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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진 기자
박의진 기자

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ejin@tenasia.co.kr
  • '차은우 논란'이 변수…돌아온 '우영우' 사단, 세상 구하는 모지리 됐다 ('원더풀스')[종합]

    '차은우 논란'이 변수…돌아온 '우영우' 사단, 세상 구하는 모지리 됐다 ('원더풀스')[종합]

    한 번 검증된 맛집을 반복해서 찾듯, 믿고 보는 조합에 자연스레 다시 눈이 간다. 배우 박은빈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에서 호흡을 맞춘 유인식 감독과 '원더풀스'로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 '우영우'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보여줬던 임성재, 최대훈도 함께한다. 믿고 보는 조합이 기대되는 한편, 또 다른 주인공 차은우가 탈세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켰다는 점은 리스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12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JW 메리어트 호텔 동대문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유인식 감독과 배우 박은빈, 최대훈, 임성재, 김해숙, 손현주, 정이서, 최윤지, 배나라이 참석했다. 군 복무 중인 차은우는 함께하지 못했다.'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코믹 어드벤처 시리즈다. 유인식 감독은 작품명에 대해 "코믹이라는 메이저 장르에 마이너한 캐릭터를 표현할 수 있는 제목을 누군가 잘 지어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은빈은 바로 "감독님이 지으셨다"고 언급했다. 이에 유인식 감독은 "그런 얘기를 하면 감사하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그동안 다양한 역할을 선보였던 박은빈은 '원더풀스'에서 순간이동 초능력을 얻게 된 해성시 공식 개차반 은채니 역을 맡았다. 그는 맡은 역할에 대해 "그동안 표현했던 어느 캐릭터보다 사고방식이 단순한 편이다. 이 친구의 세상을 알아가면서 즐거운 경험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박은빈은 '원더풀스' 이야기를 '우영우&

  • 박은빈, "웃겨야 하는 부담 있었다" 고백…34살에 귀여운 모습 예고 ('원더풀스')

    박은빈, "웃겨야 하는 부담 있었다" 고백…34살에 귀여운 모습 예고 ('원더풀스')

    '원더풀스' 박은빈(34)이 연기할 때 웃겨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다고 털어놨다.12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넷플릭스 드라마 '원더풀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박은빈, 최대훈, 임성재, 김해숙, 손현주, 정이서, 최윤지, 배나라, 유인식 감독이 참석했다.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 시리즈다. 박은빈은 순간이동 초능력을 얻게 된 해성시 공식 개차반 은채니 역을 맡았다.박은빈은 "대본을 처음 봤을 때 기발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가 맡은 역할에 대해 "그동안 표현했던 어느 캐릭터보다 사고방식이 단순한 편이다. 이 친구의 세상을 알아가면서 즐거운 경험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촬영 현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은빈은 "대본이 재밌어서 '대본보다 재밌게 못 하면 어떡하지' 부담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현장에 가니까 각자 캐릭터 열전으로 이미 재밌게 하고 계셔서 '나는 웃기지 않아도 되는구나' 마음을 내려놨다"고 밝혔다.배우 임성재는 괴력 초능력을 지닌 강로빈 역을 맡았다. 그는 박은빈에 대해 "작품 속에서 여태 본 모습 중에 가장 귀여운 모습이 나올 것"이라며 "그동안 나온 모습은 비교도 안 된다"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원더풀스'는 오는 15일 오후 5시에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차은우, '탈세 논란'에도 편집 안 당했다…"완성도 최우선" 유인식 감독 해명 ('원더풀스')

    차은우, '탈세 논란'에도 편집 안 당했다…"완성도 최우선" 유인식 감독 해명 ('원더풀스')

