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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진 기자
박의진 기자

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ejin@tenasia.co.kr
  • 홍석천 사칭 계정 또 나왔다…"부계정 없어, 피해 조심해라"

    홍석천 사칭 계정 또 나왔다…"부계정 없어, 피해 조심해라"

    방송인 홍석천이 사칭 계정을 언급하며 주의를 당부했다.홍석천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사칭 계정을 캡쳐한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계정은 홍석천이라는 이름에 얼굴을 가리고 있는 민머리 남성의 프로필 사진을 사용하고 있다. 또 홍석천의 기존 SNS 계정 아이디와 유사하다. 이에 홍석천은 "저 아닙니다. 본인 맞냐고 연락이 오는데 저는 부계정 없습니다"라며 "피해 조심하세요"라고 글을 남겼다.홍석천을 사칭한 계정은 이번에 처음 등장한 게 아니다. 2024년에도 그는 다른 사친 계정을 공개 저격했다. 홍석천은 "저랑 사진 찍은 분이나 팔로우한 사람 중에도 저랑 친하다고 돈을 빌리거나 사업을 제안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더라"며 "그럴 때 저에게 꼭 디엠으로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요청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공식] 이승기♥이다인, 둘째 득남…"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공식] 이승기♥이다인, 둘째 득남…"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배우 이승기·이다인 부부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한 매체는 지난 8일 이승기와 이다인의 둘째 아들 출산 소식을 보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다인은 지난 7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알려졌다.앞서 이승기는 JTBC 예능 '히든싱어'에 출연해 둘째 임신 소식을 직접 밝힌 바 있다. 이다인은 별다른 연예계 활동 없이 태교에 전념해왔다.이승기, 이다인은 2023년 결혼했다. 2024년 첫 딸을 출산하고 2년 만에 둘째 아들을 낳았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32기 상철 "무시당한 줄 알았다"…광수에 사과하더니 돌연 서운함 토로 ('나솔')

    32기 상철 "무시당한 줄 알았다"…광수에 사과하더니 돌연 서운함 토로 ('나솔')

    '나는 솔로' 32기 상철이 광수에게 느꼈던 서운한 감정을 고백하며 사과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나는 솔로)' 32기 돌싱 특집에서는 상철과 광수가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담겼다. 방송 말미 상철은 광수에게 다가가 따로 대화를 청했다. '상철은 옥순과의 대화 상황을 언급했다. 그는 "나도 모르게 형님의 대화 기회를 많이 빼앗고 있었던 것 같다"며 먼저 미안함을 전했다. 상철은 뒤이어 그동안 광수에게 섭섭했던 일화들도 털어놨다. 그는 친해지기 위해 다가갈 때마다 광수가 묘하게 거리를 두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특히 4대 1 데이트 선택 직전 자신이 "같이 나가시죠"라고 말을 건넸음에도 광수가 시선을 피한 것을 두고 "저를 피하시는 것 같아 무시당하는 느낌을 받았다"고 토로했다. 이에 광수는 당시 그 말을 못 들었다고 해명했다. 광수는 "무시하려는 의도는 없었다. 그렇게 느끼셨다면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광수는 제작진에게 "상철님에 대해 안 좋은 감정은 없었지만 오해가 생겨 아쉬웠다"며 "대화로 잘 풀 수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정호연, '뼈말라'인데 5kg 총 들려고 4kg 증량…"연습 흔적 보여 행복" ('호프')[TEN인터뷰]

    정호연, '뼈말라'인데 5kg 총 들려고 4kg 증량…"연습 흔적 보여 행복" ('호프')[TEN인터뷰]

