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배우 앤 해서웨이가 커리어가 흔들리던 시절 자신을 캐스팅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는 영화 '오디세이'에 출연한 앤 해서웨이와 톰 홀랜드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방송인 재재는 앤 해서웨이에게 한국에서 두 번째로 흔한 성씨인 '이'를 붙여 이애니라는 한국식 이름을 지어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앤 해서웨이는 신작 '오디세이'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세 번째 호흡을 맞췄다. 그는 과거 오스카 수상 이후 커리어 위기를 겪었던 시절을 회상했다. 앤 해서웨이는 "몇 년 전 SNS상에서 나에게 등을 돌리는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됐다"며 "당시 할리우드에서도 나를 캐스팅하기를 두려워했다"고 털어놨다.그때 앤 해서웨이에게 손을 내민 사람은 놀란 감독이었다. 앤 해서웨이는 "크리스 감독이 다음 영화 '인터스텔라' 출연을 제안했고, 덕분에 커리어를 다시 쌓아갈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또 앤 해서웨이는 스스로 박하게 대하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도 건넸다. 그는 "어린 시절 자신의 사진을 보며 지금 자신에게 하는 독설을 똑같이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라"며 "우리는 모두 자신을 친절하게 대할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문지인이 김기리와 함께 찍은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31일 문지인은 자신의 SNS에 "우리가 데일리로 데이트했던 장소에 가서 찍은 만삭화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문지인과 김기리는 푸른 톤의 한복을 맞춰 입고 다정하게 서서 포즈를 취했다. 문지인은 만삭의 배를 손으로 받치며 D라인을 뽐냈다. 두 사람은 교회, 공원, 식당 등 둘이서 자주 데이트 했던 곳들을 다니며 다양한 사진을 남겼다. 다른 사진에서는 노란 톤으로 맞춘 편안한 일상복을 입고서 한 식당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손을 잡고 서로를 응시하는가 하면 아기 신발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다정하고 단란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문지인은 "이제 둘이 아닌 셋이 되어 추억의 장소에서 데이트를 하네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미 둘은 아니지만 그래서 더 감사하지만 저때의 둘만의 행복했던 시간들을 소중히 간직하려구요"라며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1986년생인 문지인은 2024년 개그맨 김기리와 결혼했다. 오는 8월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최우성이 ‘유부녀 킬러’에서 열혈 형사로 분한다.31일 첫 방송되는 MBC 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워킹맘의 고군분투와 범죄 수사를 함께 그리는 작품이다.최우성은 남부서 형사과 강력2팀 막내 형사 범성훈 역을 맡는다. 범성훈은 이동진(이상이 분)의 파트너로, 현장에서는 범죄자를 잡기 위해 거침없이 움직이는 열혈 형사다. 반면 일상에서는 감정이 쉽게 드러나는 순수한 성격을 지닌 인물이다.범성훈은 전설의 저격수 킹피셔를 잡겠다는 목표를 가진 인물이다. 선배 이동진의 지시에는 망설임 없이 따르는 모습으로 풋풋한 후배의 면모를 보여준다. 몸을 먼저 움직이는 행동파이지만, 때로는 엉뚱한 반응으로 분위기를 환기하는 캐릭터다.최우성은 제작발표회에서 원작과 드라마 속 범성훈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그는 “원작의 근본적인 설정에 저만의 해석을 더해 캐릭터를 풀어나갔다”고 밝혔다. 이어 “원작 속 성훈이 몸으로 부딪치며 뛰어다니는 순박하고 열정적인 인물이라면, 드라마에서는 아이디어를 내고 관찰도 많이 하며 무언가에 꽂히면 깊게 파고드는 ‘덕후’ 기질이 있다”고 밝혔다.최우성은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보여줬다. ‘유부녀 킬러’를 통해 열혈파 형사 범성훈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유부녀 킬러’는 동명의 인기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3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지성과 하윤경을 비롯한 '아파트'의 '간헐적 가족'이 깜짝 생일 파티로 뭉친다.오는 8월 1일과 2일 방송되는 JTBC 드라마 '아파트' 7, 8회에서는 박해강(지성 분)의 생일을 맞아 강하리(하윤경)와 '간헐적 가족'이 준비한 깜짝 파티가 그려진다. 가족들은 집안을 꾸미고 폭죽을 준비하는 등 박해강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한다.강하리는 왕관을 쓰고 케이크를 든 채 등장하고, 도마뱀(김원해), 김경남(정순원), 장제길(황희), 큰둥이(김규원), 김경북(김한결)은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분위기를 띄운다. 박해강은 자신을 위해 준비한 가족들의 마음에 눈시울을 붉힌다.지난 방송에서는 박해강이 178억 원 확보를 앞두고 '간헐적 가족'과 관계를 정리하려 했다. 