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이 골프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 사진=텐아시아DB
연정훈이 골프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연정훈이 아내 한가인에 대한 애정을 보여준 가운데 골프 횟수가 줄어 억울하다고 토로하며 현실 남편의 모습도 보여줬다.

지난 24일 방송된 MBN 예능 '전현무계획4' 방송 말미에는 배우 연정훈의 출연이 예고됐다. 연정훈은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인천의 숨겨진 노포 맛집을 찾아 나섰다.
연정훈이 아내 한가인을 언급했다. / 사진='전현무계획4' 방송 캡쳐
연정훈이 아내 한가인을 언급했다. / 사진='전현무계획4' 방송 캡쳐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연정훈의 솔직한 결혼 생활 이야기도 공개됐다. 전현무가 "부부 싸움을 안 할 것 같다"고 묻자 연정훈은 망설임 없이 "안 한다"고 말했다. 곽튜브가 "그래도 억울할 때가 있지 않냐"고 묻자, 연정훈은 "남한테 이기는 건 이길 수 있다. 하지만 아내는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데려온 사람 아니냐. 책임을 져야지, 왜 이기려고 앉아 있냐"라며 아내 한가인을 향한 듬직한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이내 연정훈은 숨겨둔 반전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억울하다"며 "골프를 1년에 네 번 간다. 원래 여섯 번이었는데 올해 갑자기 네 번이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자기 마음대로 횟수를 줄였다"고 토로하며 현실 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