    "영화 데뷔라니 신기해요. 제 얼굴을 그렇게 큰 화면에서 본다는 건 꿈 같은 일이에요. 배우로서 어떤 이미지라도 관객에게 심어줄 수 있다면 감사한 일이에요. 관객이 영화에 쓰는 시간 동안 꼭 즐거움을 느끼시면 좋겠어요."영화 '호프'(감독 나홍진)로 스크린에 데뷔하는 정호연이 오는 15일 개봉을 앞두고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호프'는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마을에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시작된다. 범석과 성애(정호연 분)는 인간의 능력을 초월하는 비현실적인 존재를 마주하고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그 존재에 맞선다. '황해', '곡성' 등 굵직한 필모그래피를 쌓아 온 나홍진 감독의 신작으로 영화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정호연은 황정민의 추천으로 나홍진 감독과 미팅하게 됐다. 나 감독을 보자마자 강렬한 눈빛에 압도된 그는 "내가 뭘 해도 나를 꿰뚫어 볼 것 같아서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려고 했다"고 털어놨다. 큰 기대 없이 임한 미팅이었지만, 정호연은 이후 나 감독에게 '호프'의 시나리오를 받았다."하늘을 나는 기분이었죠. 제 손에 있는 시나리오가 금은보화보다 더 값지게 느껴졌어요. 차에서 이동하는 동안 가방에도 안 넣고 품에 안고 갔어요."그렇게 '호프'에 합류한 정호연은 나홍진 감독의 디테일한 작업 방식에 감탄했다. 극에서 경찰복 한 벌만 입고 등장하지만 리허설까지 피팅만 네 차례 진행했다. 나 감독은 경찰복 한 벌에도 여러 색상을 두고 자연광에서 어떻게 보일지, 피 분장과 먼지 분장이 효과적으로 보이는 의상은 무엇인지까지 고민했다고 한다."주변에서 '나홍진 감독님은 결과

  • '그대에게 드림' 이상엽♥이지민, 호텔 로비서 포착…어른들의 로맨스 예고

    '그대에게 드림' 이상엽♥이지민, 호텔 로비서 포착…어른들의 로맨스 예고

    배우 이상엽과 이지민이 '그대에게 드림'이 커플로 호흡을 맞춘다.ENA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영화 제작사 대표 서인욱(이상엽 분)과 방송 작가 최사랑(이지민 분)의 모습을 담은 스틸을 선보였다. 두 사람이 그려갈 예측하기 어려운 로맨스에도 관심이 쏠린다.'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뒤로한 채 살아가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가 15년 만에 다시 만나 재회하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황인엽, 이혜리, 백성철, 이열음 등이 출연한다.공개된 사진에는 호텔 로비에서 마주한 서인욱과 최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통화를 하고 있는 서인욱과 그를 바라보는 최사랑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서인욱은 우수빈이 성공하기까지 곁을 지킨 영화제작사 대표이자 친형제 같은 존재다. 우수빈이 첫사랑 주이재를 찾아 한국으로 향하자 그의 곁에 함께하며 최사랑과 인연을 맺는다.최사랑은 취미는 로맨스 소설 읽기 특기는 연애인 연애 프로그램 작가다. 운명 같은 사랑을 꿈꾸던 그는 우연히 만난 서인욱을 연애 프로그램에 섭외하려다 가까워지게 된다.'그대에게 드림'은 오는 13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된다.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공개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58세' 채시라, 과감하게 공개한 각선미…세월 비껴간 미모

    '58세' 채시라, 과감하게 공개한 각선미…세월 비껴간 미모

    배우 채시라(58)가 근황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8일 채시라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채시라는 건물 외벽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흰색 티셔츠에 검은색 치마로 깔끔하고 단정한 일상 룩을 입은 그는 핫핑크 컬러의 샌들로 포인트를 줬다. 채시라는 앉아서 과감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치마의 트임을 이용해 남다른 각선미를 뽐냈다.다른 사진에서는 눈을 지그시 감은 채 손을 올리는 등 다채로운 포즈를 선보였다. 1968년생인 채시라는 세월을 비껴간 듯한 미모와 군살 없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정호연 "황정민은 긴장 놓지 않고, 조인성은 현장 이끌어…나는 해맑은 아이" ('호프')[인터뷰③]

    정호연 "황정민은 긴장 놓지 않고, 조인성은 현장 이끌어…나는 해맑은 아이" ('호프')[인터뷰③]

