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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진 기자
박의진 기자

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ejin@tenasia.co.kr
  • 고소영, 혼밥 손님 쳐다봤다가…친오빠 "남 일에 신경 꺼라" ('고소영')

    고소영, 혼밥 손님 쳐다봤다가…친오빠 "남 일에 신경 꺼라" ('고소영')

    배우 고소영이 과거 친오빠가 날린 돌직구를 털어놨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고소영 가족이 일본 여행하는 일상이 담겼다. 고소영은 일본 여행을 즐기며 쇼핑과 맛집 탐방에 나섰다.고소영은 "여행 가면 웨이팅도 추억이라고 생각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본에 오면 장인 정신으로 천천히 하는 곳이 많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일본에서 혼자 한 시간 동안 밥을 먹는 손님도 봤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고소영은 과거 일본에서 유학했던 친오빠와 밥을 먹으러 갔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그는 혼자서 오랫동안 밥을 먹는 손님을 보고 신기한 마음에 오빠에게 "저 사람 혼자서 저렇게 오래 밥을 먹어"라고 말했다. 이에 고소영의 친오빠는 "왜 이렇게 남한테 관심이 많냐. 신경 꺼라"라고 돌직구를 날렸다고 고백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나홍진 "'황해·곡성'보다 훨씬 힘들었던 '호프'"…익숙한 리듬 위 낯선 도전[TEN인터뷰]

    나홍진 "'황해·곡성'보다 훨씬 힘들었던 '호프'"…익숙한 리듬 위 낯선 도전[TEN인터뷰]

    익숙한 리듬은 그대로였지만 방식은 달랐다. '황해'와 '곡성'을 거쳐 '호프'로 돌아온 나홍진 감독은 156분이라는 자신만의 호흡을 유지한 채 첫 SF 영화에 도전했다. 외계인과 우주로 확장한 세계관, 초반부 전개 방식까지 실험하며 또 한 번 새로운 길을 택했다. 오는 15일 개봉하는 영화 '호프'는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마을에 출현한 비현실적인 존재를 마주하고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그 존재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렸다.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등이 출연했다. 나홍진 감독은 '호프'를 통해 처음 SF 장르를 시도했다. 새로운 소재와 장르에 도전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내기 위해 세계관은 우주로 넓혔다. CG로 외계인을 구현하는 과정도 쉽지 않았다. "사실 이전 작품을 제작할 때보다 훨씬 힘들었어요. 외계인 손가락 하나까지 챙겨야 하는 건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애니메이션 제작하는 분들이 존경스러웠죠. 사운드도 계속 수정했는데 믹싱실에서도 이제 제발 그만 오라고 하더라고요. 하하"새로운 시도는 연출 방식에서도 이어졌다. 영화는 초반 약 50분 동안 외계인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대신 출장소장 범석을 연기한 황정민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를 쫓으며 긴장감을 끌어간다. 관객은 범석의 시선을 따라가며 간간이 들려오는 괴물 소리와 폐허가 된 농촌 풍경만으로 상황을 짐작해야 한다.이 같은 구성은 관객의 평가가 갈릴 수도 있는 지점이다. 긴장감을 높이는 장치로 받아들일 수도 있지만, 반복되는 추적이 다소 지난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나홍진 감독은 이를 "도박적인 선택"

  • 티셔츠가 한소희 덕 봤네…인간 복숭아 등장 [TEN스타필드]

    티셔츠가 한소희 덕 봤네…인간 복숭아 등장 [TEN스타필드]

    텐아시아 기자들이 최근 공항에 나타난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고 분석한다.해외에서 진행하는 행사를 위해 출국하는 아이돌과 배우들의 패션 OOTD를 분석해본다. 최근 공항 패션에서는 더워진 날씨만큼 초여름 스타일링이 눈에 띄었다. 한소희류예지 기자 - 한소희, 순백의 여신이 따로 없다. 잡티 하나 없는 새하얀 피부 톤이 연핑크와 화이트 컬러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한소희는 연한 핑크 컬러의 반소매 니트에 화이트 쇼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공항에 등장했다. 화려한 장식 없이도 청순한 매력을 살린 착장이 인상적이다. 초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산뜻한 데일리룩이다.장시간 비행에도 부담이 적을 편안한 니트와 활동성이 좋은 쇼츠를 선택해 공항 패션의 기능까지 고려한 모습이다. 꾸안꾸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기내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박의진 기자 - 연한 핑크색 티셔츠와 흰 반바지는 무난하면서도 실패하기 어려운 조합이다. 공항 패션으로는 편안하면서도 산뜻한 분위기를 살린 적절한 선택이었다. 전체적으로 힘을 과하게 주지 않은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다만 연한 색감의 의상에 별다른 액세서리나 포인트 아이템이 없어 자칫 밋밋한 인상을 줄 수 있다는 점은 아쉽다. 작은 주얼리나 컬러감 있는 가방 하나만 더했어도 전체적인 완성도가 한층 높아졌을 것 같다.정세윤 기자 - 연핑크색 상의와 하얀색 바지를 매치해 밝고 화사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맑은 피부 톤과 은은한 핑크 컬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특유의 청초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여기에 검은색 숄더백으로 무게감을 더하고 배색 플랫

