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진과 이천희가 16년차 부부임에도 신혼 같은 다정함을 보였다. / 사진=전혜진 SNS
전혜진과 이천희가 16년차 부부임에도 신혼 같은 다정함을 보였다. / 사진=전혜진 SNS
배우 전혜진이 남편 이천희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전혜진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혜진과 이천희는 서로 가까이 앉아 마주 보고 있다. 빈티지한 사진 색감까지 더해져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보이게 한다.
전혜진이 이천희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 사진=전혜진 SNS
전혜진이 이천희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 사진=전혜진 SNS
또 다른 사진에서 전혜진은 음식점으로 보이는 곳에서 남편 이천희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모자를 쓴 채 편안한 차림으로 데이트를 즐겼다. 16년 차 부부임에도 여전히 알콩달콩한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천희는 2003년 영화 '바람난 가족'으로 데뷔했다. 전혜진은 아역 배우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1998년 드라마 '은실이'에서 주인공 은실이 역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두 사람은 2011년 결혼했다.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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