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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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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ejin@tenasia.co.kr
  • 신민아, 여왕 행보 한줄 요약 "로코퀸·스릴러퀸 다음은 진짜 퀸" ('눈동자')[TEN인터뷰]

    신민아, 여왕 행보 한줄 요약 "로코퀸·스릴러퀸 다음은 진짜 퀸" ('눈동자')[TEN인터뷰]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쌓았지만, 배우 신민아는 여전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갈망을 숨기지 않았다. 안방극장에서 '로코퀸'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그는 영화 '눈동자'에서 스릴러물로 무게감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신민아는 "장르에 상관없이 언제나 끌리는 연기와 작품을 선택한다"고 말했다. 데뷔 29년 차 베테랑 배우지만,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연기를 언급하는 그의 눈은 여전히 반짝였다. "배우로서 계속 변화하고 싶은 욕구가 있어요. 새로운 작품을 탄생시킬 때마다 이왕이면 안 보여드렸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마침 최근에 촬영한 작품들의 장르와 색깔이 달라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잃어가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 서인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이를 파헤치다 충격적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스릴러물이다. 신민아는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서진과 그의 쌍둥이 동생 서인을 연기했다.신민아는 "서진은 동생 서인을 보호해야 할 대상이라고 느끼면서도 천재성을 가진 서인과 자신을 비교하며 자괴감도 느끼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서인은 "언니 서진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는 현실 때문에 언니에게 계속 미안함이 있었을 것 같다"고 말했다."촬영할 때 같은 장소에서 두 번 연기해야 하는 기술적인 부분은 사실 어려웠어요. 하지만 서진과 서인이 전혀 다른 인물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하니까 어떻게 연기할지에 대한 정리는 잘 됐어요."신민아는 약 100분의 러닝타임으로 진행되는 영화 속 대부분의 장면에 등장한다. 시력을 잃어가면서도 동생의 죽음을 파

  • 신민아, 눈에 붕대 감고 실감한 공포감…"긴장해서 몸 굳어" ('눈동자')[인터뷰③]

    신민아, 눈에 붕대 감고 실감한 공포감…"긴장해서 몸 굳어" ('눈동자')[인터뷰③]

    배우 신민아가 '눈동자' 촬영 중 실제 공포를 느꼈다고 밝혔다.16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눈동자'에 출연한 신민아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잃어가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에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스릴러물이다. 신민아,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가 출연하고 염지호 감독이 연출했다. 신민아는 쌍둥이 자매 서진, 서인 역을 맡았다.신민아는 촬영하면서 무서웠던 순간으로 범인을 피해 도망치던 순간을 꼽았다. 그는 "도망칠 때 몸이 굳어서 목이 안 돌아갔다"며 "내가 긴장한 연기를 할 때 진짜 긴장하고 있다는 걸 느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긴장감에 몸이 다칠까 봐 에너지를 잘 조절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신민아는 영화 속 여러 장면에서 붕대를 감은 채 열연했다. 신민아는 "웬만해서는 붕대로 눈을 다 가린 상태에서 촬영했다"며 "위험한 장면만 붕대에 구멍을 살짝 뚫었다"고 밝혔다. 그는 "구멍을 살짝 뚫어도 잘 안 보여서 답답했다. 그걸로 인한 공포심이 있더라"고 설명했다.'눈동자'는 오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43세' 황보라, 갱년기 이야기에 관심…"'이것' 중요하다"고 하자 '깜짝' ('몸신')

    '43세' 황보라, 갱년기 이야기에 관심…"'이것' 중요하다"고 하자 '깜짝' ('몸신')

    '몸신의 탄생'에서 갱년기를 건강하게 극복하는 방법이 공개된다. MC이자 43살의 엄마인 황보라도 갱년기와 그 극복 방법에 관심을 보인다.16일 방송 예정인 채널A 예능 '몸신의 탄생'에서는 갱년기를 지혜롭게 극복하고 잃어버린 생기까지 되찾아줄 비법을 밝힌다.실제 갱년기를 경험하고 극복한 전문가 군단과 시청자 대표단이 한자리에 모여 갱년기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눈다. 이들은 갱년기를 직접 겪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생생한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솔직한 토크를 펼친다.갱년기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에 대해서도 짚어본다. 많은 사람이 갱년기를 '폐경 전후에 나타났다가 폐경 후 1~2년 이내에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현상'으로 알고 있지만, 갱년기는 사실 난소 기능 저하로 인해 여성호르몬 분비가 감소하며 나타나는 신체적 변화다. 단기간의 문제가 아니라 평생 관리가 필요한 여성 건강의 중요한 과제다. 여성호르몬 감소로 인한 자율신경계 불균형은 갑작스러운 열감과 오한, 안면홍조, 수면장애를 유발하는 것은 물론 근육통, 탈모, 심혈관 질환 위험까지 더한다. 전문가는 "갱년기에 가장 중요한 건 '이것'"이라고 강조하고, 의외의 이야기에 황보라는 깜짝 놀란 표정을 짓는다.다양한 갱년기 증상을 완화할 방법이 무엇일지 관심이 주목되는 가운데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해결책이 공개된다. 그 방법이 무엇일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몸신의 탄생'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신민아, 결혼했는데 밖에서야 보는 ♥김우빈…"결혼 와닿지 않지만 안정감 느껴" [인터뷰②]