  • '황해'·'곡성'·'호프' 모두 러닝타임 156분…나홍진 "나도 놀라, 의도 아냐" ('호프')[인터뷰③]

    '황해'·'곡성'·'호프' 모두 러닝타임 156분…나홍진 "나도 놀라, 의도 아냐" ('호프')[인터뷰③]

    영화 '호프'의 나홍진 감독이 156분 러닝타임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7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호프'를 연출한 나홍진 감독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있는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든 존재의 정체를 추적하던 중 믿기 어려운 현실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등이 출연한다.'호프'의 러닝타임은 156분이다. 나홍진 감독의 전작인 '황해', '곡성' 역시 모두 156분으로 제작됐다.세 작품의 러닝타임이 모두 같은 이유를 묻자 나 감독은 "의도한 건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나도 세 작품의 러닝타임이 같은 걸 보고 놀랐다"고 말했다. 그는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내 안에 나도 모르는 리듬이 있는 것 같다"며 "영화를 만들다 보면 이 정도가 가장 적절한 흐름이라고 느끼는데 그 결과가 156분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호프'는 오는 1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나홍진 "액션 장면 한 프레임에 사운드 1700개"…SF 제작 고충 토로 ('호프')[인터뷰②]

    나홍진 "액션 장면 한 프레임에 사운드 1700개"…SF 제작 고충 토로 ('호프')[인터뷰②]

    영화 '호프'의 나홍진 감독이 SF 영화 제작 고충을 토로했다.7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호프'를 연출한 나홍진 감독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있는 호포항의 출장소장 범석이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든 이의 정체를 추적하다가 믿기 어려운 현실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등이 출연했다.나홍진 감독은 '호프'를 통해 첫 SF 장르 영화를 선보였다. 나 감독은 이번 제작 과정이 그 전 작품을 제작할 때보다 훨씬 더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CG로 등장하는 외계인 손가락 하나까지 세심하게 챙겨야 한다"며 "보통 일이 아니라는 걸 느꼈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외계인과 인간의 액션 장면에서는 한 프레임에 사운드트랙이 1700개에 달한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나홍진 감독은 "어제 시사회를 하고 음향 수정이 필요한 것 같아서 믹싱실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거기서도 제발 그만 오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호프'는 오는 1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한혜진 "누나가 잘 벌면 데리고 살면 돼"…나이 공개 앞두고 '긴장' ('누내여')

    한혜진 "누나가 잘 벌면 데리고 살면 돼"…나이 공개 앞두고 '긴장' ('누내여')

    '누난 내게 여자야'에서 출연자들의 나이가 처음 공개되는 가운데 한혜진이 나이차에 쿨한 반응을 보인다.오는 8일 방송되는 KBS 예능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는 누나와 연하남들이 서로의 나이를 확인한다. 나이 공개를 앞두고 출연진 사이에서는 긴장감이 감돌고 관계에도 변화가 생길 조짐을 보인다.앞마당에 모인 출연진에게 나이 공개가 예고되자 딘딘은 "이제 나이 공개되고 다이렉트로 가는 거다"라며 분위기 변화를 예상했다. 한혜진은 "남은 시간은 나이 얘기하다가 끝나는 것"이라며 나이가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누나들은 나이 차이에 대한 부담을 털어놨다. 최유진은 "나이 차이가 크게 나면 어떡하지?"라고 걱정했고, 박지혜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는데 생각이 많아진다"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반면 연하남들은 "전혀 상관없다"며 누나들의 나이를 궁금해했다. 특히 이시원에게 관심을 보였던 구지승과 최유진은 그의 나이를 확인한 뒤 고개를 숙였다. 이를 지켜보던 한혜진도 "누나들 마음이 내 마음일 것 같다"며 공감했다.이를 본 딘딘은 "어린 남자는 괜찮은데 여자는 결혼도 생각하고 이후를 생각해야 하니까 이 친구를 데리고 살 수 있을까, 그것까지 생각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그러자 한혜진은 "뭘 생각해요. 누나가 잘 벌면 그냥 사는 거지. 데리고 살 수 있다. 밥상에 숟가락 하나 더 놓는 거지 뭐 있냐"고 답했다. 이에 장우영은 "누나, 언제 결혼해요?"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시즌1에서는 최대 12살 차이의 출연진이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시즌2에서도 나이 공개가 관

