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배우 서효림이 시어머니인 고(故) 김수미의 김치 사업을 이어받은 근황을 공개했다.서효림은 30일 자신의 SNS에 "배추랑 무 들고 세계로 나아가보겠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서효림은 한 스튜디오에서 앞치마를 입은 채 무와 배추를 들고 있다. 차분한 블랙 원피스에 머리를 단정하게 넘긴 서효림은 활짝 웃으며 무를 들어 보였다.다른 사진에서는 분홍색 한복을 입고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시어머니의 김치 사업을 이어가고자 분투하는 그의 노력이 전해졌다.서효림은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했다.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SNS를 통해 시어머니에 이어 김치 사업을 준비 중인 근황을 여러 차례 알린 바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코미디언 부부 김준호, 김지민이 2세 소식을 전한 가운데 두 사람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김준호와 김지민은 2025년 결혼을 앞두고 '준호 지민'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는 2세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김지민은 "아기가 아빠만 안 닮았으면 좋겠다"며 "성향을 안 닮았으면 좋겠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김준호에게 "오빠 생각도 같지?"라고 물었고 김준호는 그렇다고 대답했다.이에 김준호도 "지민이 성격만 안 닮고 외모를 닮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지민은 "아니다. 성향은 다 나 닮았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나타냈다. 김준호는 "애한테 주식을 알려줘야지"라고 말했고 이에 김지민이 한숨을 쉬어 웃음을 자아냈다.두 사람은 30년 뒤의 서로에게 마음을 담은 영상 편지를 남겼다. 김준호는 30년 뒤의 김지민에게 고맙다고 표현하면서 2세에 대해 언급도 했다. 김준호는 "애가 지금 서른 살이다"라며 "우리가 결혼하자마자 애를 낳았으니까. 결혼하고 1년 있다가 낳았구나"라고 말했다.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두 사람의 최근 소식과 겹쳐 뭉클함을 자아낸다.30일 김지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첫 시험관 시술에서 임신에 성공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최경훈이 '내일도 출근!'에서 박지현의 첫사랑을 연기한 가운데 드라마 종영 소감을 밝혔다.최경훈은 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 가수를 꿈꾸는 밴드 보컬이자 차지윤(박지현 분)의 대학 시절 첫사랑 조가을 역을 맡았다. 대학 시절 자유로운 청춘의 모습부터 뒤늦게 자신의 마음을 깨닫는 과정까지 조가을의 변화를 그렸다.극 초반 조가을은 대학 동아리방에서 피아노를 치고 버스킹 무대에 오르는 모습으로 처음 등장했다. 밝고 자유로운 성격으로 차지윤과 가까워졌지만, 갑자기 자취를 감추는 등 미숙한 행동을 보이며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를 만들었다.이후 다시 차지윤과 마주한 조가을은 뒤늦게 자신의 마음을 전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과거의 행동이 차지윤 앞에 당당하게 서기 위해 준비하던 과정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지만, 이미 두 사람의 관계는 되돌릴 수 없는 상태였다. 조가을은 "내가 너무 늦었구나"라고 말하며 이별을 받아들였고, "오래오래 보고 싶었다"는 말로 마음을 전했다.11회에서는 조가을이 새움전자 홈AI 광고 모델로 등장했다. 공연을 마친 뒤 집으로 향하는 모습이 전광판 광고를 통해 공개됐고, 나리는 "잘생겼잖아요. 노래도 잘하고"라고 말했다. 차지윤은 "모두 다 잘됐으면 좋겠어요"라고 응원하며 조가을의 새로운 출발을 지켜봤다.최경훈은 작품에서 조가을이 겪는 감정의 변화를 중심으로 인물을 풀어냈다. 대학 시절의 자유로운 모습부터 뒤늦은 후회와 이별을 받아들이는 과정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그렸다.최경훈은 "조가을은 나와 전혀 다른 성격을 가진 인물이었고, 음악을 하는 캐릭터라는 점 역시 여러모
