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매튜 리(안효섭 분), 담예진(채원빈 분)에 이어 새롭게 탄생한 러브라인들로 재미를 더하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이하 '오매진')에서는 청년 농부 매튜 리와 쇼호스트 담예진의 달달한 관계가 시선을 모은다. 마주치기만 해도 티격태격하던 지난날은 온데간데없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이후 사랑 가득한 눈빛과 거침없는 애정 표현을 아끼지 않는 둘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특히 과거의 상처로 망가진 담예진의 몸과 마음을 정성스럽게 돌보는 매튜 리의 노력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하지만 예쁜 사랑을 이어가던 '튜담' 커플은 과거 굿모닝 크림 사태의 여파로 현재 이별을 맞게 된 상황이다. 이들이 갑작스럽게 닥친 위기를 이겨내고 다시 손을 맞잡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모은다.덕풍마을 영농 후계자 박광모(조복래 분)와 히트 홈쇼핑 PD 엄성미(박예영 분)의 사이에는 이제 막 설렘 부스터가 켜졌다. 엄성미는 구수하고도 우직한 매력을 지닌 시골 청년 박광모에게 홀딱 빠져버렸다. 의외의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는 두 남녀의 만남은 매 장면 도파민을 폭발시키고 있다. 초등학생 시절 첫사랑을 아직도 마음에 담고 있었던 박광모는 엄성미의 적극적인 대시에 두근대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한다. 연애에 서툰 박광모를 향해 직진하는 엄성미가 사랑을 쟁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매튜 리의 동반자이자 고즈넉바이오 공동 대표 강무원(윤병희 분)도 덕풍마을 유일한 카페의 사장이자 박광모의 첫사랑인 문애라(조우리 분)에게 반했다. 하지만 강무원은 뼛속까지 서울
배우 송일국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가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 있다고 말했다.19일 방송된 KBS1 시사교양 '아침마당'에서는 뮤지컬 '헤이그'의 주연 배우 송일국과 오만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송일국은 훌쩍 자란 삼둥이의 소식을 전했다. 그는 "(삼둥이) 키가 나보다 크다. 대한이가 186cm, 민국이 183cm, 만세가 180cm이다"라고 폭풍 성장한 근황을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중학교 2학년이 된 삼둥이의 남다른 예민함에 대해서도 토로했다. 송일국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 무서운 중2다"라며 "셋 다 예민한데 특히 민국이가 예민하다. SNS에 사진을 올릴 때도 기분 좋을 때 허락받고 올려야 한다. 내가 알던 애들이 사라지고 모르는 애가 왔다"고 털어놨다.특히 사춘기 아들을 키우는 고충에 대해 "목구멍까지 욕이 차오르는데 말은 못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사실 내가 지은 죄가 많아서 세 배로 돌려받는구나 싶다"며 "나의 과거가 아이들을 통해 보이니까 어머니(김을동)한테 본의 아니게 전화를 자주 한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개그우먼 홍현희의 시매부로 방송에 출연했던 '천뚱'(본명 임정수)이 살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천뚱은 19일 자신의 SNS로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그는 "맛있는 거 먹기 위해 노력은 계속된다. 건강한 돼지가 되기 위해"라고 말하며 건강을 위해 체중 관리를 이어오고 있음을 암시했다.공개된 사진 속 천뚱은 눈에 띄게 체중을 감량한 모습이다. 벨트 길이를 줄이는 모습과 전신사진을 통해 한층 슬림해진 몸을 보여줬다. 몰라보게 달라진 그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역시 다이어트는 최고의 성형이 맞다", "더 건강해 보이고 좋다" 등의 반응으로 응원했다.천뚱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천뚱TV'를 통해 두 달 만의 근황을 공개했다. 천뚱은 "다리에 염증이 생겼는데 방치했다가 입원 치료를 하게 됐다"고 그간 영상을 올리지 못했던 이유를 털어놨다. 천뚱은 "앞으로 건강한 먹방을 할 예정이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심우성이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장영국 시장 역으로 분해 이준영, 진구와 연기 호흡을 맞춘다.'