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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진 기자
박의진 기자

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ejin@tenasia.co.kr
  • 백지영, 절친 신지 결혼식 축가 중단했다…결국 터진 눈물 "다시 할게요" ('어떠신지')

    백지영, 절친 신지 결혼식 축가 중단했다…결국 터진 눈물 "다시 할게요" ('어떠신지')

    가수 백지영이 그룹 코요태 신지의 결혼식 축가 무대 중에 눈물을 쏟았다.지난 13일 신지는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를 통해 결혼식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신지는 가수 문원과 백년가약을 맺었다.축가는 가수 에일리와 백지영이 맡았다. 신지의 절친한 언니로 알려진 백지영은 각별한 마음을 표현했다. 그는 "데뷔 때부터 지선이와 각별하게 지내서 친정 여동생 같은 느낌이다"며 "(신지가) 험난한 시간을 많이 지나왔다. 하나님이 특별히 더 좋은 선물로 신랑을 보내주신 것 같다"고 덕담했다.백지영은 축가로 '두 사람'을 부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내 벅차오르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감정이 올라와서 이어갈 수가 없다"며 오열했다. 신지 역시 함께 눈시울을 붉혔고, 하객들의 뜨거운 격려의 박수가 쏟아졌다. 무사히 감정을 추스른 백지영은 끝까지 진심으로 노래를 열창하며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결혼식에는 유재석, 허경환, 김수용, 김성주, 붐 등 수많은 동료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지는 "28년 동안 멤버들과 잘 버텨냈기에 이런 자리에 많은 동료분이 와주셨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28년도 열심히 해 먹어 보겠다"고 감사 인사를 남겼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홍진경 이 정도였어?"…본업 '모델 눈빛'으로 파리 패션위크 접수했다

    "홍진경 이 정도였어?"…본업 '모델 눈빛'으로 파리 패션위크 접수했다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런웨이에서 본업 모먼트를 선보였다.12일 패션 브랜드 본봄(BONBOM) 공식 SNS에는 '홍진경 본봄 윈터 26 쇼(JINKYUNG BONBOM WINTER 26 SHOW)'라는 글과 함께 런웨이에 선 홍진경의 모습이 공개됐다.사진 속 홍진경은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 서 있다. 다양한 옷을 소화하며 옷에 맞는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개그맨이라 불릴 만큼 방송에서 유쾌한 모습을 보이던 때와는 180도 달라진 모델 포스로 카리스마를 뿜어낸다.지난 10일 MBC 예능 '소라와 진경'에서는 이소라와 홍진경의 파리 패션위크를 위해 현지 에이전시와 면접을 치르는 장면이 공개되기도 했다. 홍진경은 "젊은 모델만 쇼에 설 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싶다"고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홍진경의 도전에 네티즌들은 SNS 댓글로 그를 응원했다. 홍진경을 향해 "진지하게 도전하고 해내는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멋지다", "아름답다" 등 진심 어린 말을 전했다.이소라, 홍진경의 파리 패션위크 도전기를 담은 '소라와 진경'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변우석, '이필립♥' 만삭 박현선과 다정한 모습 포착됐다…"완벽한 태교 행복"

    변우석, '이필립♥' 만삭 박현선과 다정한 모습 포착됐다…"완벽한 태교 행복"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 박현선이 배우 변우석과 찍은 사진을 인증했다.박현선은 13일 새벽 자신의 SNS에 "만삭 임산부 완벽한 태교 행복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명품 브랜드 행사 참석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요즘 대세로 불리는 변우석과의 사진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보인다. 화려한 주얼리를 소화하고 있는 변우석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박현선도 임신 중인데도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D라인을 뽐냈다.박현선은 변우석뿐만 아니라 배우 김지원, 아이브 장원영 등 스타들과의 인증샷을 차례로 공개했다. 이어 "걱정된다고 같이 와 준 우리 남편 고마워"라며 남편 이필립에 대한 고마움도 표현했다.박현선은 2020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해 2022년 첫 아이를 출산했다. 현재 셋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공식] '결혼 12년차' 전민기♥정미녀, 깜짝 소식 전했다…"거침없는 폭로 예고" ('귀한 가족')

