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배우 한채영이 바비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했다.10일 한채영은 자신의 SNS에 차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한채영은 화이트 원피스에 핑크 트위드 재킷을 입고 있다. 머리와 귀에 화려한 액세서리를 더해 포인트를 줬다. 한채영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했다.다른 사진에서는 한채영의 전신사진이 담겼다. 가방과 신발까지 핑크로 깔 맞춤한 한채영은 큰 키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그의 오랜 별명인 바비인형을 떠올리게 했다.한채영은 앞서 틱톡 라이브 방송에서 야윈 근황을 보여주며 건강 이상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하지만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최근 불거졌던 의혹을 불식시켰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만화가 겸 방송인 기안84와 김대호가 '나 혼자 산다'에서 84형제로 뭉쳐 무대를 선보인다.10일에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무지개 회원들의 장기자랑이 이어진다.기안84와 김대호는 84형제로 팀을 이뤘다. 두 사람은 서태지와 아이들을 연상시키는 의상으로 무대에 오르지만, 공연이 이어질수록 이를 끝까지 보지 못하는 관람 포기자가 속출한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코드 쿤스트, 배나라, 이선민도 장기자랑 무대를 준비한다. 박지현, 조이, 서범준은 같은 의상을 맞춰 입고 노래와 랩, 댄스를 선보인다.이후 전현무는 "저희는 이분을 위한 티저에 불과하다"며 다음 무대의 주인공을 소개한다. 무대에 오른 인물을 본 무지개 회원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환호를 보낸다. 방송에서는 장기자랑 1등의 주인공도 함께 공개된다.'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그룹 있지(ITZY)의 신류진이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이준영과 영혼이 뒤바뀌는 장면을 소화했다.신류진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마지막 회에 카메오로 등장했다. 그는 극 중 있지 멤버 류진을 모티브로 한 인물을 연기했다. 주인공 황준현(이준영 분)과 부딪힌 뒤 영혼이 뒤바뀌는 장면을 소화하며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다.신류진은 자신의 몸이 바뀐 상황을 믿지 못하는 모습을 표현하며 "잠시만요. 나 아니에요", "저쪽이 진짜네" 등의 대사를 선보였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연기 톤이 좋다", "배우로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신류진은 개인 SNS를 통해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신입사원 강회장' 마지막 화에 좋은 기회로 특별 출연하게 됐다. 잘 챙겨주신 선배님들과 스태프분들께 감사드리고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신입사원 강회장' 마지막 회는 전국 기준 자체 최고 시청률 13.6%를 달성했다. 하지만 뜬금없는 영혼 체인지, 급작스러운 러브라인 등으로 결말이 아쉽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전 야구선수 이대호가 자신의 다이어트를 둘러싼 이야기를 바로잡았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에는 이대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김연경과 다이어트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이대호는 선수 시절에 비해 눈에 띄게 핼쑥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김연경이 "선수 때보다 많이 야위신 것 같다"고 놀라자 이대호는 "모든 분이 그렇게 이야기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왜 선수 때는 다이어트 안 했냐고 하시는데 그때도 매년 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이대호는 선수 시절 살이 찔 수밖에 없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과거 야간 경기를 마치고 밤 11시가 넘어 저녁을 먹고 새벽 2시에 잠들었다. 그는 "시즌 때 살이 찌고, 시즌이 끝나면 다이어트를 하는 선수였다"라고 고백했다. 앞서 이대호는 한 방송에 출연해 20kg을 감량한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됐다. 당시 이대호는 식단과 운동을 병행했다면서도 비만치료제인 위고비를 언급했다.이대호는 이를 다시 언급했다. 그는 "전부 위고비로 뺐다고 와전됐는데 3개월 동안 1일 1식을 하고 좋아하는 술도 한 잔 안 먹고 뺐다"라고 해명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이혼숙려캠프'에서 남편의 외도 증거가 공개됐다.