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의진 기자
박의진 기자

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ejin@tenasia.co.kr
  • 박세영, 태어난 순간부터 죄인이었다…MBC '가족관계'로 복귀

    박세영, 태어난 순간부터 죄인이었다…MBC '가족관계'로 복귀

    배우 박세영이 '가족관계증명서' 포스터에서 존재감을 보여줬다. 내달 6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는 태어난 순간부터 한 가정을 망가뜨린 존재가 된 아이와 세상의 날 선 편견에 맞서며 자기 삶을 되찾아 가는 한 여자의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세영은 주인공 나지니 역을 맡았다.15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서 주인공 나지니(박세영 분)는 꽃이 만개한 공간 한가운데 홀로 앉아있다. 꽃밭처럼 꾸며진 온실 같은 공간에서 나지니는 거친 흙더미 위에 맨발인 채로 무릎에 기댄 채 웃음 한 점 없이 앉아 있다. 가혹한 운명의 무게를 버텨온 캐릭터의 아픔을 전달한다.거실 한 켠을 채운 단란한 가족사진과 쓸쓸히 앉아 있는 나지니의 모습이 대비된다. 평생 가족의 경계 밖에서 머물러야 했던 나지니의 외로움과 결핍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무엇보다 '완벽한 온실, 허락되지 않은 꽃'이라는 카피는 태어난 순간부터 죄인으로 살아야 했던 나지니의 인생을 떠올리게 한다. 나지니가 주홍글씨의 굴레를 벗어나 자기 삶을 어떻게 개척해 나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여기에 4년 안방극장으로 돌아오는 박세영은 오직 눈빛과 표정 하나만으로도 나지니가 품고 있는 상처와 아픔, 단단한 내면을 전달한다. 박세영이 '가족관계증명서'에서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주목된다.'가족관계증명서'는 '첫 번째 남자' 후속으로 내달 6일 오후 7시 5분 첫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지창욱, 누나 살리려 몸 던졌다…'군체' 500만 관객 이끈 처절한 생존 연기

    지창욱, 누나 살리려 몸 던졌다…'군체' 500만 관객 이끈 처절한 생존 연기

    지창욱이 '군체'에서 생존자 무리를 이끄는 선봉자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영화 '군체'(감독 연상호)가 누적 관객 수 500만 명을 돌파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건물 안에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다. 지창욱은 봉쇄된 빌딩의 보안팀 최현석으로 분했다. 건물 구조를 잘 알고 있는 그는 생존자들에게 이동 경로를 제시하며 위기를 헤쳐 나가는 동시에 하반신 장애가 있는 누나 최현희(김신록 분)를 지키기 위한 사투를 벌였다. 최현석은 권세정(전지현 분)과 함께 구조대가 있는 빌딩의 옥상으로 향하는 험난한 여정에서도 몸을 던져 길을 개척한다. 최현석을 움직이는 동력은 단순하고 강렬하다. 바로 하반신 장애를 가진 누나 최현희를 반드시 살려 이 지옥을 나가겠다는 것. 지창욱은 누나를 지키겠다는 목표로 매 순간 좀비에 맞섰다.최현석은 빌런 서영철(구교환 분)의 방해 공작과 몰아치는 위협 앞에서 사지가 떨리는 공포를 느낀다. 지창욱은 위기에서 벗어나려 내지르는 비명, 땀과 피로 뒤범벅되어 일그러진 얼굴, 독기로 충혈된 눈빛을 통해 생존자 최현석을 그려냈다.'군체'에서는 이전 작품에서 했던 스타일리시한 액션 대신 살아남기 위해 주변의 집기를 휘두르고 온몸으로 부딪히며 생존형 육탄전을 보여줬다. 지창욱은 밀려드는 위협을 온 힘으로 막아설 때 떨리는 근육도 표현했다. 냉철하게 상황을 판단하는 권세정과 통제 불능의 광기를 뿜어내는 서영철 사이에서 지창욱은 관객이 가장 이입하기 쉬운 보편적인 인간의 모습을 담당했다. '군체' 속 최현석으로 보여준 치열한 사투는 그의