    [공식] '결혼 12년차' 전민기♥정미녀, 깜짝 소식 전했다…"거침없는 폭로 예고" ('귀한 가족')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에 방송인 전민기·정미녀 부부와 개그맨 이수근이 합류한다. 전민기·정미녀 부부는 거침없는 입담이 기대된다.'귀한 가족'은 다양한 스타 가족의 일상을 관찰하며 웃음과 눈물, 사랑과 갈등이 공존하는 순간들을 담아내는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남의 집'을 들여다보는 시선을 통해 관계의 본질을 조명하고 타인의 삶을 통해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되짚어본다는 의도다.2015년 결혼한 12년 차 부부 전민기·정미녀는 현실감 넘치는 일상과 유쾌한 입담으로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책임질 전망이다. 두 사람은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거침없는 입담과 솔직한 부부 토크, 티격태격하면서도 현실감 넘치는 관계성으로 큰 공감을 얻었다. 서로를 향한 돌직구 폭로전부터 유쾌한 말싸움까지 숨김없이 보여줬던 만큼, 특유의 재치 넘치는 부부 케미와 현실 밀착형 에피소드로 또 다른 관전 포인트를 더할 예정이다.스튜디오에서는 이수근이 MC로 나서 각 가족의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풀어낸다.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해온 만큼 현실 밀착형 리액션과 공감 능력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앞서 '귀한 가족'은 투병 끝 약 1년 6개월 만에 방송 복귀를 알린 박미선·이봉원 부부를 시작으로, 결혼 준비 과정부터 신혼 생활까지 방송 최초로 공개하는 신지·문원 부부, 화려한 이미지 뒤 반전 털털 일상을 최초 공개하는 고준희 가족까지 합류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제작진은 "'귀한 가족'은 다양한 가족의 관계와 일상을 통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

  • 2PM 닉쿤, 후덕해진 얼굴에 투턱 '굴욕'…잘생긴 얼굴 실종, "편안해 보여"

    2PM 닉쿤, 후덕해진 얼굴에 투턱 '굴욕'…잘생긴 얼굴 실종, "편안해 보여"

    식스팩의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던 그룹 2PM 멤버 닉쿤이 확 달라져 푸근해진 비주얼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2PM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오후셋이 한집살이!? 오디오 빈틈없는 숙소 생활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2PM 멤버 중 닉쿤, 우영, 준케이가 셋이서 함께 숙소 생활을 해보는 모습이 그려졌다.닉쿤은 편안한 트레이닝 차림으로 등장했다. 데뷔 초 '태국 왕자님'으로 불리던 날렵한 꽃미남 비주얼과는 다르게 한층 푸근해진 인상이 눈길을 끌었다. 살이 오른 듯한 닉쿤의 모습에 팬들은 "처음에 성동일인 줄 알았다", "예전 느낌이랑 달라졌지만 편안해 보여서 좋다" 등 반응을 쏟아냈다.영상에서는 닉쿤의 다정하고 유쾌한 면모도 돋보였다. 찌개를 끓이겠다는 우영을 돕기 위해 닉쿤은 "계란을 풀어서 애호박을 부치고 있을게"라며 묵묵히 전을 부치는 조수 역할을 자처했다. 이어 홀로 잔뜩 꾸미고 온 준케이를 향해서는 "형 어디 뭐 소개팅 가?"라고 돌직구를 날려 찐친 케미를 자랑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공식] 규정 어겨도 1위 이민기, 원리원칙자 만났다…서로 상극인데 어쩌나('저승사자')

    [공식] 규정 어겨도 1위 이민기, 원리원칙자 만났다…서로 상극인데 어쩌나('저승사자')

