는 "새로운 걸 만든다는 건 심장이 뛰고 도파민 최고"라고 덧붙였다. 바쁘게 일하면서 느끼는 뿌듯한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졌다.1974년생인 변정수는 1995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욕망의 덫' 장서희, 숨겨온 딸 있었다…"지울 수 없는 과거 있어"

    '욕망의 덫' 장서희, 숨겨온 딸 있었다…"지울 수 없는 과거 있어"

    '욕망의 덫'이 첫 티저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장서희의 숨겨진 비밀이 나타났다.오는 8월 10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은 살인 누명을 쓰고 삶을 빼앗긴 한 여성이 거대한 욕망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21일 공개된 1차 티저에는 타인의 삶을 탐하기 시작한 주미란(장서희 분)의 모습이 담겼다. 주미란은 청마그룹 부부인 김정선(윤해영 분)과 강영훈(유태웅 분)을 바라보며 자신이 이루지 못한 삶을 동경한다. 이어 "내 거였어. 전부 다. 통째로 네 인생 뺏긴 기분 어떨 것 같아? 뺏어와야지 다시"라는 대사가 나오며 주미란의 욕망을 보여준다.이후 주미란의 과거를 알고 있는 옛 친구 박희정(서유정 분)이 등장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진다. 박희정은 "네 과거 모두 지웠어도 지울 수 없는 거 하나 있어. 네가 낳은 딸"이라고 말하며 주미란이 감춰온 비밀을 꺼낸다.주미란과 박희정의 재회는 주변 인물들의 삶에도 영향을 미친다. 박희정의 딸 고은설(전혜원 분)과 청마그룹의 유일한 상속녀 강해라(주새벽 분)도 사건에 휘말리기 시작한다. 특히 강해라는 숨겨왔던 본모습을 드러내고, 박희정은 "너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라며 주미란을 몰아세운다. '욕망의 덫'은 '붉은 진주' 후속으로 오는 8월 10일 오후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엘사' 정선아, 기상캐스터 깜짝 변신…'겨울왕국' 개막 앞두고 특별 출연

    '엘사' 정선아, 기상캐스터 깜짝 변신…'겨울왕국' 개막 앞두고 특별 출연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21일 JTBC 뉴스 '아침&'에 기상캐스터로 출연했다.정선아는 '겨울왕국' 캐릭터 중 하나인 올라프 인형을 들고 날씨를 전했다. 이는 뮤지컬 '겨울왕국' 개막을 약 3주 앞둔 시점에 작품을 알리기 위한 특별 출연으로 성사됐다. 한국 초연에서 엘사를 선보이는 정선아는 'Let it Go'를 비롯해 뮤지컬에서 새롭게 추가된 'Monster'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선아 외에도 엘사 역에는 정유지, 민경아가 합류했다. 안나 역으로는 박진주, 홍금비, 최지혜가 무대에 오른다. 크리스토프는 차윤해, 신재범, 한스는 김원빈, 황건하가 연기한다. 올라프 역은 정원영, 한규정, 이창호가 맡았다. 이들을 포함한 47명의 배우들은 세계 각국에서 프로덕션을 이끈 제작진과 함께 공연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한국 초연은 무대 연출과 음악을 앞세워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뮤지컬 '겨울왕국'은 브로드웨이 초연 당시 브로드웨이 역사상 최고 사전 예약 기록을 세웠다. 공연에서는 'Let it Go', 'Love is an Open Door' 등 원작의 대표곡과 함께 'Monster', 'I Can't Lose You' 등 뮤지컬을 위해 추가된 넘버도 라이브로 만날 수 있다.서울 공연은 8월 13일 샤롯데씨어터에서 막을 올린다. 부산 공연은 2027년 드림씨어터에서 이어질 예정이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김나영, 마이큐·두 아들과 가족 여행…영화 속 한 장면인 줄

