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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진 기자
박의진 기자

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ejin@tenasia.co.kr
  • 김성수, '소개팅녀' 박소윤 집까지 방문했다…"남자만 데려오면 되겠어" ('신랑수업2')

    김성수, '소개팅녀' 박소윤 집까지 방문했다…"남자만 데려오면 되겠어" ('신랑수업2')

    김성수가 '신랑수업2'에서 소개팅으로 만난 박소윤의 집에 처음 입성한다.28일 밤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와 박소윤이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박소윤의 집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하루가 공개된다.김성수는 "소윤이의 집을 방문하는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데이트 후 집에 데려다주거나, 소윤이가 아플 때 음식을 챙겨주면서 서너 번 정도 방문했다. 하지만 집 앞에서 돌아갔다"라고 말하며 정식 초대에 들뜬 모습을 보인다. 이를 지켜본 이승철은 "그 정도로 안 들어가면 여자 입장에서도 섭섭하지 않을까?"라고 묻는다. 그러자 스튜디오에서는 김성수의 행동을 두고 토론이 벌어져 웃음을 안긴다.뜨거운 열기 속 김성수는 박소윤의 집 문턱을 넘는다. 그는 넓고 깔끔한 박소윤의 집안 풍경에 광대폭발 미소를 짓는다. 그러더니 "집에 있는 가전이 다 네 거야? 아니면 빌트인이야?"라는 현실 질문을 던지면서 "이 정도면 훌륭해, 이제 남자만 데려오면 되겠어"라고 흡족해한다. 한껏 기분이 업된 김성수는 급기야 "집에 무엇이 필요한지 파악해야겠다"며 냉장고와 수납장까지 열어본다. 난데없는 수색전에 송해나는 "첫 방문에 저렇게까지 한다고? 난 싫을 것 같다. 차라리 물건을 훔치는 게 낫다"며 황당해한다.박소윤은 결국 정식으로 집 구경을 시켜주고 김성수는 침실에 들어선다. 그는 침대를 보자 자연스레 눕더니 비장의 선물을 박소윤에게 건넨다. 이후 그는 "난 오늘 여기서 편하게 잘 수 있을 것 같아"라며 1박을 꿈꾸는 속내를 가감 없이 표현한다.'신랑수업2'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

  • "박은영인 줄 알고 친절"…박은영 쌍둥이 언니 미용실서 오해 받았다 ('밥은영')

    "박은영인 줄 알고 친절"…박은영 쌍둥이 언니 미용실서 오해 받았다 ('밥은영')

    중식 셰프 박은영이 쌍둥이 언니와 닮아서 생긴 해프닝을 언급했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는 박은영이 결혼 전 쌍둥이 언니와 함께 캠핑장을 찾은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애니메이션 '검정고무신'의 기철, 기영 형제 콘셉트로 변신해 요리하면서 이야기를 나눴다.박은영은 최근 쌍둥이 자매라서 생긴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언니가 미용실에 갔는데 거기 사장님이 케어를 잘 해주셨다"고 말했다. 박은영의 언니는 맞장구치며 "안마 의자 같은 데 눕혀서 머리를 감겨 주더라. 내가 졸고 있으니까 피곤한 것 같다면서 다른 손님보다 더 오래 누워있게 해주셨다"고 밝혔다.이후 박은영은 언니의 추천으로 그 미용실에 갔다. 그는 "내가 가니까 사장님이 '어 또 오셨네요?' 이러셨다. 그래서 저번에 온 건 내가 아니고 언니라고 했더니 뒤돌아서 싫은 티를 내더라"고 털어놨다. 사장님은 처음부터 박은영이 온 것으로 알고 더 친절하게 응대했던 것. 박은영의 언니는 "나한테 정확하게 물어보지 않으면 사실 말은 잘 안 한다"고 말했다. 박은영은 "너도 내 행세하면서 많이 챙겨 먹는 거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백상 작품상 '신인감독 김연경', 단독 팬미팅까지 속전속결…출연진 추후 공개