    신민아, 결혼했는데 밖에서야 보는 ♥김우빈…"결혼 와닿지 않지만 안정감 느껴" [인터뷰②]

    배우 신민아가 남편 김우빈을 향한 애정을 보여줬다. 16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눈동자'에 출연한 신민아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잃어가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에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스릴러물이다. 신민아,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가 출연하고 염지호 감독이 연출했다. 신민아는 쌍둥이 자매 서진, 서인 역을 맡았다.김우빈은 지난 15일 '눈동자' VIP시사회에 참석해 아내 신민아를 응원했다. 결혼 후 처음 공식 석상에서 포착된 두 사람의 모습에 많은 화제가 됐다. 신민아는 "사실 결혼 전 둘 다 갑자기 일이 많아져서 극장에서 오랜만에 만났다"고 털어놨다. 김우빈은 현재 지방에서 차기작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신민아는 "(김우빈이) 지방에서 촬영하다가 올라와서 영화 보고 다시 내려갔다"며 "작품 오픈 전부터 끝까지 걱정을 많이 했는데 김우빈이 '재밌게 봤다.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고 전했다.신민아는 결혼 후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묻는 말에 "사실 결혼이 크게 와닿지는 않는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관계에서 안정감이 든다. 결혼하고 나니 말도 편하게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눈동자'는 오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신민아 "첫사랑 연기 이제 안 어울려"…데뷔 29년차에도 원하는 변화 ('눈동자')[인터뷰①]

    신민아 "첫사랑 연기 이제 안 어울려"…데뷔 29년차에도 원하는 변화 ('눈동자')[인터뷰①]

    배우 신민아가 연기에 대한 변함없는 욕심을 보여줬다.16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눈동자'에 출연한 신민아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잃어가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에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스릴러물이다. 신민아,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가 출연하고 염지호 감독이 연출했다. 신민아는 쌍둥이 자매 서진, 서인 역을 맡았다.신민아는 "장르마다 나이에 맞게 다가오는 변화가 재밌다"고 밝혔다. 그는 "나이가 드니까 로맨스를 찍더라도 조금 다른 이야기를 담고 싶다"며 "지금의 내가 할 수 있는 로맨스와 앞으로 할 수 있는 건 다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예전의 내가 첫사랑의 감정을 연기했다면 지금의 나는 첫사랑을 연기하는 게 안 어울린다는 의미다"라고 덧붙였다.신민아는 그간 해왔던 연기와 또 다른 결의 연기를 하고 싶다는 의욕을 보여줬다. 그는 "배우로서 계속 변화하고 싶은 욕구가 있다"며 "새로운 제작진과 새로운 작품을 탄생시킬 때마다 이왕이면 안 보여드렸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최근에 촬영한 작품들의 장르와 색깔이 달라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고백했다.'눈동자'는 오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남규리, 결국 회사까지 차렸다…"씨야 꼭 뭉치고 싶어서" ('간절한입')