    배우 이민기와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의 형원이 '저승사자 생명연장 프로젝트'를 통해 저승사자로 분한다. 극 중 상극인 두 사람은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저승사자 생명연장 프로젝트'는 원리원칙주의자 신입 저승사자와 프로 규정 파괴자인 사수 저승사자 콤비가 금지된 생명 연장에 손을 대며 벌어지는 휴먼 블랙코미디다. 영화 '럭키', '힘을 내요, 미스터 리', 넷플릭스 시리즈 '새콤달콤' 등을 연출한 이계벽 감독의 신작이다. 마치 직장처럼 운영되는 저승의 모습을 통해 삶과 죽음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이민기와 형원은 각각 사수와 신입 저승사자로 분해 극을 이끈다. 이민기는 늘 규정을 비껴가지만 실적은 1등인 사수 저승사자 강림 역을 맡았다. 형원은 원리 원칙만을 추구해 죽음을 업무로만 여기는 신입 저승사자 준호를 연기한다. 준호는 강림을 만나며 신념이 흔들리기 시작하고, 강림은 그런 준호를 지켜보다 점차 예상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된다. 이처럼 정반대 성격의 두 저승사자가 만들어낼 관계성과 호흡에 관심이 쏠린다.'저승사자 생명연장 프로젝트'는 영화뿐만 아니라 미드폼, 숏폼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하나의 이야기를 각기 다른 길이와 호흡의 포맷으로 구현해 IP 활용도를 확장하고, 콘텐츠 소비 방식의 다양성에 대응하는 전략적 시도다.'저승사자 생명연장 프로젝트'는 현재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 진행 중으로, 올해 하반기 중 공개될 예정이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이희진, 47세 미혼인데 '남편'과 재회…"오랜만에 만나" 누군가 보니 홍경인

    이희진, 47세 미혼인데 '남편'과 재회…"오랜만에 만나" 누군가 보니 홍경인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이희진(47)이 연극에서 부부 호흡을 맞췄던 홍경인과 재회하며 반가운 마음을 표했다. 이희진은 최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만난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사진 속 홍경인은 콧수염을 길러 색다른 이미지를 풍겼다.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메라를 응시하며 손가락 하트를 그리는가 하면 이희진이 홍경인의 볼에 입술을 내밀고 홍경인이 이를 피하는 듯한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낸다.이희진과 홍경인은 2025년 연극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좋은 동료로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두 사람의 근황이 팬들을 흐뭇하게 한다. 이희진은 홍경인이 출연 중인 연극 '준생' 홍보도 잊지 않았다. 그는 "18일 월요일에 가겠다. 기대된다. 7시 30분에 만나자"라며 공연장 방문을 예고했다.  1997년 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한 이희진은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강재준♥이은형, 망원동 자가 떠나 작은 전셋집 갔는데…입지에 만족 "애 키우기 좋아" ('기유TV')

    강재준♥이은형, 망원동 자가 떠나 작은 전셋집 갔는데…입지에 만족 "애 키우기 좋아" ('기유TV')

    개그맨 강재준, 이은형 부부가 새 보금자리와 동네 환경에 만족했다.12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강재준, 이은형 부부가 이사 후 랜선 집들이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부부는 앞서 영상을 통해 매매로 장만한 망원동 집을 떠나 아들 현조가 뛰어놀기 좋은 집으로 이사 간다고 밝혔다.평수가 작은 곳으로 와 짐 정리 고충을 털어놨던 이은형은 정리 업체의 도움으로 정리된 옷방과 수납장을 공개했다. 그는 "정리 업체가 다르더라 확실히. 우리 집에서 이런 느낌을 보신 적 있냐"며 흡족해했다.강재준은 이사 온 동네에 대해 "예전부터 아기랑 살기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단지 내에다가 현조를 풀어 놓으면 차도 안 다니고 좋다"며 만족했다. 이은형은 "단지 전체가 산책길로 돼 있어 좋다. 아이들이 놀이터에 알아서 모여서 논다"고 말했다.이은형은 "어릴 때 동네 살 때는 아기들 목소리 많이 들렸는데 그거를 여기 와서 느끼니까 행복하다. 애들이 귀엽다"고 털어놨다. 그는 "현조가 잘 걸어 다니고 돌아다니는 거 좋아할 때 여기에서 사는 거 좋은 거 같다"고 덧붙였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민효린♥' 태양, 결국 소신 발언했다…"안재욱 2등 아니었는데" ('살롱드립')

