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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진 기자
박의진 기자

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ejin@tenasia.co.kr
  • '50kg' 유라, 다이어트 고충 토로했다…"나이 들어 살 빼는 게 달라" ('유라유라해')

    '50kg' 유라, 다이어트 고충 토로했다…"나이 들어 살 빼는 게 달라" ('유라유라해')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유라가 다이어트 고민을 털어놨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유라유라해'에는 '하루에 143걸음 걷는 유라와 골때녀 캡틴 희정은 놀랍게도 찐친이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라는 절친인 배우 김희정과 대화를 나누며 체중 관리에 얽힌 스토리를 공개했다.유라는 "4년 동안 47kg을 유지했는데 영화를 찍으면서 술을 마시다 보니 두 달 만에 8kg이 쪘다"고 말했다. 그는 "살면서 54kg 위로 올라간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처음으로 56kg을 찍어봤다"고 밝혔다. 충격을 받은 유라는 악착같은 다이어트로 47kg까지 감량했다.  하지만 극단적인 단기 다이어트는 뜻밖의 부작용을 낳았다. 유라는 "살을 뺐더니 얼굴이 푹 꺼지고 확 늙어 보였다"며 "어릴 때 살 빼는 거랑 나이 들어서 살 빼는 게 다르더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래서 다시 50kg까지 체중을 증량했다는 유라는 "지금 얼굴이 좀 낫다. 그래도 사람들이 너무 말라 보여서 아픈 거 아니냐며 건강검진을 받아보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기안84, 강아지 유치원에 '당황' ('나혼산')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기안84, 강아지 유치원에 '당황' ('나혼산')

    만화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반려견들이 다니는 강아지 유치원의 존재에 당황했다.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는 제주도 어머니 집에 방문한 기안84의 모습이 그려졌다. 기안84는 반려견이 강아지 유치원을 다니고 있다는 사실을 듣고 놀란다. 어머니는 반려견들에게 직접 유치원 가방을 메어주고 도시락까지 싸주며 남다른 애정을 쏟았다.기안84는 "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라며 당혹스러워했다. 그는 "우리는 어떤 과도기에 살고 있는 것인가 하는 생각도 들면서 한편으로는 분명 필요하기 때문에 있는 것이라 알쏭달쏭하다"고 털어놨다.이에 코쿤은 "처음엔 누구 좋으라고 보내는 건지 생각했는데 필요한 교육이 있더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보호자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것이다"며 "사회성과 사교성도 기를 수 있다"고 강아지 유치원의 순기능을 설명했다.유치원에 가는 길 반려견 달콩이가 유치원 반장이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기안84는 "오 마음에 안 들어"라며 장난스러운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해군 전역' 태용, 수중 촬영 고충 털어놨다…"수영 잘 못 해 힘들어" ('집대성')

    '해군 전역' 태용, 수중 촬영 고충 털어놨다…"수영 잘 못 해 힘들어" ('집대성')

    그룹 NCT 멤버 태용이 해군 전역 후 뮤직비디오 촬영 중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해군 제대 후 솔로 컴백을 앞둔 태용이 출연해 빅뱅 대성과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태용은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그는 "추운 날 수영을 해야 했다. 마지막에 수중 촬영을 하는데 사람들이 제가 해군이니까 당연히 수영을 잘하겠거니 생각하시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해군이긴 하지만 육상 보직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태용은 수심 4m 깊이의 물속에서 촬영하며 겪은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자존심이 있어서 바로 들어가겠다고 했는데 너무 힘들고 귀도 안 들렸다. 심지어 물속에서 평온한 척 연기를 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또 "뮤직비디오 콘셉트가 섹시하고 퇴폐적인데, 전역한 지 얼마 안 돼서 내 안에 퇴폐가 없었다. 아직 마인드가 군인이라 어려웠다"고 덧붙였다.태용은 2024년 해군군악의장대대 문화홍보병으로 입대해 2025년 12월 만기 전역했다. 지난 18일 신곡 앨범 'WYLD'를 발매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6천명 떼창하게 만들었다…손호영·김태우, 화려한 피날레 무대 예고 ('불후')