  • 박은빈과 후계 경쟁, 양세종과 악연…조혜주·김도완, 대립 시작 ('오싹한')

    박은빈과 후계 경쟁, 양세종과 악연…조혜주·김도완, 대립 시작 ('오싹한')

    조혜주, 김도완, 김서라, 이준혁, 백지원, 이창훈이 '오싹한 연애'에서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와 얽히며 극의 한 축을 맡는다.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귀신을 보는 재벌 천여리(박은빈 분), 열혈 검사 마강욱(양세종 분), 호텔 대표 강민환(옹성우 분)의 관계가 전개되는 가운데 이들과 연결될 인물들의 등장이 극에 변화를 더할 예정이다.조혜주는 레이나 호텔&리조트 그룹 로열 패밀리 천하리 역을 맡았다. 천하리는 후계 경쟁에서 사촌 천여리보다 불리한 위치에 놓인 인물이다. 그룹 총수의 친혈육인 천여리를 향한 열등감과 경쟁심을 품고 후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움직인다.김도완은 천하리의 약혼자 박승재를 연기한다. 대한민국 카르텔 정점에 있는 권력자의 외아들이자 프로 골퍼인 박승재는 과거 법적 갈등을 겪은 검사 마강욱을 향한 복수심을 품고 그를 무너뜨릴 기회를 노린다. 천하리와 박승재는 천여리, 마강욱과 대립 구도를 형성한다.김서라는 CL 호텔&리조트 그룹 부회장 송희원으로 출연한다. 송희원은 온화한 인상이지만 강단 있는 성격의 소유자로, 아들 강민환에 관한 비밀을 감추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강민환과의 관계를 통해 또 다른 긴장감을 만든다.이준혁은 레이나 호텔 총지배인 봉지욱 역을 맡았다. 호텔 운영 전반을 책임지는 봉지욱은 대표 천여리를 가까이에서 보좌하며 혼자만의 친밀감을 키워간다. 하지만 천여리의 거리두기로 좀처럼 가까워지지 못한 채 곁을 지킨다.백지원은 천하리의 어머니 옥계희를 연기한다.

  • 나홍진 "황정민, 말이 필요 없는 배우"…굳건한 신뢰 밝혔다 ('호프')[인터뷰①]

    나홍진 "황정민, 말이 필요 없는 배우"…굳건한 신뢰 밝혔다 ('호프')[인터뷰①]

    영화 '호프'의 나홍진 감독이 배우 황정민을 향한 굳건한 신뢰를 보여줬다.7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호프'를 연출한 나홍진 감독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있는 호포항의 출장소장 범석이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든 이의 정체를 추적하다가 믿기 어려운 현실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등이 출연했다. 황정민은 출장소장 범석 역을 맡아 마을에 나타난 외계인을 쫓는다. 이 과정에서 극 초반부 50분을 혼자서 긴장감 있게 이끌어 간다.나홍진 감독은 초반 50분에 황정민만 등장시킬 정도로 그에 대한 믿음이 두터웠다. 그는 황정민에 대해 "말이 필요 없다. 믿을 수밖에 없는 배우"라고 극찬했다. 그는 "황정민은 이미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퍼포먼스를 해내고 증명한 배우다"라며 "영화에서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배우에게 디테일한 부탁들을 했다"라고 털어놨다.나 감독은 심화한 연기를 하려면 배우 본연의 모습이 나타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본연의 모습이 나왔을 때 그 인물이 선한지 본다. 어떤 연기를 하든 그 안에 선이 담겨있는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호프'는 오는 1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호프'로 신세계 연 나홍진 "외계인 의미는 관객의 상상에 따라"[종합]

    '호프'로 신세계 연 나홍진 "외계인 의미는 관객의 상상에 따라"[종합]

