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의진 기자
박의진 기자

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ejin@tenasia.co.kr
  • "누나 결혼 급해 보여"…연하남 발언에 딘딘·장우영 '당황' ('누내여')

    "누나 결혼 급해 보여"…연하남 발언에 딘딘·장우영 '당황' ('누내여')

    가수 딘딘과 장우영이 '누난 내게 여자야2'의 이윤소의 말에 당황했다.22일 방송되는 KBS2 예능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는 가야금 강사 유주희와 헤어 디자이너 이윤소가 데이트를 이어가던 중 결혼관을 두고 다시 속내를 털어놓는다.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진행된 데이트에서 유주희는 첫인상부터 자신을 선택해 온 이윤소를 선택했다. 두 사람은 서로 호감을 확인한 뒤 관계를 이어가고 있었다.이윤소는 "누나가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이어 "나랑 11살 차이가 나는데 진짜 만날 수 있냐"고 물었고, 유주희는 "못 만날 것 같으면 안 나왔겠다. 나는 지금 그냥 너라는 사람 자체를 보고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이윤소는 "누나 나이를 듣고 내가 나이가 좀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건 처음이었다. 살면서 처음 "늙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한혜진은 "늙고 싶은 건 좀 아니다. 많이 갔다"고 반응했고, 장우영도 "이게 무슨 고백이냐"고 황당해했다.이어 이윤소는 "누나는 지금 결혼하는 게 좀 더 빠른 목표인 것 같다. 좀 급해 보였다"고 말했다. 이에 장우영은 "잘 나가다 뭐 하는 거냐"며 놀랐고, 딘딘은 "윤소가 어려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라고 수습했다.'누난 내게 여자야2'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김중연, 7월의 가수 선정…단독 콘서트·신곡 무대로 열기 잇는다 [TEN차트]

    김중연, 7월의 가수 선정…단독 콘서트·신곡 무대로 열기 잇는다 [TEN차트]

    가수 김중연이 '7월의 가수'로 선정됐다.텐아시아는 최근 글로벌 투표 서비스 플랫폼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의 가수 - 7월 생일자의 주인공'을 뽑는 투표를 진행했다. 김중연은 7월 생일인 아티스트 가운데 가장 많은 표를 얻어 7월의 가수로 선정됐다. 이번 투표는 지난 6월 1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됐다.김중연은 1992년 7월 22일생. 2015년 5월 그룹 A6P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그룹 활동을 중단하고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김중연은 제대 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2020년 미스터트롯에 참가했다. 방송 당시 색다른 퍼포먼스와 미성의 목소리, 샤우팅 등으로 본선 3차전까지 오르며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본선 2차전에서 '이름 모를 소녀'를 부르며 보여준 고음과 파격적인 물쇼는 강한 인상을 남겼다.김중연은 아이돌 출신의 트로트 가수로서 퍼포머의 역량을 보여줘 왔다. 2023년 MBN 예능 '불타는 트롯맨'에서 TOP7에 오르며 팬덤을 확장했다.꾸준한 노력을 통해 다양한 무대를 보여준 김중연은 오는 25일과 26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단독 콘서트 'PERFORMER VOL.3 Variety'를 개최한다. 첫 미니앨범 '우리정이'의 신곡 무대를 팬들에게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시청률 6.7% 동시간대 1위…남궁민, 다시 메스 들었다 ('결혼의완성')

    시청률 6.7% 동시간대 1위…남궁민, 다시 메스 들었다 ('결혼의완성')

    배우 남궁민이 '결혼의 완성'에서 다시 의사로 수술실에 선다.오는 25일 방송되는 KBS 드라마 '결혼의 완성' 7회에서는 강태주(남궁민 분)가 수술복을 입고 수술실에 들어선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서는 긴장감이 감돈다.앞선 방송에서는 강태주가 납치범 노만희(김대명 분)의 집을 찾아 아내 고세윤(이설 분)을 구출했다. 하지만 두 사람이 차를 타고 도망치던 중 노만희의 습격을 받으며 긴장감을 남겼다.7회에서는 강태주가 생명이 위태로운 김경애(이상희 분)의 수술을 맡는다. 수술대 앞에 선 그는 흔들리던 모습을 뒤로하고 침착하게 수술을 이끈다. 김경애는 고세윤 납치 사건과 관련된 인물인 만큼 강태주가 의사로서 환자를 대할지, 개인적인 감정을 앞세울지 관심이 모인다.공개된 장면에는 수술 중 얼굴과 마스크에 피가 튄 상황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는 강태주의 모습이 담겼다. 남궁민은 의학 용어를 자연스럽게 소화하고 수술 장면의 동작까지 표현하며 의사 강태주를 그려냈다.지난 19일 방송된 6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6.7%를 기록했다. 이는 5회보다 1.3%포인트 오른 수치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8.8%를 나타냈으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결혼의 완성'은 매주 토, 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시청률 2%대 못 벗어났다…황인엽·이혜리, 첫 키스로 로맨스 본격화 ('그대에게드림')

