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람이 반려견의 근황을 전했다. / 사진=이보람 SNS
이보람이 반려견의 근황을 전했다. / 사진=이보람 SNS
그룹 씨야의 이보람이 반려견이 세상을 떠난 소식을 밝혔다.

이보람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5일 새벽 우리 사랑이가 소풍을 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보람은 반려견에게 가까이 다가가 눈을 맞추고 있다. 반려견을 향한 애정과 사랑이 묻어났다. 다른 사진에서는 반려견의 장례 절차가 진행 중인 사진을 올렸다. 이보람은 앞서 인터뷰와 SNS 등을 통해 반려견과의 일상을 공개해 왔다. 이 같은 소식은 다른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이보람은 "그동안 우리 사랑이를 위해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마음이 아프다", 사랑이가 그곳에서 아프지 않기를" 등 진심 어린 위로를 남겼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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