    넷플릭스 드라마 '원더풀스'를 연출한 유인식 감독이 주인공 차은우의 탈세 관련 논란을 언급했다.12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JW 메리어트 호텔 동대문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박은빈, 최대훈, 임성재, 김해숙, 손현주, 정이서, 최윤지, 배나라, 유인식 감독이 참석했다.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 시리즈다. 차은우는 염력을 사용하는 의문의 해성시청 공무원 이운정 역으로 출연했다.군악대 복무 중인 차은우는 최근 탈세 관련 논란으로 구설에 휘말렸다. 차은우의 분량이 편집되지 않고 그대로인 점을 두고 유인식 감독은 "(차은우 소식은) 편집과 후반작업이 거의 진행된 상황에서 기사로 접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프로젝트는 나의 오랜 로망이었고 제작진도 굉장히 고생한 작품이다. 전체적인 드라마 완성도를 최우선으로 놓고 후반 작업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배우의 개인적인 이슈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원더풀스'는 오는 15일 오후 5시에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최대훈, '학씨 아저씨'로 진상 떨더니 또 '개진상'…"여럿 불편하게 해" ('원더풀스')

    최대훈, '학씨 아저씨'로 진상 떨더니 또 '개진상'…"여럿 불편하게 해" ('원더풀스')

    배우 최대훈이 '원더풀스'를 통해 미워할 수 없는 밉상 캐릭터에 또 한 번 도전한다.  12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JW 메리어트 호텔 동대문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박은빈, 최대훈, 임성재, 김해숙, 손현주, 정이서, 최윤지, 배나라, 유인식 감독이 참석했다.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 시리즈다. 최대훈은 아내에게 구박받고 딸에게 신뢰를 얻지 못한 가장이자 시청에 악성 민원을 남발하는 '개진상' 손경훈 역을 맡았다.최대훈은 앞서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가부장적인 아버지 부상길을 연기했다. 이후 '학씨 아저씨'로 불리며 큰 화제가 됐다. 또 한 번 맡은 밉상 캐릭터에 그는 "여러 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 인물"이라고 소개하면서도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그는 캐릭터에 대해 "스스로 세상과 등지고 있다가 채니와 함께 초능력을 얻는다"며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융화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 넓은 마음으로 봐주시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원더풀스'는 오는 15일 오후 5시에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김빈우 '층간 소음' 지적에도 당당하더니…결국 사과 "짧은 생각 깊이 반성"

    김빈우 '층간 소음' 지적에도 당당하더니…결국 사과 "짧은 생각 깊이 반성"

    배우 김빈우가 새벽 라이브 방송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자 결국 고개 숙였다. 지난 11일 김빈우는 자신의 SNS에 짧은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짧은 생각으로 깊이 반성 중이다. 앞으로 더 주의하겠다. 죄송하다"라고 전했다.앞서 김빈우는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빠른 템포의 음악에 맞춰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모습을 보여줬다. 다만 라이브 시간이 새벽 1시 심야 시간대라는 점 때문에 한 시청자가 채팅창을 통해 아파트 소음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김빈우는 "1층이거든요?"라고 답한 뒤 방송을 이어갔다.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빈우를 향한 비판이 거세졌다. 1층이라고 해도 아파트 이웃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비판이 커지자 김빈우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공식으로 사과했다. 현재 해당 글의 댓글 창은 막힌 상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나솔' 8기 영숙 결혼한다…SNS로 만난 예비 남편♥ "연락 끊임없이 해" ('솔로무비')

    '나솔' 8기 영숙 결혼한다…SNS로 만난 예비 남편♥ "연락 끊임없이 해" ('솔로무비')