    시청률 2%대 못 벗어났다…황인엽·이혜리, 첫 키스로 로맨스 본격화 ('그대에게드림')

    배우 황인엽과 이혜리가 '그대에게 드림'에서 첫 키스로 관계 변화를 알렸다. 2%대를 유지하던 시청률은 소폭 하락했다.지난 21일 방송된 ENA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4회에서는 우수빈(황인엽 분)과 주이재(이혜리 분)가 영화 '경성연가'를 함께 준비하며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회는 전국 가구 기준 2.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3화 시청률인 2.9%보다 하락했다.주이재의 마음을 움직인 건 우수빈의 진심이었다. 영화를 함께 만들자는 제안을 망설이던 주이재에게 우수빈은 "이 이야기의 주인은 너야. 그 여정에 같이 있을게 내가, 끝까지"라고 말하며 다시 꿈에 도전할 수 있도록 용기를 건넸다.주이재는 우수빈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시나리오 작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글이 쉽게 풀리지 않자 우수빈이 실망할까 걱정하며 행사 진행 일을 이어갔다. 이를 알게 된 우수빈은 "대단한 걸 내놓는 게 위대한 게 아니야. 우리가 끝까지 가보는 것, 그게 위대한 거지"라며 주이재를 다독였다.주이재와 엄마 박현옥(박명신 분)의 갈등도 이어졌다. 박현옥은 딸이 리포터를 그만둔 사실을 알고 안타까워했지만, 우수빈과 영화를 만든다는 이야기를 듣자 15년 전 교통사고를 떠올리며 반대했다. 감정이 격해진 두 사람은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주고받았다.우수빈과 주이재는 시나리오를 함께 준비하며 한층 가까워졌다. 영화를 보다 잠든 두 사람은 어색한 분위기를 나눴고, 우수빈은 능청스럽게 상황을 넘기며 웃음을 더했다.이후 두 사람의 관계에는 변화가 생겼다. 주이재는 '경성연가' 주인공 무겸과 난영의 감정선을 이야기하던 중 자신의 감정

  • 시청률 소폭 하락했는데…이상엽, 코믹·로맨스 오가며 존재감 ('그대에게드림')

    시청률 소폭 하락했는데…이상엽, 코믹·로맨스 오가며 존재감 ('그대에게드림')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이 2%대 시청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가운데 이상엽이 극의 흐름을 이끄는 인물로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22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그대에게 드림' 4화는 전국 가구 기준 2.7% 시청률을 기록했다. 3화 시청률 2.9%에 비해 소폭 하락한 수치다.앞서 방송된 3~4회에서는 서인욱(이상엽 분)의 다양한 모습이 그려졌다. 능청스러운 성격으로 웃음을 더하는 한편, 영화 제작사 대표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도 함께 보여줬다. 여기에 새로운 인연까지 시작되며 향후 전개에도 관심이 쏠렸다.서인욱은 우수빈(황인엽 분)의 오랜 파트너이자 영화 제작사 대표다. 서인욱은 우수빈이 미국으로 건너올 당시 가지고 왔던 유일한 시나리오를 주이재(이혜리 분)에게 건넸다는 사실을 알고 당황했다. 이어 미국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하며 극에 웃음을 보탰다.능청스러운 성격도 이어졌다. 안수희(박지영 분)가 시나리오를 빌미로 첫사랑 이야기를 꺼내자 "제 파트너일 때 해당되는 얘깁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또 호텔에서는 주이재의 신발만 보고 우수빈과 함께 있다는 사실을 알아채기도 했다.일에서는 빈틈없는 모습도 보였다. 주이재가 영화 각본 및 연출 계약을 마친 뒤에는 "두 분이 시나리오 작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서포트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이재의 정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PD(이경욱 분)를 직접 찾아가 미지급된 정산을 받아냈다.방송 말미에는 서인욱의 새로운 인연도 등장했다.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만난 최사랑(이지민 분)은 립스틱이 묻은 그의 옷에 연락처를 남겼고, 서인욱은 맞선 자리를 뛰쳐나와