지난 9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2기 진실공방 부부의 가사조사와 부부 상담이 이어졌다. 방송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2049 타깃 시청률 1.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아내는 남편과 상간 추정녀가 주고받은 문자와 두 사람이 차 안에서 나눈 대화가 담긴 음성 녹취 등을 공개했다. 해당 자료를 확인한 MC 서장훈은 아내의 입장에 공감하며 답답한 반응을 보였다.남편은 제시된 자료에도 "육체적 관계는 없었다"며 뻔뻔한 해명을 늘어놨다. 거듭 해명을 이어가는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안타까운 반응이 나왔다.이어 남편이 아내에게 폭언과 폭행을 한 정황도 공개됐다. 방송에는 남편이 아내 얼굴에 침을 뱉는 장면도 담겼다. 이를 본 서장훈은 "미친 거 아니에요?"라고 말했고 박하선 조사관은 눈물을 보였다.가사 조사가 끝난 뒤 두 사람은 개인 상담과 부부 상담을 진행했다. 이호선 상담가는 부부에게 관계 회복을 위해 필요한 부분을 짚고 상담을 이어갔다. 상담 말미 남편은 눈물을 흘리는 아내를 위로했다. 아내는 "조금 변할까"라는 기대를 내비쳤다.22기 부부의 최종 조정 과정은 오는 16일 밤 10시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꼬리의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가 동두천 살인사건의 참혹한 범행과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의 한계를 다뤘다.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 '꼬리의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이하 '꼬꼬무')는 1992년 동두천 기지촌에서 발생한 윤금이 씨 피살 사건을 조명했다. 리스너로는 만화가이자 방송인 김풍, 배우 김태훈, 김성은이 출연했다.1992년 동두천의 한 쪽방에서 당시 26세였던 윤금이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윤 씨는 알몸 상태였고 얼굴이 심하게 훼손된 채 발견됐다. 시신에는 이물질이 삽입돼 있었고 입에는 성냥이 물려 있었다. 방 안에는 세탁용 세제가 뿌려져 있었다.범인으로 검거된 사람은 당시 19세였던 미 육군 병사 케네스 마클이었다. 하지만 SOFA 규정에 따라 신병이 미군 측으로 넘어가면서 국내 수사기관은 수사에 제약을 받았다. 이를 접한 김태훈은 "우리나라 자국민을 보호할 수 없는 상황이 자존심 상하고 치욕스럽다"고 말했고, 김풍은 "우리가 스스로 권리를 내려놓은 것 아니냐"고 했다.사건 이후 동두천에서는 미군 출입을 제한하는 움직임이 이어졌다. 일부 식당은 미군 출입을 막았고 택시기사들도 승차를 거부했다. 수천 명의 시민이 거리로 나와 집회를 열었고, 이후 관련 여론은 전국으로 확산됐다.사건은 한국 법원에서 재판받게 됐지만, 마클은 혐의를 부인했다. 방송에서는 피해자에게 책임이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김풍은 "악마다"라고 했고, 김태훈은 2심에서 징역 15년으로 감형된 사실이 소개되자 "분노와 처참함을 넘어 어이가 없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지만, 2심
가수 이지혜가 '인간극장'에 출연한 뇌병변 장애인 김소리를 만났다.지난 10일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장애의 다름을 극복하고 7급 공무원 된 워킹맘 김소리, 5살 연하 남편과의 신혼집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지혜는 지난 2월 KBS '인간극장'에 출연한 김소리의 집에 방문해 대화를 나눴다.김소리는 "태어날 때 양수를 먹어서 뇌에 산소가 공급이 안 돼 뇌병변 장애가 생겼다"라고 털어놨다. 그의 남편은 뇌병변 장애의 정도가 사람마다 다르다고 설명했다.두 사람은 대학교 CC로 만나 부부의 연을 맺었다. 김소리의 남편은 대학 시절 자차를 몰며 밥을 잘 사주던 당찬 누나 김소리에게 반했다고 밝혔다. 그는 "긍정적이고 당찬 매력이 있다"라고 언급했다.김소리는 "시댁이 당연히 결혼을 반대할 거라고 생각해서 선뜻 결혼 생각을 못 했다"고 밝혔다. 그는 상처받기 싫어서 결혼하자고 하는 남편에게 다 맡겼다고. 그의 남편은 "아내는 성격도 좋고 워킹맘으로서 자기 일도 잘한다"며 "부모님이 장애 요소만 보고 결혼을 반대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채정안(48)이 장마철을 겨냥한 일상 패션을 선보였다.채정안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맑음(하루종일 비가 아니라 다행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채정안은 밝은 티셔츠에 남색 아우터와 반바지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갈색 백을 매치해 포인트를 줬다.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헤어 스타일도 편안한 매력을 한층 높였다.채정안은 무릎 아래까지 올라오는 명품 브랜드 C사의 장화를 신고 장마를 대비했다. 