방송인 정선희가 조카와의 도쿄 여행 중 뜻밖의 소식좌 면모를 나타냈다.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는 '정선희 조카랑 도쿄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조카와 함께한 도쿄 여행을 떠난 정선희의 모습이 담겼다.정선희는 조카와 함께 편의점 빵을 맛보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길에서 함께 빵을 나눠 먹으며 여행하러 온 기분을 만끽했다. 60년 된 야키토리 노포와 가츠동 맛집까지 연달아 방문했다.가츠동을 맛있게 먹던 정선희는 일찌감치 포만감을 느끼며 배부르다고 말했다. 그는 "초반에 너무 달렸다. 고기가 엄청 두껍다"고 언급했다. 정선희의 조카가 이를 보고 밥은 안 먹은 것 같다고 하자 정선희는 "밥을 계속 팠는데 밥이 많은 거"라고 해명했다.조카가 다른 메뉴를 권하자 정선희는 단호하게 거절했다. 그는 "고모가 먹방 유튜버가 못 되는 이유. 식탐과 식욕은 있는데 양이 그다지"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카메라를 향해 "배가 너무 부르다. 더 먹지 못해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먹방을 종료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황정민의 사생활 논란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황정민의 예정된 차기작과 예능 프로그램 일정에는 변동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텐아시아 취재 결과, 그의 차기작 영화 촬영 및 공개 일정에는 변동이 없다. SBS는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오는 8월 촬영을 시작하는 영화 '살기 좋은 집'은 앞서 촬영 일정에 변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취재에서도 "이후 업데이트된 공식 입장은 없다"며 말을 아꼈다.오는 8월 11일 황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SBS 예능 '틈만나면'은 신중히 상황을 살피고 있다. SBS 측은 해당 프로그램 방송 여부에 대해 "정해진 바 없다"고 말을 아꼈다. 그러면서도 "향후 사실관계 확인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영화 '크로스2' 역시 일정 변동 없이 진행된다고 밝혔다.지난 29일 A씨는 SNS를 통해 자신이 배우 황정민과 부적절한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그의 사생활을 폭로했다. 해당 계정에는 황정민의 목소리로 추정되는 통화 녹음 내역, 통화 기록, 메시지 캡쳐본 등이 게재됐다.논란이 커지자 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 측은 "게시물 작성자 A씨가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말했다. 또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에 대해 추가 법적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논란 속에도 황정민은 지난 29일 예정된 영화 '호프' 무대인사에 참석했다. 그는 사생활 언급 없이 웃는 얼굴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앞으로 남은 무대인사 일정도 모두 소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박지훈이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 정체불명의 낚시꾼으로 출연했다.박지훈은 지난 29일 공개된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3화와 4화에서 정체불명의 낚시꾼1 역으로 출연했다.3화에서는 정지안(김혜준 분)을 뒤쫓는 인물로 등장했다. 사라진 총기를 찾기 위해 움직이던 그는 머더헬프 앱에 올라온 정지안의 현상금을 확인한 뒤 추적에 나섰다.박지훈은 절제된 연기와 날카로운 눈빛으로 위협적인 분위기를 만들었다. 상대를 압박하며 정보를 얻어내고 추적을 이어가는 장면에서는 극의 흐름에 긴장감을 더했다.박지훈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오십프로'에서 남상무 역을 맡아 출연했다. 작품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미국에서 아들의 야구를 뒷바라지하는 현실적인 고충과 아들의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을 언급했다.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에는 '사고 좀 쳐볼까? (in 미국)'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 등장한 하원미는 미국에 있는 추신수랑 통화를 마친 뒤 근황을 알렸다.하원미는 "미국에서 아이 야구를 시키는 건 보통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은 땅이 커서 토너먼트를 해야한다"며 "일정 기간 모여서 하루 3~4경기를 소화한다. 비가 와도 취소가 안 되고 그칠 때까지 기다린다"고 설명했다.