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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진 기자
박의진 기자

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ejin@tenasia.co.kr
  • '유미의 세포들'은 창작극, '겨울왕국'은 라이선스…슈퍼 IP의 무대 확장 [TEN스타필드]

    '유미의 세포들'은 창작극, '겨울왕국'은 라이선스…슈퍼 IP의 무대 확장 [TEN스타필드]

    웹툰과 영화로 많은 사랑을 받은 두 IP가 올여름 나란히 뮤지컬 무대에 오른다. 웹툰 원작으로 유명한 '유미의 세포들'은 오는 30일 뮤지컬 개막을 앞두고 있고, 국내에 '렛잇고' 열풍을 불러왔던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도 뮤지컬로 한국 관객들과 처음 만난다.두 작품 모두 높은 인지도의 원작 IP를 기반으로 하지만 접근 방식은 다르다. '유미의 세포들'은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드라마까지 제작된 작품이다. 뮤지컬은 원작과 드라마에 없는 109세포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창작 뮤지컬이다.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면서도 새로운 인물과 에피소드를 통해 무대만의 상상력을 더했다.반면 '겨울왕국'은 브로드웨이에서 먼저 검증을 거친 라이선스 뮤지컬이다. 해외 공연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되며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도 일찌감치 높아졌다. 이미 익숙한 넘버와 장면을 한국 무대에서 어떻게 구현할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인지도 높은 원작 IP를 보유한 작품일수록 캐스팅은 흥행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다. 원작에 대한 애정이 깊은 팬이 많은 만큼 캐릭터 해석과 싱크로율을 향한 기대치도 높아질 수밖에 없다.'유미의 세포들'의 유미 역은 티파니 영과 김예원이 맡는다. 뮤지컬에만 등장하는 109세포는 최재림과 정택운이 연기한다. 여기에 김소향과 유리아가 사랑세포로 분한다. 대체로 팬덤이 탄탄하고 뮤지컬 무대 경험을 쌓아온 배우들로 라인업을 꾸렸다.다만 드라마에서 김고은이 유미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비교는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지난 10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티파니 영은 김고은을 의식하느냐는 질문에 "기존 작품을 재미있게 보

  • "식물인간이어도 괜찮아야 결혼"…'나솔' 28기 현숙, 이혼 후 바뀐 결혼관 고백

    "식물인간이어도 괜찮아야 결혼"…'나솔' 28기 현숙, 이혼 후 바뀐 결혼관 고백

    '나는 솔로' 28기 현숙이 결혼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28기 현숙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결혼생활에서 어디까지 독립, 어디까지 의지해야 하는 거냐?는 질문을 올렸다.한 네티즌은 "서로 의지하며 사는 게 결혼"이라고 답했다. 현숙은 "난 이혼하면서 결론을 내렸다. 상대가 식물인간이어도 괜찮을 때 결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정교육을 일관되게 혼자 할 수 있어서 좋다"고 덧붙였다.현숙은 어린 시절 가족의 모습을 통해 전통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나는 솔로' 나와서 추가 상담 받으면서 놀랐다. 내 안에 '남자는 이래야 해, 여자는 이래야 해'가 강했다"고 털어놨다.현숙은 '나는 솔로' 출연 당시 '추앙하겠다', '고양이가 되겠다'라고 말해 화제가 됐다. 그는 이 발언을 한 것도 전통적인 가치관이 강하게 있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현숙은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한껏 들뜨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주목받았다. 당시 같은 기수로 출연한 영식과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김희선, 50번째 생일에 미모 무슨 일…케이크 앞 세월 비껴간 얼굴

    김희선, 50번째 생일에 미모 무슨 일…케이크 앞 세월 비껴간 얼굴

    배우 김희선이 생일을 맞아 근황을 공개했다. 김희선은 11일 자신의 SNS에 케이크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은색 왕관을 쓰고 케이크를 들고 있다. 생일을 축하 받으며 들뜬 모습이다.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인 그는 여전히 변함없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또 다른 사진에서 김희선은 케이크를 든 채 눈을 감고 있다. 청순한 분위기를 물씬 뿜어낸다. 김희선은 긴 생머리에 셔츠 차림으로 나이를 예측할 수 없는 동안 얼굴을 자랑했다. 그의 생일 소식에 댓글로도 네티즌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김희선은 1976년 6월 11일 생이다. 그는 2007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육아 중 실신' 지소연, 건강한 근황 공개…"무엇을 위해 살아갈까"

    '육아 중 실신' 지소연, 건강한 근황 공개…"무엇을 위해 살아갈까"