    배우 정호연이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 촬영 현장에서 황정민, 조인성에게 배운 점들을 밝혔다.7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호프'에 출연한 정호연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호프'는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마을에 출현한 비현실적인 존재를 마주하고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그 존재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렸다.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등이 출연했다. 정호연은 범석과 함께 그 존재에 맞서는 순경 성애 역을 맡았다.정호연은 "모든 현장이 그렇지만 특히 배울 점이 많은 현장이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황정민에 대해서는 "현장에 절대 늦지 않고 기본 20분씩 일찍 오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그래서 정호연도 자연스럽게 현장에 일찍 가게 됐다고. 정호연은 "황정민은 현장에서 긴장을 늦추지 않는다"며 "서로가 익숙해지면 편해지는 순간이 올 법한데 그런 순간을 항상 경계하더라"고 감탄했다. 조인성에 관해서는 유연한 사람이라고 언급했다. 정호연은 "조인성이 유머러스하게 스태프를 일일이 챙겼다"며 "현장을 유연하게 흘러가게 하는 에너지가 있어서 많이 배웠다"라고 고백했다. 자신은 어떤 역할이었느냐는 질문에 정호연은 "해맑은 아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모든 것이 신기했다"며 "현장에 있는 내내 나홍진 감독과 황정민, 조인성이 영화 얘기하는 걸 옆에서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다"고 털어놨다. '호프'는 오는 15일 개봉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정호연, 근육 4kg 증량→수동면허 취득…"총 장전 빨라져 행복"('호프')[인터뷰②]

    정호연, 근육 4kg 증량→수동면허 취득…"총 장전 빨라져 행복"('호프')[인터뷰②]

    배우 정호연이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를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7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호프'에 출연한 정호연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호프'는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마을에 출현한 비현실적인 존재를 마주하고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그 존재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렸다.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등이 출연했다. 정호연은 범석과 함께 그 존재에 맞서는 순경 성애 역을 맡았다.정호연의 주 무기는 총이다. 그는 5kg 정도 되는 총기를 자유자재로 다루기 위해 6개월간 총기 훈련은 물론 웨이트 트레이닝을 받았다. 결국 4kg을 근육으로 증량했다. 그는 "영화에서 총을 쏘고 빠르게 장전하는 장면이 있다"며 "총을 장전할 때 빠르고 걸림이 없어서 행복했다. 그게 연습의 결과물"이라며 뿌듯해했다. 드리프트를 하는 장면을 찍기 위해서는 수동 면허를 취득했다. 정호연은 "자랑하자면 면허를 한 번에 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호프'는 오는 15일 개봉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정호연, 나홍진 감독 첫 만남에 압도…"꿰뚫어보는 눈빛, 있는 그대로 보여주려 했다" ('호프')[인터뷰①]

    정호연, 나홍진 감독 첫 만남에 압도…"꿰뚫어보는 눈빛, 있는 그대로 보여주려 했다" ('호프')[인터뷰①]

    배우 정호연이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의 캐스팅 비하인드를 밝혔다.7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호프'에 출연한 정호연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호프'는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마을에 출현한 비현실적인 존재를 마주하고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그 존재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렸다.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등이 출연했다.정호연은 범석과 함께 그 존재에 맞서는 순경 성애 역을 맡았다. 정호연은 영화에 캐스팅됐을 때 하늘을 날아가는 기분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다음 작품을 고민하는 중에 나홍진 감독한테 한번 만나보고 싶다는 연락이 왔다"며 "가벼운 미팅이었는데 오디션 본다는 마음가짐으로 갔다"고 털어놨다.정호연은 나홍진의 첫인상에 대해 "눈빛이 강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뭘 해도 나홍진 감독이 나를 꿰뚫어 볼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며 "최대한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고 오려고 했다"라고 고백했다.미팅 이후 정호연은 '호프' 시나리오를 받고 깜짝 놀랐다. 그는 "오디션 하는 마음으로 미팅에 간 건 맞지만 다음 무언가가 있을 거라는 기대는 전혀 안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 손에 있는 시나리오가 금은보화보다 값지게 느껴졌다"며 "가방에도 안 넣고 품에 안고 갔다"라며 당시의 벅찬 심정을 밝혔다.'호프'는 오는 15일 개봉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최수종' 하희라 "아내의 눈으로 마음 아파"…연극 관람 후 울컥