갑작스러운 작별 소식에 가족들은 아쉬움을 나타냈지만, 사라진 돈을 찾기 위해 다시 함께하게 되면서 서로를 향한 정을 확인했다.7회에서는 가족처럼 가까워진 '간헐적 가족'의 관계 변화와 함께, 사라진 178억을 추적하기 위해 이충원(박병은)의 수족이 되기로 한 박해강의 선택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아파트'는 첫 회 시청률 4.6%로 시작해 4회 만에 6.0%로 상승세를 기록했지만 5회에서 4.1%로 추락한 뒤 6회 5.2%로 소폭 상승했다. 7회에서 다시 시청률 상승세를 가져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아파트'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간미연이 근황을 공개하며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간미연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시환이 새 노래 나온 김에, 셀카는 45도 위에서 찍어야 한대서 노력한 김에, 내일 공연인데 잠이 안 오는 김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간미연은 차 내부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간미연은 단정한 블랙 의상에 차분한 생머리로 단아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의 말처럼 셀카 각도 45도를 맞추기 위해 노력한 듯 위를 응시하면서 고개를 옆으로 꺾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간미연은 "근데 보정이 좀 심하네"라고 덧붙이며 자신의 사진에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그의 솔직함이 털털한 매력을 배가시켰다.간미연은 1997년 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해 가수 활동을 이어오다가 최근에는 배우로서 주로 활동하고 있다. 2019년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일식 셰프 정호영이 한국에서 취득한 일식 조리 자격증이 없다는 사실이 밝혀졌다.31일 방송된 KBS 교양 '아침마당-퀴즈쇼! 천만다행'에는 정호영 셰프를 비롯해 강레오, 정지선, 김도윤 셰프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퀴즈 중에 "정호영에겐 일식 조리사 자격증이 없다"는 문제가 나왔다. 강레오 셰프는 'O'를 들어 정답을 맞혔다. 그는 "원래 알고 있었다"며 덤덤한 반응을 보였다.정호영 셰프는 자신이 "무자격자"라고 언급했다. 그는 "일본 유학할 때 일본에서 취득한 자격증은 있지만 한국에서는 바빠서 시간이 안 됐다"고 설명했다. 반면 한국에서 한식과 양식 조리 자격증은 취득한 것으로 알려져 의아함을 안겼다. 정호영은 "취업 전 한식과 양식 자격증은 땄다"며 "일을 시작하니까 바빠서 일식 자격증은 따기 힘들더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양세종이 '오싹한 연애'에서 검사 마강욱 역을 맡아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4회까지 방송된 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가 입소문을 타며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8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는 2주 연속 2위에 올랐다. 그 가운데 양세종은 마강욱 역을 통해 다정한 성격부터 강직한 면모, 허술한 반전 매력까지 보여주고 있다. 마강욱은 사건 현장에서 여러 차례 마주친 천여리(박은빈 분)를 공범으로 의심했지만, 시신을 발견한 상황에서는 먼저 천여리를 챙겼다. 눈을 가려주고 따뜻한 음료를 건네는 등 상대의 감정을 살피는 모습으로 배려심을 보여줬다.천여리와 손이 닿은 뒤 귀신을 보게 된 이후에도 마강욱은 원망보다 이해를 택했다. 귀신을 보며 두려움에 떨면서도 오랜 시간 혼자 고통을 견뎌온 천여리의 마음을 헤아리고, 죄책감을 덜어주려 했다.정의를 향한 태도도 분명했다. 마강욱은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신념으로 사건을 파헤쳤다. 권력을 이용해 법망을 빠져나가려는 이들에게는 추가 증거를 제시하며 맞섰다.위기에 놓인 사람을 외면하지 않는 모습도 이어졌다. 에스컬레이터에서 떨어지는 캐리어로 위험에 처한 천여리를 구했고, 강도들의 난폭 운전으로 사고 위기에 놓인 학생을 위해 직접 나섰다.완벽해 보이는 마강욱에게도 빈틈은 있었다. 귀신 소문을 믿고 화장실 대걸레를 보고 놀라는가 하면, 등 뒤에 올라탄 귀신을 떼어내려 바닥을 구르는 등 예상 밖의 모습을 보였다. 유일한 혈육인 할머니 팽묘순(차미경 분)의 잔소리에는 능청스럽게 대응하며 인간적인
방송인 서정희가 딸 서동주에게 살림 비법을 전수했다.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드디어 엄마에게 직접 배웁니다! 40년간 쌓인 서정희의 집착(?) 수준의 디테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서정희는 자신만의 살림 비법을 전수했다. 서정희는 현관 신발장 정리 노하우를 공개하며 꼼꼼한 성격을 보여줬다.서정희는 15년 전에 산 흰색 신발도 여전히 깨끗하게 유지하고 있었다. 서정희는 "외출하고 돌아오면 솔로 다 닦아서 다시 제자리에 놓는다"며 매일 신발을 세탁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수납과 공간 관리에서도 서정희의 디테일이 빛났다. 그는 신발을 살 때 받은 파우치를 버리지 않고 한곳에 보관하고 있었다. 통 안에 보관한 신발은 통 외부에 일일이 이름표를 붙여뒀다. 들어오자마자 외투를 걸어둘 수 있는 옷걸이를 세팅해 두고 서동주의 반려견이 왔을 때를 대비해 배변 패드도 보관해두는 꼼꼼함을 보였다.서정희는 스크래치 방지를 위해 냉장고 선반마다 수건을 깔아두고 믹서기와 커피머신 등 주방 기기에 패브릭 덮개를 씌워 관리했다. 서동주는 젓가락 싸개와 네임 카드까지 미리 세팅해두는 엄마의 철저함에 "패브릭 장인이다"라며 감탄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영화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이 '뉴스헌터스'에 출연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밝힌다.