신입사원 강회장'(이하 '강회장')은 사업의 신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며 펼쳐지는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배우 이준영, 진구, 이주명, 전혜진 등이 출연한다.심우성은 극 중 재선을 준비 중인 장영국 시장 역을 맡았다. 장시장은 각 인물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상황에 휘말리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이야기 초반부에서 사건의 흐름을 촉발하는 인물로 활약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심우성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썸바디', '수리남'을 비롯해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 '눈물의 여왕', 영화 '선데이리그', '늑대사냥' 등 장르를 넘나들며 진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그뿐만 아니라 뮤지컬 '빨래', 연극 '세상친구', '아카이노 바이크' 등 무대에서도 안정적인 연기 내공으로 관객과 호흡했다.특히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스터디그룹'에서는 조력자 형사 나태만 역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폭넓은 경험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온 심우성이 '강회장'에서 어떤 강렬한 인상을 남길지 기대가 모인다.'신입사원 강회장'은 오는 5월 30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정민성이 '소울 메이트'를 통해 옥택연과 대립하는 강렬한 악역 연기를 선보였다.정민성은 '소울 메이트'에서 프로 복싱 프로모터 심대표 역으로 출연했다. 심대표는 차분하고 온화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냉철한 눈빛과 거친 말투를 지닌 캐릭터다. 극 중 요한(옥택연 분)과 날카로운 대립각을 세우며 상황을 극한으로 치닫게 만드는 핵심 인물로 활약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정민성은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를 소화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옥택연을 벼랑 끝으로 몰아넣는 무자비한 악역으로 변신했다. 특히 선과 악을 넘나드는 독보적인 연기력과 아우라로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소울 메이트'는 일본 넷플릭스가 기획하고 한국 제작사 지티스트가 제작에 참여한 한일 합작 프로젝트다. 모든 것을 뒤로하고 일본을 떠난 류(이소무라 하야토 분)가 우연히 교회에서 요한을 만나고 10년 동안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가는 여정을 담아낸 작품이다.정민성은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고박사를 비롯해 '마더', '개소리', '원정빌라', '광장' 등 작품에 출연해 연기력과 존재감을 입증했다. 최근 차기작 촬영에 돌입해 추후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나는 솔로'에 출연한 14기 순자가 배우 최주원과 지난 16일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14기 순자는 최근 결혼을 하루 앞두고 자신의 SNS에 웨딩사진과 함께 심정을 전했다. 그는 "어쩌다 보니 결혼식이 내일이다. 아직도 실감이 안 나고 그냥 계속 정신없이 흘러가는 중이다"며 떨리는 마음을 표현했다. 순자가 공개한 사진 속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이 팬들을 설레게 했다.순자는 "내 인상에서 항상 결혼보다 일이 우선시 돼서 살았는데, 나를 더 멋지게 만들어주는 짝꿍을 만나 이렇게 결혼도 하게 됐다. 쓰면서도 참 신기하다"고 말했다. 그는 "우와 나 내일 결혼한당"이라는 말을 끝으로 글을 마무리했다.순자는 2024년 최주원이 출연한 영화 '1승'의 개봉을 홍보하는 등 그동안 공개적으로 애정을 보여줬다. 순자는 현재 바이오테크 코스메틱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순자는 앞서 지난 9일 SNS를 통해 1년여 만에 근황을 전하며 결혼을 알렸다. 