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이 제주도 라이프를 공개했다. / 사진='김숙TV' 유튜브 캡쳐
김숙이 제주도 라이프를 공개했다. / 사진='김숙TV' 유튜브 캡쳐
코미디언 김숙이 제주도에서 야심 차게 청게 잡이에 나섰다가 실패하며 웃음을 안겼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서는 김숙의 다사다난한 제주도 라이프가 공개됐다. 김숙은 제주도 집 정원을 가꾸고 태풍에 대비하는 등 관리를 시작했다.
김숙이 청게 잡이에 나섰다가 실패했다. / 사진='김숙TV' 유튜브 캡쳐
김숙이 청게 잡이에 나섰다가 실패했다. / 사진='김숙TV' 유튜브 캡쳐
김숙은 제주 로망이었던 청계 잡이에 나섰다. 김숙 일행은 "딱 먹을 정도만 찜해서 먹자"며 부푼 꿈을 안고 조업에 나섰지만, 칠흑 같은 어둠과 험한 길에 "무서워서 못 가겠다"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밤 10시부터 1시간 동안 고군분투한 끝에 얻은 수확물은 콩보다도 작은 새끼 게 4마리가 전부였다. 헛웃음을 짓던 김숙은 결국 "살려주자. 이 아기들로 뭐 할 거냐"며 잡은 게들을 모두 방생했다. 로망과 다른 허탈한 결말이 웃음 짓게 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