    남규리, 결국 회사까지 차렸다…"씨야 꼭 뭉치고 싶어서" ('간절한입')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씨야 재결합을 위해 회사를 차렸다고 밝혔다.16일 공개되는 웹 예능 '간절한입'에서는 15년 만에 완전체로 뭉친 씨야가 출연한다.MC 김지유는 15년 만에 완전체로 재결합한 씨야를 만나기 위해 연세대학교 축제의 현장을 찾는다. 씨야는 "대학 축제는 17년 만인데 우리를 알까 걱정된다"며 긴장한다. 김지유는 "언니들 노래 모두가 안다"며 씨야를 응원한다. 걱정을 안고 무대에 오른 씨야는 관객들의 떼창으로 감동한다.멤버들은 과거 활동 시절을 회상한다. 김연지는 "어떤 행사에 갔는데 검은 정장이 가득했던 적이 있다"며 "결혼식장이었는데 '미친 사랑의 노래'를 꼭 불러달라 했다"며 잊고 싶었던 무대 썰을 공개한다. 이보람은 "과거 3일 연속 부산 스케줄이 있었는데 소속사의 여자 연예인 외박 금지 방침 탓에 무조건 서울 숙소로 복귀해야 했다"며 "SG워너비 선배님들은 되고 우리는 안 됐다"고 털어놓는다.남규리는 "우리가 15년을 같이 활동 안 하고 쉬었는데도 노래를 기억하는 게 기적 같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감사함을 전한다. 이어 "올해가 씨야 20주년이다. 이번에는 어떻게든 꼭 뭉쳐야겠다고 결심해 아예 회사를 직접 차려서 나오게 됐다"며 남다른 애정과 꿈을 고백한다.신곡을 준비하며 겪은 세대 차이도 짠한 웃음을 유발한다. 이보람은 "예전에는 CD를 들고 대기실에 인사하러 갔는데 요즘은 '챌린지'가 필수더라"며 달라진 가요계 문화를 언급한다. 김연지는 "안 해본 문화라 어떻게 짜야 할지 멤버들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 중"이라며 고충을 토로한다.씨야의 스토리는 16일 유튜

  • 주상욱 딸로 눈도장 찍는다…유지안, '김부장'으로 부녀 케미 예고

    주상욱 딸로 눈도장 찍는다…유지안, '김부장'으로 부녀 케미 예고

    배우 유지안이 '김부장'에서 주상욱과의 부녀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SBS 드라마 '김부장'은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액션 드라마다.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손나은 등 배우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유지안은 주학건설 회장 주강찬(주상욱 분)의 딸 주혜리 역을 맡았다. 주혜리는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는 동급생 민지(서수민 분)와 대립하며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유지안은 당돌하고 입체적인 매력으로 캐릭터를 소화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유지안은 '김부장'을 통해 배우로서 첫발을 내디딘다. 극 중 아버지로 만난 주상욱과의 부녀 케미스트리를 비롯해 베테랑 배우들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주목된다.'김부장'은 6월 26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참교육' 박지연 "이제 애 아빠도 화 안내요"…영상 편지에 김무열 폭소

    '참교육' 박지연 "이제 애 아빠도 화 안내요"…영상 편지에 김무열 폭소

    '참교육'의 극성 학부모 분한 배우 박지연이 김무열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지난 15일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빌런들의 나화진을 향한 감사 인사'라는 제목의 쇼츠가 공개됐다. 작품 속 빌런들이 출동해 나화진(김무열 분) 감독관에게 영상 편지를 남겼다.우진 엄마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박지연은 "감독관님, 저 우진 엄마예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그는 "이제 애 아빠도 화를 안 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참교육'에서 많은 이의 공분을 샀던 대사 "애 아빠가 화가 많이 났어요"를 재치 있게 패러디한 것이다.박지연은 "바쁠 텐데 건강 잘 챙기면서 일하세요"라며 "안 그러면 자존감 떨어지니까요"라며 명대사를 사용해 끝까지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무열은 "우진 어머님 자존감 떨어지지 마시고요. 저 아직 현직이고요"라고 답했다.'참교육'은 지난 5일 넷플릭스에 공개됐다. 공개 이후 사흘간 640만 시청 수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비영어권 쇼' 부문 1위를 달성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사랑이 온다' 안희연, 가족 위해 사랑 버렸다…하석진과 애틋 로맨스 시작

    '사랑이 온다' 안희연, 가족 위해 사랑 버렸다…하석진과 애틋 로맨스 시작

    하석진과 안희연이 출연하는 '사랑이 온다'가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16일 KBS드라마 유튜브 채널에는 '사랑이 온다'의 대본리딩 현장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현장에는 이경희 작가와 홍석구 감독을 비롯해 배우 하석진, 안희연, 박유나, 배정남 등이 참석했다. 대본리딩이 시작되자 배우들은 금세 극에 빠져들었다.하석진은 8년 전 상처를 품고 살아가는 까칠한 김무진 역을 맡았다. 그는 속에 감춰진 진심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을 이끌어갔다.안희연은 가족 때문에 사랑을 버린 한규림을 연기했다. 가족을 위해 치열하게 살아온 한규림의 단단한 모습과 그 이면에 숨겨진 고단함과 아픔을 표현하며 몰입감을 높였다. 두 사람은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박유나는 한규림의 동생 한규영으로 분했다.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캐릭터의 매력과 자매 케미를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배정남은 한규림의 든든한 남사친 조흥식 역을 맡아 친근한 매력을 살린 생활 연기를 선보였다.하석진은 김무진에 대해 "차가운 성격이지만 누구보다 사랑에 진심인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호흡을 맞춰보니 대본 속 이야기가 현실로 살아 숨 쉬는 느낌이었다. 재미있는 이야깃거리가 많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안희연은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규림이가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청자들이 함께 울고 웃으며 가슴이 따뜻해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사랑이 온다'는 오는 7월 25일 저녁 8시 첫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티파니 "유리 때문에 눈웃음 고민 생겨"…트레이드마크 뺏길 위기 ('아근진')