그의 깜짝 소식에 여전히 많은 사람이 축하를 보내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심희섭이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에서 현실적이고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심희섭은 JTBC 토일드라마 '모자무싸'에서 최필름 소속 영화감독이자 황동만(구교환 분)을 챙기는 유일한 친구 이준환 역을 맡아 진한 여운을 남겼다.준환은 주변의 따가운 눈총과 계속되는 갈등 속에서도 동만이 세상과 단절되지 않도록 기꺼이 방패막이가 돼준다. 준환의 이런 속 깊은 면모는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친구의 바닥을 목격하면서도 외면하지 않는 우정을 담백하고 자연스럽게 표현했다는 평가다. 이준환은 친구를 향한 다정함 외에도 상업 영화감독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치열한 열정을 품은 인물이다. 주류 상업 영화계에 진입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준환의 짠내 나는 서사가 심희섭의 섬세한 표정과 눈빛 연기를 만나 설득력을 더했다. 심희섭은 데뷔 이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심희섭은 2012년 독립영화 '1999, 면회'로 데뷔하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감독조합상 남자배우상을 수상했다. 이후 영화 '흔들리는 물결', '속물들' 등 다양한 영화에서 자신만의 뚜렷한 색깔을 구축해왔다.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변호인'에서는 부당한 현실에 고뇌하며 진실을 밝히는 군의관 윤중위 역으로 묵직한 감동을 안겼으며, 영화 '암살'에서는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검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연기력을 입증했다.스크린을 넘어 드라마에서도 활약했다. 드라마 '송곳'을 시작으로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의 홍길현, '사랑의 온도
배우 차서원이 '원더풀스'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코믹 어드벤처다. 차서원은 무심한 듯 평온한 경찰 출신 민간 조사원 구준모 역을 맡아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줬다.구준모는 극 초반 주변의 소란함 속에서도 평온함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극했다. 특히 김전복(김해숙 분)이 요청한 손녀 은채니(박은빈 분)와 관련된 의뢰들을 늘 묵묵히 수행하며 순종적으로 곁을 지켰다. 그러나 극 후반 과거 그가 '분더킨더 프로젝트'의 실험체였다는 사실이 밝혀서 충격을 자아냈다.세뇌당한 구준모가 자신이 따르던 은인 김전복에게 망설임 없이 총구를 겨누는 대목은 강력한 임팩트를 남겼다. 차서원은 순식간에 온기가 사라진 날카로운 눈빛과 냉혹한 표정 변화로 긴장감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차서원의 열연은 전작 tvN '스프링 피버' 속 다정한 모습과 대조를 이루며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선사했다. 대선배 김해숙, 박은빈과의 호흡 속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로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원더풀스'는 넷플릭스를 통해 지난 15일 공개됐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사람이기에 부담도 있었죠. 하지만 휘둘리지 않고 그걸 좋은 동력으로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배우 최대훈은 넷플릭스 '원더풀스' 촬영을 앞두고 이같은 생각을 했다. 어느덧 데뷔 20년차. 그동안 크고 작은 역할로 쉴 새 없이 작품을 이어온 그는 지난해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대중에게 각인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1년이 지난 지금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에서 또 한 번 밉상 인물을 맡아 대중 앞에 섰다.'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코믹 어드벤처 시리즈다. 박은빈, 차은우, 최대훈, 임성재, 김해숙 등이 출연하고 유인식 감독이 연출했다. 최대훈은 여기저기 끈끈하게 붙어버리는 손경훈 역으로 분했다.최대훈은 '폭싹 속았수다'에서 맡은 부상길 역할로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이 많아졌다며 웃었다. 극 중 부상길의 입버릇인 '학씨'는 드라마 인기에 유행어가 되기도 했다. 그는 "사람들이 나를 마주치면 대화를 신청하기보다 '학씨'라고 하고 간다"며 "처음에는 당혹스럽기도 했는데 정신 차려보면 감사하고 좋은 일이더라. 가끔 나도 '학씨'로 대답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학씨' 워딩 자체는 부정적이고 위협적인 표현이잖아요. 하지만 저에게는 러블리하고 '만나서 반가워요'라는 다른 의미로 다가와요. '원더풀스'의 손경훈은 '학씨'처럼 반복적인 단어나 몸짓은 따로 없었던 것 같아요. 작품을 보면서 시청자들이 제가 미처 인지하지 못한 포인트를 찾아주면 좋을