    6천명 떼창하게 만들었다…손호영·김태우, 화려한 피날레 무대 예고 ('불후')

    그룹 지오디의 유닛 호우(손호영, 김태우)가 '불후의 명곡'에서 관객들의 역대급 떼창을 불러일으켰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KBS2 예능 '불후의 명곡'은 '불후의 명곡-서울스프링페스티벌 2026 특집'으로 꾸려졌다. '서울스프링페스티벌 2026'은 서울 대표 명소인 한강에서 지난 5월 4일 6000여 명의 시민과 함께 진행됐다.행사에는 아묻따밴드, 지누션, 호우, 채연, 테이, 이찬원, STAYC, NCT WISH가 출격했다. 4, 5세대 대표 아이돌부터 추억을 소환하는 Y2K 아티스트들까지 총출동했다.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무엇보다 god의 유닛인 호우가 이번 특집의 피날레를 장식하며 역대급 떼창을 불러일으켰다는 후문이다.아티스트들은 자신의 대표곡뿐만 아니라 서울을 주제로 한 특별한 노래들을 선곡해 흥미를 고조시킨다. 아묻따밴드가 부르는 동물원의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채연이 선택한 주현미의 '신사동 그 사람'에 이어 이찬원이 김혜연의 '서울 대전 대구 부산'을 열창해 객석을 들썩이게 한다.무대에서는 3 MC 신동엽, 이찬원, 김준현과 아묻따밴드가 시민들과 함께하는 특별 코너까지 진행했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전 세대를 들썩이게 할 무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박은빈 "개차반 명성 지키고 싶었다"…독보적인 말투로 탄생한 은채니 ('원더풀스')[인터뷰 ③]

    박은빈 "개차반 명성 지키고 싶었다"…독보적인 말투로 탄생한 은채니 ('원더풀스')[인터뷰 ③]

    박은빈이 '원더풀스'에서 맡은 역할인 은채니의 개차반 이미지를 지키고 싶었다고 말했다.22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원더풀스'에 출연한 배우 박은빈을 만났다.'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어딘가 하나씩 부족한 은채니, 강로빈(임성재 분), 손경훈(최대훈 분)이 우연히 초능력을 얻고 세상을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는 이야기다. 박은빈은 해성시의 유명한 개차반으로 순간이동 초능력을 얻은 인물이다.박은빈은 "캐릭터의 힘이 중요한 장면이 많았다"며 "은채니만의 독보적인 말투를 각인시키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뒷모습만 봐도 해성시 동네 개차반이라는 인상이 느껴지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개차반의 지위와 명성을 지켜나가고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은빈은 "처음에는 좀 더 일반적인 느낌의 무신경하고 퉁명스러운 무덤덤한 버전도 생각했지만, 채니가 다운되면 작품이 전반적으로 고요해지는 느낌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작품이 가벼운 얘기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서 자칫 톤이나 무드가 어두워질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며 "그 부분을 캐릭터로 돌파하고 싶어서 텐션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내가 표현한 은채니가 취향에 맞았다면 감사하다"면서도 "취향에 안 맞았다면 다음 기회에 만회하겠다"고 수습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박은빈, 삐뚤어진 양갈래 머리…"27살이니까 이해해달라" ('원더풀스')[인터뷰 ②]

    박은빈, 삐뚤어진 양갈래 머리…"27살이니까 이해해달라" ('원더풀스')[인터뷰 ②]

