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도완이 '오싹한 연애'에서 양세종과 대립하는 빌런으로 분한다. 오는 7월 방송을 앞둔 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오컬트 로맨스 드라마로 박은빈, 양세종이 주연을 맡았다.김도완은 차기 대권 주자면서 대한민국 카르텔의 정점에 있는 권력자의 외아들 박승재 역을 맡았다. 박승재는 마강욱(양세종 분)과 첨예한 대립을 펼치는 인물이자 전개에 긴장감을 불러일으킬 빌런이다. 무엇보다 섬세한 감정선과 입체적인 표현력으로 캐릭터에 숨을 불어넣는 김도완이 보여줄 악역이란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김도완은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간 떨어지는 동거', '스타트업', '이두나!', '웨딩 임파서블', 'ONE : 하이스쿨 히어로즈'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사랑스러운 순정남, 히어로까지 폭넓게 소화했다. 꾸준히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던 그가 '오싹한 연애'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관심이 쏠린다.'오싹한 연애'는 오는 7월 18일 오후 9시 10분에 tvN에서 첫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방송인 최화정이 10년 전 입었던 레드 원피스를 소화하며 변함없는 패션 감각을 뽐냈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 공개된 영상에는 최화정이 서울숲을 찾아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강렬한 레드 원피스 차림으로 나온 최화정은 "안 믿어지겠지만 10년 전에 입고 오늘 처음 입었다"고 말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그는 "평소에 언제 입겠나 싶었는데, 숲에 가서 피크닉을 한다고 하니 이 옷이 딱 생각났다"고 털어놨다. 피크닉에 어울리는 풍성한 음식도 눈길을 끌었다. 최화정은 "어렸을 때 엄마가 싸주시던 김밥"이라며 추억의 도시락을 선보이는가 하면 랜덤 비빔밥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다. 보온병에 담아온 뜨거운 물로 컵라면까지 끓여 먹으며 야외 피크닉을 즐겼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김성은이 쇼핑 중 장난감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햅삐 김성은'에는 김성은이 지인들과 창고형 아울렛에서 쇼핑하는 모습이 담겼다.김성은은 얼룩 제거제, 정전기 방지용 건조기 시트 등 살림 필수 아이템 등을 소개하며 주부 9단의 면모를 뽐냈다. 김성은은 시청자를 향해 "싸다고 필요 없는 것 사지 말고 꼭 필요한 것만 사라"고 당부했다.하지만 완구 코너에 들어서자 아이들의 장난감인 스퀴시를 발견하고 흥분했다. 오리빵 모양의 스퀴시를 만지며 "진짜 빵 냄새가 난다. 맛있겠다"고 감탄했다. 그러자 지인이 김성은에게 "쓸데없는 거 사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고민하던 김성은은 결국 스퀴시 두 개를 구매했다.다양한 스퀴시를 만져보던 김성은은 여드름을 짜는 형태의 압출 스퀴시를 발견하고는 "징그러운데 사고 싶다. 스트레스가 풀린다"며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에 지인이 "애들한테는 맨날 만지지 말라고 하면서 여기 와서 다 만진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막강한 배우진과 익숙한 소재, 화려한 무대를 내세웠지만 관객의 반응은 엇갈렸다. 뮤지컬 '베토벤'의 이야기다. 2023년 초연 이후 3년 만에 돌아오는 '베토벤'은 대대적인 수정을 거쳐 오는 9일 다시 관객 앞에 선다. 이번에도 박효신을 필두로 한 스타 캐스팅을 내세웠고, 내용과 넘버 역시 관객 피드백을 반영해 손봤다. '베토벤'이 이번에는 티켓 파워를 넘어 작품성까지 인정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베토벤'은 초연 당시 높은 화제성을 모았다. '마타하리', '웃는 남자' 등을 제작한 EMK뮤지컬컴퍼니가 7년 동안 준비한 창작 뮤지컬이라는 점, 여기에 박효신, 박은태, 조정은, 옥주현 등 티켓 파워가 강한 배우들이 합류했다는 점이 기대를 키웠다.티켓 판매 성적은 좋았다. 그러나 공연이 시작된 뒤 관객 반응은 크게 갈렸다.