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배우 차미경이 '유부녀 킬러'에서 공효진의 시어머니로 출연한다.오는 31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동명의 인기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의 고군분투기를 그린다. 차미경은 극 중 보나(공효진 분)의 시어머니 옥선자 역을 맡는다. 옥선자는 전설의 저격수인 보나를 유일하게 야단칠 수 있는 인물이다. 깐깐하고 무뚝뚝한 말투로 잔소리를 이어가지만, 보나를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챙기는 따뜻한 면모도 지녔다.차미경은 옥선자의 까칠함과 속정 깊은 모습을 오가며 캐릭터의 매력을 살릴 예정이다. 특히 공효진과 고부 관계를 그리며 극에 현실적인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차미경은 SBS '키스는 괜히 해서!',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tvN '미지의 서울',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 tvN '오싹한 연애' 출연 소식도 전하며 꾸준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유부녀 킬러'는 오는 31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서인국과 최경훈이 '내일도 출근!'에서 박지현을 사이에 두고 마주한다.14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8회에서는 강시우(서인국 분), 차지윤(박지현 분), 조가을(최경훈 분)이 결혼식장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는다.앞서 강시우와 차지윤은 비밀 연애를 시작했다. 회사에서는 관계를 숨긴 채 직장 동료로 지냈고, 퇴근 후에는 연인으로 시간을 보내며 가까워졌다. 하지만 차지윤이 친구 결혼식 축가 연습을 하던 중 전 남자친구 조가을과 다시 만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공개된 스틸에는 결혼식을 마친 뒤 마주한 차지윤과 조가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이 이야기를 나누던 중 강시우가 나타나면서 세 사람은 한자리에 서게 된다. 예상하지 못한 만남에 차지윤은 굳은 표정을 짓고, 세 사람 사이에는 어색한 분위기가 흐른다. 전 남자친구와 현재 남자친구가 처음 마주한 만큼 어떤 대화가 오갈지 관심이 쏠린다.또 다른 스틸에서는 차지윤이 결혼식장에서 문자메시지를 확인한 뒤 놀라는 모습도 공개됐다. 해당 메시지가 누구에게서 온 것인지, 세 사람의 만남과 어떤 관련이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내일도 출근!'은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그룹 마마무의 휘인이 근황을 공개했다.휘인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휘네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휘인은 포토 부스 안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휘인은 붉은 상의와 베이지색의 스커트에 벨벳 소재의 부츠를 매치했다. 여기에 흑발의 긴 생머리가 도도한 이미지를 풍기며 마치 고양이를 연상시킨다.휘인은 2014년 마마무로 데뷔해 현재까지 활발한 그룹, 솔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4월 싱글 앨범 'adagio(아다지오)'를 발매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남의 집 귀한 가족' 전민기·정미녀 부부가 전민기의 대전 본가에 방문해 현실적인 가족 케미를 선보인다.14일 방송되는 MBN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정미녀가 남편 전민기, 아들과 함께 시댁이 있는 대전을 찾는 모습이 공개된다. 방송에서는 '대전 금수저설'로 화제를 모았던 전민기의 천 평 규모 대전 본가가 처음 공개된다. 결혼 당시 이야기부터 둘째를 둘러싼 부부의 생각, 첫 밭일 도전까지 가족의 하루가 담긴다.앞서 방송에서 정미녀는 시어머니와 쇼핑 데이트를 하며 가까워졌지만, 전민기는 아버지와 어색한 시간을 보내며 상반된 분위기를 보였다. 이번에는 네 사람이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눈다.시아버지가 "아들보다 며느리가 더 좋다"고 말하자 정미녀는 "근데 결혼은 반대하셨잖아요"라고 답한다. 두 사람의 대화 속에서 결혼 당시 있었던 이야기가 다시 언급된다.이어 전민기가 "유건이가 미녀 같은 여자를 데리고 오면 끝까지 반대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진다. 아버지는 전민기에게 "공부 좀 해라"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이어가고, 전민기는 "전현무 형처럼 톱 MC가 돼도 채찍질할 것"이라고 받아치며 부자 간 설전을 이어간다.가족들은 생일을 맞아 대전 본가에 다시 모여 손만두를 빚는다. 이 과정에서 시부모님은 둘째 이야기를 꺼내며 "만두처럼 예쁜 딸 하나 더 낳으면 우리가 지원해 주겠다"고 말한다. 이에 전민기·정미녀 부부는 "저희는 선입금제라서요"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낸다.전민기는 아버지와 함께 제초 작업에 나선다. 하지만 서툰 작업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