    티파니 "유리 때문에 눈웃음 고민 생겨"…트레이드마크 뺏길 위기 ('아근진')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이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눈웃음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근데진짜'(이하 '아근진')에는 티파니 영과 김예원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티파니 영은 "최근 소녀시대 멤버 유리 때문에 눈웃음에 대한 고민이 많이 생겼다"고 토로했다. 앞서 유리는 한 유튜브에서 티파니의 눈웃음을 우스꽝스럽게 따라 해 화제를 모았다.티파니 영은 자신의 세대별 인사 변천사를 직접 재현하고 나섰다. 10대 시절에는 정직하게 정면을 바라보며 풋풋하게 인사했다면, 20대에는 한층 당당한 눈웃음을 뽐냈다고 설명했다.티파니 영은 "갑자기 유리가 (나의) 30대 버전을 새롭게 만들었다"며 "보는 사람마다 나에게 그 영상을 봤냐고 물어봐서 나도 (눈웃음을) 업그레이드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예원은 티파니 영을 향해 "눈웃음이 예쁘다"며 "눈웃음이 없는 사람들은 부러워하는 매력"이라고 칭찬했다.'아근진'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시력 잃을수록 커지는 공포…신민아, 두 얼굴의 '스릴러퀸' 도약 ('눈동자')[종합]

    시력 잃을수록 커지는 공포…신민아, 두 얼굴의 '스릴러퀸' 도약 ('눈동자')[종합]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공포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염지호 감독이 시청각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공포를 선보였다. 여기에 배우 신민아가 묵직한 연기력으로 극을 끌고 간다. 배우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의 개성 있는 연기까지 더해져 끝까지 놓을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15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의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염지호 감독과 배우 신민아, 김남희가 참석했다.'눈동자'는 시력을 잃어가는 사진 작가 서진이 쌍둥이 동생 서인의 죽음을 겪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서진은 동생의 죽음에 이상한 점을 느끼고 사건을 파헤치다가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스릴러 영화다. 신민아는 쌍둥이 자매 서진, 서인을 연기했다.1인 2역을 하게 된 신민아는 두 캐릭터가 전혀 다른 인물이라고 생각하고 연기했다. 그는 "서진과 서인은 얼굴이 같지만, 성격이 전혀 다르다"며 "서진은 시력을 잃어가는 서인을 보호해야 한다는 마음도 있지만 동시에 그를 선망의 대상으로 본다. 그런 복잡한 감정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서진과 서인이 마주 앉은 장면을 떠올린 신민아는 "한 프레임에서 내 얼굴이 두 개 같이 나올 때는 어떨까 하는 호기심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한 프레임에 등장한 게 신기하기도 했는데 각기 다른 인물이라고 생각하고 연기했더니 실제로 그렇게 보였다"고 했다.염지호 감독은 서진, 서인 역 캐스팅을 두고 많이 고민했다. 그는 "서진은 영화 대부분 장면에 나오기 때문에 극의 중심을 잡아줘야 한다. 그래서 연기력이 검증된 배우가 필요했다"고 고백했

  • '유튜브계 나영석' 이석로 PD…브랜딩 성공했지만 여전히 남은 숙제 [TEN스타필드]

    '유튜브계 나영석' 이석로 PD…브랜딩 성공했지만 여전히 남은 숙제 [TEN스타필드]

    방송인 홍진경·장영란·최화정의 공통점은 유튜브를 통해 새로운 전성기를 열었다는 점이다. 최근 배우 고소영도 결혼 16년 만에 가족 일상을 공개하며 색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들의 유튜브 콘셉트부터 콘텐츠 기획까지 총괄한 이석로 PD는 스타의 매력을 끌어내는 콘텐츠로 '유튜브계 나영석'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다만 담당 채널이 늘고 회차가 쌓일수록 반복되는 포맷과 소재는 아쉬움으로 남는다.이석로 PD는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A급 장영란',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자유부인 한가인', '개과천선 서인영' 등 대중에게 익숙한 연예인의 이미지를 활용한 브랜딩에 능하다. 출연자의 캐릭터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채널명과 콘셉트, 친근한 연출 방식으로 초반 화제성을 끌어내는 데 강점을 보여왔다.이 PD가 담당하는 콘텐츠의 또 다른 특징은 특유의 친밀한 진행이다. 그는 출연자와 스스럼없이 대화하며 경계를 허문다. 이를 통해 스타의 일상적인 면모와 자연스러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기존 방송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매력을 보여준다. 홍진경의 엉뚱함, 장영란의 생활 밀착형 에너지, 최화정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이 유튜브 안에서 새롭게 소비될 수 있었던 이유다.대부분의 채널은 개설 초반 화제성을 잡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가 담당하는 채널마다 소재가 반복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유튜브 개설 초반 출연자의 집 공개, 가족 소개, 피부 관리 루틴, 쇼핑, 요리 콘텐츠 등을 배치하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스타의 사적 영역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전략은 초반 유입에는 효과적이지만, 여러 채널에서 비슷한 방식이 반