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와 화려한 무대 장치는 호평을 받았지만, 이야기의 설득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대표적으로 남편이 있는 안토니가 베토벤과 사랑에 빠지는 과정의 개연성이 약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초반에 등장한 넘버를 반복·변주하는 리프라이즈가 과도해 몰입도가 떨어진다는 아쉬움도 있었다. 결국 제작사는 초연 중 한 달간 작품을 재정비한 뒤 시즌2로 다시 무대에 올리는 이례적인 선택을 했다. 수정된 시즌2에서는 안토니의 남편 프란츠가 여배우와 밀회를 즐기는 장면을 추가해 안토니와 베토벤의 관계에 설득력을 더하려 했다.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프란츠와 밥티스트의 욕조신 등 일부 장면을 삭제하고, 리프라이즈도 줄였다.이번 시즌에는 더 큰 변화가 이뤄졌다. 우선 한국 관객 정서와 맞지 않는다는
데뷔 40주년을 맞은 영원한 디바 김완선의 무대가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겼다.지난 3일 방송된 EBS 음악 프로그램 '스페이스 공감'에서는 1986년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댄스음악의 시대를 연 김완선 편이 공개됐다.데뷔 전 '인순이와 리듬터치'로 활동했던 김완선은 "첫 무대는 생생히 기억난다. 그때는 '언제 무대에 서나' 하고 손꼽아 기다리던 때였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무대에 대한 공포증이 전혀 없었고 내가 준비한 걸 다 보여주고 온 데뷔 무대였다"라고 말했다.화려한 조명 뒤에 가려져 있던 인간 김완선의 고뇌도 엿볼 수 있었다. 김완선은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곡으로 '모노드라마'를 소개했다. 그 이유로 "나를 가사로 가장 잘 표현하는 노래"라고 했다. 그는 "너무 어린 나이에 일을 시작했고 모든 걸 통제당하다 보니 어느 순간 껍데기만 남아있고 안은 다 없어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끊임없이 나를 찾으려고 노력했다"고 고백했다.음악가로서의 면모도 빛났다. 김완선은 "보통 나를 떠올리면 '댄스'를 가장 먼저 생각해서 가사에는 별로 귀를 기울이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사실 내 노래 가사들이 굉장히 심오하다. 그 철학적인 가사를 오늘은 마음껏 만끽하고 가길 바란다"라며 관객들에게 숨은 감상 포인트를 짚어주기도 했다.이날 무대는 데뷔곡 '오늘밤'부터 '싫어요', '리듬 속의 그 춤을' 등 40년 세월을 관통하는 세트리스트로 채워졌다. 김완선은 세월을 무색하게 하는 화려한 퍼포먼스는 물론,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고 한층 더 깊어진 호소력 짙
배우 채서안이 작품마다 다른 얼굴을 꺼내 보이며 입지를 넓히고 있다. 불과 1년 전까지 배우의 길을 계속 걸어야 할지 고민했던 그는 잇따라 화제작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단순히 작품의 흥행에 기대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마다 다른 결을 보여주며 자신만의 존재감을 쌓아가고 있다.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입소문을 타고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8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 10.4%를 기록했다. 신서리(임지연 분)와 차세계(허남준 분)의 로맨스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이를 둘러싼 갈등도 치열해지고 있다. 그 한 축에 채서안이 연기하는 모태희가 있다.모태희는 평생 원하는 것을 손에 넣으며 살아온 인물이다. 차세계와의 정략결혼을 성사시키기 위해 신서리를 압박하고, 차세계 할아버지의 환심을 사려는 등 치밀하게 움직인다. 겉으로는 선한 미소를 짓지만,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물러서지 않는 인물이다. 회차가 거듭될수록 모태희의 존재감이 커지면서 채서안의 연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채서안은 앞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와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연달아 출연했다. 