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사칭 계정을 캡쳐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계정은 홍석천이라는 이름에 얼굴을 가리고 있는 민머리 남성의 프로필 사진을 사용하고 있다. 또 홍석천의 기존 SNS 계정 아이디와 유사하다. 이에 홍석천은 "저 아닙니다. 본인 맞냐고 연락이 오는데 저는 부계정 없습니다"라며 "피해 조심하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홍석천을 사칭한 계정은 이번에 처음 등장한 게 아니다. 2024년에도 그는 다른 사친 계정을 공개 저격했다. 홍석천은 "저랑 사진 찍은 분이나 팔로우한 사람 중에도 저랑 친하다고 돈을 빌리거나 사업을 제안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더라"며 "그럴 때 저에게 꼭 디엠으로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요청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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