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마지막 회는 유료가구 전국 기준 13.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이다 엔딩과 동시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강재경은 황준현 뺑소니 사건과 강용호 죽음에 관련된 일로 경찰에 체포됐다. 하지만 그는 경찰을 뿌리치며 도주했고 이때 나은세(이서안 분)가 모는 차가 강재경에게 돌진했다. 강용호는 강재경을 구하기 위해 몸을 던져 대신 사고를 당했다. 이를 본 강재경은 충격에 기억을 잃었다. 나은세 역시 그 자리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2년 뒤 황준현(이준영 분)은 유소년 축구단 감독으로 새 삶을 시작했다. 강방글(이주명 분)과는 알콩달콩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황준현은 강방글(이주명 분)과의 스킨십을 보고 역정을 내며 쫓아오는 강용호(손현주 분)를 피하려다 류진과 부딪혔다.
이 사고로 두 사람의 영혼이 뒤바뀌며 충격을 안겼다. 류진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은 있지의 안무를 재현하며 자신의 존재를 강력하게 어필했다. 영혼 체인지가 두 번째인 황준현의 영혼이 깃든 류진은 깊게 탄식했다. 정반대 상황에 놓인 두 사람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했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지난 5일 종영했다. 오는 11일부터는 지성, 하윤경이 출연하는 '아파트'가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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