  • 임현식, 몰라보게 야윈 얼굴…"5개월째 약 복용" 건강 이상('박원숙')

    임현식, 몰라보게 야윈 얼굴…"5개월째 약 복용" 건강 이상('박원숙')

    배우 임현식이 다소 수척해진 모습으로 근황을 알렸다.지난 14일 유튜브 '박원숙채널'에는 임현식이 출연해 박원숙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영상이 공개됐다.박원숙은 오랜만에 만난 임현식에게 안부를 물었다. 수척해진 모습의 임현식은 "건강이 안 좋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병원에서 한 3개월 검사를 받고 5~6개월째 약을 먹고 있다"고 투병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임현식은 '농약 음독' 루머도 해명했다. 박원숙이 "뉴스에서 술김에 농약을 먹었다고 하더라"고 묻자 임현식은 "20년 전 이야기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과거 뜨거운 여름날 사과밭에 약을 치다가 독한 자극 때문에 기침이 나와 병원에 간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방송에서 이 일화를 얘기했더니 '농약 중독'으로 와전됐고 나중에는 술김에 먹은 것처럼 소문이 났다"고 억울한 심경을 밝혔다.임현식 특유의 유쾌함은 여전했다. 임현식은 "(박원숙에게) 거의 30년째 들이대고 있다"며 직진 로맨스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이주명, 재벌가 막내딸 정체 밝혔다…전혜진·진구와 승계 전쟁 본격화 ('강회장')

    이주명, 재벌가 막내딸 정체 밝혔다…전혜진·진구와 승계 전쟁 본격화 ('강회장')

    배우 이주명이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재벌가 막내딸로 통쾌한 반격을 선사했다.이주명은 지난 주말 방송된 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언니, 오빠를 향한 반격을 시작했다. 그동안 숨겨져 있던 재벌가 막내딸의 존재를 알리고 승계 전쟁 중심에 뛰어들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강방글(이주명 분)은 황준현(이준영 분)과 함께 GF솔루션 인수전은 물론 율리비아 리튬 광산 채광권 확보 과정까지 관여하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특히 강재경(전혜진 분), 강재성(진구 분)을 향한 반격에 나서며 핵심 키플레이어로 떠올랐다. 그는 강용호 회장의 막내딸임을 공식적으로 밝힌 뒤 전략기획팀 팀장으로 정기 이사회에 등장하며 짜릿한 전율을 안겼다. 이주명은 강방글의 달라진 태도와 분위기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캐릭터의 변화를 설득력 있게 보여줬다. 한층 단단해진 눈빛과 흔들림 없는 태도로 인물의 심리 변화를 표현하고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황준현과의 공조에서는 상황마다 빠르게 호흡을 주고받으며 팀워크로 통쾌한 쾌감을 선사했다.이주명은 황준현을 향한 강방글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강용호의 영혼이 황준현에게 깃들어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자신을 챙겨주는 그의 행동을 의식하고 신경 쓰는 모습은 설렘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아이유, '폭싹' 아역과 결혼식장서 나란히 포착…"끝까지 신경 써줘 여러 번 심쿵"

    아이유, '폭싹' 아역과 결혼식장서 나란히 포착…"끝까지 신경 써줘 여러 번 심쿵"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폭싹 속았수다' 아역 배우와 결혼식장에서 포착됐다. 지난 14일 배우 김태연의 어머니는 "울 태연 양의 세상 최애!!! 아이유언니 만남. 결혼식 갔다가 언니 바로 옆에서 울딸래미 소원성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김태연 옆에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한 두 사람이 나란히 단체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김태연의 어머니는 "태연이의 별거 아닌 작은 선물에 아이 마음까지 신경 써 주면서 마지막까지 고맙단 말을 전해주는 아이유님"이라고 전했다. 그는 "여러 번 심쿵했네요. 지은님 항상 건강하세요"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김태연은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서 어린 애순 역을 맡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작품이 끝나고도 좋은 인연을 이어온 두 사람의 근황에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계획범죄 아니야?…뻔뻔하게 범행 부인한 전과 6범 정체 ('히든아이')