여기에 '멋진 신세계'까지 더하며 3연속 화제작에 이름을 올렸다.'폭싹 속았수다'는 채서안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작품이다. 그는 상길(최대훈 분)의 아내 영란 역을 맡아 순박하면서도 위축된 인물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가부장적인 남편 옆에서 주눅 들어 보이지만, 차분한 톤으로 할 말은 하는 외유내강형 인물을 자연스럽게 그려냈다. 많은 시청자가 그를 '학씨부인'으로 기억할 정도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21세기 대군부인
가수 신지가 통인시장 상인과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신지·문원 부부가 통인시장에 방문해 나들이를 즐기는 영상이 게재됐다. 신지는 통인시장의 명물인 기름 떡볶이와 오란다 등을 맛보며 알찬 먹방을 선보였다. "신지와 비슷하게 생겼다"…신지, 코앞에 두고 못 알아본 상인에 충격 ('어떠신지')시장을 누비던 중 한 상인이 신지에게 "신지와 비슷하게 생겼다. 더 예쁜 신지"라고 언급했다. 진짜 신지인지 못 알아보고 칭찬한 것. 그러자 신지가 "내가 신지다"라고 말했다. 그는 "나보고 더 예쁜 신지라고 하는데 그럼 화면에 나오는 애는 안 예쁜 신지냐"고 유쾌하게 받아쳤다. 상인은 "화면에서 보는 것보다 실물이 훨씬 더 예쁘다"며 "화면이 잘못됐다. 좋은 카메라를 써야 한다"고 충고했다. 그러자 신지가 제작진을 향해 "카메라 좋은 거 쓰라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신지는 "더 예쁜 신지는 좀 충격적이다"라고 털어놨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이준영이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1인 2역을 소화하며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고 있다.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하 '강회장')에서 이준영이 축구선수 황준현과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깃든 인턴사원 황준현을 함께 그려낸다.축구선수 황준현을 연기하는 이준영은 청춘의 에너지를 표현하며 시작부터 눈길을 사로잡았다. 피나는 노력 끝에 1부 리그 진출에 성공한 황준현이 기쁨에 겨워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은 축구에 모든 것을 건 청춘의 열정과 패기를 보여줬다.그러나 예기치 못한 교통사고로 더 이상 축구를 할 수 없는 현실과 마주한 황준현의 상황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꿈이 무너진 뒤 돈으로 보상하려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의 말에 울분을 쏟아내는 그에게서 깊은 상실감과 절망이 고스란히 묻어났다.이후 강용호의 영혼이 깃들게 된 황준현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분했다. 내면에 72세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가 자리한 만큼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성격과 분위기를 형성하며 몰입감을 높였다.뺑소니 사고를 내고 책임을 자신에게 떠넘긴 딸 강재경(전혜진 분)과 아들 강재성(진구 분)을 마주했을 때는 아버지로서의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유학 생활을 접고 몰래 귀국해 최성그룹 인턴 생활을 하고 있는 막내딸 강방글(이주명 분)에게는 현실 잔소리를 늘어놨다.황준현은 강재경, 강재성이 강용호의 몸을 죽이려 했다는 사실을 목격한 뒤 복잡한 심경을 표현했다. 자식들의 배신에 대한 허탈함과 분노, 황준현을 향한 미안함과 씁쓸함까지 그의 고독한 순간은 시청자가 강용호의 감정에 자연스럽게 이입하게 했다.롤러코스터 같은 황준