    배우 지소연이 실신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지소연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긴 글과 함께 생일을 축하받는 듯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지소연은 남편 송재희를 비롯해 지인들에게 생일을 축하받고 있다.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지소연은 "올해 생일에는 유난히 많은 생각이 남았다"고 전했다. 그는 "내 삶은 쓰러지기 전과 후로 나뉜 것 같다"며 "그 일을 겪고 나니 당연했던 하루가 얼마나 감사한지 배우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앞서 지소연은 육아하던 중 갑자기 뒤로 쓰러지며 실신했다. 그가 SNS에 공개한 실신 당시 영상으로 많은 사람의 걱정을 받았다.지소연은 "'앞으로 뭘 더 이루고 싶다'는 생각보다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할까'는 질문을 더 많이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축하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고 사랑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지소연은 송재희와 2017년 결혼했다.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영재부터 故김수미까지…또 터진 '공연계 고질병' 출연료 미지급 사태

    영재부터 故김수미까지…또 터진 '공연계 고질병' 출연료 미지급 사태

    공연계에서는 출연료 정산 지연과 미지급 논란이 또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업계의 고질적 병폐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꾸준히 나옴에도 안타까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그룹 갓세븐(GOT7) 영재는 지난 9일 뮤지컬 '드림하이2' 출연료 미지급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영재에 따르면 지난해 공연한 '드림하이2'에 대한 출연료를 극히 일부만 받은 상태이며 제작사가 약속한 정산 기한인 9일까지도 지급이 완료되지 않았다.논란이 확산되자 제작사 아트원컴퍼니 김은하 대표는 지난 10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사과했다. 김 대표는 "자금 운영상의 어려움이 있었다"며 "6월까지 정산 절차를 반드시 완료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올해 4월에는 뮤지컬 '친정엄마' 출연료 미지급 논란이 불거졌다. 작품에 출연했던 고(故) 김수미 측이 받지 못한 출연료는 약 1억 6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이효춘을 비롯한 스태프들의 임금 또한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논란이 커지자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와 상벌조정윤리위원회가 공동 성명을 내고 "출연료 미지급 사태를 척결하고 업계 질서 확립과 공정한 계약 문화 정착을 위해 가능한 모든 대응 수단을 강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제작사 티오엘스토리는 묵묵부관으로 일관했다.지난 3월에는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가 출연료 미지급 논란 끝에 조기 폐막하는 사태도 발생했다. 당시 제작사 넥스트스케치는 "경영상의 사유로 공연을 조기 종료하게 됐다"고 설명했지만, 공연계 안팎에서는 출연료 미지급으로 인한 배우들의 보이콧이 실질적 원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여

  • 영재, '드림하이2' 출연료 미지급 사태에 분노했는데…제작사 "6월 중 정산 완료할 것"

    영재, '드림하이2' 출연료 미지급 사태에 분노했는데…제작사 "6월 중 정산 완료할 것"

    뮤지컬 '드림하이' 제작사 아트원컴퍼니가 그룹 갓세븐(GOT7) 영재의 출연료 미지급 사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아트원컴퍼니 김은하 대표는 10일 입장문을 통해 사과를 전하며 6월 내 미지급금 정산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제작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자금 운영상의 어려움으로 출연료 지급이 지연됐다"며 "영재 측과는 6월 안으로 정산 절차를 완료하는 것으로 협의했다"고 설명했다.앞서 영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뮤지컬 '드림하이2' 출연료 미지급 사태를 언급했다. 그는 "9일까지 정리해 주기로 한 약속이 또다시 이행되지 않았다"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오는 8월이면 정리가 안 된 지 거의 1년"이라고 토로했다. 게시물에는 뮤지컬 제작사 아트원컴퍼니와 대표 김은하의 공식 계정이 태그됐다.뮤지컬 '드림하이2' 공연 시기는 지난해 5월부터 7월이다. 공연 이후 1년여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출연료 지급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다.영재는 "원래 지급해야 할 금액 중 극히 일부만 보내놓는 건 정산이 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무대를 위해 쏟아부은 시간과 노력이 아무것도 아닌 건가. 좋게 해결하고 싶다"고 심정을 토로했다. 이어 "상황을 파국으로 몰고 간 것은 우리 쪽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아트원컴퍼니는 오는 7월 18일 뮤지컬 '드림하이3' 개막을 앞두고 있다. 이전 시즌 출연료 미지급 사태가 해결되지 않은 시점에서 들려오는 새 시즌 준비 소식에 비판도 나온다. 김 대표는 "이번 사태를 뼈아픈 교훈으로 삼아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도 "'드림하이 시즌3'를 포함해 앞으

