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잇'이 파이널 진출을 위한 마지막 미션에 돌입한다. / 사진제공=tvN '킬잇'
'킬잇'이 파이널 진출을 위한 마지막 미션에 돌입한다. / 사진제공=tvN '킬잇'
'킬잇'이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할 TOP7을 가리는 본선 마지막 미션에 돌입한다.

21일 방송되는 tvN 예능 '킬잇' 11회에서는 8명의 생존자가 TOP7 진출을 두고 마지막 본선 미션을 수행한다. 블랙 레이블의 요요와 지원, 화이트 레이블의 김나라, 벨라우영, 최미나수, 레드 레이블의 김지훈, 다샤, 재인이 파이널 라운드행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킬잇'이 매주 화요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 사진제공=tvN '킬잇'
'킬잇'이 매주 화요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 사진제공=tvN '킬잇'
출연자들은 본연의 모습을 담아야 하는 미션을 받고 민낯에 몸매가 나타나는 애슬레저룩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선다. 최단신 출연자인 김나라는 "피지컬이 좋은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까 상대적으로 더 작아지는 기분이다. 벌거벗겨진 느낌"이라며 촬영에 어려움을 겪는다.

출연자들은 촬영 과정에서 자신이 가진 콤플렉스와 고민도 털어놓는다. 요요는 "예전의 나는 내 몸이 너무 싫었다. '키도 작고 다리도 두껍다'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하체를 못 드러냈다. 현장에서 비아냥거리는 에디터도 있었다"고 밝힌다.

김나라는 "키도 작고 왜소하고 소심해서 무시를 많이 당했다. 유니크한 옷이 나를 지켜준다고 느꼈다"고 말한다. 김지훈 역시 "어릴 때 동양인이라 왕따를 많이 당했다. '내가 금발 머리에 파란 눈이면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었을까' 고민하기도 했다"고 고백한다.

'킬잇'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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