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방송되는 KBS 드라마 '결혼의 완성' 7회에서는 강태주(남궁민 분)가 수술복을 입고 수술실에 들어선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서는 긴장감이 감돈다.
7회에서는 강태주가 생명이 위태로운 김경애(이상희 분)의 수술을 맡는다. 수술대 앞에 선 그는 흔들리던 모습을 뒤로하고 침착하게 수술을 이끈다. 김경애는 고세윤 납치 사건과 관련된 인물인 만큼 강태주가 의사로서 환자를 대할지, 개인적인 감정을 앞세울지 관심이 모인다.
공개된 장면에는 수술 중 얼굴과 마스크에 피가 튄 상황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는 강태주의 모습이 담겼다. 남궁민은 의학 용어를 자연스럽게 소화하고 수술 장면의 동작까지 표현하며 의사 강태주를 그려냈다.
지난 19일 방송된 6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6.7%를 기록했다. 이는 5회보다 1.3%포인트 오른 수치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8.8%를 나타냈으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결혼의 완성'은 매주 토, 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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