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영화 제작사 대표 서인욱(이상엽 분)과 방송 작가 최사랑(이지민 분)의 모습을 담은 스틸을 선보였다. 두 사람이 그려갈 예측하기 어려운 로맨스에도 관심이 쏠린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텔 로비에서 마주한 서인욱과 최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통화를 하고 있는 서인욱과 그를 바라보는 최사랑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서인욱은 우수빈이 성공하기까지 곁을 지킨 영화제작사 대표이자 친형제 같은 존재다. 우수빈이 첫사랑 주이재를 찾아 한국으로 향하자 그의 곁에 함께하며 최사랑과 인연을 맺는다.
최사랑은 취미는 로맨스 소설 읽기 특기는 연애인 연애 프로그램 작가다. 운명 같은 사랑을 꿈꾸던 그는 우연히 만난 서인욱을 연애 프로그램에 섭외하려다 가까워지게 된다.
'그대에게 드림'은 오는 13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된다.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공개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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