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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진 기자
박의진 기자

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ejin@tenasia.co.kr
  • 소녀시대 효리수, 조롱 댓글에 긁혔다… '껄껄껄 그룹'에 "싫어요 누르자" ('레벨업')

    소녀시대 효리수, 조롱 댓글에 긁혔다… '껄껄껄 그룹'에 "싫어요 누르자" ('레벨업')

    그룹 소녀시대의 유닛 효리수(효연·유리·수영)가 댓글을 읽고 각성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는 '효리수 데뷔 프로젝트 2화' 영상이 공개됐다. 효리수가 보컬 유닛 태티서와 자신들의 보컬을 비교한 영상을 시청하는 모습이 담겼다.효연은 "태티서랑 우리를 비교해놓은 영상이 요즘 계속 뜬다"고 운을 뗐다. 자신 있게 영상을 시청하던 그들은 태연과 효연이 노래하는 모습을 이어 붙인 영상에 "누가 이렇게 붙여놨어?"라고 말하며 정색했다.댓글을 읽던 효리수는 태티서와 자신들을 가리켜 "걸그룹 vs 껄껄껄 그룹"이라고 쓴 말에 당황했다. 그들은 "일단 '싫어요' 먼저 누르자"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효연은 "이러다가 각 잡고 효리수에서 노래 하나 뽑을 것 같아서 무섭다"는 댓글을 읽고 "뭐가 무섭다는 거냐. 이 댓글 삭제하자"고 말했다.유리는 "(사람들이) 우리 편인 것 같긴 한데, 우리 실력을 모르는 것 같다. 무서운 맛이 뭔지 보여줘야 한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이들은 실력을 보여주기 위해 본격적인 고퀄리티 자체 홍보 영상을 제작하기로 결의하며 데뷔를 향한 남다른 의지를 불태웠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박은빈·차은우의 '원더풀스', 편한데 뻔하네…한국형 히어로물 문법 반복 [TEN스타필드]

    박은빈·차은우의 '원더풀스', 편한데 뻔하네…한국형 히어로물 문법 반복 [TEN스타필드]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를 향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낭만닥터 김사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을 연출한 유인식 감독과 배우 박은빈의 재회로 기대를 모았지만, 결과물이 그 기대를 충분히 충족했는지를 두고는 의견이 갈린다. 편하게 볼 수 있는 오락물이라는 반응도 있지만, 익숙한 장르 문법이 반복되며 기시감을 남긴다는 평가도 나온다.'원더풀스'는 어딘가 하나씩 부족한 은채니(박은빈 분), 강로빈(임성재 분), 손경훈(최대훈 분)이 우연히 초능력을 얻고 세상을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는 이야기다. 지난 15일 공개된 뒤 3일 만에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부문 6위에 오르며 초반 화제성은 확보했다.문제는 설정의 익숙함이다. 평범한 인물들이 얼떨결에 능력을 얻고 어둠의 힘에 맞선다는 구조는 최근 한국형 히어로물에서 반복적으로 소비돼 온 방식이다. 특히 평범한 사람들이 초능력을 얻고 빌런과 대립한다는 큰 틀은 2025년 개봉한 영화 '하이파이브'를 떠올리게 한다.'하이파이브'는 의문의 존재에게 장기를 기증받은 평범한 인물들이 초능력을 얻게 된 뒤 빌런과 맞서는 이야기다. '원더풀스'에서 하원도(손현주 분)가 김팔호(배나라 분)의 능력을 이용해 사람들을 종교적으로 현혹하는 장면 역시 비슷한 장르적 인상을 남긴다. 김팔호가 중력 초능력으로 걷지 못하는 사람을 걷게 하자 신도들이 열광하는 장면이 대표적이다.하원도의 실험으로 어린 시절 초능력을 얻게 된 분더킨더의 존재는 영화 '마녀'를 연상시킨다. '마녀'에서는 닥터 백(조민수 분)이 비밀 실험을 통해 아이들을 인간 병기로 길러낸다. 귀공자(최우식 분)를 비롯한 실