    '나는 솔로' 8기 영숙이 예비 신랑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솔로무비'에는 8기 영숙이 예비 남편과 웨딩 촬영을 준비하는 영상이 개재됐다.피트니스 센터를 운영 중인 예비 남편은 영숙과의 첫 만남을 언급했다. 그는 "방송을 보고 3년이 지나서 연락했다. '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된다' 출연 이후 인스타 팔로우를 하고 지내다 거절당해도 해보자는 마음으로 DM을 보냈다"고 밝혔다.영숙은 "나는 내가 나온 방송이 충격적이라 못 본다"며 "내가 싫어하는 털털한 모습을 좋아해 줘서 고마웠다. 수요일에 보자고 계속 푸시를 해줘서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상대방의 프로필에 하는 일이나 회사가 확실하게 밝혀져 있었던 점도 만남을 결심한 이유 중 하나였다고 덧붙였다.영숙은 사랑을 쟁취하는 예비 남편의 모습을 영화 '트로이'에 비유했다. 그는 "남자가 영토나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목숨 거는 모습이 멋있어 보였다"며 "연락을 끊임없이 하고 약속을 만드는 적극적인 모습에 끌렸다"고 애정을 보였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소유, 운동에 진심이라더니…스태프와 논쟁 "바지 사이즈 계속 커져" ('소유기')

    소유, 운동에 진심이라더니…스태프와 논쟁 "바지 사이즈 계속 커져" ('소유기')

    가수 소유가 엉덩이 운동에 남다른 욕심을 보였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 SOYOUGI'에는 지난 4월에 공개된 소유 신곡 앨범 'Off Hours' 제작 과정 비하인드가 담겼다.소유는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올백 머리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강렬한 변신을 선보였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도 눈길을 끌었다. 재킷 촬영본이 맘에 들었던 소유는 "이런데 운동하지 말라고?"라고 말했다.이에 제작진은 "얇아지는 거랑 키우는 거랑 다르다"며 "엉덩이 조금 더 빼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언니 엉덩이가 너무 커져서 바지 사이즈를 한 치수씩 더 올렸다"며 헬스장 출입을 만류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유는 굴하지 않고 "난 지금 위 엉덩이를 더 채우고 싶다"며 "37(인치)까지 괜찮다고 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제작진은 "조금 빼는 게 예쁠 것 같다"고 물러서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재벌 사모님 때 벗겨 번 돈…며느리 '공주 대접' 해줬더니 불륜 '충격'('탐비')

    재벌 사모님 때 벗겨 번 돈…며느리 '공주 대접' 해줬더니 불륜 '충격'('탐비')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남편이 출장 간 사이 신혼집에 불륜남을 들였다가 발각된 며느리의 충격적인 외도 행각과 그 뒤에 숨은 추악한 진실이 공개된다.11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탐정들의 영업비밀'의 '사건 수첩'에서는 "며느리가 불륜남을 신혼집에 들인 것 같다"는 시어머니의 사연이 전해진다. 평생 악착같이 일해 자수성가한 시어머니와 그녀의 사랑을 한 몸에 받던 며느리 사이에 숨겨진 충격적인 반전이 안방극장을 뒤흔든다.의뢰인은 젊은 시절 재벌가 안주인들 사이에서 이름을 날리던 '전설의 세신사'였다. 부잣집 안주인들 때를 벗겨가며 손님들에게 귀동냥한 투자 정보와 재테크 비결을 이용해 돈을 모았고, 에스테틱 사업가로 성공하며 인생 역전을 이뤘다. 의뢰인은 "내 며느리만큼은 누릴 거 다 누리며 남부럽지 않게 살게 해주겠다"고 다짐했다. 며느리에게 일을 그만두게 하고 가사 도우미까지 붙여주며 '공주 대접'을 해줬다고 털어놨다.그런데 아들이 출장으로 집을 비운 사이 아들 부부의 신혼집 곳곳에서 수상한 흔적들이 발견되며 의뢰인의 다짐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의뢰인은 "화장실 변기 시트가 위로 올라가 있었고 쓰레기통에는 사용한 피임 용품이 버려져 있었다"며 며느리의 외도를 확신했다.탐정단이 의뢰인 며느리의 행적을 추적한 결과 그녀가 공황 장애 치료를 위해 다니는 도예 공방의 사장과 불륜 관계라는 충격적인 사실이 확인된다. 며느리를 위해 큰돈을 들여 도예 공방에 등록을 해줬던 의뢰인은 거기서 바람을 피웠다는 믿기 힘든 현실에 큰 배신감에 휩싸인다.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도예 공방에서 물레