    '♥최수종' 하희라 "아내의 눈으로 마음 아파"…연극 관람 후 울컥

    배우 하희라가 남편 최수종이 출연하는 연극 '오이디푸스' 관람 소감을 밝혔다. 하희라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관객의 눈으로 볼 때 밀도 있는 무대와 에너지 모든 배우들의 노력, 열연, 당신의 연기를 볼 수 있어서 감동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희라는 최수종의 대기실을 방문한 모습이다. 그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최수종을 가리켰다.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하희라는 연극을 재밌게 봤으면서도 남편을 향한 걱정을 내비쳤다. 그는 "아내의 눈으로는 힘들어서 어떡하지 마음이 아파서 눈물 나고"라며 남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공연은 계속 봐야 하는데 내일은 배우의 눈으로 봐야겠습니다"라고 덧붙이며 남편을 응원했다. 하희라는 최수종과 1993년 결혼했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알려진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공식]'아파트'→'그대에게 드림' 연이어 출연…양유진, 하윤경 친구·이열음 매니저로 활약

    [공식]'아파트'→'그대에게 드림' 연이어 출연…양유진, 하윤경 친구·이열음 매니저로 활약

    배우 양유진이 첫 방송을 앞둔 두 드라마의 출연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8일 소속사 FN 엔터테인먼트 측은 "양유진이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채연 역,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의 하영주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룬 뒤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뒤로한 채 살아가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의 재회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양유진은 배우 오하나(이열음 분)의 매니저 채연을 연기한다. 채연은 오하나의 스케줄과 촬영 현장을 책임지는 매니저로 힘든 순간마다 곁을 지키는 인물이다. '아파트'는 아파트에 숨겨진 돈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선거에 뛰어든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쫓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다. 양유진은 강하리(하윤경 분)의 오랜 친구 하영주를 맡는다. 하영주는 강하리를 아끼는 만큼 솔직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 인물이다. 하리가 어려움을 겪을 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친구로 극을 이끈다.양유진은 앞서 '첫, 사랑을 위하여', '햄버거학과 23학번', '편의점 뚝딱이'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그는 133만명의 구독자와 소통하는 유튜버 '빵먹다살찐떡'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아파트'는 오는 11일 밤 10시 40분, '그대에게 드림'은 오는 13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이보람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반려견과 작별 "기도해 주셔서 감사"

    이보람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반려견과 작별 "기도해 주셔서 감사"

    그룹 씨야의 이보람이 반려견이 세상을 떠난 소식을 밝혔다.이보람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5일 새벽 우리 사랑이가 소풍을 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이보람은 반려견에게 가까이 다가가 눈을 맞추고 있다. 반려견을 향한 애정과 사랑이 묻어났다. 다른 사진에서는 반려견의 장례 절차가 진행 중인 사진을 올렸다. 이보람은 앞서 인터뷰와 SNS 등을 통해 반려견과의 일상을 공개해 왔다. 이 같은 소식은 다른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이보람은 "그동안 우리 사랑이를 위해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마음이 아프다", 사랑이가 그곳에서 아프지 않기를" 등 진심 어린 위로를 남겼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강재준, 둘째 고민 털어놨다…"子 현조 외로울까 걱정" ('기유TV')

    강재준, 둘째 고민 털어놨다…"子 현조 외로울까 걱정" ('기유TV')

    개그맨 강재준·이은형 부부가 둘째 출산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지난 7일 유튜브 '기유TV'에서는 강재준·이은형이 아들 현조와 함께 다둥이 아빠 김동현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육아 동지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대화를 나눴다.강재준은 둘째 고민을 언급했다. 그는 "첫째 때는 잠을 못 자서 힘들었지만 육아 선배님들이 둘째를 낳으라고 많이 이야기한다"고 말했다. 김동현의 아내는 "아이들마다 육아 난이도가 다 다르다"며 "첫째가 순해서 둘째, 셋째를 낳을 수 있었던 것"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넷째를 가진 이유는 애들이 예뻐서다. 같이 놀고 있는 모습을 보면 세상을 가진 것처럼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강재준은 "현조가 혼자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뒷모습을 볼 때 나중에 커서 외로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동현은 "키즈 카페에 가도 그런 걸 느낀다"고 공감했다. 그는 "혼자 온 아이 부모님은 아이와 계속 같이 놀아줘야 하는데 형제가 있는 집은 형제끼리 놀더라"라고 설명했다. 김동현의 아내는 "첫째 때는 힘들어서 예뻤던 순간들을 언제 지나갔는지 모르게 다 놓치게 된다"며 "하지만 둘째는 그 예쁜 순간들이 다 보인다"며 조언을 건넸다.이은형은 "현조한테 이런 형제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말했다. 이에 강재준이 "우리 오늘 좀 시도해 볼까?"라고 말했고 이은형이 "우웩"으로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이소라 "아파서 수십kg 감량…목소리도 좋아진 건 아니다" 고백 ('부를텐데')