    김나영, 마이큐·두 아들과 가족 여행…영화 속 한 장면인 줄

    방송인 김나영이 행복했던 가족 여행 사진을 공유했다.김나영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필름으로 남긴 우리들의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나영은 남편 마이큐, 두 아들과 가족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다. 민소매로 시원한 차림을 하는가 하면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도 포착됐다.사진마다 특유의 필름 색감이 잘 묻어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인상을 준다. 알차게 여행을 즐기는 단란한 네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양육하다가 2021년 가수 겸 아티스트 마이큐와 교제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2025년 공식적인 부부가 됐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김희철, 브라이언에 인사 안 했다가…"SM 선배들 연락 많이 받아" ('동해물과')

    김희철, 브라이언에 인사 안 했다가…"SM 선배들 연락 많이 받아" ('동해물과')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과거 인사를 안 해 SM 직속 선배들에게 혼났다고 털어놨다.김희철은 연습생 시절 브라이언을 마주쳤지만, 인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지적받았다. 앞선 방송에서 브라이언은 김희철이 인사를 안 하고 갔던 상황을 언급한 바 있다.김희철은 "그때 SM 직속 선배들한테 연락도 많이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특은 "희철 때문에 브라이언한테 얘기를 들었다"며 "'희철이가 인사를 안 했는데 어떻게 된 거냐'고 물어봤다"고 말했다.이후 SM에는 예절 수업이 생겼다. 이특이 김희철에게 "너 때문이냐"고 묻자 김희철이 발끈했다. 은혁은 "근데 인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수업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작 들어야 하는 형은 안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김희철은 이후 토니, 강타 등 선배들을 직접 찾아갔다. 그는 "내가 인사를 안 한다고 들었다"며 "연예인을 해본 적이 없어 이런 개념을 모르니 가르쳐 달라"라고 부딪혀 오히려 선배들의 예쁨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이특, 연습생 시절 유노윤호 돈 훔쳤는데…유노윤호 "필요할 때 써" ('동해물과')

    이특, 연습생 시절 유노윤호 돈 훔쳤는데…유노윤호 "필요할 때 써" ('동해물과')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연습생 시절 배가 고픈 나머지 유노윤호의 동전을 훔쳤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는 '서로가 서로를 영원히 이해하지 못하는 슈퍼주니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특과 김희철은 연습생 시절 일화를 공개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특은 과거 동방신기와 인접한 숙소에 살던 시절, 유노윤호의 동전을 훔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특은 "배가 고픈데 돈이 없었다. 유노윤호가 500원짜리를 모아두던 생수통에서 돈을 꺼내 과자를 사 먹었다"고 털어놨다. 유노윤호는 매일 통에 든 동전을 꺼내 새는 습관이 있었다. 이후 이상함을 느낀 그가 이특에게 "돈이 자꾸 줄어드는 것 같다"라고 말했고 이특은 돈을 꺼내 과자를 사 먹은 사실을 고백했다. 그랬더니 "윤호가 '필요할 때 꺼내 써라'고 말했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전혜진♥이천희, 16년차 부부인데 연인 같네…눈빛만 봐도 달달

    전혜진♥이천희, 16년차 부부인데 연인 같네…눈빛만 봐도 달달

    배우 전혜진이 남편 이천희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20일 전혜진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전혜진과 이천희는 서로 가까이 앉아 마주 보고 있다. 빈티지한 사진 색감까지 더해져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보이게 한다.또 다른 사진에서 전혜진은 음식점으로 보이는 곳에서 남편 이천희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모자를 쓴 채 편안한 차림으로 데이트를 즐겼다. 16년 차 부부임에도 여전히 알콩달콩한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이천희는 2003년 영화 '바람난 가족'으로 데뷔했다. 전혜진은 아역 배우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1998년 드라마 '은실이'에서 주인공 은실이 역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두 사람은 2011년 결혼했다.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이특 "데미지 크게 주자"…왕자 쟁탈전서  21년 차 예능 내공 발휘 ('왕자와거지')