  • 힘없는 본부장에서 이준영 조력자로…이성욱, 노련미 돋보이는 연기 행보 ('강회장')

    힘없는 본부장에서 이준영 조력자로…이성욱, 노련미 돋보이는 연기 행보 ('강회장')

    이성욱이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이준영의 조력자로 활약하며 극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이성욱은 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최성물산 자재2팀 부장 박봉기 역을 맡았다. 지난 7일 방송된 4회에서는 본격적으로 이준영의 조력자로 존재감을 넓히며 기대를 모았다.이성욱은 첫 등장부터 능청스러운 연기로 박봉기 캐릭터에 생동감을 더했다. 갑작스럽게 자재2팀으로 배치된 황준현(이준영 분)을 맡은 박봉기는 윗선의 눈치를 살피면서도 상황에 맞게 움직이는 처세형 인물이다.이성욱은 디테일한 표정 변화와 리듬감 있는 대사 처리로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완성했다. 특히 초면부터 반말하는 황준현을 향한 미묘한 반응과 상황을 관망하는 태도 등 생활감 넘치는 연기력으로 웃음을 만들어냈다. 박봉기만의 독특한 매력이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박봉기는 현재 자재2팀 부장으로 몸을 사리고 있지만 과거에는 감사팀 에이스였다. 그는 주요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내고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웃음과 서사를 동시에 책임지는 인물로 존재감을 키웠다.황준현과의 관계 변화 역시 흥미를 더했다. 박봉기는 황준현의 예측 불가한 행동에 휘둘리며 진땀을 빼다가 그가 강용호 회장(손현주 분)의 숨겨둔 막내아들이라는 얘기를 듣고 "도련님"을 외치며 충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능청스러운 그의 연기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이성욱은 강렬한 개성을 지닌 인물들 사이에서도 단단한 연기 내공으로 자신만의 색을 선명하게 새기고 있다. 박봉기가 황준현의 든든한 조력자로 확장하는 만큼 이성욱이 보여줄 새로운 얼굴에 기대가 모인다.'신입사원 강회장'은 매주 토요일

  • 배용준 가족·박신혜 가족, 행선지는 디즈니 크루즈였다…자녀들 위한 동반 여행

    배용준 가족·박신혜 가족, 행선지는 디즈니 크루즈였다…자녀들 위한 동반 여행

    오랜만의 근황으로 화제가 됐던 배용준이 박신혜 가족과 함께 디즈니 크루즈에서 포착됐다. 싱가포르 현지 매체는 지난 10일 배용준과 박신혜·최태준 부부를 싱가포르 디즈니 크루즈에서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용준은 검은색 모자를 쓰고 안경 차림으로 편안한 휴식을 즐기고 있다. 박신혜·최태준 부부도 자녀와 함께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다. SNS 목격담에 따르면 최태준이 아이 세 명을 데리고 물놀이를 했다. 수건을 둘러쓴 채 자녀를 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들이 선택한 행선지는 '디즈니 어드벤처(Disney Adventure)'로 지난 3월 첫 출항한 아시아 최초 디즈니 크루즈다. 톱스타들도 여느 가족과 다를 것 없이 여행 중 자녀들을 위한 장소를 선택해 눈길을 끈다.앞서 배용준·박수진 부부와 박신혜 가족이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여행 중으로 알려진 이들의 행선지에도 관심이 쏠렸다.배용준은 2015년 박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하와이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신혜는 2022년 최태준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이 있다. 올해 가을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효연, 걸그룹 후배 향한 노골적인 견제…"웃수저라 내 밥그릇 뺏으려 해" ('레벨업')

    효연, 걸그룹 후배 향한 노골적인 견제…"웃수저라 내 밥그릇 뺏으려 해" ('레벨업')