    계획범죄 아니야?…뻔뻔하게 범행 부인한 전과 6범 정체 ('히든아이')

    '히든아이'에서 전과 6범 범죄자의 뻔뻔함과 잔혹한 민낯이 공개된다. 1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범죄 분석 예능 '히든아이'에서는 강도강간과 특수절도 등 전과 6범 권재찬의 살인 사건 전말을 조명한다.'라이브 이슈'에서는 인천 실종 여성 사건을 추적한다. 딸의 신고를 받고 수사를 시작한 경찰은 실종 여성의 시신을 발견했다. CCTV에는 권재찬이 피해자의 차량에서 내리고 피 묻은 면장갑을 버리는 장면이 포착됐다.권재찬은 증거 영상에도 "나는 시신 유기만 도왔을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진범으로 박 씨라는 인물을 지목했고 경찰은 권재찬과 박 씨의 관계를 추적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수사망이 좁혀질수록 권재찬의 계획범죄 가능성이 짙어졌다. 휴대전화 검색 기록과 범행 준비 정황이 포착되고 권재찬이 처방받은 수면제 성분이 피해자 몸에서 검출된 것. 그럼에도 권재찬은 우발적 범행이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변명을 이어갔다.결국 경찰은 을왕리에서 박 씨의 휴대전화 신호를 포착했고 이후 공범의 충격적인 행방이 밝혀진다. 박하선은 "3살짜리도 안 믿을 말"이라며 분노했고 출연진 모두 권재찬의 뻔뻔한 태도에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히든아이'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강민경 "나는 유튜버, 이해리는 방송인"이라더니…'해피투게더' 스페셜 MC 등장 ('걍민경')

    강민경 "나는 유튜버, 이해리는 방송인"이라더니…'해피투게더' 스페셜 MC 등장 ('걍민경')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해피투게더' 녹화 대기 중 다비치 멤버 이해리를 언급했다. 지난 14일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일상 브이로그 영상이 게재됐다. 강민경은 최근 부활을 알린 KBS 예능 '해피투게더' 2화에 스페셜 MC로 참여했다.강민경은 녹화 대기 중 카메라를 켰다. 그는 "이게 무슨 일인가. '해피투게더'가 돌아왔다"며 반가운 마음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오늘이 두 번째 녹화인데 제가 스페셜 MC를 같이 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민경은 "방송을 오랜만에 한다"며 떨린 심경을 나타냈다. 스태프가 다비치 멤버인 이해리를 두고 "언니는 이제 프로 방송인이다"라고 언급하자 강민경은 "나는 유튜버고 이해리는 방송인"이라며 "하다 보니 그렇게 됐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강민경은 '해피투게더'에서 두 번째 스페셜 MC로 출연할 예정이다. '해피투게더'는 오는 7월 10일 첫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트와이스 쯔위, 6월의 가수 선정…데뷔 10주년 월드투어 피날레 앞두고 겹경사 [TEN차트]

    트와이스 쯔위, 6월의 가수 선정…데뷔 10주년 월드투어 피날레 앞두고 겹경사 [TEN차트]