    박은빈이 '원더풀스'에서 한 양갈래 머리가 본인의 의견이었다고 밝혔다.  22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원더풀스'에 출연한 배우 박은빈을 만났다.'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어딘가 하나씩 부족한 은채니(박은빈 분), 강로빈(임성재 분), 손경훈(최대훈 분)이 우연히 초능력을 얻고 세상을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는 이야기다. 박은빈은 해성시의 유명한 개차반으로 순간이동 초능력을 얻은 인물이다.박은빈은 은채니의 양갈래 헤어 스타일에 대해 "나는 그렇지 않지만 채니는 27살이기 때문에 양갈래 머리를 해도 이해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나는 대칭을 좋아하지만 채니는 브레이크가 고장 난 마이웨이 성격이다"며 "채니가 머리를 묶는다면 이쪽 머리 묶다가 반대쪽은 '아 팔 아프다'하고 내려서 묶었을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박은빈은 "그 모습 때문에 채니를 귀엽게 봐주신 분들이 많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사실 가발을 착용했는데 자연스럽게 만들어 주셨다"고 제작진에게 감사를 전했다.'원더풀스'는 지난 1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뒤 3일 만에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부문 6위에 올랐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박은빈, 감독에게 호소…"이렇게까지 할 줄 몰랐어" ('원더풀스')[인터뷰 ①]

    박은빈, 감독에게 호소…"이렇게까지 할 줄 몰랐어" ('원더풀스')[인터뷰 ①]

    박은빈이 '원더풀스' 촬영 중 액션 씬이 생각보다 많아 유인식 감독에게 하소연했다고 밝혔다.22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원더풀스'에 출연한 배우 박은빈을 만났다.'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어딘가 하나씩 부족한 은채니(박은빈 분), 강로빈(임성재 분), 손경훈(최대훈 분)이 우연히 초능력을 얻고 세상을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는 이야기다. 박은빈은 해성시의 유명한 개차반으로 순간이동 초능력을 얻은 인물이다.박은빈은 극 중에서 초능력을 얻게 된 뒤 수많은 액션 연기를 했다. 그는 액션 씬에 대해 "즐겁기도 했지만 어렵고 힘든 부분도 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현장에서 유인식 감독에게 "이렇게까지 한단 얘기는 없었잖아요"라고 농담 섞인 투정을 하기도 했다고.박은빈은 "초능력을 연기하다 보니 실제로 안 보이는 것을 본다고 생각해야 하는 부분들이 있다"며 "배우로서 상상력이 많이 발현됐다"고 언급했다. 그는 "결과물을 보니까 어려웠던 기억들이 미화됐다"며 미소 지었다.'원더풀스'는 지난 1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뒤 3일 만에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부문 6위에 올랐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태양, 신곡 무대 최초 공개한다…11년 만의 뮤직 토크쇼 출연 ('더 시즌즈')

    태양, 신곡 무대 최초 공개한다…11년 만의 뮤직 토크쇼 출연 ('더 시즌즈')

    그룹 빅뱅 멤버 태양이 '더 시즌즈'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11년 만의 심야 뮤직 토크쇼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방송되는 KBS 예능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태양, ITZY(있지), 비비, 소수빈이 출연해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태양은 정규앨범 신곡 무대를 '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 최초 공개한다. 이외에도 다른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무대들로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태양과 성시경의 케미도 기대를 모은다. 태양은 데뷔 초 성시경과 얽힌 도시락 일화를 공개하며 "성시경 선배님의 유튜브가 낯설지 않았다"고 그의 한결같은 먹성을 폭로한다. 성시경 또한 자신도 몰랐던 과거 일화에 진땀을 뺐다는 후문이다. 태양은 성시경이 콘서트에서 'GOOD BOY(굿보이)' 안무를 선보였던 것을 언급하며 현장에서 직접 포인트 안무를 재현해 원조의 품격을 보여준다.  비비는 듀엣 코너 '두 사람'의 아홉 번째 주인공으로 출격해 성시경과 환상의 하모니를 맞춘다. 성시경은 "내가 이 노래까지 하게 될 줄 몰랐다"며 비비와의 색다른 감성 시너지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신곡 홍보에 동참한 성시경은 비비와 함께 포인트 안무 챌린지에 도전하며 웃음을 이끌 전망이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신하균·오정세·허성태 뭉친 '오십프로'…13.8% '대군부인' 바통 이어받는다