  • 김희철 "연습생 때 클럽 갔다가 연습 정지…목욕탕 때문에 반성문도" ('살롱드립')

    김희철 "연습생 때 클럽 갔다가 연습 정지…목욕탕 때문에 반성문도" ('살롱드립')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연습생 시절 나이트클럽에 갔다가 연습 정지를 당했다고 고백했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에는 '슈퍼주니옹의 뿌리를 찾아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희철과 이특이 출연해 장도연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김희철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시절 서울로 상경한 기쁨에 나이트클럽에 자주 갔다고 털어놨다. 그는 나이트클럽에 다녀온 다음 날 노래를 흥얼거렸다가 트레이너에게 어디 갔다 왔냐는 질문을 받았다. 김희철은 "어제 나이트클럽 갔는데, 맥주를 공짜로 주더라"라고 해맑게 대답했고 결국 연습 정지 처분을 받았다.김희철은 목욕탕에 갔다가 반성문을 쓴 적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도 다 어리고 회사도 이렇게 크지 않았다"며 "트레이너가 2~3명 밖에 없는데 우리를 인솔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외출할 때 보고가 필수였지만 김희철은 목욕탕에 가는 걸 따로 말하지 않고 예성과 목욕탕을 다녀왔다.이후 목욕탕에 다녀온 사실이 알려져 두 사람은 반성문을 쓰게 됐다. 예성은 반성문을 열심히 작성해 연습에 복귀했지만, 김희철은 억울함에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지만 쓰라니까 쓸게요.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칸을 채워 또 연습 정지를 당했다. 이특은 "원래 그렇게 행동하면 바로 아웃인데 안 쫓겨난 게 너무 신기하다"고 덧붙였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엄마가 해준 게 뭐가 있다고"…'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말에 '울컥' ('그루니까')

    "엄마가 해준 게 뭐가 있다고"…'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말에 '울컥' ('그루니까')

    배우 한그루가 쌍둥이 남매를 키우며 겪은 현실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21일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는 '배우, 육아, 결혼, 연애… 황보라 선배랑 육퇴 후 현실 토크' 영상이 공개됐다. 배우 황보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한그루와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한그루는 출산과 육아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씁쓸한 현실을 언급했다. 한그루는 "작품을 못 하고 있다"며 "감독들과 캐스팅 디렉터들에게 주기적으로 프로필을 돌리고 있다"고 털어놨다.한그루는 쌍둥이 육아 중 가슴 철렁했던 일화를 고백했다. 그는 쌍둥이 다온, 라온이가 이른바 '마의 시기'에 접어들었을 무렵 "엄마가 해준 게 뭐가 있다고"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한그루는 "어른들이 드라마에서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라고 하는데 눈물이 나면서 그 말이 진짜 나오더라"고 회상했다.한그루는 2015년 9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지만 2022년 이혼했다. 현재 쌍둥이 남매를 홀로 육아하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배우 공지호, 전속계약 종료 후 평화로운 근황…'최애의 사원' 공개 임박

    배우 공지호, 전속계약 종료 후 평화로운 근황…'최애의 사원' 공개 임박

    그룹 오마이걸 출신 배우 공지호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근황을 공개했다.21일 공지호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공지호는 한 건물 외관을 배경으로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서 있다. 공지호는 그레이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일상복 차림이다. 화려한 의상이나 메이크업 없이도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다른 사진에서 공지호는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귀여운 매력이 한층 돋보였다. 오마이걸 승희는 "지지배 이쁜 거 봐"라고 직접 댓글을 남겼다.2015년 그룹 오마이걸로 데뷔한 공지호는 2022년 탈퇴 후 배우로 전향했다. 최근 마이네스트컴퍼니와의 전속 계약 해지를 알렸다. 오는 8월 3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최애의 사원'에 출연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두 아들 엄마' 혜림, 대학생인 줄…동안 비주얼에 '깜짝'

    '두 아들 엄마' 혜림, 대학생인 줄…동안 비주얼에 '깜짝'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대학생 같은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21일 혜림은 자신의 SNS에 다양한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혜림은 화이트로 맞춘 착장을 입고서 한 음식점에서 음식을 가져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칼 단발머리에 쵸커로 포인트를 준 혜림은 어깨 한쪽을 드러낸 채 시원한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두 아이의 엄마인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인 외모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다른 사진에서는 사진 속 혜림은 한 카페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이트 물방울무늬 상의에 쇼트 팬츠를 입고 가죽 부츠와 레드백으로 포인트를 주며 개성 있는 패션을 선보였다.혜림은 2010년 그룹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했다.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드라마 촬영 끝나고 고깃집 출근…백성철, 단역 배우 현실 그렸다 ('그대에게드림')