    156분이라는 짧지 않은 러닝타임 동안 쌓아 올린 복선은 후반부에 힘을 발휘한다. 지원 인력도 없고 통신마저 끊긴 상황에서 액션 장면이 연이어 펼쳐지며 긴장감을 높인다. 나홍진 감독과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 황정민은 무게감을 유지하면서도 극을 과하게 짓누르지 않는 연기로 중심을 잡는다. 조인성, 정호연의 연기 역시 더해지며 관객이 인물들의 선택을 끝까지 따라가게 만든다.6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나홍진 감독과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참석했다.'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의 출장소장이 마을을 혼란에 빠뜨린 존재의 정체를 추적하다 믿기 어려운 현실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추격자', '황해', '곡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으로,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출연한다.나홍진 감독은 영화에 등장하는 외계인의 의미에 대해 "관객들이 여러 가지를 대입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시나리오를 썼다"고 밝혔다. 영화는 외계인과 인간이 맞부딪히는 액션을 주요 축으로 삼는다.나 감독은 "관객은 크게 두 부류로 나뉜다고 생각한다. 영화를 비주얼과 사운드 그대로 받아들이는 관객과 텍스트로 받아들이는 관객이 있다"며 "두 부류의 관객이 모두 재미있게 느낄 수 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호프'에서는 인물의 대사보다 액션을 통해 이야기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덧붙였다.황정민은 호포항의 출장소장 범석 역을 맡았다. 그는 외계인을 상대로 한 액션 연기에 대해 "상상으로만 연기하는

  • '환승연애4' 조유식, 최미나수 만난다…연프 세계관 확장 ('킬잇')

    '환승연애4' 조유식, 최미나수 만난다…연프 세계관 확장 ('킬잇')

    연예 리얼리티 '환승연애4'에 출연했던 조유식이 '킬잇'에서 최미나수와 만난다.7일 방송되는 tvN 예능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서는 참가자들이 남자 무용수들과 커플 화보 미션에 나선다. 블랙 레이블의 고예진, 요요, 지원, 화이트 레이블의 김나라, 벨라우영, 이수민, 최미나수, 레드 레이블의 김지훈, 나야와시, 다샤, 재인이 본선 4라운드에 돌입한다.이번 미션은 현대무용, 발레, 한국무용, 라틴댄스, 힙합, 보깅 등 다양한 장르의 남자 무용수들과 함께하는 '무브먼트 커플 화보' 촬영이다. 남자 무용수들이 등장하자 다샤는 "이것은 연애 프로그램인가? 왜 갑자기 남자가 나오지?"라고 말했고, 고예진은 "완전 도파민 뿜뿜이다"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조유식은 이중 현대무용수로 함께했다. 이에 또 다른 연예 리얼리티 '솔로지옥5' 출연자 최미나수와 한 프로그램에서 만나게 되면서 관심을 끈다.최미나수는 자신을 댄스동아리 출신이라고 소개하며 "저 아이솔레이션 잘해요"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나 미션이 시작되자 긴장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고 "이번 미션을 잘 못 할 것 같다. 또 이대로 탈락하는 것인가. 너무 스트레스받는다"며 눈물을 보인다.이날 방송에서는 제한 시간 30분 안에 스타일링을 완성한 뒤 촬영과 편집, 제출까지 마치고 다시 버스에 탑승해야 하는 스타일 레이스도 진행된다. 제한 시간 안에 버스에 오르지 못한 참가자는 즉시 탈락한다.'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윤승열♥' 김영희, 남편 술 문제 털어놨더니…시어머니 "네가 이해해라"

    '윤승열♥' 김영희, 남편 술 문제 털어놨더니…시어머니 "네가 이해해라"

    코미디언 김영희가 '말자쇼'에서 적절한 고부 관계에 대한 조언을 건넸다.지난 6일 방송된 KBS 예능 '말자쇼'에서는 밀양에서 시부모님을 모시고 온 며느리의 고민 상담이 이어졌다. 며느리는 평소 시어머니가 "며느리가 아니고 내 딸이다"라고 다정하게 말씀하시지만, 정작 남편과 다툴 때면 "네가 참아라, 네가 참아야지 어쩌겠냐"며 늘 참을 것을 강요한다고 토로했다.김영희는 며느리에게 "그건 정말 딸이 아니기 때문이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남편과 싸운 이야기는 시어머니가 아닌 친정엄마에게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밝혔다. 그는 고부 사이에도 적절한 선을 지켜야 관계가 오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김영희는 "우리 시어머니도 정말 천사 같으신 분이다"라며 자기 경험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그는 "내가 '남편이 술을 너무 많이 먹는다'고 하소연했더니 단호한 표정으로 '걔가 그럴 리 없다. 설령 그랬다고 한들 네가 이해해라'라고 하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신민철♥' 혜림, 결혼 6년 만에 기쁜 소식 알렸다…"누군가에게 힘 되겠다"