    신하균·오정세·허성태 뭉친 '오십프로'…13.8% '대군부인' 바통 이어받는다

    '오십프로'가 '21세기 대군부인'이 빠진 MBC 금토드라마 자리를 지킨다. 마지막회 시청률 13.8%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던 '대군부인'의 뒤를 이어 화제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22일 첫 방송되는 '오십프로'는 국정원 출신, 북한 공작원, 전국구 조폭까지 한 때 최고로 불렸던 세 남자가 10년 만에 다시 얽히며 펼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등 개성 있는 배우들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았다.신하균은 국정원 경력을 숨긴 채 10년째 오란반점 주방장으로 살아가는 정호명 역을 맡았다. 특유의 섬세한 감정 연기가 다시 한번 빛을 발할 전망이다. 오정세는 10년 전 기억을 잃은 북한 공작원 봉제순(불개) 역으로 분한다. 코미디와 감정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오정세 특유의 표현력이 캐릭터의 입체감을 극대화하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허성태는 10년째 편의점을 지키는 화산파 2인자 강범룡으로 분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허성태의 묵직한 존재감이 극 전반의 분위기를 단단하게 조율하며 강한 임팩트를 남길 예정이다.'오십프로'는 맨몸 스턴트 액션과 현실 밀착형 코미디로 차별화를 노린다. 왕년에 잘나갔지만, 지금은 중국집 주방장, 직장인, 편의점 사장으로 살아가는 세 남자의 현실과 몸은 예전 같지 않지만, 끝까지 버티고 물고 늘어지는 생활형 액션으로 유쾌하면서도 짠내 나는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김신록, 이학주, 한지은, 김상호, 현봉식 등 독보적인 개성과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의 출연도 눈여겨볼 만하다. 특히 특별출연하는 김상경, 권율은 극의 긴장감을 책임질 빌런으로 활약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남길 예정이다

  • 이준기, 납치된 딸 구하려 목숨 걸었다…'키드냅 게임'으로 3년 만에 TV 복귀

    이준기, 납치된 딸 구하려 목숨 걸었다…'키드냅 게임'으로 3년 만에 TV 복귀

    배우 이준기가 '키드냅 게임'을 통해 극한의 서바이벌 게임에 뛰어든 의사로 분한다. 2023년 방송된 '아라문의 검' 이후 3년만의 TV 복귀다.'키드냅 게임'은 서울, 도쿄, 타이베이, 싱가포르, 방콕, 나하, 마닐라 등 아시아 7개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납치 사건이 발생하자 소중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 각 캐릭터들이 목숨을 건 서바이벌 게임에 참가하는 이야기다. 한국, 일본, 홍콩 3국 제작진이 공동 참여하는 대형 글로벌 프로젝트로 화제를 모았다. 현재 전 세계 18개 지역에서 방송 및 스트리밍 공개를 확정했다.이준기는 뛰어난 실력을 지닌 외과의사 한기주 역을 맡았다. 기주는 의료 현장을 떠나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다가 시각장애인 딸이 납치되자 그를 구하기 위해 게임에 참가하게 되는 인물이다. 이준기를 비롯해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배우들이 합류하면서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앞서 대만 배우 가가연,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의 출연이 알려져 국내외 팬들의 기대감을 더했다.이준기는 영화 '왕의 남자', '화려한 휴가',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악의 꽃' 등 로맨스부터 스릴러, 사극 등 폭넓은 장르를 소화해왔다. 매 작품마다 자신만의 색으로 캐릭터를 완성해 온 그는 안정적이고 깔끔한 딕션, 눈길을 사로잡는 화려한 액션까지 갖춘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준기가 '키드냅 게임'을 통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키드냅 게임'은 오는 10월 일본 후지TV를 통해 공개된다. 한국에서는 채널A를 통해 볼 수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한가인, '정반대 관리 비결' 있었다…"CF 촬영 전 얼굴 부으려고 잘 먹어" ('자유부인')

    한가인, '정반대 관리 비결' 있었다…"CF 촬영 전 얼굴 부으려고 잘 먹어" ('자유부인')