  • "어제 충격 커"…정규리, 박우열·강유경 카풀에 '싸늘' ('하트시그널5')

    "어제 충격 커"…정규리, 박우열·강유경 카풀에 '싸늘' ('하트시그널5')

    '하트시그널5'의 박우열, 강유경, 정규리가 전날 주고받은 문자와 카풀로 인해 묘한 기류에 휩싸인다.오는 12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5' 5회에서는 '하트시그널'의 찐팬인 배우 홍종현과 래퍼 pH-1(피에이치원)이 합류했다. 이들은 연예인 예측단 윤종신, 김이나, 로이킴, 츠키와 함께 흥미진진한 썸 추리에 나선다.시그널 하우스 입주 5일 차 강유경은 전날 첫 공식 데이트를 한 박우열과 카풀을 약속해 아침 일찍 그를 기다린다. 박우열이 주방에 나타나자, 강유경은 "오빠는 아침에 이렇게 붓는구나"라며 장난을 친다.박우열은 "벌써 보여주면 안 되는데…"라며 "데려다주지 말까? 고민도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강유경을 웃게 만든다. 이어 박우열이 "어제 잘 잤냐"라고 묻자 강유경은 "아예 잠을 못 잤다"고 고백한다. 이를 들은 김이나는 "그만큼 어제의 충격이 컸던 것"이라며 '소금빵'의 정체를 뒤늦게 알고 혼돈에 빠진 강유경의 속내를 대변한다.정규리가 출근 준비를 마치고 주방에 나타나자 분위기가 급반전된다. 정규리는 식사 중인 두 사람을 그대로 지나쳐 간다. 이어 강유경에게만 "이따 저녁에 봐"라고 인사한 뒤 혼자 출근한다. 자신과 카풀을 했던 박우열이 강유경과 다정하게 식사하며 카풀을 하는 데다, 전날 박우열에게 문자를 받지 못해 혼란스러워진 정규리는 "신경 쓰인다는 게 이런 거구나"라며 씁쓸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세 사람의 숨 막히는 상황을 지켜보던 로이킴은 "뭐야? 영화야?"라며 "무서워 못 보겠다"는 반응을 보인다.'하트시그널5'는 매주 화요일 밤 10

  • "초밥 120접시까지 먹어봤다"…최홍만, 비교불가한 전성기 식사량 ('거인인데요')

    "초밥 120접시까지 먹어봤다"…최홍만, 비교불가한 전성기 식사량 ('거인인데요')

    최홍만이 전성기 시절 상상을 초월하는 식사량을 공개하며 '거인 클라스'를 입증했다.지난 10일 코미디TV 예능 '안녕하세요, 거인인데요'에서는 최홍만과 허경환이 무제한 리필 식당을 찾아 역대급 먹방을 펼치는 장면이 공개됐다. 허경환은 최홍만에게 "초밥을 최대 몇 접시까지 먹어봤냐"고 물었다. 이에 최홍만은 "컨디션 좋을 때는 120접시까지 먹어봤다"고 답해 압도적인 식사 스케일을 자랑했다.이날 현장에는 깜짝 게스트로 전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안근영 감독이 등장했다. 최홍만의 연락을 받고 한걸음에 달려온 안 감독은 허경환과도 선수 시절부터 알고 지낸 사이임을 밝혔다. 함께 샤부샤부를 즐긴 안 감독은 "여자분들이 좋아하는 메뉴라 데이트할 때 와도 좋을 것 같다"는 소감을 남겼다.마지막 코스는 압구정 로데오의 숯불 돈가스 전문점이었다. 자칭 '돈가스 감별사' 최홍만은 일본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숯불 향 가득한 돈가스의 퀄리티를 예리하게 평가했다. 최홍만은 "멀리 갈 필요 없이 이런 맛집을 드시라"며 칭찬했다. 두 사람은 수제 메밀국수까지 완벽하게 비워내며 '거인급' 미식 여정을 마무리했다.'안녕하세요, 거인인데요'는 매주 일요일 밤 11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이상화♥' 강남, 김연아 결혼 기사로 알았다…"다 말하고 다닐까봐" ('냉부해')