    '민효린♥' 태양, 결국 소신 발언했다…"안재욱 2등 아니었는데" ('살롱드립')

    가수 태양이 배우 안재욱의 과거 발언에 의문을 제기했다. 12일 유튜브 예능 '살롱드립'에 출연한 태양은 과거 안재욱과 함께 참여했던 운동회 장애물 달리기 에피소드를 언급했다.앞서 안재욱은 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녀 유치원 운동회 시합에서 태양이 1등, 자신이 2등을 했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태양은 "선배님과 제 기억이 좀 다른 것 같다"며 "제 기억에는 2등이 아니셨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태양은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시합 라인에 안재욱 선배님이 계셨는데, 제가 무조건 1등을 할 것 같았다"며 "선배님을 앞서 가면 죄송할 것 같아 밸런스를 맞추려 70%의 힘만 썼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태양은 장애물을 쉽게 통과해 버렸고 빠르게 1등으로 결승선에 들어왔다.태양은 "뒤를 돌아보니, 안재욱 선배님은 구르고 하는 과정에서 넘어져서 힘들어하셨다"며 "제 기억으로는 거의 마지막에 들어오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도연은 "우리의 기억은 다를 수 있다"고 수습했다.태양은 2018년 배우 민효린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300만 넘은 '살목지' 공식 깼다…스타보다 장르·규모보다 쾌감 쫓는 1020 [TEN스타필드]

    300만 넘은 '살목지' 공식 깼다…스타보다 장르·규모보다 쾌감 쫓는 1020 [TEN스타필드]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가 3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역대 한국 공포영화 최고 흥행작인 '장화, 홍련'(감독 김지운)의 기록까지 넘보고 있다. '장화, 홍련'의 누적 관객 수는 약 310만 명. '살목지'가 이 기록을 넘어설 경우 한국 공포영화 흥행사의 새 이정표를 쓰게 된다.눈에 띄는 건 '살목지'의 흥행 방식이다. 한때 극장가는 유명 배우와 대규모 제작비, 화려한 볼거리가 관객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최근 흥행작들은 거대한 스케일보다는 장르에 충실한 재미, 복잡한 해석보다 직관적인 몰입감을 앞세운 작품들이 관객의 선택을 받고 있다.'살목지' 역시 30억 원 규모의 중저예산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막대한 제작비나 스타 캐스팅에 기대기보다 공포 장르 특유의 긴장감과 체험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최근 168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불러 모은 '왕과 사는 남자' 역시 초대형 블록버스터급 제작비가 투입된 작품은 아니었다. 제작비 규모보다 관객이 즉각적으로 반응할 수 있는 명확한 재미가 흥행의 핵심 요소로 떠오른 셈이다.이 같은 흐름에는 10~20대 관객의 달라진 감상 방식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숏폼 콘텐츠에 익숙한 젊은 관객들은 짧은 시간 안에 핵심을 파악하고 즉각적인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콘텐츠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영화에서도 복잡한 세계관이나 긴 해석을 요구하는 작품보다, 장르적 성격이 분명하고 감정 반응이 빠르게 오는 작품에 더 쉽게 몰입하는 경향이 짙어졌다.관람 이후의 소비 방식도 달라졌다. 젊은 관객들은 영화를 보고 끝내는 데 그치지 않고 SNS에 후기를 공유하거나, 영화 속 분위기를 현실에서 이어가려는 움직임을

  • 임라라 96세 외증조모, 쌍둥이 남매 낳은 손녀 딸에 한 말이…"재주도 좋아" ('슈돌')

    임라라 96세 외증조모, 쌍둥이 남매 낳은 손녀 딸에 한 말이…"재주도 좋아" ('슈돌')