  • '36세' 김범, 나이를 안 먹네…'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다채로운 스타일 소화

    '36세' 김범, 나이를 안 먹네…'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다채로운 스타일 소화

    배우 김범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다채로운 옷차림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1989년생으로 올해 만 36세인 김범의 여전한 동안 외모도 눈길을 끈다.21일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 출연하는 김범의 촬영 현장 스틸이 공개됐다. 김범은 극 중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레뚜알의 전무이사 서에릭 역을 맡았다.공개된 사진 속 김범은 슈트 차림에 날카로운 표정으로 진지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그는 블랙 컬러의 정제된 의상을 착용해 중대한 발표를 진행하는 장면에 무게감을 더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 김범은 앞선 모습과는 상반된 편안한 트레이닝 복 차림으로 눈길을 끈다.김범은 매회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인물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레뚜알의 전무이사로서 비즈니스 룩 위주로 선보였던 그가 일상 룩까지도 소화하며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드라마가 후반부를 향하고 있는 가운데 김범이 이어갈 남은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된다.'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매주 수, 목 오후 9시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황정민·조인성 두고 "나머지는 누군지 모르겠다"…'호프' 칸 기자회견서 무례한 발언 '시끌'

    황정민·조인성 두고 "나머지는 누군지 모르겠다"…'호프' 칸 기자회견서 무례한 발언 '시끌'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의 칸 현지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 외신 기자의 무례한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영화 '호프'는 지난 18일(현지시간) 공식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행사에서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기자는 할리우드 스타 마이클 패스벤더와 알리시아 비칸데르를 호명한 뒤 무대 위 다른 배우들을 가리키며 "나머지 분들은 누군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당시 무대에는 나홍진 감독을 비롯해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과 테일러 러셀 등이 앉아있었다. 해당 기자의 황당한 질문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부부인 마이클 패스밴더와 알리시아 비칸데르를 향했다. 그는 "나 감독이 왜 두 사람을 캐스팅했는지 묻겠다"며 "혹시 한 명의 출연료로 두 명의 배우를 섭외할 수 있어서인가. 결혼한 부부 커플 패키지 같은 것으로 섭외했냐"라며 거듭 무례한 질문을 던졌다.나홍진 감독은 "전혀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그는 "한 분씩 따로따로 초대했다. 그들을 설득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라고 설명했다. 선을 넘는 질문이 쏟아지자 현장에 있던 조인성, 정호연, 테일러 러셀 등 배우들의 표정이 순간 굳어지기도 했다.이같은 해프닝과 별개로 영화 '호프'에 대한 찬사는 쏟아지고 있다. 공식 상영 직후에는 약 7분간 기립박수가 이어졌으며, 칸 영화제 공식 소식지 평점에서 상영작 13편 중 3위를 기록하며 유력한 황금종려상 수상 후보작으로 꼽히고 있다.'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 '킬잇' 화제의 최미나수 이겼다…요요, 사진 2588장으로 당당하게 1위

    '킬잇' 화제의 최미나수 이겼다…요요, 사진 2588장으로 당당하게 1위

    모델 요요가 '킬잇' 첫 라운드부터 무대를 장악하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tvN 예능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은 패션 씬의 판도를 바꿀 스타일 크리에이터 100인이 단 하나의 스타일 아이콘 자리를 두고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지난 12일 첫 방송했다.요요는 포토그래퍼의 촬영 횟수와 캐스팅 보드 등록으로 순위가 결정되는 1라운드 미션에서 총 2588장의 사진을 남기며 1위에 올랐다. 미션 초반 빠르게 무대에 오른 요요는 곧바로 공간을 장악했다. 신발을 신는 순간까지 하나의 퍼포먼스로 연결하며 포토그래퍼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요요는 치열한 경쟁 상황에서도 전략적으로 접근했다. 의상과 무드에 맞춘 자연스러운 무빙, 카메라를 의식한 포즈, 현장 흐름을 빠르게 읽어내는 판단력을 통해 짧은 시간 안에 뚜렷한 인상을 남겼다. 첫 등장부터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준 요요가 앞으로의 미션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킬잇'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10분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육준서 "팔꿈치 찢어진 것 같아"…진통제까지 맞으며 치열한 대결 ('생존왕2')