    백상 작품상 '신인감독 김연경', 단독 팬미팅까지 속전속결…출연진 추후 공개

    전 배구선수 김연경이 '신인감독 김연경'을 통해 첫 단독 팬미팅을 진행한다.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의 단독 팬미팅이 오는 6월 27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행사는 낮 12시 30분과 오후 4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팬미팅 일정은 프로그램 공식 팬페이지 '원더독스 비스테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프로그램 종영 이후 처음으로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방송부문 예능 작품상을 받은 '신인감독 김연경'이 시즌2 제작에 앞서 시즌1 출연진과 팬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김연경 감독과 원더독스 선수단이 함께하며 상세 출연진은 추후 공개된다.미팅 현장의 열기를 한층 더해줄 공식 MD는 추후 신규로 발표된다. 새롭게 공개될 굿즈는 '신인감독 김연경'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담아 특별 제작됐다고 전해졌다.팬미팅 티켓 예매는 27일 오후 6시부터 할 수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최소라, 임신 중 런웨이 올랐다…드레스 입고 아름다운 D라인 뽐내

    최소라, 임신 중 런웨이 올랐다…드레스 입고 아름다운 D라인 뽐내

    모델 최소라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26일 모델 에이전시 고스트는 공식 SNS를 통해 '샤넬(CHANEL) 메티에 다르 2026 컬렉션'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소라를 비롯한 김효빈, 박효진, 신현지, 선윤미, 한보라가 나란히 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소라는 여의도에서 진행된 2026 샤넬 공방 컬렉션 쇼 런웨이에 올랐다. 흰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최소라는 볼록한 D라인을 드러낸 채 워킹을 했다. 배를 감싸고 조심스럽게 걷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최소라는 2019년 포토그래퍼 이코베와 결혼했다.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육준서 부상 '생존왕2', 이번에는 야생 닭 사냥 나섰다…생존 강자들의 전쟁

    육준서 부상 '생존왕2', 이번에는 야생 닭 사냥 나섰다…생존 강자들의 전쟁

    코미디언 김병만이 '생존왕2'에서 야생 닭 사냥에 나선다. 27일 밤에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생존왕2'에서 각 팀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본격적인 정글 생존에 돌입한다. 지난주 방송된 첫 회에서는 뱀 구덩이 사투부터 육준서의 부상 투혼까지 처절한 생존 서바이벌의 막이 오르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2회에서 한국 팀은 야생 닭 사냥에 나선다. 정글 생존 13년 차 김병만의 노하우로 함정 그물을 제작하던 중 능선 위에서 야생닭 소리가 들려오자 세 사람은 눈빛을 교환한다. 영훈이 닭을 발견하자마자 김병만의 신호 아래 즉각적인 포위 작전이 펼쳐진다. 야생닭이 순식간에 가시넝쿨 속으로 사라지며 상황은 예측불허로 흘러간다. 이때 영훈이 재빠르게 넝쿨 쪽으로 닭을 유인하는 기지를 발휘하며 정글 브레인의 면모를 뽐낸다.그런가 하면 말레이시아 팀에게는 예상치 못한 반전이 찾아온다. 불 피우기 미션에서 홀로 뒤처지며 16시간의 공복을 버틴 팀 히어로는 "오늘은 그냥 굶고 내일 아침에 물고기를 잡자"고 말하며 체념했다. 하지만 그 순간 장작을 쪼개던 팀장 히어로의 눈에 뭔가 포착되며 분위기가 반전된다. 상상 초월 야생 보양식(?)의 정체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한밤중 예고 없이 쏟아진 폭우가 생존 강자들을 위기로 몰아넣는다. 촘촘한 지붕으로 집을 지은 한국 팀이 여유를 누리는 사이 폭우를 고스란히 맞게 된 일본 팀은 불씨를 지키기 위해 혹독한 사투를 벌인다. 피로가 극에 달한 상황에서 밤새 쏟아지는 빗속을 버텨낸 이들이 맞이할 아침은 어떤 모습일지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생존왕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

  • 신민아, 눈앞은 흐릿 '눈동자' 공포감은 선명…안구 연기 투혼 "눈동자 방향 연습" [종합]

    신민아, 눈앞은 흐릿 '눈동자' 공포감은 선명…안구 연기 투혼 "눈동자 방향 연습" [종합]

