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기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으헤헤 김보윤 요리잘한당 또해줘 한성민 잘챙겨준당 또놀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향기는 실내 공간에서 입가에 손을 갖다 댄 채 웃음 짓고 있다. 산뜻한 단발머리를 한 채 푸른 계열의 카디건을 걸친 그는 청량하고 상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아역 시절부터 화제였던 귀여운 눈웃음이 그대로 남아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2000년생인 김향기는 2003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뒤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최근 영화 '한란'(감독 하명미)에 출연해 뉴욕아시안영화제에 참석하기도 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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