    육준서 "팔꿈치 찢어진 것 같아"…진통제까지 맞으며 치열한 대결 ('생존왕2')

    UDT 출신 미술 작가 겸 방송인 육준서가 '생존왕2'에서 팔씨름 대결로 부상을 입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생존왕2'에서는 한국,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4개국 생존 강자들이 대만 화롄 정글에서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첫 미션은 지도와 나침반만으로 집결지까지 찾아가야 하는 조난 미션이었다. 육준서는 UDT 훈련 당시 쌓아온 조난 훈련 경험을 바탕으로 "160도 방향으로 가면 깃발이 있다"면서 팀을 이끌었다. 그는 나무를 타고 올라 열쇠를 획득해 팀의 든든한 행동대장으로 거듭났다. 집결지 길목의 강에서 한국 팀과 대만 팀이 맞닥뜨리자, 김병만이 치고 나가며 순식간에 격차를 벌렸고 육준서와 영훈도 뒤를 따랐다. 간발의 차이로 한국 팀이 첫 미션 1등을 차지했다.  두 번째 미션은 각 팀 대표가 맞붙는 팔씨름 일대일 토너먼트였다. 육준서는 1라운드에서 팀 쉬카이를 손쉽게 제압하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 상대는 아시아 주짓수 선수권 챔피언인 요시나리였다. 팽팽한 대결 끝에 요시나리가 승리했다. 육준서는 팔꿈치가 뒤틀리며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세 번째 미션은 생존의 필수 조건인 불 피우기였다. 높은 습도로 악명 높은 화롄에서 각 팀은 생존 키트만으로 불을 피워야 했다. 김병만이 "습도가 더 오르기 전에 불을 피워야 한다"며 재료 수급에 나섰지만, 앞선 팔씨름 대결에서 부상을 입은 육준서가 "장갑도 못 끼겠다"라며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결국 진통제까지 맞은 육준서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다지며 미션에 복귀해 뭉클함을 자아냈다.김병만은 부상 당한 육준서가 편하게 힘을 쓸 수 있도록 로프로 나

  • '허수아비' 홍비라, 약혼남 이희준에 파혼 선언…짧은 분량에도 강렬한 존재감

    '허수아비' 홍비라, 약혼남 이희준에 파혼 선언…짧은 분량에도 강렬한 존재감

    '허수아비' 홍비라가 짧은 분량에도 존재감을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극 중 약혼 상대 이희준과 대립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홍비라는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서 차시영(이희준 분)의 약혼녀 희진 역을 맡았다. 희진은 검찰청 앞에서 시영의 뺨을 때린 순영(서지혜 분)과 싸움을 벌여 그를 유치장에 보내는가 하면, 시영과 순영의 사이를 의심하고 경계하는 등 당돌하면서도 거침없는 모습을 보여줬다.지난 19일 방송된 10회에서 희진은 시영과 대립했다. 희진은 시영의 어머니가 과거 술집에서 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차가운 독설과 함께 결혼을 깨자고 선언했다. 특히 순영이 시영 아버지의 혼외자라는 사실을 언급해 시청자에게 충격을 안겼다. 홍비라는 차가운 눈빛과 냉소적인 표정으로 극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렸다.JTBC '나쁜엄마', 티빙 '친애하는 X'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호평 받은 홍비라는 '허수아비'에서도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이다. 80년대 후반 시대상을 반영한 헤어스타일과 의상은 물론 안정적인 대사 톤으로 캐릭터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고 있다.  '허수아비'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김미려, 생활고 얼마나 심했길래…"힘든 선택까지 생각" ('매겨드립니다')