    이소라 "아파서 수십kg 감량…목소리도 좋아진 건 아니다" 고백 ('부를텐데')

    가수 이소라가 건강 문제로 인해 몸무게를 크게 감량했다고 털어놨다.지난 7일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 '만날 텐데'에는 이소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성시경이 이소라에게 살이 많이 뺐냐고 묻자 이소라는 "2025년 1월부터 1년 넘게 다이어트를 해 몇십kg을 뺐다"며 "아파서 살을 빼게 됐다"고 덤덤히 밝혔다.앞서 이소라는 성대 부상 후 체중이 100kg 정도까지 늘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소라는 "목소리도 좋아진 건 아니다"라며 "오늘도 노래를 조금이라도 더 잘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인데, 앞으로는 예전처럼 그렇게 집중해서 잘하기는 힘들 것 같다고 생각한다"고 토로했다.성시경은 일본 밴드 보컬 네모토 가나메의 말을 인용해 "나이가 들면 가수에게도 한 번 위기가 오는데, 그 위기를 잘 넘기면 계속 오래 노래할 수 있다더라"며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성시경의 말에 공감한 이소라는 "아직은 노래 키를 낮추고 싶지 않다. 모든 노래를 원래 키 그대로 부르고 있다"며 가수로서 자존심을 나타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2회 만에 자극적 설정 쏟아냈다…학폭·시한부·부부 파국 엔딩

    2회 만에 자극적 설정 쏟아냈다…학폭·시한부·부부 파국 엔딩

    '가족관계증명서'에서 박세영을 둘러싼 학교 폭력의 과거와 한고은, 전노민 부부의 갈등이 심화됐다.지난 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에서는 나지니(박세영 분)가 겪은 학교 폭력의 전말과 차민기(전노민 분)의 시한부 선고, 나세리(한고은 분)와의 충돌이 그려졌다.지니가 겪고 있는 공황장애의 원인이 된 과거가 공개됐다. 중학생 시절 도도희(박솔라 분)는 부모의 폭력적인 통제 속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던 중 지니에게 위로받았다. 하지만 도희는 지니의 엄마가 유명 첼리스트 나세리라는 사실과 학교 선생님들과 친분이 있다는 점을 알게 된 뒤 태도를 바꿨다.도희는 지니가 각종 공모전과 학교생활에서 특혜를 받았다고 의심하며 괴롭힘을 시작했다. 지니의 그림을 망가뜨리고 구정물을 뒤집어씌우는 등 도희의 행동은 점점 심해졌고 이는 지니에게 깊은 상처로 남았다. 성인이 된 이후에도 지니는 과거의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도도희의 말을 들은 지니가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며 호흡 곤란을 겪는 모습은 학폭으로 인한 트라우마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세리와 민기 부부 사이에도 갈등이 시작됐다. 딸의 삶을 지나치게 통제하려는 세리와 이를 막으려는 민기의 의견 차이가 커지면서 두 사람의 대립이 깊어졌다. 세리는 민기에게 "나 모르게 애인이라도 생겼나 봐?"라고 의심하기도 했다.이후 민기는 친구인 의사로부터 췌장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남은 시간이 1년보다 짧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민기는 충격에 빠졌고 홀로 요트를 타며 생각에 잠겼다.노영주(임지은 분)의 가족 이야기도 함께 그려졌다. 베트남 며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