네티즌들은 "저 부츠가 예뻐 보이는 날이 오다니", "우아하고 멋스럽다" 등 반응을 남겼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가수 이소라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오랫동안 은둔 생활을 했던 이유를 털어놓는다.9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는 가수 이소라가 출연하는 15일 방송 예고편을 게재했다. 신곡과 함께 대중 곁으로 돌아온 이소라가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유재석은 이소라에게 집에만 있었던 이유를 묻자 이소라는 "몸이 아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몸무게가 90~100kg 정도 나갔다"며 "혈압이 높아서 숨도 못 쉬고 잠도 제대로 못 잤다. 끔찍했다"라고 고백했다. 오랜 시간 무대에서 놀라운 가창력을 보여주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그의 고백은 충격을 안겼다. 앞서 이소라는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아팠던 시간을 언급했다. 그는 "앞으로는 예전처럼 집중력 있게 노래하기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기운이 예전 같지 않다"고 말하기도 했다.1993년 데뷔 이후 '난 행복해', '제발', '바람이 분다' 등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이소라는 최근 신곡 '너의 얼굴 다 잊을게'를 발표했다. 이소라의 진솔한 이야기는 오는 15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되는 '유퀴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박솔라가 '가족관계증명서'에서 얄미운 악역으로 첫 등장했다.박솔라는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에서 나지니(박세영 분)의 학교 폭력 가해자 도도희 역을 맡았다. 도도희는 서양화가이자 수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다.3회에 첫 등장한 도도희는 공모전 접수 마감을 앞두고 분주한 참가자들을 향해 "열심히들 사세요"라고 비꼬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남자친구 임지후(성이언 분)의 어머니와 통화할 때는 애교 섞인 목소리를 보였지만, 전화를 끊자마자 차가운 표정으로 돌아서는 모습도 대비를 이뤘다.나지니와 재회한 뒤에는 숨겨진 본색을 드러냈다. 도도희는 "이게 누구야? 지니잖아?", "얻다 대고 맞먹어. 바퀴벌레 같은 게 마음대로 돌아다니네?", "너 내가 무섭잖아. 지금 떨고 있잖아" 등 거친 말로 나지니를 몰아붙였다. 박솔라는 냉담한 눈빛과 말투로 인물의 성격을 표현했다.도도희는 과거 학교폭력 가해자였지만 자신을 피해자인 것처럼 꾸미기도 했다. 그는 임지후에게 중학생 시절 나지니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거짓말한 뒤 공모전에서 나지니가 탈락하도록 유도했다. 이어 임지후에게 "오빠 나지니 그림 떨어뜨릴 거지?"라고 말하며 자신의 계획을 내비쳤다.'가족관계증명서'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방송인 이경실이 기차에서 끼친 피해를 사과했다. 9일 이경실은 자신의 SNS에 "아주 오랜만에 대학 친구와 알찬 1박 2일 부산 여행을 다녀왔다"는 글과 함께 부산 여행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경실은 환하게 웃으며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다. 그는 모두 일정이 바쁜 탓에 한 달 전부터 스케줄을 어렵게 조율했다고 밝히며 설렘 가득했던 출발을 회상했다.하지만 평소보다 더 들뜬 탓에 해프닝도 있었다. 이경실은 "3명이 나란히 앉아 들뜬 여행 시작. 그 기분으로 대화하니 조용히 해달라는 지적도 받았다"라고 털어놨다. 친구들을 오랜만에 만난 기쁨에 소리를 조절하지 못하고 민폐 승객이 된 것.이경실은 이에 피해를 끼친 승객에게 사과했다. 그는 "죄송하다. 친구들과의 여행에 잠시 이성을 잃었다"며 "그리고 이제 잘 안 들리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방송인 김나영이 가족들과 파리 여행 중 웃픈 일화를 공개했다.김나영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생마르탱에서 수영하는 사진 보고 수영복 입고 찾아갔는데 여기 수영금지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영상 속 김나영은 두 아들과 생마르탱 운하에 방문한 모습이다. 신난 두 아들 옆 김나영은 홀로 수영복 차림으로 앉아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턱을 괸 채 물을 바라보는 김나영의 아쉬운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김나영은 "그래도 좋았다"라며 아쉬운 기색을 떨쳤다.다른 사진에서는 남편 마이큐와 나란히 서서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나영은 "아무도 안 찍어주는 우리 투 샷, 내가 야무지게 담아야지"라고 말하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나타냈다.김나영은 2025년 싱어송라이터 겸 화가인 마이큐와 결혼식을 올렸고 최근 혼인신고를 마쳤다.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두 아들을 함께 양육하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스타들의 패션도 한층 과감해졌다. 