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이 결혼식장에서 최경훈과 마주친다. / 사진제공=tvN '내일도 출근!'
서인국이 결혼식장에서 최경훈과 마주친다. / 사진제공=tvN '내일도 출근!'
배우 서인국과 최경훈이 '내일도 출근!'에서 박지현을 사이에 두고 마주한다.

14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8회에서는 강시우(서인국 분), 차지윤(박지현 분), 조가을(최경훈 분)이 결혼식장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는다.

앞서 강시우와 차지윤은 비밀 연애를 시작했다. 회사에서는 관계를 숨긴 채 직장 동료로 지냈고, 퇴근 후에는 연인으로 시간을 보내며 가까워졌다. 하지만 차지윤이 친구 결혼식 축가 연습을 하던 중 전 남자친구 조가을과 다시 만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내일도 출근!'이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 사진제공=tvN '내일도 출근!'
'내일도 출근!'이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 사진제공=tvN '내일도 출근!'
공개된 스틸에는 결혼식을 마친 뒤 마주한 차지윤과 조가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이 이야기를 나누던 중 강시우가 나타나면서 세 사람은 한자리에 서게 된다. 예상하지 못한 만남에 차지윤은 굳은 표정을 짓고, 세 사람 사이에는 어색한 분위기가 흐른다. 전 남자친구와 현재 남자친구가 처음 마주한 만큼 어떤 대화가 오갈지 관심이 쏠린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차지윤이 결혼식장에서 문자메시지를 확인한 뒤 놀라는 모습도 공개됐다. 해당 메시지가 누구에게서 온 것인지, 세 사람의 만남과 어떤 관련이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내일도 출근!'은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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