    배우 한가인이 CF 촬영 전날에 얼굴을 붓게 하는 음식을 먹는다고 고백했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별짓 다해도 원래가 제일 예쁘다는 45세 한가인 청담샵 여배우 메이크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가인이 평소에 가는 청담샵에서 메이크업을 받으며 이야기를 나눴다.한가인은 CF 촬영 전날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그는 "전날 잘 먹어야 한다. 라면 같은 걸 먹는다"고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통상적으로 여배우들이 중요한 광고 촬영을 앞두고 부기를 빼기 위해 식단 관리를 하는 것과는 정반대의 행보를 보인 것.한가인은 "좀 부어야 예쁘게 나온다"라며 "얼굴이 좀 통통해야 예쁘게 나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일 부었을 때 가장 타이트한 컷(클로즈업)을 앞쪽에 찍어달라고 한다"며 "뒤로 가면 점점 얼굴이 힘들어지기 때문이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강동원 "이상하게 웃기고 싶었다"…5개월간 하루 3시간씩 춤 연습 매진 ('찐천재')

    강동원 "이상하게 웃기고 싶었다"…5개월간 하루 3시간씩 춤 연습 매진 ('찐천재')

    배우 강동원이 진지한 연기 열정부터 뜻밖의 예능감까지 선보였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 장영란, 이지혜가 90년대 혼성 그룹 멤버로 분해 남성 멤버 오디션을 진행하는 꽁트가 진행됐다. 남창희와 강동원이 오디션 지원자로 등장했다.강동원은 "담배 피냐"는 이지혜의 질문에 "담배는 끊었다"라고 쿨하게 답했다. 연예계 데뷔 계기를 묻는 말에는 "(과거에) 길 가다가 그냥 붙잡혀서 데뷔했다"고 길거리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강동원은 오는 6월 3일 개봉하는 영화 '와일드 씽'에서 왕년에 잘나갔던 아이돌 멤버 황현우 역을 맡았다. 강동원은 영화 속 춤 연기를 위해 5개월 동안 하루 3시간 이상 연습했다. 그는 "저한테는 또 다른 액션 영화였다"며 "춤을 잘 춰서 이상하게 웃기는 게 목표였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연습을 많이 하는 가수들에 대해 얘기를 하는 건데 모자라고 싶지 않았다"고 설명했다.강동원은 "영화 끝나고 쉬는 시간에는 다음 작품을 기다리고 있을 때여서 그 작품에 대해서 배우는 게 많다"고 철저한 준비성을 언급했다. 최근 취미 생활에 대해서는 "요즘에는 골프를 열심히 친다"며 "베스트 스코어는 75 정도"라고 말해 수준급 운동 신경을 자랑했다.이어지는 댄스 테스트 무대에서는 경쟁자로 나선 남창희를 견제하며 "안무는 제가 더 잘 외웠다"라고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강동원은 결국 오디션 최종 멤버로 발탁되며 웃음을 안겼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강소라, '예능 금지령' 해제 후 심상치 않은 보법…4년 만에 배우 컴백도 관건[TEN피플]

    강소라, '예능 금지령' 해제 후 심상치 않은 보법…4년 만에 배우 컴백도 관건[TEN피플]

    이보다 '봉인 해제'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사람이 있을까. 데뷔 18년 차인 배우 강소라는 그동안 쌓아온 도시적인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행보로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예능과 개인 유튜브에서 보여주는 활약이 심상치 않다. '강소라의 재발견'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그가 운영 중인 유튜브 '소라의 솔플레이' 채널에는 그동안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강소라의 자유롭고 솔직한 모습이 공개되고 있다. 지난 15일 업로드된 '웹툰·웹소설 추천' 영상은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배우 채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뷰티, 먹방, 리뷰 등 콘텐츠에서 벗어나 자신의 취향을 전면에 보여준 데다, 이른바 '고인물 모멘트'까지 보여준 점이 인상적이다. 네티즌들은 "다른 배우가 운영하는 채널과는 보법이 다르다", "이 언니는 진짜다" 등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강소라의 조리 있는 말솜씨와 털털한 성격도 힘을 보탰다. 숏츠는 영상 속 가장 재미있는 장면을 선택해서 만드는데, 강소라는 출연하는 예능마다 화제 장면을 만들어 내며 '숏츠 최적화 연예인'이라는 말까지 나왔다.강소라는 최근 한 방송에서 '미생' 제작발표회 이후 소속사로부터 예능 금지령을 당했던 사실을 털어놓기도 했다. 배우 이미지 소비에 대한 우려 때문이었다. 하지만 금지령이 해제된 지금, 그는 유튜브와 예능을 통해 그동안 대중이 몰랐던 유쾌하고 털털한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심지어 '소속사 시청 금지'라는 제목으로 다소 자유로운 모습의 숏츠를 올리며 과거 일화를 유쾌하게 활용하는 여유도 보인다.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한 강소라는 데뷔 2년 만