가수 겸 배우 간미연이 꽉 찬 스케줄로 바쁜 근황을 공개했다. 간미연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오늘의 외모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간미연은 집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흰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긴 생머리와 미소로 여전한 동안 외모를 뽐냈다.간미연은 "지금은 연습 끝나고 바로 집으로 튀튀 하는 중"이라며 "내일 새벽 5시 기상이라 며칠 전부터 긴장 상태"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이번 달 쉬는 날이 하루도 없어서 숨이 막혀. 내일 녹화 3갠데 이 와중에 왜 또 배고픈 건데"라고 말하며 바쁜 일상을 언급했다.간미연은 1997년 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해 활발한 가수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는 배우로서 주로 활동하고 있다. 2019년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김의성과 유승목이 '연기의 성'에서 드라마 출연권을 두고 치열하게 맞섰다.지난 13일 공개된 100% 허구 모큐멘터리 '연기의 성'에서는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 출연진이 시즌2 캐스팅을 두고 경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류승룡, 유승목, 정순원, 하서윤, 신동원이 출연해 캐스팅을 둘러싼 이야기를 나눴다.김의성은 유승목이 '김 부장 이야기' 시즌2에서 빠진다는 소식을 듣고 새로운 빌런으로 합류하게 됐다며 식사 자리에 참석했다. 하지만 유승목이 "제가 시즌2에 빠지면 안 될 것 같다"며 출연 의사를 다시 밝히면서 상황은 캐스팅 경쟁으로 이어졌다.유승목은 "시청자들도 '왜 시즌2를 안 했지?'라고 생각할 것 같다"며 출연 의지를 보였다. 이에 김의성은 "사람들이 너를 그렇게 관심 있게 보지 않는다. 객관화해야 한다"라고 맞받아치며 팽팽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중재를 위해 나선 임형준에게도 류승룡은 "와서 왜 네가 진행하냐. 지금 (역할은) 꽉 차서 비집고 들어올 데가 없다"고 말하며 웃음을 안겼다.결국 배우들은 류승룡의 제안으로 투표를 통해 시즌2 출연자를 결정하기로 했다. 김의성과 함께 자리한 임형준은 "같이 들어왔는데 투표까지 하는 건 아니지 않냐"는 반응 속에서도 시청자 대표 자격으로 투표에 참여했다.김의성은 "매너리즘에 빠진 작품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오겠다"며 지지를 요청했고, 2주에 한 번 커피차, 한 달에 한 번 간식 차를 보내겠다는 공약도 내걸었다. 유승목은 "한 번 해본 사람이 하는 게 낫지 않겠냐"며 시즌1 출연 경험을 강점
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권소현이 '공감세포'에서 상반된 매력을 지닌 캐릭터를 소화하며 존재감을 보였다.지난 11일과 12일 드라마 '공감세포' 3, 4회가 방송됐다. 권소현은 걸그룹 출신 배우 한이진 역으로 등장했다.한이진은 갑질 논란에 휩싸인 유지안(강민아 분)의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은 인물이다. 유지안과 자신을 비교하는 대표의 발언에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으며 긴장감을 높였고, 차은환(김명수 분)을 만나자 밝은 모습을 보이는 등 인물 간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특히 한이진은 유지안과 팽팽한 신경전을 이어가며 삼각관계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 방송 말미에는 유지안을 곤란하게 만들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모습이 그려지며 이후 전개에 관심을 모았다.권소현은 한이진의 복잡한 감정을 표정과 말투로 표현했다. 유지안을 향할 때는 차가운 태도와 냉정한 시선을 보였지만, 자신이 마음을 두고 있는 차은환 앞에서는 부드러운 눈빛으로 분위기를 바꿨다.앞서 권소현은 인간적이고 현실적인 청춘 캐릭터를 주로 연기해왔다. '공감세포'에서는 라이징 스타가 가진 고민과 욕망을 그려내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공감세포'는 매주 토, 일 오후 10시 50분 라이프타임에서 방송된다. LG U+tv모바일과 디즈니+에서도 공개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채정안(48)이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그의 여전한 동안 미모도 눈길을 끈다.