    소녀시대 효연이 걸그룹 후배 엔믹스(NMIXX)의 예능감을 견제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는 엔믹스(해원, 릴리, 하윤, 규진)가 출연해 심야 라디오를 진행하는 콩트가 공개됐다. 효연은 심야 라디오 '꿀밤'의 DJ로 변신해 게스트로 엔믹스를 맞이했다. 효연은 "이 친구들이 예능을 너무 잘하더라. 밀리면 안 돼서 공부하고 왔다"며 유행어 노트를 펼쳐 보였다. 본격적인 라디오 콩트가 시작되자 엔믹스 멤버들은 막힘없는 입담과 뻔뻔한 콩트 연기로 효연을 쥐락펴락했다.릴리는 엘리베이터에서 배탈이 난 사연을 읽는 코너에서 실감 나는 톤과 음성 변조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효연은 무리수를 던지며 다소 과장된 연기를 선보였다. 해원은 "선배님이 하셨을 땐 약간 애쓰고 억지스러운 느낌이 있었다"고 팩트 폭력을 날렸다.이어 부끄러운 사연에 어울리는 노래를 추천하는 코너에서도 팽팽한 티키타카가 이어졌다. 해원은 길에서 지갑을 주워준 사람을 자신에게 반한 것으로 착각하고 도망간 사연자에게 태양의 '나만 바라봐'를 추천했다. 그는 "내가 지갑 주워도 너는 지갑 줍지마"라며 즉석에서 노래를 개사해 감탄을 받았다.조급해진 효연은 뜬금없이 추천곡으로 '빈대떡 신사'를 외쳐 멤버들을 어리둥절하게 했다. 효연은 이어진 인터뷰에서 "내가 나름 아이돌계 웃수저인데 엔믹스가 국자를 들고 와서 내 밥그릇을 막 뺏으려 하더라. 그래서 나름 열심히 해야 했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성유리, 10년째 연기 활동 없는데…새 촬영이라도 했나, 슬쩍 남긴 '슬레이트' 이모티콘

    성유리, 10년째 연기 활동 없는데…새 촬영이라도 했나, 슬쩍 남긴 '슬레이트' 이모티콘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촬영장에서 찍은 듯한 근황을 공개했다.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성유리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영화 촬영판인 슬레이트(클래퍼보드)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성유리는 다리를 꼰 채 브이 포즈를 취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진한 화장과 굵은 웨이브 머리를 하고 긴 검은색 코트를 입은 그는 고혹적인 분위기를 뿜어낸다. 약간 흔들린 듯한 사진에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집중시켰다.성유리가 남긴 이모티콘으로 일부 네티즌은 "무슨 촬영인지 궁금하다"고 반응을 남겼다. 성유리는 2016년 드라마 '몬스터' 이후 연기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고소영, 하와이 가족 여행 중 오열했다…알고 보니 '왕사남' 관람 ('고소영')

    고소영, 하와이 가족 여행 중 오열했다…알고 보니 '왕사남' 관람 ('고소영')

    배우 고소영이 하와이 가족 여행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하고 오열했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고소영·장동건 부부가 자녀들과 하와이를 여행하는 일상이 공개됐다. 고소영이 결혼 16년 만에 베일에 싸여있던 가족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고소영은 하와이 여행 중 거센 비가 쏟아지자 영화관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고소영은 거대한 사이즈의 음료수를 보며 놀라워했다.가족들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한 고소영은 "엄마는 폭풍 오열했는데 재밌었냐"고 물었다. 이에 가족들은 "재밌었다"라고 답했지만, 고소영은 "엄마만 울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고소영은 영화 티켓 가격에 대해 "한 사람당 2만7000원이다. 굉장히 비싸다"며 혀를 내둘렀다. 그는 "좌석이 굉장히 크고 완전히 누울 수 있게 돼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우리나라 극장이 훨씬 쾌적하고 깨끗한 것 같다"며 "음식도 (한국이) 더 다양하고 맛있다"며 솔직한 후기를 전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자가·스포츠카에 직업은 의사 역대급 메기녀 등장…"집에서 살림 해라" ('누내여2')

    자가·스포츠카에 직업은 의사 역대급 메기녀 등장…"집에서 살림 해라" ('누내여2')

    '누난 내게 여자야'에 메기로 등장한 이진영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KBS2 예능 '누난 내게 여자야2'(이하 '누내여2')는 방송 2화 만에 메기남녀를 투입하며 어디서도 보기 어려운 속도의 전개를 펼치고 있다. 메기녀로 투입된 이진영은 화려한 비주얼을 지닌 억대 매출 의사로, 자가에 스포츠카까지 보유했다고 밝혀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이진영은 "집에서 살림만 해라. 내가 먹여 살릴게. 학자금 대출까지는 갚아줄 수 있다"라는 파격적인 발언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이진영은 서면 인터뷰를 통해 "'누내여' 특유의 간질간질한 분위기가 좋았다. 연하남을 한 번도 안 만나봐서 연하남을 만나보고 싶었다"라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그는 "시즌1의 김무진이 잘생겼다"라고 덧붙이며 이번 시즌 연하남들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이진영은 기존의 누나들과 첫 데이트를 마친 연하남들과 1:4로 만났다. 연하남들은 이진영의 등장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진영은 '첫눈에 반한다'는 말에 가장 잘 들어맞았던 출연자로 유진우를 뽑았다. 이진영은 "진우 씨를 보고 잘생겨서 깜짝 놀랐다. 사실 처음 만났을 때는 부끄러워서 얼굴도 제대로 못 쳐다봤을 정도였다"라며 수줍은 첫인상을 고백했다.이진영은 최종 커플이 되기 위해 특별히 신경 쓴 부분을 밝혔다. 그는 "내가 나가서 사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야 마음을 표현했다. 방송이라는 거 신경 안 쓰고 마음을 솔직하게 전달하려고 노력했다. 자존심, 이미지 다 버리고..."라며 진정성 있는 태도를 보였다. 앞서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던 이진영이 자존심, 이미지