    그룹 트와이스(TWICE)의 쯔위가 '6월의 가수'로 선정됐다. 텐아시아는 최근 글로벌 투표 서비스 플랫폼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의 가수 - 6월 생일자의 주인공'을 뽑는 투표를 진행했다. 쯔위는 6월 생일인 아티스트 가운데 많은 표를 얻어 6월의 가수로 선정됐다. 이번 투표는 지난 5월 1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됐다.쯔위는 1999년 6월 14일생. 쯔위는 2015년 10월 20일 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JYP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SIXTEEN'을 통해 트와이스 멤버가 됐다. 쯔위는 2024년 9월 첫 솔로 미니 앨범 'abouTZU(어바웃 쯔)'와 타이틀곡 'Run Away(런 어웨이)'를 발매하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알렸다. 트와이스의 막내로서 지니고 있던 사랑스럽고 밝은 기존 이미지를 벗고 한층 성숙하고 매혹적인 콘셉트를 소화하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트와이스 데뷔 10주년을 맞아 대규모 팬미팅 '10VE UNIVERSE'로 그룹의 굳건한 입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수많은 아이돌 그룹이 겪는 '마의 7년'을 넘기고 10주년이라는 기념비적인 순간을 맞이하기까지 쯔위는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며 활동에 전념했다.쯔위는 지난해 7월 시작한 트와이스의 6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 일정을 소화하며 글로벌 무대를 누볐다. 오는 7월 대망의 피날레를 앞두고 있다. 그는 솔로곡 'DIVE IN'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한층 짙어진 무대 장악력을 뽐내고 있다. 트와이스의 롱런 속에서 쯔위는 데뷔 11년 차에도 흔들림 없는 전성기를 증명하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사람 말고 개 낳아줘"…김효진, 둘째 임신 중 첫째에게 들은 말 밝혔다 ('아형')

    "사람 말고 개 낳아줘"…김효진, 둘째 임신 중 첫째에게 들은 말 밝혔다 ('아형')

    코미디언 김효진이 둘째 임신과 관련한 일화를 공개한다.13일에 방송되는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연극 '사랑해 엄마'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코미디언 이경실, 조혜련, 김지선, 김효진이 출연한다. 네 사람은 쉴 틈 없는 입담과 거침없는 마라 맛 토크로 형님 학교를 들썩이게 할 예정이다.조혜련은 "이경실은 내 인생 선배"라고 고백한다. 그는 이경실이 "이혼도, 재혼도 모두 나보다 선배"라며 힘들었던 시절 이경실에게 의지했던 사연을 유쾌하게 풀어낸다.네 사람의 솔직한 출산 이야기도 관심을 끈다. 4남매 엄마로 다산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얻은 김지선은 "넷째는 35분 만에 낳고 걸어 나왔다. 넷째쯤 되니 길이 뚫린 것 같았다"라고 고백한다. 그는 "내 기를 받고 아이를 가진 사람도 많다"며 이상민을 위한 특별한 기운을 전한다.45세에 자연 임신에 성공한 김효진은 "둘째 임신은 1~2% 확률의 기적 같은 일"이라고 언급한다. 이어 "동생을 원하지 않았던 첫째가 사람 말고 개를 낳아달라고 했다"며 웃픈 일화를 공개한다.'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엄정화, '절친' 이소라·홍진경 위해 떴다…"두 친구 자랑스러워" ('소라와 진경')

    엄정화, '절친' 이소라·홍진경 위해 떴다…"두 친구 자랑스러워" ('소라와 진경')

    이소라, 홍진경의 절친 엄정화가 '소라와 진경' 마지막 게스트로 출연한다.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예능 '소라와 진경' 최종회에서는 이소라, 홍진경과 오랜 세월 깊은 우정을 나눠온 엄정화가 스튜디오를 찾는다. 엄정화는 그간 방송에서 두 사람이 가장 많이 언급한 주인공인 만큼 그의 등장이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자아낸다.엄정화는 "'소라와 진경' 나오는 게 설렜다"고 소감을 밝힌다. 그는 "방송을 볼 때마다 울컥하는 순간들이 있었다. 어떤 나이에도 시작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두 친구가 자랑스러웠다"라며 감격스러워한다. 이어 "파리 패션위크 무대를 어떻게 매듭지을지 마지막 회만큼은 직관하고 싶어서 찾아왔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힌다.이소라와 홍진경을 누구보다 잘 아는 엄정화는 30년 만에 런웨이에 도전하는 두 사람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그는 혹독한 다이어트와 신체적 한계를 견디며 파리 런웨이로 향한 두 사람의 발걸음을 깊이 공감하고 지지했다. 홍진경은 "정화 언니가 이 자리에 나와서 우리와 함께 해준다는 것 자체가 큰 의미"라며 감사를 전한다.이소라와 홍진경은 혼자라면 엄두도 내지 못했을 파리행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유일무이한 버팀목이었다고 털어놓는다. 이 마지막 고백에 이동휘와 김원훈마저 울컥한다. 이소라와 홍진경의 피날레에 더욱 기대감이 쏠린다.'소라와 진경' 최종회는 오는 14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규현·박은태, 이번엔 콘서트로 뭉쳤다…'프랑켄슈타인' 새로운 무대 예고