채정안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요즘 귀요미들도 더위에 지치지 않게 새벽에 산책하고,내 건강도 수액으로 챙기고, 냉방병 예방 온열팩까지 장착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채정안은 편안하면서도 슬림한 몸매 라인이 나타나는 티셔츠를 입고 거울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군살 없는 몸매와 내추럴하게 푼 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보여줬다.다른 사진에서 채정안은 강아지와 함께 있는 모습을 담았다. 채정안의 뒤에 서 있는 깜찍한 강아지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또 카메라에 근접해 촬영 중인 채정안은 40대 후반으로 믿기지 않는 꿀피부와 상큼한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낸다.채정안은 여름철 건강 관리에도 힘을 쏟았다. 그는 "건강 염려증이라 해도, 우리 같이 늘 건강 잘 챙깁시다"라고 덧붙였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서인국과 박지현이 '내일도 출근!'에서 본격적인 비밀 연애를 시작한 가운데 현실적인 위기도 찾아왔다.지난 1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7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가 회사에서는 상사와 부하 직원으로, 퇴근 후에는 연인으로 지내는 비밀 연애를 시작하는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전 연인과 전처를 둘러싼 현실적인 갈등이 더해졌다.14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1%, 최고 5.2%,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5%, 최고 5.7%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연애를 시작한 지윤은 시우의 아침 문자에 설레는 마음을 나타냈고, 꽃다발을 받은 채 함께 출근길에 올랐다. 두 사람은 회사에서는 관계를 숨기기로 약속했고, 식당에서는 서로를 모르는 척하거나 업무 메신저로 데이트 약속을 잡는 등 평소와 다름없는 직장 동료처럼 행동했다. 제품전시실과 엘리베이터, 탕비실에서는 아무도 모르게 손을 맞잡거나 눈빛을 주고받으며 애정을 표현했다.퇴근 후에는 연인으로 시간을 보냈다. 함께 거리를 걷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데 이어 집에서 식사하고 입맞춤을 나누며 한층 가까워졌다.하지만 연애와 함께 고민도 생겼다. 지윤은 친구 결혼식 축가 연습을 하던 중 전 남자친구 조가을(최경훈 분)과 다시 마주했다. 겉으로는 담담한 모습을 보였지만 마음은 편하지 않았다. 이를 알지 못한 시우는 연락을 기다리며 걱정했고, 이후 지윤이 축가 연습을 계속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복잡한 감정을 감
방송인 김숙이 제주도 세컨하우스에서 초대형 벌집을 발견하고 119에 구조를 요청하는 아찔한 소동이 벌어졌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비상 제주집에 정체 모를 검은 그림자… 결국 119 불렀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제주도 집에 머물던 김숙은 문을 열었는데 거세게 바람 부는 소리가 들렸다며 혼비백산했다.벌집을 확인한 김숙은 생각보다 많은 벌의 양에 두려워했다. 김숙이 목격한 벌집은 높이 약 60cm, 너비 20cm에 달하는 크기였다. 심지어 집 안 식탁 등 곳곳에는 죽은 벌레들까지 발견돼 충격을 더했다. 김숙은 결국 119를 불렀다.현장에 출동한 대원들은 해당 벌이 귀한 토종벌이라고 설명하며 양봉업자를 불렀다. 창문 밖으로 나타난 벌집을 보고 양복업자는 함박웃음을 지었다. 김숙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크다"며 놀라워했다.제거된 벌집에서 천연 꿀을 얻은 김숙은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토종꿀을 얹어 먹으며 감탄했다. 그는 "다음에 또 벌이 집을 지으면 꿀을 더 만들 때까지 놔뒀다가 먹어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최성국의 아내가 '조선의 사랑꾼'에서 숨겨둔 노래 실력을 공개한다.13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 5주년 특집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최성국 아내의 무대가 공개된다.앞서 예선에서 예상 밖의 가창력으로 주목받은 최성국 아내는 본선에서도 고난도 곡을 선택해 무대에 오른다. MC 김국진은 "보통 실력자가 아니다"라며 그의 노래 실력을 칭찬했다.최성국은 아내의 과거를 언급했다. 그는 "아내가 노래를 좋아했고, 노래를 업으로 삼고 싶었던 부산 아가씨였다"며 "나와 결혼하고 바로 시윤이가 생기고, 시아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이 열리고 노래하러 다니면서 육아하던 모습과는 또 다른 에너지를 느끼고 있다"며 "하고 싶었던 노래를 마음껏 즐기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첫째 아들 시윤도 "엄마 파이팅"이라며 힘을 보탰다.