    '이상화♥' 강남, 김연아 결혼 기사로 알았다…"다 말하고 다닐까봐" ('냉부해')

    가수 강남이 아내 이상화와 친한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의 결혼을 기사로 알았다고 밝혔다.지난 10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고우림과 강남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고우림이 김연아와 비밀연애 했던 때를 언급했다.강남의 아내이자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상화는 남편 강남에게도 두 사람의 연애를 비밀로 했다고. 고우림은 강남에게 "상화 누나는 (비밀연애를) 알고 계시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강남은 "상화 씨는 알고 있었다. 사귀는 것도 결혼하는 것도"라고 대답했다.강남은 "(이상화가) 단 한 번도 저한테 말 안 했다"고 밝혔다. 이상화에게 "'왜 말 안 했냐'라고 물어보니까 '오빠한테 얘기하면 다 얘기하고 다니니까'라고 하더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래서 저도 기사 보고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강남은 2019년 이상화와 결혼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전지현 진짜 안 먹어" 뼈말라 이유 있었네…'소식좌' 홍진경마저 '깜짝' ('소라와')

    "전지현 진짜 안 먹어" 뼈말라 이유 있었네…'소식좌' 홍진경마저 '깜짝' ('소라와')

    모델 홍진경이 배우 전지현의 소식좌 면모에 놀란 일화를 언급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 '소라와 진경'에서는 홍진경이 이소라를 집에 초대해서 음식을 먹는 장면이 그려졌다. 홍진경은 이소라를 위해 한우 샤부샤부와 우삼겹 마라 채소볶음을 준비했다.홍진경은 파리 패션위크를 20일 앞두고 식단 관리 중임을 밝혔다. 그는 "아침에 닭가슴살 먹고 운동하고 와서 완전히 배고픈 시간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언니랑 이렇게 먹으니까 좋다. 언니 안 왔으면 아몬드 6알, 호두만 먹었을 거다"라고 말하며 남다른 소식좌 면모를 보여줬다. 홍진경은 배우 전지현, 절친 최화정과의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저번에 화정 언니랑 나랑 전지현이랑 셋이 밥을 먹었다"며 "전지현도 진짜 안 먹더라. 화정 언니 혼자 다 먹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전지현은 한 유튜브 방송에서 촬영할 때 채소와 육포를 챙겨 다닌다고 밝혔다. 그는 "촬영할 때 특히 많이 먹으면 집중이 안 되고 잠도 많이 와서 신경 쓴다"고 설명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라이즈 앤톤, 첫 정산 후 명품 샀다…"시계 좋아해" 알고 보니 아빠 윤상 위한 선물('요정재형')

    라이즈 앤톤, 첫 정산 후 명품 샀다…"시계 좋아해" 알고 보니 아빠 윤상 위한 선물('요정재형')

    그룹 라이즈(RIIZE) 앤톤이 첫 정산금으로 아빠 윤상에게 명품 시계를 선물했다.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들아 고맙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윤상과 앤톤 부자가 동반 출연해 정재형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정재형은 윤상의 손목을 유심히 보더니 "시계 바꾼 것 같다. 좋은 건데"라고 말했다. 이에 윤상은 "이거 얘가 아빠한테 플렉스 해준 것"이라며 아들 앤톤의 선물을 자랑했다.앤톤이 데뷔 후 첫 정산을 받고 평소 시계를 좋아하는 아빠에게 선물한 거라고. 정재형은 연신 "멋있다"며 부러움을 표현했다. 윤상은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한 채 쑥스러운 듯 "중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윤상은 "아빠가 시계 좋아하는 걸 알아서 사준 것"이라며 벅찬 모습을 보였다. 앞서 윤상은 다른 방송을 통해서도 앤톤이 첫 정산 후 엄마에게는 유명 브랜드 가방을, 자신에게는 시계를 선물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한일가왕전' 현장 또 술렁였다…한국 3연패 눈앞인데 변수