  • 정경호, 결혼 관련 질문에 "쓸데없는 소리 하지마"…과거 발언 재조명

    정경호, 결혼 관련 질문에 "쓸데없는 소리 하지마"…과거 발언 재조명

    배우 정경호와 최수영이 결별 소식을 알린 가운데, 정경호가 과거 공식 석상에서 한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정경호는 지난해 12월 tvN '프로보노' 제작발표회에서 결혼과 관련된 질문을 받았다. 당시 사회자 박경림이 "(정경호의 역할이) 이슈 메이커인데 발표할 소식은 없냐"고 물었고 정경호는 "없다"고 단답했다. 이어 김성윤 PD가 "날짜만이라도 알려달라"고 하자 정경호는 "무슨 날짜냐.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라. 그런 거 없다"고 받아쳤다. 이후 박경림이 "드라마 첫 방송 날짜를 말한 것"이라고 정리하며 상황을 일단락했다.당시에는 농담이나 단순 해프닝으로 여겨지며 지나간 일이다. 하지만 최근 두 사람의 결별이 알려지자 그때 이미 관계에 변화가 있던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정경호와 최수영은 2012년 공개 열애를 시작해 오랜 시간 동안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사랑받았다. 방송에서 스스럼없이 서로를 언급하며 애틋함을 보였지만 결국 지난 9일 오랜 인연의 마침표를 찍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사랑이 온다' 하석진, 8년 기다린 첫사랑 만난다…하니와 애틋 로맨스 예고

    '사랑이 온다' 하석진, 8년 기다린 첫사랑 만난다…하니와 애틋 로맨스 예고

    배우 하석진이 새 드라마 '사랑이 온다'에 캐스팅됐다. 그는 안희연(하니)과 '사랑이 온다'에서 애틋한 로맨스를 보여준다.'사랑이 온다'는 오는 7월 첫 방송 예정인 KBS 새 주말드라마다. 가슴 아픈 기억으로 남았던 첫사랑을 8년 만에 만나 재회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다.하석진은 순애보를 간직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셰프 김무진 역을 맡았다. 과거 흔적도 없이 사라진 연인 한규림(안희연 분)으로 인해 가슴 아픈 상처를 얻고 살다가 8년 만에 재회한다.하석진은 드라마 '블라인드', '1%의 어떤 것', '혼술남녀' 등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이번에는 까칠한 겉모습 뒤에 숨겨진 순애보와 가슴 깊은 상처를 지닌 인물을 표현하며 극의 중심을 잡을 예정이다.안희연과의 호흡도 기대를 모은다. 그동안 '사랑이라 말해요', '유 레이즈 미 업' 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험을 쌓아온 안희연은 '사랑이 온다'를 통해 첫 주말드라마에 도전한다. 2024년 활동을 중단한 이후 3년 만의 복귀작이라는 점도 관심을 끈다. 두 사람의 애틋하고 설레는 로맨스가 주말 안방극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집중된다.'사랑이 온다'는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후속작으로 오는 7월 첫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욘사마' 배용준도 피해 갈 수 없는 세월…모자 밖 삐져나온 백발에 '깜짝'

    '욘사마' 배용준도 피해 갈 수 없는 세월…모자 밖 삐져나온 백발에 '깜짝'

    배우 배용준의 근황이 오랜만에 공개돼 화제다. 과거 '욘사마'로 큰 인기를 누렸던 만큼 눈에 띄게 달라진 그의 모습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싱가포르 매체 연합조보는 지난 8일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배용준·박수진 부부가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용준은 모자를 깊게 눌러쓴 채 편안한 차림이다.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배용준의 외모 변화다. 모자 밖으로 보이는 회색빛 머리카락이 세월의 흐름을 실감케 한다. '욘사마' 시절 보여줬던 지적인 안경과 단정한 헤어스타일, 부드러운 미소 등 시그니처와는 사뭇 다른 자연스럽고 수수한 모습이다.배용준은 2015년 배우 박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부부는 현재 하와이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배용준은 연예 기획사 대표직을 정리한 이후 현재 배우로서도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