'오십프로' 신하균과 허성태가 10년 만에 마주해 팽팽하게 맞선다. MBC 드라마 '오십프로'가 스틸컷을 공개했다. 정호명(신하균 분)과 강범룡(허성태 분)의 투샷이 아슬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서로를 발견한 순간 본능적으로 거리를 벌린 두 사람은 곧바로 주먹을 쥔 채 방어 자세를 취하며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금방이라도 충돌이 벌어질 듯한 긴장감이 감돈다.지난 4회에서는 정호명이 가족과 임무 사이에서 갈등하다 결국 위기에 처한 강검사(김신록 분)를 구하기 위해 가족 모임을 떠나며 긴장감을 높였다. 강검사는 10년 전 여객선 사건과 권순복(안내상 분) 살해 사건의 연결고리를 추적하며 진실에 한 걸음 더 다가섰지만, 유인구(현봉식 분)의 음모로 위험에 빠졌다. 방송 말미 정호명이 강범룡(허성태 분)과 정면으로 마주하며 일촉즉발의 대치 엔딩으로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강범룡은 정호명이 자신과 관련된 10년 전 사건의 진실을 아직 알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강범룡과 마주한 정호명의 눈빛에도 당혹감과 경계심이 교차한다. 과연 이들의 재회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궁금증이 고조된다.'오십프로'는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성유리가 출산을 앞둔 이문정을 응원했다.성유리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몬스터 때 만난 예쁜 소녀가 이제 곧 셋째 맘이 된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이문정을 가리키며 미소 짓고 있다. 이문정도 밝은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문정의 출산 전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성유리는 이어 "순산하고 만나자"고 글을 남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이문정은 지난 3월 자신의 SNS에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2018년 결혼한 이문정은 슬하에 두 아들이 있고 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두 사람은 2016년 MBC 드라마 '몬스터'에서 호흡을 맞췄다. 이문정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성노을(최성원 분) 여자친구의 빨간머리 언니 역으로 알려져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김풍, 홍윤화, 히밥 등 맛잘알이 월드컵을 더 맛있게 즐기는 월드컵 맞춤 메뉴를 공개한다.4일 틱톡(TikTok)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가 저녁 8시 라이브 방송 예고편을 공개했다. 방송에서는 김풍, 홍윤화, 곽튜브, 히밥, 지또먹이 월드컵 푸드 1티어가 무엇인지 논쟁을 벌인다.출연진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경기가 오전에 진행되는 만큼 아침에 먹을 메뉴를 추천한다. 맛에 일가견이 있는 이들이 어떤 특별한 메뉴를 추천할지 기대를 모은다.SNS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디저트 조합도 소개한다. 한국인이라면 경악할 수밖에 없는 파격적인 조합의 디저트를 맛보게 될 맛잘알 5인방과 MC 안정환, 딘딘, 이은지는 과연 어떤 평가를 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월드컵의 희로애락을 나눌 최적화 맛집들도 대방출한다. 맛잘알들이 사랑하는 찐 맛집과 축구 선수들의 단골집을 파헤치며 야무진 먹토크를 나눌 예정이다.'티키타카쇼'는 매주 월, 목 저녁 8시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블랙퀸즈를 향한 질투심을 보여줬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에는 하원미가 추신수를 위해 카레, 돈가스, 묵은지 김밥 등을 만들며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하원미는 추신수가 챙기는 블랙퀸즈를 향한 질투를 쏟아내 눈길을 끌었다.블랙퀸즈는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에서 결성된 여자 야구단으로 추신수가 감독을 맡고 있다. 하원미는 앞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블랙퀸즈한테 남편을 뺏겼어"라고 여러 차례 이야기했다. 추신수가 제작진에게 블랙퀸즈를 언급하는 것을 들은 하원미는 "또 블랙퀸즈 이야기하냐"며 발끈했다.추신수는 놀라면서도 "질투를 즐기는 것 같다"는 제작진의 말에 "맞다"고 답하며 웃었다. 