    '한일가왕전' 현장 또 술렁였다…한국 3연패 눈앞인데 변수

    '2026 한일가왕전'에 한국과 일본 무대가 다시 동점을 맞으며 충격을 안긴다.오는 12일 방송되는 MBN '2026 한일가왕전' 5회에서는 한일 양국의 최종 승부를 결정짓는 피 튀기는 대결이 펼쳐진다. 지난 4회에서는 한국이 4대 3으로 일본을 앞섰던 상황이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한일 국민 판정단의 240점이 한국과 일본 중 어디로 향할지도 관건이다.5회 경연에서는 한일 양국의 동점 무대가 만들어지며 충격을 선사할 예정이다. 막상막하 승부에 연예인 판정단은 "소설도 이렇게는 안 쓴다"며 탄성을 내지른다. 본선 3차전에 또다시 아찔한 동점을 기록한 한일 현역의 무대가 궁금증을 높인다.일본 가왕 유다이는 5회에서도 지칠 줄 모르는 입담 화력을 뿜어내며 활약한다. 한 현역의 무대를 지켜보던 유다이는 벌떡 일어나 기립한 뒤 연신 박수를 보내며 "클라이맥스에 걸맞은 압도적인 무대였다"고 극찬한다.제작진은 "오는 12일 방송될 마지막회에서 '2026 한일가왕전' 최후의 승리 국가가 결정된다. 2026년에도 대한민국이 무적의 3연패 신화를 쓰게 될지, 일본이 2년간의 패배를 설욕하며 승리를 가져갈지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2026 한일가왕전' 최종회는 오는 1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한선화, 4차원 똘끼녀 삭제 성공…'모자무싸'로 꺼낸 새 얼굴 [TEN피플]

    한선화, 4차원 똘끼녀 삭제 성공…'모자무싸'로 꺼낸 새 얼굴 [TEN피플]

    배우 한선화가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를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밝고 쾌활한 이미지로 대중에게 익숙했던 그는 이번 작품에서 결핍과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 톱스타 장미란 역을 맡아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장미란은 완벽주의자인 엄마 오정희(배종옥 분)의 강한 통제 아래 살아가는 인물이다. 겉으로는 엄마의 뜻을 따르는 듯 보이지만, 내면에는 억눌린 정체성을 증명하고 싶은 욕망을 품고 있다. 자신이 출연한 영화 '팔 없는 둘째누나'의 흥행 실패와 연기 후유증, 엄마의 과도한 간섭까지 겹치며 장미란은 점차 한계에 몰린다.그런 장미란에게 변화의 계기가 된 인물은 황동만(구교환 분)이다. 그는 영화감독 박경세(오정세 분)를 향한 황동만의 거친 일갈을 듣고 묘한 전율을 느낀다. 이후 자신이 출연한 영화를 혹평한 황동만과 친구가 되면서, 장미란 안에 눌려 있던 감정과 균열이 조금씩 표면화된다. 한선화는 이 지점부터 흔들리기 시작하는 인물의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했다.특히 5화 결혼식 장면은 한선화의 연기 변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대목이었다. 장미란은 축가로 싸이의 '예술이야'를 열창하며 자신을 억눌러온 통제와 시선에서 벗어나려는 감정을 토해낸다. 한선화는 과장된 해방감이 아닌, 오랜 시간 쌓인 결핍과 갈망이 한순간 터져 나오는 감정을 표현해 설득력을 더했다.6화에서도 장미란의 복잡한 감정선은 이어졌다. 장미란은 변은아(고윤정 분)의 직언에 자존심이 상하면서도, 결국 그 말에 흔들리고 설득된다. 한선화는 이 과정에서 불쾌감과 당혹감, 인정하고 싶지 않은 감정을 눈빛과 표정으로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