    개그맨 손민수, 임라라 부부의 강단둥이남매가 96세 외증조할머니와 만난다.오는 13일 방송되는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손민수, 임라라의 자녀인 2025년생 강단둥이남매가 등장한다. 극강의 친화력과 햇살 같은 미소로 첫 만남부터 외증조할머니의 미소 무한 유발자에 등극한다. 특히 귀여운 딸기요정으로 변신한 강단둥이남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이와 단이는 빨간색 딸기 모자와 초록색 딸기 꼭지 모양의 넥카라를 하고 과즙미를 터트린다. 단이의 오동통한 양 볼이 귀여움을 자아낸 데 이어 강이의 사랑스러운 눈웃음이 심쿵을 유발한다.3년 만에 임라라를 만난 외증조할머니는 증손주 강단둥이남매를 보자 "아이고 예쁘다"라며 환한 미소를 터트린다. 할머니는 딸기 요정으로 변신한 강이, 단이를 가만히 바라보더니 "하나 낳기도 힘든데 둘을 낳았어? 재주도 좋다"며 손녀의 출산을 축하한다.외증조할머니부터 외할머니, 엄마 임라라, 단까지 4대가 한 자리에 모여 똑 닮은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단은 자신이 외증조할머니를 닮았다는 것을 아는지 외증조할머니를 향해 방긋방긋 미소 지으며 친화력을 뽐낸다. 이어 단이 외증조할머니가 말을 할 때마다 옹알이와 함께 웃음을 터트리자 임라라는 "강이, 단이가 자기 닮은 사람 알아보나 봐"라며 낯가림 없는 강단둥이남매의 모습에 신기해한다.'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황희, 결혼식서 부케 맞고도 뻔뻔…"의미 없는 키스" 역풍 맞았다('은밀한 감사')

    황희, 결혼식서 부케 맞고도 뻔뻔…"의미 없는 키스" 역풍 맞았다('은밀한 감사')

    배우 황희가 '은밀한 감사'에 도민우 역으로 특별 출연해 존재감을 보여줬다.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뜨거운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특별출연한 황희를 향한 관심 역시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그는 해무 코스메틱의 영업왕이자 결혼식 난동 사건의 감사 대상 도민우 과장 역으로 등장해 안방극장을 뒤흔들었다.도민우(황희 분)는 자신의 결혼식에서 고객사 팀장 소윤하(김예원 분)에게 부케로 맞는 비극의 주인공이 돼 흥미로운 에피소드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도민우의 태도는 시청자들의 분노 버튼을 눌렀다. 특별한 사이였다는 소윤하의 주장과 달리, 그는 구매 대금을 빨리 받고자 한 업무용 플러팅이었다고 태연하게 말한 것. 좁혀지지 않는 의견차로 인해 사건의 진위 여부는 미궁 속에 빠져들었다.감사실에서는 두 사람이 입을 맞추는 순간이 담긴 블랙박스를 증거로 확보했지만, 그는 "별 의미가 없었다"며 뻔뻔한 태도를 일관했다. 그러나 도민우는 아내가 다른 남자와 키스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술에 취해 한 "아무 의미 없는 키스"라는 말을 고스란히 돌려받은 역지사지 엔딩은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황희는 능청스러운 표정 연기와 제스처, 대사톤 등 생동감을 불어넣은 열연을 펼쳤다.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끄는 핵심축으로도 존재감을 발산했다는 평가다. 황희는 차기작을 확정 짓고 현재 촬영에 매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40대 중반부터 대사 능력 저하돼 '노화 스파이크'…'47세' 유민상 충격 ('몸신')

    40대 중반부터 대사 능력 저하돼 '노화 스파이크'…'47세' 유민상 충격 ('몸신')