특히 얇은 끈으로 고정한, 등을 시원하게 드러내는 백리스 스타일이 여름 패션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가수 소유와 화사, 배우 한소희는 최근 각자의 SNS를 통해 서로 다른 분위기의 백리스 룩을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소유는 프랑스 여행 중 공개한 사진에서 화이트 백리스 원피스를 착용했다. 허리까지 깊게 파인 디자인으로 매끈한 뒤태를 강조했고, 홀터넥 스트랩으로 고정된 실루엣이 시원하면서도 아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소유는 앞서 20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져 이런 과감한 스타일은 더욱 눈길을 모았다.한소희 역시 프랑스에서 백리스 스타일의 비키니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얇은 블랙 카디건과 선글라스를 매치해 시크한 무드를 더했다.화사는 화이트 백리스 나시톱에 청바지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건강미 넘치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과한 노출 없이도 움직일 때마다 드러나는 탄탄한 등 근육이 시선을 끌었다. 앞서 그는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5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어 한층 선명해진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소유진이 만삭인 김민경을 만나 임신을 축하했다. 소유진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내 친구 민경이 엄마 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는 소유진이 배우 김민경을 만나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민경은 출산을 앞둔 만삭의 몸으로 배를 감싸고 있다. 소유진은 "신난다 축복해 돌핀아 곧 만나"라고 말하며 벅찬 감정을 나타냈다.다른 사진에서는 식당 테이블에 마주 앉은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소유진은 양팔로 김민경을 가리켰고 김민경은 볼에 바람을 넣고 귀여운 포즈를 취했다. 소유진은 "우리 00학번 동기니까 26년 됐네"라고 말하며 우정을 과시했다.1981년생인 김민경은 최근 40대 중반의 나이에 임신 소식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는 오는 10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소유진은 2013년 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이승기·이다인 부부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으며 1남 1녀의 부모가 됐다. 공개 연애부터 여러 우여곡절을 지난 두 사람이 네 식구의 새 출발을 알렸다.앞서 한 매체는 이다인이 지난 7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두 아이의 부모가 된 두 사람의 소식에 두 사람의 과거 이야기들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두 사람은 골프라는 공통된 취미를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고 2021년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공개 연애 2년 만인 2023년 2월, 이승기는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내가 사랑하는 이다인 씨와 연인이 아닌 부부로서 남은 생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같은 해 4월 서울 강남구 파르나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결혼 10개월 만인 2024년 2월에는 첫딸을 품에 안았다. 이다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종종 딸 사진을 올리며 행복한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다.두 사람의 결혼 과정은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공개 연애 당시 이다인의 양아버지가 주가조작 혐의로 재판을 받으면서 이승기까지 여론의 중심에 섰다. 이에 이승기는 "결혼 전 있었던 일들이며 가족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입장을 밝혔다.하지만 이승기는 2025년 반복되는 장인의 위법 행위로 인한 참담한 심정을 밝히며 처가와의 관계 단절을 선언했다. 그는 "오랜 고민 끝에 처가와의 관계를 단절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여러 우여곡절을 겪은 두 사람은 어느새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네 식구가 새로운 가족의 시간을 어떻게 써 내려갈지 이목이 쏠린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