"재밌네, 볼만하네, 꽤 괜찮네' 저는 이거면 된 것 같아요. 오락물이 받을 수 있는 최대의 찬사 아닐까요?"'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 '낭만닥터 김사부' 등 많은 작품을 흥행시킨 유인식 감독은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를 통해 첫 코미디 장르에 도전했다.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코믹 어드벤처 시리즈다. 박은빈, 차은우, 최대훈, 임성재, 김해숙 등이 출연했다. 유 감독이 TV가 아닌 넷플릭스를 통해 드라마를 공개하는 것은 '원더풀스'가 처음이다. 새로운 도전에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 유 감독은 "언젠가는 즐거움을 주는 게 1순위인 드라마를 하고 싶었는데 '원더풀스'가 그런 작품이다"라고 말했다."TV 드라마를 만들 때와 달리 러닝타임에 대한 부담도 있었어요. 앉은 자리에서 다 보는 사람을 배려하려고 했죠. 작품의 리듬을 위해서 솎아낸 부분도 있어요. 연출자로서 아깝기도 했어요. 회차마다 일주일을 기다려서 해소되는 궁금증과는 다른 궁금증을 만들려고 했는데 과연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해요."유인식 감독이 '원더풀스' 초고를 읽은 건 2020년. '우영우'도 흥행하기 전이었다. 심지어 당시 히어로물은 국내에서 흥행을 보장받는 장르가 아니었다. 유 감독은 여러 가지 물리적 제약으로 그때 잠시 접어뒀던 프로젝트를 '우영우' 흥행 이후에 다시 꺼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우영우'가 흥행하면서 '원더풀스'도 다시 빛을 보게 됐어요. 당시 함께 촬영했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이하 '스레파')가 1차 티저를 공개하며 큰 스케일을 드러냈다.'스레파'는 20명의 요식업자가 손님의 선택으로 생존과 탈락이 결정되는 장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출, 경력, 유명세를 모두 내려놓고 오직 장사 실력으로만 경쟁한다.18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 등장한 거대한 경연장은 시선을 압도한다. 참가자들은 "스케일이 진짜 대박"이라며 놀라워한다. 특히 약 1200평 규모의 원형 야외 세트는 이제껏 본 적 없는 장사 서바이벌의 판을 예고한다.베일에 싸인 참가자들도 주목받고 있다. '중식 4대천왕', '10개국 450개 매장', '서울 3대 파스타' 등 각 분야 정상급 요식업자들을 암시하는 키워드와 이미지가 차례로 공개되자 "소름 돋았다", "장사 잘하는 사람들만 모아놨다" 등 참가자들의 반응이 이어졌다.실제 상권으로 무대를 확장한 '스레파'는 맛과 기술뿐만 아니라 매출을 만들어내는 장사 실력을 겨루는 서바이벌이다. 티저에서는 "떨어질 자신이 없다", "무조건 살아남을 거다" 등 국내 TOP20 요식업자들의 각오가 이어지며 본격적인 장사 전쟁의 열기를 예고했다. 낯선 상권과 예측할 수 없는 손님들 앞에서 이들이 어떤 메뉴와 전략으로 승부수를 띄울지 주목된다.'스레파'는 오는 6월 14일 첫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최대훈이 자신을 '학씨 아저씨'로 알아보는 사람이 많다고 밝혔다. 18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원더풀스'에 출연한 배우 최대훈을 만났다.'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코믹 어드벤처 시리즈다. 박은빈, 차은우, 최대훈, 임성재, 김해숙 등이 출연하고 유인식 감독이 연출했다. 최대훈은 여기저기 끈끈하게 붙어버리는 손경훈 역으로 분했다. 최대훈은 '폭싹 속았수다'에서 맡은 부상길 역할로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극 중 부상길의 입버릇이 '학씨'인데, 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유행어가 됐다. 그는 "사람들이 나를 마주치면 대화를 신청하기 보다 '학씨'라고 하고 간다"며 "처음에는 당혹스럽기도 했는데 정신 차려보면 감사하고 좋은 일이더라. 