    이특 "데미지 크게 주자"…왕자 쟁탈전서 21년 차 예능 내공 발휘 ('왕자와거지')

    이특이 '왕자와 거지'에서 맏형다운 전략가 면모를 보여준다.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ENA 예능 '왕자와 거지'는 이집트를 배경으로 6인의 아이들이 왕자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여행 버라이어티다. 슈퍼주니어 이특, 신동, 던, 위아이 김요한, NCT 쟈니, 지성이 출연한다. 공개된 1회 예고 영상에서는 이집트 카이로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마주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21년 차 예능인인 이특도 현지 풍경에 감탄하며 "위압감이라고 해야 할까요? 저는 솔직히 소름이 돋았어요"라고 말했다.이후 여섯 멤버에게 첫 번째 미션 '첫 번째 왕자가 되어라'가 주어진다. 왕자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시작되면서 멤버들은 서로를 견제하며 심리전을 펼친다.이특은 첫 미션부터 적극적인 전략을 세운다. 그는 "데미지를 한 번에 크게 주자"며 승리를 위한 계획을 제안했고, 이를 들은 김요한은 "악하잖아요"라고 반응하며 팽팽한 분위기를 만든다.예고 영상에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마라', '사력을 다한 자가 왕자가 될 것이니'라는 문구와 함께 멤버들의 치열한 경쟁이 이어진다. 특히 이특의 전략과 멤버들의 견제가 맞물리며 첫 회부터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를 예고한다.영상 후반부에는 "우리 큰일 났다", "이건 무조건 이겨야 해", "왕자(숙소)에서 자고 싶어"라는 멤버들의 목소리가 담겼다. 첫 번째 왕자의 자리를 차지할 주인공이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왕자와 거지'는 오는 27일 월요일 밤 11시 15분에 첫 방송된다. 글로벌 OTT 디즈니+에서도 공개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200만 돌파 '호프', CG·욕설·엔딩에 호불호 갈렸다 [TEN스타필드]

    200만 돌파 '호프', CG·욕설·엔딩에 호불호 갈렸다 [TEN스타필드]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가 빠른 속도로 관객을 모으고 있다. 개봉 5일 만인 지난 19일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하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다만 흥행 성적과 별개로 실관람객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높은 기대 속 출발한 '호프'가 초반 기세를 장기 흥행으로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호프'는 호포항에 등장한 정체불명의 존재로 인해 마을이 위기에 놓이자, 주민들이 이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곡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이자 첫 SF 장르 도전이라는 점에서 개봉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등 배우진도 기대감을 키웠다. 개봉 직전 높은 예매율 역시 초반 흥행에 힘을 보탰다.지난 15일 스크린에 걸린 '호프'는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관객을 끌어모았고,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나홍진 감독의 전작 '곡성'을 기억하는 관객층과 SF 장르로 확장된 새 작품에 대한 호기심이 초반 관객 유입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다만 관람 이후 반응은 호불호가 갈린다. 실관람객 만족도를 보여주는 CGV 에그지수는 20일 기준 82%를 기록했다. 같은 시기 개봉작인 '군체'(감독 연상호)와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이 각각 93%를 나타낸 것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다. 나홍진 감독 특유의 세계관과 장르적 시도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반응이 있는 반면, 디테일과 서사의 완성도에 아쉬움을 나타내는 관람평도 이어지고 있다.가장 많이 언급되는 지점 중 하나는 외계인 CG다. CG는 지난 5월 칸 영화제 상영 당시에도 일부 지적을 받았다. 이후 개봉 전까지 후반 작업이 이어졌지만, 일부 관객 사이에서는