하원미는 2023년까지 두 아이의 야구 뒷바라지를 도맡아 했다. 올해는 추신수가 미국에서 아이들을 챙기고 있다. 하원미는 "아들의 뒷바라지를 해 본 추신수가 '이거를 지금까지 아내가 다 해 왔다고 생각하니까 가슴이 아프다'고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팀원들이 멀리서 살아 각자 연습해야 하고, 경기 기간에는 호텔을 지정해주는데 그 호텔 세탁기가 부족해 방에서 손빨래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하원미는 아들 건우의 반가운 근황도 전했다. 건우는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의 추천서가 있어야만 갈 수 있는 '에어리아 코드(Area Code)' 선발 시험에 참여했다. 하원미는 "고등학교 때 바로 메이저리그를 갈만한 아이들을 뽑기 위한 경기"라며 "거기서 시합 뛴 애들 80 몇 프로가 다 메이저리그를 갔다"고 언급했다. 남편 추신수 역시 아들 건우가 생각보다 무척 잘했다며 기대를 내비쳤다고 전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신병4 : 사보타주’에서 김민호의 새로운 군 생활이 펼쳐진다.30일 ENA 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뉴페이스 등장으로 변화를 맞는 신화부대의 모습이 담겼다.‘신병’은 좋은 놈부터 나쁜 놈, 이상한 놈까지 다양한 인물이 모인 부대에 군수저 신병이 입대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밀리터리 코미디다. 현실적인 군 생활 에피소드와 코미디를 결합해 시즌마다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신병4 : 사보타주’에서는 계급이 오른 상병 박민석(김민호 분)의 새로운 군 생활이 펼쳐진다.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와 미스터리 신병, 새로운 대대장의 등장으로 신화부대에 변화가 찾아온다.2차 티저에서는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이 중심에 놓였다. 먼저 엘리트 대대장 변혁진(이현균 분)이 신화부대에 합류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예상하지 못한 인물의 등장에 박민석이 당황하는 모습도 담겼다.신병 김현욱(이원정 분)의 등장도 변화를 예고했다. 군기가 바짝 든 김현욱을 본 부대원들은 그를 반겼지만, 문빛나리(김요한 분)는 “내 밑으로 전부 다 집합해”라고 외치며 맞후임을 향한 군기 잡기에 나섰다. 특급 에이스의 합류를 기대하던 분위기도 잠시, “빡세지겠는데”라는 말이 나오며 새로운 갈등을 예고했다.기존 캐릭터들과 새 인물들의 조합도 관전 포인트다. 김민호는 군수저 신병에서 상병이 된 박민석 역으로 출연한다. 여기에 국민배우 전세계 역의 김동준, 중대장 조백호 역의 오대환, 말년 병장에서 막내 하사가 된 최일구 역의 남태우가 함께한다. 이현균은 변화와 혁신을 강조하는 엘리트 대대장 변혁진
배우 김강우가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들의 현실 육아 고충을 토로하며 현실 아빠의 면모를 보였다. 지난 29일 김강우의 유튜브 채널에는 "비주얼은 범죄도시, 마음은 순두부(?)인 찐친 배우 3인방의 차박 토크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강우는 절친한 지인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김강우는 사춘기 자녀를 둔 아빠의 현실적인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아내와 함께 사춘기 둘째 아들에 대해 이야기했던 것을 쇼츠 영상으로 만들었을 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고 언급했다. 당시 김강우의 아들은 33도에 육박하는 더위에 기모 잠바를 입고 외출했다.김강우는 "댓글을 보니 사람들이 미친 듯이 공감하더라. '우리 아들만 미친X인 줄 알았는데 위안받고 간다', '왜 한여름에 기모를 입고 다니는지 모르겠다', '아이들이 그렇게 입고 다니길래 집단 역병이 돈 줄 알았다'는 댓글이 웃겼다"며 폭소했다. 사춘기 자녀를 키우는 현실 아빠의 모습이 공감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내가 어떻게 서울에 올라왔는데…. 제가 자주 하는 말이에요. 여태까지 그렇게 끈을 놓지 않고 버텨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배우 음문석이 데뷔 후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며 이같이 말했다. 2005년 가수로 데뷔한 그는 춤, 노래는 물론 영화 연출까지 도전하며 폭넓게 활동했다. 그런 그가 최근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를 통해 관객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호프'는 배우로서 그의 존재감을 한 번 더 각인시킨 작품이 됐다.'