    시선과 집착이라는 주제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정통 스릴러 장르 영화에 매력을 느낀 염지호 감독은 영화 '숨바꼭질' 제작진과 의기투합해 올여름 극장가를 서늘하게 할 스릴러 영화 '눈동자'를 선보인다. 여기에 스릴러 장르에서 신선한 얼굴인 배우 신민아를 비롯해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26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염지호 감독과 배우 신민아,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가 참석했다.'눈동자'는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주인공 서진(신민아 분)이 쌍둥이 동생 서인의 석연치 않은 죽음을 직접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염 감독은 영화에서 가장 공들인 장면으로 오프닝 시퀀스를 꼽았다. 사진작가인 서진의 작업실에 빼곡히 걸린 눈 사진을 통해 인물이 느끼는 압박과 공포감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초반부터 시선과 집착이라는 주제를 시각적으로 풀어내며 작품의 분위기를 각인시킨다.서진과 서인, 1인 2역에 도전한 신민아는 "예전부터 스릴러 장르를 하고 싶었다"며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 더 도전하고 싶은 장르"라고 말했다. 그는 "'눈동자' 시나리오를 봤을 때 다양한 감정을 느끼는 작품이 될 것 같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동생의 죽음을 파헤치는 와중에 시력을 잃어가는 것에 대한 공포와 누군가에게 쫓기는 공포가 흥미롭게 느껴졌다"고 덧붙였다.신민아는 시력을 잃어가는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영상을 참고하며 눈동자 위치를 연구했다. 그는 "눈동자를 다른 방향에 두는

  • 이나연, 연대 축제 MC 조롱에 속상함 토로…"열심히 한 죄밖에" ('일단이나연')

    이나연, 연대 축제 MC 조롱에 속상함 토로…"열심히 한 죄밖에" ('일단이나연')

    아나운서 이나연이 연세대학교 아카라카 축제 MC를 맡은 후 불거진 조롱 논란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일단이나연'에는 '너무나 열심히 산 죄 l 연대 축제 MC논란…. 해명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연세대학교 15학번 출신인 이나연은 최근 연세대학교 축제에서 MC로 분했다. 그는 "아나운서를 꿈꾸던 20대 초반부터 아카라카 무대에 서는 것이 버킷리스트였다"며 무페이 섭외에도 벅찬 마음으로 무대에 올랐음을 밝혔다.하지만 행사 중간 진행된 응원 타임에서 춘 춤으로 인해 일부 네티즌의 악플을 받았다. 이나연은 "얼마나 조롱당했는지 모른다. 난 열심히 한 건데 열심히 사는 사람한테 왜 그러냐"며 속상함을 토로했다. 그는 "이 영상 보면 더 이상 날 조롱하지 못할 것"이라며 연습실과 집에서 열정적으로 연습하는 과정을 공개했다.이나연은 무대를 마친 후 아찔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도 언급했다. 그는 "옷이 너무 작았는데 지퍼까지 고장 나서 안 내려갔다. 이도 저도 못 해서 힘을 줘 옷을 터트렸다"며 찢어진 옷을 직접 인증해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황보라·유민상 '눈 번쩍'…눈 노화 예방 스트레칭 뭐길래 ('몸신')

    황보라·유민상 '눈 번쩍'…눈 노화 예방 스트레칭 뭐길래 ('몸신')

    '몸신의 탄생' 황보라와 코미디언 유민상이 눈 노화 예방 스트레칭 효과에 놀란다.26일 저녁 방송 예정인 채널A 예능 '몸신의 탄생'에서는 현대인의 눈 건강을 위협하는 황반변성을 다룬다.방송에는 치료 시기를 놓쳐 한쪽 눈이 거의 실명 상태에 이르렀다는 70대의 사연이 공개된다. 또 어릴 때부터 고도근시를 겪다가 어느 날 갑자기 모니터가 휘어 보이고 시야 중심에 검은 암점이 생겨 불편을 겪고 있다는 30대의 사연도 소개된다.몸신 메이커스 군단은 "황반변성은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실명 원인 1위를 차지하는 심각한 질환"이라고 경고한다. 황반변성같은 눈 노화를 방치하면 뇌 건강에도 영향을 미쳐 치매 발병 위험이 약 70% 가량 더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언급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다. 최근 2030세대 환자가 급증한 원인으로는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고도근시를 지목해 경각심을 깨운다.이에 집에서 간편하게 눈의 노화 상태를 확인하고 예방할 수 있는 특급 솔루션이 공개된다. 시신경 활성도를 알아볼 수 있는 안구 추적 테스트부터 눈의 피로를 즉각적으로 풀어주는 스트레칭 방법과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는 황반 색소 밀도를 채워줄 솔루션까지 방송에서 자세히 공개될 예정이다. MC 황보라와 유민상은 눈 노화 예방 스트레칭을 따라 하더니 "시야가 맑아진 것 같다"며 입을 모아 감탄한다. 솔루션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몸신의 탄생'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정민아 "박정민으로 살아 행복했다"…'모자무싸' 호평 속 당찬 소감