    김미려, 생활고 얼마나 심했길래…"힘든 선택까지 생각" ('매겨드립니다')

    개그우먼 김미려가 과거 극심한 생활고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털어놨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문천식의 매겨드립니다'에는 김미려가 게스트로 출연해 과거 활동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김미려는 MBC 예능 '개그야'에서 사모님 코너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김미려는 "생각보다 돈을 못 벌었다. 매니저들이 중간에서 횡령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협찬 광고가 붙어서 나는 출연료가 없다'더라. 바보같이 그걸 다 믿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차피 잔고가 0원인 걸 아는데 은행에 가서 계속 통장을 넣었다 뺐다 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지속된 사기로 정신적으로 피폐해진 김미려는 극단적인 선택까지 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같이 살던 지인이 사태를 수습했다. 피가 많이 나서 '고등어 10마리 잡은 것 같았다'고 하더라"며 아찔한 상황을 설명했다. 김미려는 "수건으로 싸매고 응급실에 갔다"며 "당시 뮤지컬을 하고 있었다. 동료들이 눈치채고도 아무도 묻지 않더라. 그때가 27~28살쯤 예쁠 때였다"고 덧붙였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강하경, 박지훈에 "니 세상 같지?"…후임에겐 '독설' 선임에겐 '깨갱' ('취사병')

    강하경, 박지훈에 "니 세상 같지?"…후임에겐 '독설' 선임에겐 '깨갱' ('취사병')

    '취사병 전설이 되다' 강하경이 냉온탕을 오가는 반전 열연을 선보였다. 극 중 후임 박지훈에게는 경고를, 상사에게는 꼬리를 내리는 모습으로 극을 다채롭게 했다.강하경은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이하 '취사병')에서 강림소초 2생활관장 상병 김관철 역으로 분했다. 지난 18일, 19일 방송된 3, 4회에서는 강성재(박지훈 분)와 대립각을 세우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3회에서 김관철은 군부대 경계망을 뚫고 들어온 북한 주민을 마주했다. 그는 "내가 이 짬에 오늘 같은 날 근무 나오는 게 맞냐"며 투덜거리다가도 정체불명의 인기척에 비명을 내지르며 총을 겨누는 어설픈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김관철은 북한 주민을 발견한 공로로 받을 포상을 기대하며 "나 한 달 동안 휴가 나가 있으면 대한민국 국방력에 큰 구멍이 생기는 건데"라며 허세를 부리기도 한다. 하지만 요리로 북한 주민의 귀순을 이끈 강성재가 포상을 받자 김관철의 적대심은 극에 달하며 새로운 갈등을 예고했다. 강하경은 허망함과 질투가 뒤섞인 복잡한 심리를 생동감 있게 표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강하경은 캐릭터의 날 선 감정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부대 실세 김관철은 강성재를 향해 "선임들이고 윗대가리들이고 우쭈쭈해주니까 니 세상 같지? 적당히 깝치고 다녀"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윤동현(이홍내 분) 병장에게 제지당하자 힘없이 벽으로 밀려나는 모습으로 텐션을 조절했다.김관철의 반전 매력은 회식 자리에서도 나타났다. 그는 삼겹살 파티 중 신명 나게 춤을 추는 병사들을 못마땅해하다가 고기 한입에 무장 해제돼 춤을 추며

  • 문근영, 희귀병 완치 후 미모 되찾았다…슬림해진 비주얼 "오랜만에 꽃단장"

    문근영, 희귀병 완치 후 미모 되찾았다…슬림해진 비주얼 "오랜만에 꽃단장"