호프'는 가상의 마을 호포항에 외계인이 출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외계인의 등장으로 위기에 놓인 사람들은 그 존재에 맞서기 시작한다. 음문석은 기괴한 분위기를 풍기는 호포항의 청년 양배 역을 맡았다.음문석은 양배에 대해 "여태 촬영한 작품 중에 제일 고민한 캐릭터"라고 말했다. 나홍진 감독은 양배 역할에 대해 "착하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지만, 악 중의 악"이라고 설명했다. 음문석은 캐릭터를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하던 중 3살 조카를 통해 힌트를 얻었다."아이가 쪽가위를 갖고 놀다가 입에 넣으려고 하니까 엄마가 뺏었는데 아이는 뭐가 위험한지도 모르고 계속 웃고 있었어요. 그 모습을 보고 양배를 아이 같은 캐릭터라고 생각하면 되겠다고 생각했죠."양배에게 더해진 독특한 비주얼은 캐릭터를 관객에게 각인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음문석은 영화에서 검은 피부에 기름진 머리, 툭 튀어나온 치아 등 평소와 다른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는 "인공 치아를 착용한 후 대사할 때 입술이 달라붙어서 입을 움직였다. 나홍진 감독이 그 모습을 보고 조금 더 과장되게 움직일 수 있겠냐고 했다"
배우 음문석이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에 함께 출연한 배우 황정민에 대한 존경심을 보여줬다.29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호프'에 출연한 배우 음문석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호프'는 가상의 마을 호포항에 출현한 외계인으로부터 마을을 지키기 위해 그 존재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음문석은 베일에 싸인 호포항의 청년 양배 역을 맡았다. 황정민은 마을 사람들을 지키는 호포항의 출장소장 범석을 연기했다. 음문석은 극 중 황정민과 많은 장면에서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의 연기 호흡이 어땠는지 묻는 말에 음문석은 "선배님 연기를 앞에서 본다는 거 자체가 좋았다"며 "지금까지 연기를 하면서 대사가 그냥 나오는 경험은 처음이었다. 연기 같지 않고 실제 상황에 빠진 느낌"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연기하면서 눈으로 계속 얘기해 주시니까 계획된 대사를 하기보다 실제 질감을 느끼면서 연기했다"고 밝혔다. 실제 황정민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질문에도 "완전 츤데레"라고 답했다. 그는 "황정민은 직접적으로 '사랑해'라는 말은 안 하지만 종종 뭐 하나씩 주고 가셨다"며 "나를 예뻐해 주시고 잘 챙겨주셨다. 사이가 좋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계속 함께 작업하고 싶다"고 의지를 내비쳤다.지난 15일 개봉한 '호프'는 29일 기준 361만명의 관객을 기록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음문석이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를 보고 자신을 극찬한 봉준호 감독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29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호프'에 출연한 배우 음문석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호프'는 가상의 마을 호포항에 출현한 외계인으로부터 마을을 지키기 위해 그 존재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음문석은 베일에 싸인 호포항의 청년 양배 역을 맡았다.봉준호 감독은 최근 진행된 '호프' GV에서 음문석을 언급했다. 그는 "좋은 의미로 음문석 얼굴 자체가 외계인보다 더 외계인 같다. 구강과 하관 움직임이 기묘하고 놀랍다"고 감탄했다.음문석은 봉 감독의 발언을 두고 "영상을 몇십번 돌려봤다"고 털어놨다. 그는 "봉준호 감독의 입에서 '음문석 배우'가 나왔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고 감사하다"며 "함께하고 싶은 감독인데 그런 감독이 내 이름을 언급한 게 행복했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음문석은 만약에 봉준호 감독과 나홍진 감독이 동시에 러브콜을 보낸다면 누구와 작업하겠냐는 질문에 한동안 답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를 묻는 급이다"라고 하면서도 "잠을 안 자는 한이 있어도 두 감독과 다 하겠다"고 답하며 남다른 각오를 보였다. 