    정민아 "박정민으로 살아 행복했다"…'모자무싸' 호평 속 당찬 소감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에 출연한 배우 정민아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JTBC 드라마 '모자무싸'는 지난 24일에 최종회를 공개했다.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홀로 뒤처졌다는 열등감과 시기, 질투 속에 무너져가는 인물이 끝내 자신만의 평화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내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특히 탄탄한 각본과 치밀한 서사 구조, 현실적인 감정선을 섬세하게 풀어낸 연출이 호평받았다. 배우들의 열연 역시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정민아는 극 중 고박필름에 새롭게 합류한 신입 작가 박정민 역으로 분해 자신만의 개성과 솔직한 매력을 지닌 인물을 표현했다. 특유의 밝고 당찬 에너지로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극에 활력을 더했다. 박정민은 불합리한 상황에도 굴하지 않는 거침없는 성격과 솔직한 화법으로 강한 존재감을 보여줬다.정민아는 "'모자무싸'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박정민으로 살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 제게는 정말 소중하고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감독님, 작가님, 선배님들 그리고 모든 스태프분과 함께하며 매 순간 많이 배우고 의지할 수 있었다"라며 작품을 함께한 이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모자무싸'를 아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라고 덧붙였다.'모자무싸'는 지난 24일 방영된 최종회에서 5.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박해영 작가 특유의 묵직한 메시지와 배우들

  • 신민아 "눈동자 다른 곳에 두려고 해"…시력 잃어가는 연기 도전 ('눈동자')

    신민아 "눈동자 다른 곳에 두려고 해"…시력 잃어가는 연기 도전 ('눈동자')

    배우 신민아가 '눈동자'에서 시력을 잃어가는 인물을 연기하며 했던 노력을 언급했다. 26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염지호 감독과 배우 신민아,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가 참석했다. '눈동자'는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주인공 서진(신민아 분)이 쌍둥이 동생 서인의 석연치 않은 죽음을 직접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영화다.신민아는 쌍둥이 자매 서진, 서인 역을 맡아 연기했다. 신민아는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영상을 참고하며 눈동자 위치를 연구했다. 그는 "눈동자를 다른 곳에 두는 연습을 했다"며 "이러다가 눈이 이 자리에 있는 거 아닐까 싶은 정도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최선을 다했지만,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더 잘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열정을 내비쳤다.김영아는 서진의 신변 보호 형사 미경 역을 맡았다. 김영아는 신민아의 안구 연기에 대해 "인상적이었다"고 표현했다. 그는 "장난으로라도 눈동자를 제 위치에 놓지 않으면 불편한데 긴 촬영 시간 동안 그 상태를 유지하면서 감정표현까지 하는 게 대단하다고 생각했다"고 감탄했다.'눈동자'는 오는 6월 24일 개봉 예정이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김남희, 악역 연기 유명하지만 반전…"공포 영화 무서워 못 봐" ('눈동자')

    김남희, 악역 연기 유명하지만 반전…"공포 영화 무서워 못 봐" ('눈동자')

    '눈동자' 김남희가 공포 영화를 잘 보지 못한다고 털어놨다. 26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염지호 감독과 배우 신민아,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가 참석했다.'눈동자'는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주인공 서진(신민아 분)이 쌍둥이 동생 서인의 석연치 않은 죽음을 직접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영화다.김남희는 서진을 도와 서인의 석연치 않은 죽음을 쫓는 형사 도혁 역을 맡았다. 김남희는 수많은 작품에서 무게감 있는 악역 연기를 소화했지만 정작 공포 장르 영화를 잘 못 본다고 밝혔다. 김남희는 "(영화가) 무서웠다. 예전부터 무서운 장르를 잘 못 본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촬영할 때는 주변 사람들이 지켜주고 있으니까 볼 수는 있다. 내가 (연기)하는 건 괜찮은데 보는 건 힘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영화에 관해서는 "사건에 대한 얘기도 많지만 각각의 인물이 마음에 상처와 병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저마다 영화에서 보이는 모습을 살아가고자 하는 발버둥, 발악으로 봐주시면 좋겠다"고 언급했다.'눈동자'는 오는 6월 24일 개봉 예정이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로코 퀸' 신민아, 스릴러 도전했는데…"답답하고 힘들었다" ('눈동자')

    '로코 퀸' 신민아, 스릴러 도전했는데…"답답하고 힘들었다" ('눈동자')