뮤지컬 배우 지망생 출신인 최성국 아내는 본선 무대에서 안정적인 보컬과 고음을 선보였다. 그가 준비한 무대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그룹 레드벨벳의 조이가 청량하고 과감한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조이는 13일 자신의 SNS에 "디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이는 얇은 끈의 홀터넥 상의를 입고 케이크를 들고 있다. 머리에는 선글라스를 얹어 귀여운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특히 조이는 깊게 파인 쇄골과 군살 없는 팔 라인을 공개하며 슬림한 몸매를 과시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붉은 체크 스커트에 오렌지 헤어밴드를 착용했다. 조이는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특유의 상큼한 매력을 보여줬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양유진이 '아파트'에서 현실적인 친구 캐릭터를 선보였다.지난 11일과 12일 방송된 '아파트' 1, 2회에서 양유진은 강하리(하윤경 분)의 오랜 친구 하영주 역을 맡아 거침없는 말투와 따뜻한 면모를 오가는 연기를 펼쳤다.하영주는 첫 등장부터 강하리와의 관계를 보여줬다. 초등학교 운동회에서 아이의 엄마인 척 역할 대행을 하는 강하리를 멀리서 지켜보던 하영주는 김밥을 먹으며 복잡한 표정을 지었다. 친구가 위태로운 상황을 이어가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쉽게 나서지 못하는 마음을 양유진은 눈빛과 표정으로 표현했다.이후 하영주는 강하리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로펌에 취직했다고 거짓말하고 생활비까지 책임지는 강하리에게 "일 더 커지기 전에 언니한테 이실직고해"라고 말하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직설적인 말투 속에서도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이 담겼고,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티키타카도 이어졌다.강하리가 결혼식 신부 역할 대행 중 박해강(지성 분)과 입을 맞췄다고 털어놓은 장면에서도 하영주의 성격이 나타났다. 하영주는 "첫 키스냐?"라고 장난을 치면서도 "그 남자 아니었으면 언니한테 줄 월급 못 맞췄어. 이번 달은 또 어떻게 할 거야?"라고 현실적인 걱정을 내비쳤다.이어 "솔직하게 말하고 한 번 더 도와달라고 그래"라고 조언하며 친구를 향한 진심을 전했다. 양유진은 툭툭 내뱉는 말속에 따뜻함을 담아 하영주의 츤데레 매력을 보여줬다.'아파트'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코미디언 박세미가 전 남자친구의 바람을 눈치챈 사연을 공개했다.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황석정, 최진혁, 코미디언 박세미, 조진세가 탐정사무소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박세미는 과거에 3년 정도 만난 전 남자친구의 바람을 언급했다.박세미는 남자친구랑 같이 PC방에 갔다가 바람난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당시 안경알이 큰 뿔테 안경이 유행이었는데 안경에 휴대폰 화면이 비치는데 빨간 하트가 보였다"라고 고백했다.박세미는 "바람을 잡으면 소리 지르고 화낼 줄 알았는데 핸드폰을 잡았는데 손이 부들부들 떨리더라"고 털어놨다. 그렇게 헤어졌냐는 질문에 박세미는 "그렇긴 한데 나중에 또 만났다"고 대답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는 "2년 뒤에 용서하고 또 만났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서장훈은 "전형적인 지팔지꼰(자기 팔자 자기가 꼰다)"이라고 말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태교 여행 후기를 남겼다.고우리는 13일 자신의 SNS에 태교 여행 후기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고우리는 해변에서 남편과 손을 잡고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고우리는 한쪽으로 땋은 머리에 꽃을 꽂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자아낸다. 베이지 톤으로 옷을 맞춰 입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다른 사진에서는 노을을 배경으로 마주 보고 있는 두 사람이 담겼다. 고우리의 남편은 무릎을 꿇고 고우리를 올려다봤고 고우리는 손으로 배를 감싼 채 남편을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고우리는 "컨디션 관리 잘해서 여행 또 가야지"라며 여행에 만족감을 나타냈다.고우리는 2009년 그룹 레인보우 멤버로 데뷔했다. 2022년 5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오는 10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