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파트'→'그대에게 드림' 연이어 출연…양유진, 하윤경 친구·이열음 매니저로 활약
배우 양유진이 첫 방송을 앞둔 두 드라마의 출연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8일 소속사 FN 엔터테인먼트 측은 "양유진이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채연 역,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의 하영주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룬 뒤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뒤로한 채 살아가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의 재회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양유진은 배우 오하나(이열음 분)의 매니저 채연을 연기한다. 채연은 오하나의 스케줄과 촬영 현장을 책임지는 매니저로 힘든 순간마다 곁을 지키는 인물이다.

'아파트'는 아파트에 숨겨진 돈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선거에 뛰어든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쫓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다. 양유진은 강하리(하윤경 분)의 오랜 친구 하영주를 맡는다. 하영주는 강하리를 아끼는 만큼 솔직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 인물이다. 하리가 어려움을 겪을 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친구로 극을 이끈다.

양유진은 앞서 '첫, 사랑을 위하여', '햄버거학과 23학번', '편의점 뚝딱이'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그는 133만명의 구독자와 소통하는 유튜버 '빵먹다살찐떡'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아파트'는 오는 11일 밤 10시 40분, '그대에게 드림'은 오는 13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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