    드라마 촬영 끝나고 고깃집 출근…백성철, 단역 배우 현실 그렸다 ('그대에게드림')

    배우 백성철이 '그대에게 드림'에서 신인 배우 심유건 역으로 청춘의 현실을 그렸다.지난 20일 방송된 ENA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는 오디션마다 냉정한 평가를 받으며 현실의 벽을 실감하는 심유건의 모습이 담겼다. 어렵게 드라마 단역을 맡아 촬영을 마친 뒤 곧바로 고깃집 아르바이트로 향하는 모습도 그려졌다.심유건은 대한민국의 금성무를 꿈꾸는 단역배우로, 여러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면서도 배우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 인물이다. 백성철은 반복되는 실패 속에서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유건의 모습을 차분하게 표현했다. 오디션을 앞둔 긴장감과 탈락 후 허탈함까지 감정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갔다.오하나(이열음 분)와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겼다. 촬영장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은 김밥을 나눠 먹고 바이크를 함께 타며 시간을 보냈다. 이후 하나가 유건의 집을 찾아 친구가 되고 싶다고 말했고, 유건은 이를 받아들였다. 백성철은 하나의 제안에 당황하면서도 미소를 짓는 유건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그려냈다.'그대에게 드림'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돌아가신 엄마 대신 키워준 언니"…정예원, 만삭 친언니 응원 속 득점 도전 ('골때녀')

    "돌아가신 엄마 대신 키워준 언니"…정예원, 만삭 친언니 응원 속 득점 도전 ('골때녀')

    가수 정예원이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만삭 친언니의 응원을 받고 득점에 도전한다.오는 22일 방송되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FC발라드림 정예원이 FC구척장신을 상대로 득점에 도전한다.경기장에는 출산을 약 일주일 앞둔 정예원의 친언니가 만삭인 상태로 직접 찾아와 응원을 보냈다. 정예원은 "일찍 돌아가신 엄마를 대신해 언니가 저를 키워줬다. 곧 엄마가 될 언니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싶다"고 말한다.정예원은 가장 가까운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FC발라드림의 공격을 이끈다. FC발라드림은 FC구척장신을 상대로 이어온 좋은 흐름을 이어가며 4강 진출을 노린다.상대인 FC구척장신은 지난 시즌 최하위에 머문 뒤 새 사령탑 조원희 감독과 함께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조원희 감독은 선수들의 체력과 조직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며 첫 경기를 준비했다.정예원이 친언니 앞에서 득점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탤 수 있을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골때녀'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조승우, 발이 왜 이렇게 까매…'동궁' 촬영장서 장난기 가득

    조승우, 발이 왜 이렇게 까매…'동궁' 촬영장서 장난기 가득

    배우 조승우가 '동궁' 촬영 현장에서 카리스마와 장난기 넘치는 면모를 다양하게 보여줬다.21일 넷플릭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귀신 나오는 직장 다니는 궁녀 생강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에서 생강 역을 맡은 배우 노윤서가 브이로그를 통해 촬영 현장을 전했다.노윤서는 왕 역을 맡은 조승우에게 다가갔다. 노윤서는 조승우를 보고 이유 없이 웃기 시작했고 조승우는 "왜 이러냐"고 물었다.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에 조승우는 "차분하다"고 답했다.노윤서는 조승우에게 자신의 첫인상을 물었고 조승우가 대답하려는 순간 이름이 불려 두 사람은 이동하면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조승우는 이동 중에도 끊임없이 대답하는 투 머치 토커의 면모를 보였다. 그는 "선배를 편안하게 해준다"는 말을 끝으로 촬영에 돌입했다. 또 촬영 중 새까매진 발을 들어 보이며 극 중 카리스마와는 다른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여줬다.'동궁'은 귀(鬼)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갖춘 구천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이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지난 17일 넷플릭스에 공개됐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바다, 촬영 중 눈물 쏟았다…"스타 댄서가 다 디렉터라고 할 수 없어" ('스디파')

    바다, 촬영 중 눈물 쏟았다…"스타 댄서가 다 디렉터라고 할 수 없어" ('스디파')