가끔 나도 '학씨'로 대답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대훈은 "'학씨' 워딩 자체는 부정적이고 위협적인 표현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나에게는 러블리하고 '만나서 반가워요'라는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며 역할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내비쳤다. '원더풀스'에서 맡은 손경훈 역에 대해서는 "'학씨'처럼 반복적인 학습효과를 줄만한 단어나 몸짓은 따로 없었던 것 같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작품을 보면서 시청자들이 내가 미처 인지하지 못한 포인트를 찾아주면 좋을 것 같다"고 당부했다.'원더풀스'는 지난 1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
배우 최대훈이 '원더풀스'에 출연한 박은빈, 임성재의 연기력에 감탄했다. 18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원더풀스'에 출연한 배우 최대훈을 만났다.'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코믹 어드벤처 시리즈다. 박은빈, 차은우, 최대훈, 임성재, 김해숙 등이 출연하고 유인식 감독이 연출했다.최대훈은 여기저기 끈끈하게 붙어버리는 손경훈 역으로 분했다. 함께 호흡을 맞춘 박은빈은 순간이동 초능력을 얻게 된 은채니를, 임성재는 주체할 수 없는 괴력을 소유하게 된 강로빈을 연기했다. 이들은 초능력을 얻게 된 해성시 대표 모지리들로 호흡을 맞췄다.최대훈은 박은빈, 임성재 배우에 대해 "개성 뚜렷한 배우들이다"며 "자신의 몫을 알아서 잘하는 능력치 좋은 배우들이다"고 칭찬했다. 그는 "현장에서 사담보다는 씬 얘기를 했다. 독서실에서 공부 열심히 하면 기분이 좋은데 딱 그런 것 같다. 그래서 작품이 더 잘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대훈은 "박은빈은 영민하다"며 "흔히 말해서 작품 내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잘 가져가는데 그건 똑똑해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감탄했다. 그는 "나보다 나이가 어린데도 불구하고 '역시 선배님은 선배님이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전했다.'원더풀스'는 지난 1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최대훈이 '원더풀스'에서 밉상이지만 가족애를 품은 새로운 인물을 연기했다.18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원더풀스'에 출연한 배우 최대훈을 만났다.'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코믹 어드벤처 시리즈다. 박은빈, 차은우, 최대훈, 임성재, 김해숙 등이 출연하고 유인식 감독이 연출했다. 최대훈은 여기저기 끈끈하게 붙어버리는 해성시 대표 개진상 손경훈 역으로 분했다. 최대훈은 전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폭싹 속았수다'에 이어 또 한 번 밉상 인물을 맡게 됐다. 하지만 '원더풀스'만의 차별점이 있다고 강조했다.최대훈은 "손경훈은 이전에 맡은 까칠한 캐릭터들과 달리 가족애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내에게 도시락 싸다 주고 딸을 애지중지하는 부분을 통해 가족애를 표현할 수 있어서 그간의 진상들과는 다른 부분일 것 같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원더풀스'는 지난 1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가수 규현이 뮤지컬 공연을 위해 술을 끊었다고 고백했다. 15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규현, 비, 이채연, 티파니 영이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규현은 듀엣 코너 '두 사람'의 여덟 번째 게스트로 출연한다.규현은 뮤지컬 '데스노트'에 출연 중이다. 최근 43회 공연을 마친 뒤 링거 투혼까지 불사해 무대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규현은 "라이브가 안 나올까봐 떨렸다"고 말했지만 완성도 높은 무대로 놀라움을 자아낸다.애주가로 알려진 규현은 뮤지컬 스케줄 소화를 위해 술을 끊었다고 밝힌다. 규현은 앞서 출연한 예능 '신서유기'에서 '조정뱅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좋아하는 술을 끊어낸 그의 철저한 자기관리가 이목을 모은다. 성시경의 수록곡도 꿰뚫고 있다는 규현은 즉석에서 주어지는 랜덤 코드에도 깔끔한 라이브를 해냈다. '명품 발라더'라 불리는 선후배 케미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