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서는 김숙의 다사다난한 제주도 라이프가 공개됐다. 김숙은 제주도 집 정원을 가꾸고 태풍에 대비하는 등 관리를 시작했다.
밤 10시부터 1시간 동안 고군분투한 끝에 얻은 수확물은 콩보다도 작은 새끼 게 4마리가 전부였다. 헛웃음을 짓던 김숙은 결국 "살려주자. 이 아기들로 뭐 할 거냐"며 잡은 게들을 모두 방생했다. 로망과 다른 허탈한 결말이 웃음 짓게 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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