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이 '결혼의 완성'에서 수술을 진행한다. / 사진제공=KBS '결혼의 완성'
남궁민이 '결혼의 완성'에서 수술을 진행한다. / 사진제공=KBS '결혼의 완성'
배우 남궁민이 '결혼의 완성'에서 다시 의사로 수술실에 선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KBS 드라마 '결혼의 완성' 7회에서는 강태주(남궁민 분)가 수술복을 입고 수술실에 들어선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서는 긴장감이 감돈다.
'결혼의 완성'이 매주 토, 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 사진제공=KBS '결혼의 완성'
'결혼의 완성'이 매주 토, 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 사진제공=KBS '결혼의 완성'
앞선 방송에서는 강태주가 납치범 노만희(김대명 분)의 집을 찾아 아내 고세윤(이설 분)을 구출했다. 하지만 두 사람이 차를 타고 도망치던 중 노만희의 습격을 받으며 긴장감을 남겼다.

7회에서는 강태주가 생명이 위태로운 김경애(이상희 분)의 수술을 맡는다. 수술대 앞에 선 그는 흔들리던 모습을 뒤로하고 침착하게 수술을 이끈다. 김경애는 고세윤 납치 사건과 관련된 인물인 만큼 강태주가 의사로서 환자를 대할지, 개인적인 감정을 앞세울지 관심이 모인다.

공개된 장면에는 수술 중 얼굴과 마스크에 피가 튄 상황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는 강태주의 모습이 담겼다. 남궁민은 의학 용어를 자연스럽게 소화하고 수술 장면의 동작까지 표현하며 의사 강태주를 그려냈다.

지난 19일 방송된 6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6.7%를 기록했다. 이는 5회보다 1.3%포인트 오른 수치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8.8%를 나타냈으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결혼의 완성'은 매주 토, 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