    7년간 희소병 투병 사실을 고백했던 배우 문근영이 완치 후 한층 날렵해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문근영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꽃단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머리를 단정하게 묶은 상태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블랙 의상으로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뿜어내는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무엇보다 최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했을 때보다 살이 좀 더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문근영은 '유퀴즈'에서 희소병으로 투병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치료 과정에서 복용한 약물 등으로 인해 한동안 부은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서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공개된 근황을 통해 건강 회복 후 꾸준한 관리로 전성기 시절 미모를 되찾아가는 모습으로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문근영은 2017년 희소 질환인 급성구획증후군을 진단받고 치료와 재활에 전념하다 2024년 완치 소식을 전했다. 현재 연극 '오펀스'에서 트릿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15년 무명' 성리, 우승한 뒷이야기 있었다…생방 이후 상황 어땠나 ('무명전설')

    '15년 무명' 성리, 우승한 뒷이야기 있었다…생방 이후 상황 어땠나 ('무명전설')

    '무명전설'이 톱10 출연자가 총출동하는 디너쇼 특집으로 돌아온다. 긴 무명 세월을 겪은 성리는 우승 비하인드도 전한다.20일 방송되는 MBN 예능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은 디너쇼 특집으로 진행된다. 우승자 성리를 비롯해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 박민수, 이대환, 김태웅 등 톱10 전원이 출연한다. 본선 도전자들도 깜짝 등장한다.시청자들이 원형 테이블에 앉아 공연을 관람하는 가운데, 경연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콜라보 무대가 펼쳐진다. 톱10이 함께 부르는 장민호의 '사랑해 누나' 무대를 시작으로, 유튜브 조회 수 100만 회를 넘긴 김한율의 '내 이름 아시죠' 무대도 예정돼 있다. 1대 전설이 된 성리의 결승전 생방송 이후 뒷이야기도 공개된다. 우승 순간 무대 위에서 전하지 못했던 진심 어린 고백부터 우승 직후 오랜 시간 자신을 믿고 응원해준 팬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까지 베일을 벗는다. 과연 팬들을 환호하게 만든 성리의 깜짝 선물은 무엇일지 기대를 모은다. 15년 무명의 시간을 견뎌낸 끝에 1대 전설이 된 그의 솔직한 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무명전설' 디너쇼 1회는 20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강재준♥' 이은형, 열혈맘 행보…아들 선생님 위해 손편지 "육아 많이 배워" ('기유TV')

    '강재준♥' 이은형, 열혈맘 행보…아들 선생님 위해 손편지 "육아 많이 배워" ('기유TV')

    개그우먼 이은형이 스승의 날을 맞아 아들 현조의 어린이집 선생님들을 위해 작은 이벤트를 마련했다.지난 19일 유튜브 '기유TV'에 공개된 영상에는 이은형이 아들 현조의 어린이집 선생님을 위해 스승의 날 선물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은형은 "내일이 스승의 날이다"며 "어린이집 선생님들께서 이벤트처럼 현조 가방에 선물을 보내주시곤 한다. 어버이날에도 카네이션을 만들어 보내주셔서 나도 보답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은형은 먼저 손 편지 카드를 꺼내 들었다. 그는 카드에 적힌 문구를 언급하며 "(어린이집 선생님이란) 지구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어 주시는 분 중에 한 분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육아를 선생님들께 맡기며 한시름 놓게 되고 많이 배우게 된다"고 털어놨다.이은형은 티셔츠에 선생님들의 모습을 직접 그려 넣었다. 그는 "현조가 맨날 밥을 리필한다고 하더라. 조리사 선생님을 가장 공들여 그렸다"고 밝혔다. 티셔츠 뒷면에는 '선생님 감사합니다'라는 문구를 더했다. 스승의 날 당일 현조가 해당 티셔츠를 입고 등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강수지 "200만원 발견"…휴면 통장 정리하다가 뜻밖의 횡재했다 ('강수지tv')

    강수지 "200만원 발견"…휴면 통장 정리하다가 뜻밖의 횡재했다 ('강수지tv')

