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비상 제주집에 정체 모를 검은 그림자… 결국 119 불렀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제주도 집에 머물던 김숙은 문을 열었는데 거세게 바람 부는 소리가 들렸다며 혼비백산했다.
현장에 출동한 대원들은 해당 벌이 귀한 토종벌이라고 설명하며 양봉업자를 불렀다. 창문 밖으로 나타난 벌집을 보고 양복업자는 함박웃음을 지었다. 김숙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크다"며 놀라워했다.
제거된 벌집에서 천연 꿀을 얻은 김숙은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토종꿀을 얹어 먹으며 감탄했다. 그는 "다음에 또 벌이 집을 지으면 꿀을 더 만들 때까지 놔뒀다가 먹어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