  • "출연 포기한 적 있어"…김남희, 중간에 못 하겠다고 ('눈동자')

    "출연 포기한 적 있어"…김남희, 중간에 못 하겠다고 ('눈동자')

    배우 김남희가 '눈동자' 출연을 포기한 적 있다고 털어놨다. 15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의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염지호 감독과 배우 신민아, 김남희가 참석했다.'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잃어가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가 사건을 둘러싼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스릴러 영화다. 김남희는 서진과 함께 서인의 죽음을 파헤치는 담당 형사 도혁 역을 맡았다.김남희는 "시나리오를 보고 지금까지도 내가 의도한 대로 캐릭터가 잘 구현될지에 대한 고민이 많다"고 털어놨다. 그는 "연기에 확신이 없었던 터라 감독, 배우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김남희는 영화 촬영 전에 작품을 포기한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김남희는 "감독에게 중간에 못 하겠다고 했다"며 "감독이 열심히 설명해 줘서 다시 임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시사회에서 영화를 처음 본 김남희는 "관객 입장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며 "시각과 청각적으로 충격적인 장치들이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눈동자'는 오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스릴러서 안 본 얼굴 원해"…‘눈동자’ 감독, 신민아 캐스팅 이유 밝혀

    "스릴러서 안 본 얼굴 원해"…‘눈동자’ 감독, 신민아 캐스팅 이유 밝혀

    영화 '눈동자'의 염지호 감독이 신민아 캐스팅 계기를 밝혔다.15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의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염지호 감독과 배우 신민아, 김남희가 참석했다.'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잃어가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가 사건을 둘러싼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스릴러 영화다. 신민아는 쌍둥이 자매 서진과 서인을 연기했다.염지호 감독은 서진, 서인 역할에 대해 "어려워서 캐스팅을 두고 많이 고민했다"고 밝혔다. 그는 "서진은 영화 대부분 장면에 나오기 때문에 극의 중심을 잡아줘야 한다. 그 정도의 연기력이 있는 배우가 필요했다"고 신민아 캐스팅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스릴러에서 많이 안 본 얼굴을 원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김남희는 서진과 함께 서인의 죽음을 파헤치는 담당 형사 도혁으로 분했다. 염 감독은 "김남희가 '미스터 션샤인'에서 모리 타카시를 연기할 때부터 눈여겨봤다"고 고백했다. 그는 "김남희가 맡은 캐릭터마다 잘 표현하는 걸 보고 같이 작업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눈동자'는 오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신민아 "내 얼굴 나올 때 신기해"…'눈동자'서 1인 2역 맡고 호기심 증폭

    신민아 "내 얼굴 나올 때 신기해"…'눈동자'서 1인 2역 맡고 호기심 증폭

    배우 신민아가 '눈동자'에서 1인 2역을 연기하면서 호기심이 들었다고 고백했다.15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의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염지호 감독과 배우 신민아, 김남희가 참석했다.'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잃어가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가 사건을 둘러싼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스릴러 영화다.신민아는 시력을 잃어가는 사진작가 서진과 쌍둥이 동생 서인 역을 맡아 소화했다. 1인 2역을 하게 된 신민아는 "두 캐릭터가 전혀 다른 인물이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서진과 서인은 얼굴이 같지만, 성격이 다르다"며 "서진은 서인을 보호해야 한다는 마음을 가지는 동시에 그를 선망의 대상으로 본다. 그런 복잡한 감정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신민아는 서진과 서인이 마주 앉은 장면을 언급했다. 그는 "한 프레임에서 내 얼굴이 두 개 같이 나올 때는 어떨까 호기심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 프레임에 등장한 게 신기하기도 했는데 다 다른 인물이라고 생각하고 연기했더니 다른 인물로 보였다"고 말했다.'눈동자'는 오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