    가수 강수지가 휴면 통장을 정리하다가 뜻밖의 잔액을 발견했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여러분 요즘 정리하기 딱 좋은 날씨 같아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강수지가 봄을 맞아 오래된 약과 배터리 등 집안의 묵은 짐들을 정리하는 일상을 공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수지는 오랫동안 미뤄왔던 휴면 통장을 정리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그는 "벼르고 벼르다 통장 정리를 했다"며 "20년 전 만들어 놓은 출연료 통장의 카드를 가지고 은행에 갔더니 직원이 '20년 된 카드를 가지고 오셨네요?'라며 너무 놀라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해당 통장의 잔액을 확인한 강수지는 "무려 23만 원이 들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겨울 코트 주머니에 넣었다가 만 원만 나와도 기분이 좋은데 그때부터 다음 은행에는 얼마가 들어있을까 상상의 나래를 펴기 시작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강수지의 횡재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다른 휴면 통장에서는 무려 200만 원이 발견됐다. 본인도 언제 만들었는지 기억나지 않는 외화 통장에서도 30달러(약 5만 원)를 추가로 찾아냈다. 강수지는 "여러분도 집에 있는 옛날 통장들 가지고 가서 빨리 정리하셔라"라고 조언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친구가 빌린 돈으로 명품 가방 사" 김숙 폭로에 불똥…이리안, 해명했다 ('김숙티비')

    "친구가 빌린 돈으로 명품 가방 사" 김숙 폭로에 불똥…이리안, 해명했다 ('김숙티비')

    KBS 개그우먼 출신 방송인 이리안(개명 전 이장숙)이 자신을 둘러싼 가짜뉴스 피해를 고백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개그우먼 김숙이 KBS 공채 코미디언 12기인 홍석천, 공기탁, 이리안과 32년 만에 만나 회포를 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리안은 김숙의 돈을 빌린 뒤 갚지 않고 중고 명품백을 샀다는 루머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했다.앞서 김숙은 '비보티비'에서 생활고를 겪는 친구에게 50만 원을 빌려줬으나, 친구가 돈을 갚지 않고 그 당시 유행하던 중고 명품 가방을 샀다는 일화를 밝혔다. 이후 해당 친구가 이리안이라는 악의적인 루머가 퍼졌다. 이리안은 "어느 날 갑자기 내 SNS와 유튜브에 와서 다짜고짜 '돈 갚아라', '네가 김숙 돈 떼먹었지?', '나쁜 X'이라며 욕을 하더라"고 털어놨다. 그는 "왜 그런가 봤더니 가짜뉴스 유튜버가 내 이름과 사진을 올려놨고, 해당 영상의 조회수가 200만이 넘었더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이리안은 "사실이 아니니까 영상을 내려달라고 혼자 댓글을 썼는데 내 댓글만 삭제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결국 그는 김숙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김숙은 본인의 공식 유튜브 계정으로 직접 해명 댓글을 달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결국 SNS에 이리안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이리안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숙은 "그렇게까지 했는데도 안 믿는 사람은 안 믿더라"며 혀를 내둘렀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맛은 그대로인데 혈당 줄어들었다…'기적의 면 레시피' 뭐길래 ('몸신')

    맛은 그대로인데 혈당 줄어들었다…'기적의 면 레시피' 뭐길래 ('몸신')

    '몸신의 탄생'에서는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주는 밥상이 공개된다. 19일 저녁 방송 예정인 채널A 예능 '몸신의 탄생'에서는 약물의 도움 없이 오직 먹는 법만 바꿔서 식욕을 조절하고 혈당을 잡는 방법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소화 속도를 늦춰주는 저항성 전분이다. 덜 익은 초록 바나나부터 냉장고에서 갓 꺼낸 찬밥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이 어떻게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낼지 궁금증을 더하는 가운데, 몸신 메이커스 군단이 직접 검증에 나섰다. 국가대표 문환식 셰프는 다이어트의 최대 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면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구원투수로 나섰다. 문환식 셰프는 저항성 전분이 풍부한 면을 활용해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초간단 특급 레시피를 선보일 예정이다. 맛은 그대로 즐기면서 혈당과 뱃살만 쏙 빼주는 기적의 면 레시피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몸신의 탄생'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