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되는 KBS 음악 예능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슈퍼주니어-83z(이특·김희철), 려욱, 존박, 정준일,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출연한다.
이특과 김희철은 려욱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데뷔 2주 차를 맞은 슈퍼주니어-83z는 요즘 아이돌과의 세대 차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하츠투하츠 에이나의 어머니와 동갑이더라"고 밝혀 관심을 모은다.
이특과 김희철은 특유의 예능감으로 분위기를 이끌고, 려욱은 보컬 무대를 선보인다. 성시경은 려욱을 향해 "진흙탕 속에 핀 꽃 같다"고 표현하며 웃음을 더한다. 세 사람은 각각 다른 매력을 담은 솔로 무대와 신곡 무대를 공개한다.
정준일은 지난 4월 배우 김남길이 '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 자신의 곡 '안아줘'를 부른 것에 대한 소감도 털어놓는다. 이어 "김남길 선배의 곡을 4년째 쓰고 있다"라며 비하인드를 공개하고, 대표곡 '안아줘'를 본인은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프로미스나인은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이들은 "우리를 모르는 사람들까지 오늘 입덕시키겠다"며 출연 각오를 밝힌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30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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