    배우 신민아가 영화 '눈동자'로 스릴러 장르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26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염지호 감독과 배우 신민아,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가 참석했다.'눈동자'는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주인공 서진(신민아 분)이 쌍둥이 동생 서인의 석연치 않은 죽음을 직접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영화다.신민아는 쌍둥이 자매 서진, 서인 역을 맡아 연기했다. 그는 작품을 선택한 이유로 "시나리오를 읽고 다양한 감정을 느끼는 스릴러 작품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동생의 죽음을 파헤치는 와중에 시력을 잃어가는 것에 대한 공포와 누군가에게 쫓기는 공포가 흥미롭게 느껴졌다"고 덧붙였다.영화 촬영 당시를 떠올린 신민아는 "새로운 경험을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서진이 시력을 잃어가면서 붕대로 눈을 가리고 있는 장면이 있는데 안 보여서 답답하고 힘들기도 했다"며 "누군가에게 위협을 받고 무언가를 찾아야 하는 압박감이 있는 인물이라 놀라거나 도망가는 씬이 많아서 육체적으로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앞으로 스릴러 장르 더 참여하고 싶다"고 말해 남다른 각오를 내비쳤다.'눈동자'는 오는 6월 24일 개봉 예정이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조완기, 김범 회사 공장장 된 후 묘한 기류…'오매진' 후반부 활약 예고

    조완기, 김범 회사 공장장 된 후 묘한 기류…'오매진' 후반부 활약 예고

    배우 조완기가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이하 '오매진')에서 공장장으로 첫 등장한 이후 전개에 본격적으로 힘을 보탠다.'오매진'은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로맨스물이다. 탄탄한 대본과 입체적인 인물들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가운데 조완기의 합류가 극에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극 중 글로벌 브랜드 레뚜알의 생산공장 책임자인 공장장 역을 맡은 조완기는 6회에서 제품 안정성을 두고 서에릭(김범 분)과 대화를 나누며 묘한 흔적을 남겼다. 그가 후반부 전개에서 어떤 서사와 표현력으로 극의 흐름을 이끌지 이목이 쏠린다.조완기는 그간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필모그래피를 다져왔다. 영화 '변호인', '밀정', '옥자', '아이 캔 스피크' 등과 드라마 '라이브(Live)', '미스터 션샤인', '며느라기', '나의 완벽한 비서' 등에 출연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에서는 냉혹한 스릴러 서사 속에서도 중심을 잡고 제자들을 다독이는 담임 선생님 역을 맡아 진정성 있는 표현력을 보여줬다. 조완기가 '오매진' 후반부 흐름에서 보여줄 활약에 기대를 모은다.'오매진'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한채아, 시아버지 차범근과 단란한 일상 공개…"딸 차차가 찍어준 사진"

    한채아, 시아버지 차범근과 단란한 일상 공개…"딸 차차가 찍어준 사진"

    배우 한채아가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이자 시아버지인 차범근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25일 한채아는 자신의 SNS에 "차차가 찍어준 아버님과 투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사진 속에는 나란히 앉아 미소를 짓고 있는 한채아와 차범근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은 한채아의 딸이 찍었다. 차범근이 손녀가 찍고 있는 카메라를 향해 손 하트를 그리는 모습을 통해 다정한 할아버지의 면모를 나타냈다. 옆에 앉은 한채아도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해 단란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여느 가족과 다를 것 없는 편안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감독의 아들이자 차두리의 동생인 차세찌와 결혼했다. 슬하에 딸 한 명이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김민정, 휴식기에도 빛나는 미모…산 타며 힐링 중인 근황 공개

    김민정, 휴식기에도 빛나는 미모…산 타며 힐링 중인 근황 공개

    배우 김민정이 산에서 재충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5일 김민정은 자신의 SNS에 "빛은 어둠에게 시간을 주고 어둠은 빛에게 공간을 내어주고 선처럼 이어지는 순환속에서. 굿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민정은 계절별로 산에 방문해 자연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산에서 눈을 맞으며 환하게 웃는 등 모습으로 한층 편안해진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편안한 등산 차림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한다.앞서 김민정은 SNS를 통해 "36년을 멈춤 없이 해왔던 나의 직업에서 떨어져 있기"라는 글을 게시하며 배우 활동과 잠시 거리를 두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음을 밝혔다. 운동을 통해 건강한 휴식기를 보내는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1982년생인 김민정은 1988년 드라마 '미망인'으로 데뷔해 30년 넘게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 채널A 드라마 '체크인 한양'에 설매화 역으로 출연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