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셰프가 JTBC 부도를 언급했다. /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화면 캡쳐
최현석 셰프가 JTBC 부도를 언급했다. /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화면 캡쳐
최현석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JTBC 부도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바베큐 연구소장으로 출연했던 유용욱 셰프가 합류했다.
JTBC는 지난 6월 12일 디폴트를 선언했다. /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화면 캡쳐
JTBC는 지난 6월 12일 디폴트를 선언했다. /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화면 캡쳐
최현석 셰프는 오프닝에서 "새로운 셰프도 왔는데 한 자리 들어내도 오디오가 비지 않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어려우니까 출연료도 줄이고 하나 들어내자"라며 JTBC 부도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권성준 셰프는 이에 "서바이벌로 가자"라고 맞장구쳤다.

안정환은 "그럴 판이다. JTBC가 어려워서"라고 언급했다. 손종원 셰프가 "세트가 없어지면"이라고 걱정하자 그는 "녹화 중간에 누가 가면 '갔구나' 생각해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JTBC는 지난 6월 12일 총 206억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면서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했다. JTBC의 기업어음 360억원도 1차 부도 처리된 상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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