    댄서 바다가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렛터스 워' 촬영 중 눈물을 보였다. 21일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가 메인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스디파'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잇는 Mnet 댄스 서바이벌 시리즈다. 기존 시리즈가 댄서들의 경쟁을 다뤘다면, 이번 시즌은 퍼포먼스 디렉터들이 무대를 기획하고 완성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경쟁을 펼친다.공개된 트레일러에는 "스타 댄서들이 다 디렉터라 할 수는 없다", "가짜들은 무섭지 않을까"라는 인터뷰와 함께 바다가 눈물을 보이는 장면이 담겼다. 플레이어로 활약했던 출연자들이 디렉터로 새로운 경쟁에 나서는 과정도 예고됐다.이번 시즌에서는 시그니처 안무 쟁탈전이 진행된다. 에스파의 '아마겟돈', 다이나믹 듀오의 'Smoke', 제니의 'like JENNIE' 등 10명의 디렉터가 자신의 대표 안무를 두고 1대1 대결을 펼친다. 영상에는 경쟁 과정에서 바다와 인규의 모습도 담겼다.첫 번째 미션인 시그니처 400도 공개됐다. 400명의 댄서가 참여하는 미션으로, 리안, 립제이, 바타를 비롯해 글로벌 댄서들이 함께한다. 디렉터들은 원하는 댄서를 영입하기 위한 캐스팅 경쟁에도 나선다.스페셜 저지와 게스트도 공개됐다. 세계적인 댄서이자 안무가 션루(Sean Lew), 댄스 크루 킨자즈(Kinjaz)의 공동 창립자 겸 감독 앤소니 리(Anthony Lee), 시에나 라라우(Sienna Lalau), 리아킴, 모니카, 심재원, 허니제이가 스페셜 저지로 참여한다. '스디파'는 오는 8월 18일 밤 10시 Mnet과 tvN에서 동시 첫 방송된다. 티빙과 엠넷플러스(Mnet Plus)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

  • 김향기, 아역 시절 눈웃음 여전하네…지인들과 행복한 일상

    김향기, 아역 시절 눈웃음 여전하네…지인들과 행복한 일상

    배우 김향기가 지인들과 보내는 일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김향기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으헤헤 김보윤 요리잘한당 또해줘 한성민 잘챙겨준당 또놀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향기는 실내 공간에서 입가에 손을 갖다 댄 채 웃음 짓고 있다. 산뜻한 단발머리를 한 채 푸른 계열의 카디건을 걸친 그는 청량하고 상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아역 시절부터 화제였던 귀여운 눈웃음이 그대로 남아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2000년생인 김향기는 2003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뒤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최근 영화 '한란'(감독 하명미)에 출연해 뉴욕아시안영화제에 참석하기도 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킬잇', 민낯 공개·몸매 보여주는 의상 입고 승부…파이널 진출자 가린다

    '킬잇', 민낯 공개·몸매 보여주는 의상 입고 승부…파이널 진출자 가린다

    '킬잇'이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할 TOP7을 가리는 본선 마지막 미션에 돌입한다.21일 방송되는 tvN 예능 '킬잇' 11회에서는 8명의 생존자가 TOP7 진출을 두고 마지막 본선 미션을 수행한다. 블랙 레이블의 요요와 지원, 화이트 레이블의 김나라, 벨라우영, 최미나수, 레드 레이블의 김지훈, 다샤, 재인이 파이널 라운드행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출연자들은 본연의 모습을 담아야 하는 미션을 받고 민낯에 몸매가 나타나는 애슬레저룩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선다. 최단신 출연자인 김나라는 "피지컬이 좋은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까 상대적으로 더 작아지는 기분이다. 벌거벗겨진 느낌"이라며 촬영에 어려움을 겪는다.출연자들은 촬영 과정에서 자신이 가진 콤플렉스와 고민도 털어놓는다. 요요는 "예전의 나는 내 몸이 너무 싫었다. '키도 작고 다리도 두껍다'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하체를 못 드러냈다. 현장에서 비아냥거리는 에디터도 있었다"고 밝힌다.김나라는 "키도 작고 왜소하고 소심해서 무시를 많이 당했다. 유니크한 옷이 나를 지켜준다고 느꼈다"고 말한다. 김지훈 역시 "어릴 때 동양인이라 왕따를 많이 당했다. '내가 금발 머리에 파란 눈이면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었을까' 고민하기도 했다"고 고백한다.'킬잇'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