지난 15일 개봉한 '호프'는 29일 기준 361만명의 관객을 기록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음문석이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조인성에게 감사를 전했다.29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호프'에 출연한 배우 음문석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호프'는 가상의 마을 호포항에 출현한 외계인으로부터 마을을 지키기 위해 그 존재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음문석은 베일에 싸인 호포항 청년 양배 역을 맡았다. 조인성은 외계인에 맞서는 호포항의 또 다른 청년 성기 역을 맡았다.두 사람은 영화 후반부에 고난도 액션 장면으로 호흡을 맞췄다. 음문석은 당시를 회상하며 "내가 운전하고 형이 말을 타는데 서로의 호흡이 중요했다"고 말했다. 서로를 너무 챙긴 나머지 웃픈 상황도 생겼다. 음문석은 "나는 말의 속도에 맞추고 조인성도 차 속도에 맞추면서 달리고 있었다"며 "그렇게 서로 맞추다가 어느 순간 도로에 갑자기 우뚝 섰다. 배우들과 감독이 다 웃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음문석은 조인성과 루마니아에서 촬영할 당시 한 집에서 생활했다. 그는 조인성에 대해 "멘탈도 많이 잡아줬다"며 감사를 표현했다. 그러면서 "조인성은 멋진 형이고 닮고 싶은 선배다. 나도 선배가 됐을 때 후배에게 이런 영향을 주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15일 개봉한 '호프'는 29일 기준 361만명의 관객을 기록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음문석이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에서 보여준 자신의 비주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언급했다.29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호프'에 출연한 음문석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호프'는 가상의 마을 호포항에 출현한 외계인으로부터 마을을 지키기 위해 그 존재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음문석은 베일에 싸인 호포항의 청년 양배 역을 맡아 존재감을 보여줬다.음문석은 영화에서 검은 피부에 떡진 머리, 툭 튀어나온 치아 등으로 평소 모습과는 사뭇 다른 비주얼로 등장한다. 그는 "나홍진 감독이 인공 치아의 색깔까지도 고려하면서 양배 캐릭터를 만들어줬다"고 털어놨다.음문석은 "인공 치아를 착용하면 침이 마른다"며 "대사할 때 입술이 달라붙어서 입을 이상하게 움직였는데 감독님이 그걸 보고 '조금 더 과장되게 할 수 있겠냐'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후 영화 완성본으로 자기 모습을 확인한 음문석은 "내가 봐도 이상하더라"며 "집에 가서 따라 해 봤는데 진짜 이상했다"고 거듭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분장 소요 시간에 관해서는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다"며 "인공 치아를 넣고 다크서클을 그리고 얼굴을 검게 분장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이전에도 특수 분장을 많이 해서 이질감은 없었다"고 말했다.지난 15일 개봉한 '호프'는 29일 기준 361만명의 관객을 기록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백진희가 근황을 알렸다.백진희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7월이 끝나가네. 나도 해보고 싶었어. 7월의 생존 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에는 무더운 더위 속에서 일상을 보내는 백진희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백진희는 레이스가 달린 흰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블랙 카프리 팬츠를 매치해 트렌디하면서도 편안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흰 상의와 흰 피부가 어우러져 그의 청순한 외모를 배가시켰다. 또 민소매를 입으면서 나타난 가녀린 팔뚝과 뼈말라 몸매도 눈길을 끌었다.다른 사진에서 백진희는 계단에 앉은 채로 턱을 괴고 미소 지었다. 오뚝한 콧대와 깊은 눈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1990년생인 백진희는 2008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를 통해 데뷔했다. 최근 MBC '판사 이한영'에서 송나연 역을 맡아 열연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