  • "우리 무슨 사이야?"…김요한, 썸녀 ♥이주연에 돌직구 질문 ('신랑수업2')

    "우리 무슨 사이야?"…김요한, 썸녀 ♥이주연에 돌직구 질문 ('신랑수업2')

    '신랑수업2'에 출연 중인 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이주연과 떠난 당일치기 여행에서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누구보다 빠르게 결혼하겠다"며 결혼에 진심인 면모를 보여준 김요한은 이주연과의 소개팅에 이어 여행까지 떠나며 급속도로 가까워진다.21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과 이주연이 대구에서 알찬 데이트 코스를 즐긴다.아침 일찍 서울역에서 만난 두 사람은 "데이트로 기차 여행을 해본 적은 처음이다"라며 설렌 마음을 표현한다. 김요한은 "대구행 티켓은 끊었지만 돌아오는 티켓은 아직 구입하지 않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분위기를 달군다.김요한이 야심 차게 준비한 대구 데이트 첫 코스는 이주연이 가보고 싶다고 했던 동물원이다. 두 사람은 귀여운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며 밀착 스킨십까지 선보인다. 이후 두 사람은 대구의 중심인 동성로에서 데이트하고 놀이동산도 방문한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송해나는 "일정이 너무 빡빡하다. 데이트가 아니라 전지훈련 같다"고 우려해 웃음을 자아낸다.저녁 식사 자리에서 김요한은 이주연에게 진지한 대화를 시도한다. 그는 "이제 존칭은 그만 썼으면 좋겠다. 존칭은 아무래도 거리감이 있지 않나"라고 조심스레 말한다. 그는 "여기서 궁금해지는 게, 우리는 무슨 사이인 건지?"라며 이주연을 지그시 바라본다. 이주연은 "사실 주변에서 남자친구가 있는지 물어볼 때마다 대답하기 애매하긴 했다"며 "나랑 어떤 사이라고 생각하냐"라고 역질문한다. 두 사람이 어떤 대답을 했을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신랑수업2'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 강주은 "♥최민수보다 내가 세금 더 많이 내"…남편 압도한 경제력 ('깡주은')

    강주은 "♥최민수보다 내가 세금 더 많이 내"…남편 압도한 경제력 ('깡주은')

    배우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이 남편보다 세금을 더 많이 낸다고 밝혔다. 또 비슷한 상황인 주한 캐나다 대사 아내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깡주은'에는 '캐나다 대사님 초청. 매운 음식 마니아 대사님께 대접한 음식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강주은이 필립(Philippe) 주한 캐나다 대사와 그의 아내 샹탈(Chantal)을 초대해 요리를 대접하는 모습이 담겼다.필립 대사는 아내에 대해 "본인만의 확고한 커리어를 가지고 있다"고 자랑했다. 샹탈은 캐나다 중앙은행 소속으로 일하고 있고 한국은행에서도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필립 대사는 "솔직히 말해 아내가 나보다 돈을 더 많이 번다"고 털어놨다. 강주은이 "사실은 그걸 말하고 싶지 않았다. 그 상황을 피하게 해드리고 싶었다"고 말하자 그는 "나는 그 사실이 괜찮다"고 말했다. 강주은은 "우리 남편과 나 사이에서도 내가 세금을 더 많이 내는 사람이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샹탈에게 "우리는 비슷한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