    규현·박은태, 이번엔 콘서트로 뭉쳤다…'프랑켄슈타인' 새로운 무대 예고

    가수 규현과 뮤지컬 배우 박은태가 '프랑켄슈타인' 콘서트로 관객들과 만난다. '프랑켄슈타인 : 더 뮤지컬 콘서트'는 EMK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하는 '스테이지 콘서트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지난해 개봉한 공연 실황 영화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에 이어 콘서트 형식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프랑켄슈타인' 뮤지컬에 출연했던 규현, 박은태 등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한다. 여기에 작품의 작곡가이자 음악감독인Brandon Lee(이성준)가 지휘하는 풀 오케스트라 연주가 더해져 작품의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전할 예정이다.'프랑켄슈타인'은 메리 셰리의 고전 소설을 바탕으로 한 국내 창작 뮤지컬이다. 죽지 않는 군인을 만들고자 한 천재 과학자의 집착과 그 집착에서 탄생한 피조물인 괴물의 이야기를 담았다. EMK엔터테인먼트 김지원 대표는 "하나의 작품이 뮤지컬, 영화, 콘서트 등 다양한 형식으로 확장돼 관객과 만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단발성 기획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프로젝트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프랑켄슈타인 : 더 뮤지컬 콘서트'는 6월 대구, 7월 마카오 공연을 거쳐 8월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공연한다. 티켓은 6월 18일 저녁 8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정재은, 임신 중 무대 뛰어다녔다…"1시간 반 만에 순산해" ('옆집부부')

    정재은, 임신 중 무대 뛰어다녔다…"1시간 반 만에 순산해" ('옆집부부')

    배우 서현철·정재은 부부가 출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에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과 김호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서현철·정재은 부부와 시간을 보내는 영상이 게재됐다.과거 이들이 함께 출연했던 연극 '삐아프' 공연 당시 정재은은 임신 중이었다. 김호영은 "정재은이 극 중 무대에서 뛰는 장면이 많아 조심하라고 했었다"고 털어놨다. 정재은은 "내가 노산이니까 의사가 무조건 누워만 있으라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서현철은 "어떻게 보면 그렇게 뛰어다닌 덕분에 딸 은조가 쏙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정재은은 "한 시간 반 만에 순산했다"고 맞장구쳤다.정재은은 "원래 주치의는 나에게 제왕절개를 하라고 권유했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당시 병원에 있던 분만사가 "'진행이 잘 되고 있다. 자연분만하셔야 한다'고 나서줬다"고 밝혔다. 정재은은 "그 분만사가 적절한 타이밍에 무통 주사를 놔줬고, 내가 힘을 줄 때 잘 맞춰준 덕분에 빨리 낳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공식] 'SNL' 젠지 안주미, 기쁜 소식 알렸다…신동엽·이수지·지예은 소속사行