  • '아파트' 황희, 가짜 이력까지 만들었다…지성 왼팔로 존재감

    '아파트' 황희, 가짜 이력까지 만들었다…지성 왼팔로 존재감

    배우 황희가 '아파트'에서 지성의 왼팔 장제길 역을 맡아 브레인 캐릭터 존재감을 보였다.지난 18일과 19일 방송된 JTBC 드라마 '아파트'에서는 오아시스파의 브레인 장제길 역을 맡은 황희의 활약이 그려졌다. 극 중 장제길은 뛰어난 판단력과 차가운 면모를 가진 인물이다. 황희는 상황에 따라 진지함과 코믹한 분위기를 오가는 연기로 캐릭터의 다양한 모습을 표현했다.황희는 동대표와 회장 선거를 준비하는 장제길의 모습을 그렸다. 자수성가한 인물이라는 가짜 이력을 만들어내는 과정에서는 능청스러운 연기로 웃음을 더했다.박해강(지성 분)이 역할 대행 알바생 강하리(하윤경 분)의 계획에 관심을 보이자 이를 눈치채는 장제길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표현했다. 아파트 내부 갈등이 커지는 상황에서는 무게감 있는 말투와 날카로운 눈빛으로 지성파 장제길의 면모를 보여줬다.황희는 위기 상황에서도 해결책을 찾으려는 장제길의 냉철한 성격을 안정적으로 소화했다. 대사를 차분하게 풀어내며 인물의 신중함을 살렸고, 거친 면과 이성적인 판단력을 동시에 가진 캐릭터의 특징을 표현했다.황희는 장제길의 매력을 살리며 극의 흐름을 이끌었다. 앞으로 대립 구도가 깊어지는 가운데 장제길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아파트'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내일도' 박지현, 이별 후 서인국 집 찾았다…애틋한 포옹 포착

    '내일도' 박지현, 이별 후 서인국 집 찾았다…애틋한 포옹 포착

    배우 박지현이 '내일도 출근!'에서 이별한 서인국의 집 앞을 찾는다.20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9회를 앞두고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이 공개됐다.앞서 방송에서는 서로를 배려하려던 마음이 오해로 이어지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흔들렸다. 차지윤은 감정을 털어놓은 뒤 강시우의 곁을 떠났고, 강시우는 미안하다는 말만 남긴 채 이별을 받아들였다.공개된 스틸에는 차지윤이 강시우의 집 앞을 찾아온 모습이 담겼다. 생각에 잠긴 표정으로 시우를 찾은 지윤의 행동이 어떤 변화를 의미하는 것인지 관심이 모인다.이어진 사진에서는 다시 만난 두 사람이 말보다 먼저 서로를 끌어안는다. 말없이 포옹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관계 변화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더한다. 두 사람의 포옹이 관계 회복의 계기가 될 수 있을지, 다시 서로를 향하게 될지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내일도 출근!'은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글로벌 시청자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장서희, 악녀로 12년 만에 KBS 복귀…전혜원 인생 뒤흔든다 ('욕망의덫')

    장서희, 악녀로 12년 만에 KBS 복귀…전혜원 인생 뒤흔든다 ('욕망의덫')

    배우 장서희가 '욕망의 덫'을 통해 12년 만에 KBS에 복귀한다. 오는 8월 10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은 살인 누명을 쓴 여성이 자신의 삶을 되찾기 위해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장서희에게는 '뻐꾸기 둥지' 이후 12년 만의 KBS 복귀작이다.20일 공개된 스틸에는 극을 이끄는 장서희와 전혜원의 첫 대면이 담겼다. 장서희는 자신의 욕망을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 주미란 역을, 전혜원은 살인 누명을 쓰며 삶이 뒤바뀌는 고은설 역을 맡았다.사진 속 주미란은 따뜻한 미소를 짓고 있지만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을 하고 있다. 반면 고은설은 아무 의심 없이 주미란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이후 이어질 사건의 출발점이 된다.또 다른 스틸에서는 완전히 달라진 두 사람의 관계가 나타난다. 주미란은 선글라스를 쓴 채 고은설을 내려다보고 있고 살인 누명을 쓴 고은설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맞선다. 두 사람은 극 중 대립하며 이야기를 이끌 예정이다.'욕망의 덫'은 '붉은 진주' 후속으로 오는 8월 10일 오후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