    '신민철♥' 혜림, 결혼 6년 만에 기쁜 소식 알렸다…"누군가에게 힘 되겠다"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가족상 수상 소식을 알렸다.7일 혜림은 자신의 SNS에 "2026 진콘 어워드에서 글로벌 인플루언서 선한 영향력 가족상을 받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혜림이 남편 신민철, 아들과 함께 시상식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신민철은 무대에 올라 수상 소감을 전했고 아들은 혜림 뒤에 숨어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지었다. 화목한 가족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혜림은 진심 어린 감사 인사도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우리 가족만의 진심을 담아 누군가에게 작은 힘이 되는 콘텐츠를 만들어가겠습니다"라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혜림은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박수홍 딸 재이, 20개월 맞아?…동치미 한 모금에 "캬아" 광고 리액션

    박수홍 딸 재이, 20개월 맞아?…동치미 한 모금에 "캬아" 광고 리액션

    방송인 박경림이 절친 박수홍의 딸 재이를 만나 다정한 고모 면모를 뽐냈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 공개된 영상에서 박경림은 박수홍과 그의 딸 재이를 만났다. 재이는 평소 다른 사람에게 잘 안기지 않지만, 박경림에게는 스스럼없이 안기며 볼 뽀뽀까지 선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수홍은 "역시 고모를 알아본다"며 기뻐했다.재이에게 동치미를 먹이기 위해 자리를 옮겼다. 그는 "지금 대한민국 최고의 키즈 광고 모델의 국물 리액션"이라고 말하며 동치미 국물을 먹였고 재이는 국물을 먹고 "캬아"라고 반응했다. 조카의 귀여운 모습에 박경림은 무장 해제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50세' 문정희, 선명한 복근 공개…"빨래 해도 되겠다" 네티즌 '감탄'

    '50세' 문정희, 선명한 복근 공개…"빨래 해도 되겠다" 네티즌 '감탄'

    배우 문정희(50)가 운동하는 일상과 함께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문정희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비 오기 전 파란 하늘을 반갑게 맞고 오늘은 실내에서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문정희는 편안한 차림으로 운동에 매진하는 모습이다. 그는 양손에 아령을 든 채 땀을 뻘뻘 흘리며 운동을 이어갔다. 50대의 나이에도 군살 없는 몸매와 탄탄한 복근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복근에 빨래해도 되겠네", "철저한 관리 멋지다" 등 반응을 쏟아냈다. 문정희는 "참 쾌적하다. 좋은 일 가득한 한 주 보내라"라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했다.문정희는 1998년 연극 '의형제'를 통해 데뷔해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쳤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에 출연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결혼 생활 중 요리 안 했어?"…황신혜 돌직구에 양정아 '발끈' ('같이삽시다')

    "결혼 생활 중 요리 안 했어?"…황신혜 돌직구에 양정아 '발끈' ('같이삽시다')

    배우 황신혜, 양정아, 신계숙 셰프가 '같이 삽시다'에서 함께 하는 일상을 선보이는 가운데 황신혜가 양정아에게 돌직구 질문을 던진다.오는 8일 방송되는 KBS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황신혜, 신계숙, 양정아는 직접 먹을 채소를 심기 위해 텃밭을 가꾼다. 200평 규모의 밭농사 경험이 있는 신계숙은 작업을 이끌고 황신혜는 능숙한 손놀림으로 신계숙의 칭찬을 받는다. 반면 양정아는 삽질에 어려움을 겪다 다리에 힘이 풀려 넘어지는 등 고전한다. 신계숙은 냉장고에 남은 채소와 해산물 등을 활용한 양장피 레시피를 소개한다. 요리를 지켜보던 황신혜는 서툰 칼질을 하는 양정아에게 "결혼 생활 중 요리 안 했어?"라고 묻는다. 이에 양정아는 발끈하며 "시간은 걸려도 세 끼 전부 요리해서 먹었다"고 답한다. 완성된 양장피를 맛본 세 사람은 만족했다. 황신혜는 "내가 먹어 본 양장피 중 최고"라고 말했다. 방송에서는 신계숙과 최명길의 인연도 공개된다. 황신혜가 최명길에게 전화를 걸던 중 신계숙은 두 사람이 중학교 동창이라는 사실을 밝힌다. 학창 시절 이야기를 나누던 두 사람은 "반갑다 친구야"라며 반가움을 나타냈고, 당시 '오드리 헵번'으로 불렸던 최명길의 학창 시절도 언급된다. 신계숙은 평소 친분이 있는 가수 혜은이와의 통화에서는 "남자와 동거를 시작했다"는 말을 꺼내 궁금증을 더한다.'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