    [공식] 'SNL' 젠지 안주미, 기쁜 소식 알렸다…신동엽·이수지·지예은 소속사行

    배우 안주미가 신동엽, 이수지, 지예은 등이 속한 씨피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다.12일 씨피엔터테인먼트는 안주미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안주미는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8 신입 크루로 합류했다. 대표 코너 '스마일 클리닉'에서 '야르', '아자스', '밤티', '신조오 사사게요'와 같은 거침없는 젠지어를 구사하는 신입 캐릭터로 눈도장을 찍었다. 시그니처 코너인 '위켄드 업데이트'에서는 베테랑 앵커 안영미마저 뒷목잡게 만드는 리포터로 활약했다.아역 배우 출신인 안주미는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다져온 안정적인 연기력과 예능 콘텐츠에서 보여준 순발력 넘치는 즉흥 연기력까지 겸비했다. 최근 높은 경쟁률을 뚫고 'SNL 코리아' 시즌 8의 신입 크루로 선발되기도 했다.안주미는 "든든한 소속사가 생겨 기분 좋은 남은 한 해를 보낼 것 같다. 한 식구로 맞이해주신 씨피엔터테인먼트에 감사드린다"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더 신조오 사사게요(심장을 바치겠다)할테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씨피엔터테인먼트는 쿠팡플레이 간판 시리즈 'SNL 코리아', '직장인들' 등을 제작했다. 소속 연예인으로는 신동엽, 박명수, 이수지, 강남, 지예은 등이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홍진경, 걸그룹에 기상천외한 살림 꿀팁 전수…"나 혼자 계속 살 수 있어" ('찐천재')

    홍진경, 걸그룹에 기상천외한 살림 꿀팁 전수…"나 혼자 계속 살 수 있어" ('찐천재')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걸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지젤에게 살림 꿀팁을 전수했다. 하지만 네티즌의 의아함을 자아낼 정도로 허술한 면모를 보였다. 홍진경은 의심하는 네티즌의 댓글에 쿨한 답변을 남기기도 했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이 자취를 시작한 지젤에게 살림 꿀팁을 알려주는 영상이 공개됐다.홍진경은 먼저 우유를 흘리지 않고 따르는 방법을 알려줬다. 이를 위해 컵에 숟가락을 꽂고 시범을 보인 홍진경은 이내 숟가락을 떨어뜨려 우유를 흘렸다. 그는 "숟가락을 잘 잡아야 한다"고 수습했다.이어서 손님용 햄 플레이팅 방법, 실을 이용해 혼자 팔찌 끼는 법 등 기상천외하면서도 유용한 꿀팁들을 방출했다. 홍진경은 "팔찌를 혼자 쉽게 낄 수 있게 되고는 나 혼자 백 년 만 년 살 수 있을 것 같다"며 감탄했다.한 네티즌은 댓글로 "저 살림법 다 틱톡에서 본 거냐"고 물었다. 이에 홍진경이 "ㅋㅋㅋㅋ"로 답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김은희, '천만 감독' ♥장항준 카드값 여전히 감당…"이제 바꾸자" ('비보티비')

    김은희, '천만 감독' ♥장항준 카드값 여전히 감당…"이제 바꾸자" ('비보티비')

    장항준 감독과 김은희 작가가 부부의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송은이가 장항준, 김은희 부부의 동반 촬영 현장에 방문하는 영상이 공개됐다.송은이는 "정리해야 될 게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김은희 작가가 카드를 많이 안 썼는데 돈이 과하게 빠져나가서 봤더니 장항준 카드값이 아직 여기서 결제가 되고 있다더라"고 말했다.  장항준 감독은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영화 감독이 됐다. 김은희는 카드값을 두고 "이제는 (내는 사람을) 바꿔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고 장항준은 쿨하게 수긍해 웃음을 자아냈다.대화 주제는 두 사람의 결혼 생활로 넘어갔다. 장항준은 앞서 지인의 결혼식 주례에서 "지금까지 잘 살 수 있을 거라곤 생각 못 했다. 우리 둘 사이에 어려웠던 건 없었고 세상이 어려웠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김은희는 "문제가 없는 부부는 없다"며 "문제를 고치려는 자세가 돼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장항준은 잘못을 인정할 줄 알고 더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다"고 고백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