    '몸신의 탄생' 유민상(47)이 40대 중반에 찾아오는 첫 번째 노화 스파이크를 듣고 놀라워한다.12일 저녁 8시 방송 예정인 채널A 예능 '몸신의 탄생'에는 노화의 속도를 늦추고 건강 수명을 늘리는 항산화 해독 프로젝트가 소개된다. 이와 관련해 노화 스파이크의 직격탄을 맞았다는 한 도전자가 등장한다.도전자는 "갱년기 이후 급격한 체력 저하와 만성 피로, 체중 증가를 동시에 겪고 있다"며 생생한 경험담을 전한다. 특히 "과거와 달리 무기력함에 시달리고 있으며 굶어도 빠지지 않는 뱃살과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몸의 균형이 완전히 무너진 상태"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더한다.이에 주치의 권용환 내과 전문의와 김정진 한의사는 도전자의 무너진 대사 균형 회복을 위한 '3-3-3 지압법'을 소개한다. 집에서도 손쉽게 노화 속도를 늦출 수 있는 솔루션의 정체는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몸신의 탄생'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월 수익 1000만원인데 5남매 식비 80만원…"하인 같아" 아내 하소연 ('상담소')

    월 수익 1000만원인데 5남매 식비 80만원…"하인 같아" 아내 하소연 ('상담소')

    5남매 육아, 경제권 상실, 남편의 무관심에 시달리는 아내의 사연에 이호선이 분노한다.12일 방송되는 tvN STORY 예능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연애와 관계를 망치는 관계 중독에 대한 이호선 교수의 강연으로 포문을 연다. 본격적인 상담에서는 8개월 쌍둥이를 포함해 5남매를 육아 중인 아내의 사연이 공개된다.남편은 월수입 1000만 원이 넘는 고소득자임에도 불구하고 아내에게 경제적 상황을 공유하지 않는 것은 물론 생활비 문제로 갈등이 생기면 "네가 벌어서 써"라는 차가운 말을 내뱉는다. 이에 아내는 아이 다섯의 식비를 고작 80만 원으로 해결하는 중이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트린다.스스로가 마치 '하인' 같다는 아내의 고백에 이호선 교수는 "왜 그렇게 사느냐"며 안타까운 분노를 쏟아낸다. 특히 아내가 커피 한 잔 마시는 것조차 눈치를 봐야 하는 현실에 이호선 교수는 남편의 잘못된 인식에 제동을 건다. 이어 부부 사이 권력으로 작용하는 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극한 처방을 내린다. 이호선 교수가 제안한 명쾌한 솔루션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높인다.'이호선 상담소' 매주 화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공식] 황신혜, 4개월 만에 결국 새식구 맞는다…장윤정·정가은 떠나고 신계숙·양정아 합류 ('같이 삽시다')

    [공식] 황신혜, 4개월 만에 결국 새식구 맞는다…장윤정·정가은 떠나고 신계숙·양정아 합류 ('같이 삽시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신계숙 셰프와 배우 양정아가 합류한다. '싱글맘'이라는 기존 콘셉트를 벗어나 싱글을 아우르는 새로운 형태의 같이 살이를 예고했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바통을 넘겨 받은 지 4개월 만에 맞은 변화다. 허술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배우 황신혜를 중심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전국을 누비는 화끈한 매력의 중식 셰프 신계숙, 도회적인 이미지 뒤 솔직하고 따뜻한 매력을 지닌 배우 양정아가 합류해 같이 살이를 선보인다. 평생 싱글로 살아 온 신계숙과 최근 혼자 사는 삶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다는 양정아가 같이 살면서 새로운 인생의 변화를 마주할 것으로 보인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세 여자가 한집에서 부딪히고 가까워지는 과정은 유쾌한 웃음과 진한 공감을 안길 전망이다.재정비한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단순한 동거를 넘어 농촌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담아낼 예정이다. 경기도 포천에 보금자리를 마련한 싱글즈는 마을 주민들의 일손 돕기, 음식 나눔까지 함께하며 같이 잘 사는 목표를 실현해 재미와 의미를 모두 잡을 예정이다.'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기존 출연진 장윤정, 정가은 등 싱글맘들의 마지막 같이 살이는 오는 22일에 확인할 수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