그는 "블랙퀸즈 이야기할 때 '우리 선수들'이라고 했더니 '뭐? 우리 선수들?'이라고 말했다"고 언급하며 즐거워했다.하원미는 "내일 블랙퀸즈 경기를 보러 간다"고 말했다. 그는 "꿀리면 안 되니까 숍에 가서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을 것"이라고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남궁민이 '결혼의 완성'에서 납치당한 아내를 찾아 나선다. KBS 드라마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담은 범죄스릴러다. 남궁민은 신경외과 의사에서 추격자로 전락하는 강태주 역을 맡았다.강태주는 척추 신경 미세 수술 분야 최고 실력자로 병원에서는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지만 집에서는 아내와 위태로운 부부 생활을 이어간다. 결국 아내에게 이혼을 말하지만, 다음 날 아내가 갑자기 납치되면서 납치범과 추격전을 벌인다.남궁민은 그동안 냉철한 리더십을 지닌 야구단 단장부터 처절한 생존 본능을 지닌 국정원 요원, 유쾌하고 정의로운 괴짜 변호사 등 작품마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 왔다. '결혼의 완성'에서는 어떤 새로운 캐릭터를 완성할지 기대감을 모은다.공개된 스틸컷에는 강태주(남궁민 분)가 수술복을 입고 심각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누군가를 찾는 듯 날카로운 눈빛을 드리운 채 긴장감을 내비치고 있다. 신경외과 의사가 추격자가 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남궁민은 강태주에 대해 "겉으로는 냉정하고 이성적으로 보이지만 내면에는 복잡한 감정과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강태주가 아내를 구하면서 자신의 약함과 외면해 왔던 감정들을 마주하고 사건이 진행될수록 점점 더 흔들리고 변화한다. 그런 모습이 시청자에게 좀 더 현실적으로 다가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결혼의 완성'은 오는 7월 4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개그맨 손민수, 임라라 부부의 강단둥이남매가 200일 촬영에 나섰다. 3일 방송되는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손민수, 임라라 부부가 쌍둥이 자녀 강단둥이남매의 200일을 기념해 첫 스튜디오 촬영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강단둥이남매는 엄마, 아빠가 준비한 콘셉트를 무사히 소화해 화보 요정에 등극한다. 특히 누워 있는 모습이 익숙했던 남매가 이제는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고 스스로 앉아 엄마, 아빠를 뿌듯하게 만든다. 특히 단이의 뒤에 앉은 강이는 쌍둥이 동생 단이의 머리를 자꾸만 입으로 가져가 웃음을 자아낸다.물만두 강이와 왕만두 단이가 대형 솥 안의 대왕 만두로 변신해 귀여움이 폭발한다. 강단둥이남매는 만두 컨셉이 마음에 드는 듯 나란히 팔을 위아래로 흔드는가 하면, 동시에 통통한 볼살까지 함께 실룩거리며 사랑스러움을 더한다. 특히 강이는 대형 솥 안에 앉아 고개를 번쩍 들고 모델에 버금가는 방긋 미소를 지어 MC 김종민의 감탄을 불러온다.'슈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전 농구선수이자 방송인 우지원의 딸 우서윤이 미스코리아 지역 예선에 입상한 소감을 전했다.우서윤은 지난 1일 사진의 SNS를 통해 지역 예선 당시 촬영한 사진 여러 장과 입상 소감을 밝혔다. 우서윤은 "2026 미스서울·경기·인천 선(善) 우서윤"라고 적었다. 그는 "70주년의 영광스러운 무대에서 선(善)과 데일리랩스상을 함께 수상해 감사하고 영광이다"고 벅찬 마음을 나타냈다. 이어 "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앞으로도 더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감사 인사로 글을 마무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서윤은 화려한 왕관을 쓰고 앞을 응시하고 있다. 화이트 드레스 자태가 우아함을 더했다. 특히 아버지를 닮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남다른 비율이 시선을 끌었다. 우서윤은 과거 아버지 우지원과 함께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