영화 '오디세이' 개봉을 앞두고 내한하는 놀란 감독은 오는 8월 3일 SBS 뉴스 토크쇼 '뉴스헌터스'서 인터뷰를 진행한다. 녹화본은 촬영 다음 날인 오는 8월 4일 공개된다.'오디세이'는 서구 문학의 시초로 꼽히는 호메로스의 영웅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놀란 감독의 열세 번째 장편영화로, 전체 분량을 IMAX 필름 카메라로 촬영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제작 단계부터 관심을 모았다.놀란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세계 각국을 오가며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다. 컴퓨터 그래픽 효과를 줄이고 실제 촬영을 활용하는 '인카메라(실사 촬영)' 방식을 통해 화면을 완성했다.'뉴스헌터스' 인터뷰에서는 첫 내한을 앞둔 소감과 함께 '오디세이'를 연출하게 된 배경, 고대 서사시를 현대 관객에게 선보이는 과정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뉴스헌터스' 제작진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함께 신작 '오디세이'의 세계관을 깊이 있게 살펴보는 시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 팬들에게 의미 있는 인터뷰가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직접 전하는 '오디세이' 이야기는 오는 8월 4일 저녁 7시에 공개된다. 방송은 유튜브 SBS 뉴스채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김민정(44)이 생일 축하를 받고 감사 인사를 했다.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그의 달라진 이미지도 눈길을 끌었다.김민정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축하해주신 수많은 마음들 너무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민정은 식당 내부에서 와인잔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민정은 레이스 소재의 민소매 셔츠를 입고 투명 뿔테 안경을 착용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과거 주로 청순한 이미지였던 김민정은 최근 숏컷 헤어스타일을 공개하며 기존과는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전보다 한층 더 세련되고 도시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김민정은 "담백함이 진짜 풍성하다는 것을 느낀 소중한 순간"이라며 소소하지만, 행복하게 생일을 보낸 근황을 알렸다.1982년생인 김민정은 1988년 드라마 '미망인'으로 데뷔해 30년 넘게 작품 활동을 했다. 지난 4월 배우 활동을 잠깐 중단하고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2025년 드라마 '체크인 한양'에 특별출연한 뒤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전원주와 선우용여가 보성으로 우정 여행을 떠난 가운데 30대 헬스 트레이너 등장에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영상을 본 뒤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렸다.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 전원주가 몸짱남과 떠난 럭셔리 호강 여행 (영원한 우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D의 지인인 헬스 트레이너가 수발러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세 사람은 녹차밭으로 이동했다. 사진을 찍기 위해 앉아야 하는 상황에 트레이너는 자신의 겉옷을 벗어 깔아줬다. 전원주는 그의 행동에 감동하면서도 탄탄한 몸매에 놀라워했다. 선우용여는 "이래서 필요한 거야"라며 "저 녀석 생긴 거 봐라"라고 감탄했다.전원주는 트레이너의 가슴에 손을 올리며 "여기 봐라 멋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트레이너는 "몸 키운 보람이 있다. 선생님한테 살면서 인정을"이라고 받아쳤다. 전원주는 "근데 여자보다 더 커"라고 언급했다.이어 트레이너는 입고 있던 나시까지 벗어 생 몸을 드러냈다. 선우용여와 전원주는 트레이너와 기념사진을 남겼다. 전원주는 "저거 보니까 가슴이 떨린다"고 고백했다.영상을 본 네티즌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 네티즌은 "성별이 바뀌었으면 큰일이다", "콘셉트라도 제작진이 과했다"라고 불편한 기색을 밝혔다. 반면 "남자가 기분 나빠한 것도 아닌데 피곤하다"라며 불편하게 보는 시각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다. 당사자가 직접 남긴 댓글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선생님들이 따뜻하게 해주시고 재밌게 해주셔서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근육 더 키워서 가겠다"고 언급했다.
배우 한가인이 남편 연정훈의 첫 연극 무대를 응원하기 위해 내조에 나섰다.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입 떡 벌어지는 한가인 ♥연정훈 레전드 내조법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가인은 남편 연정훈이 출연하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리허설 현장을 찾았다.한가인은 객석에서 드레스 리허설을 지켜봤다. 공연을 보고 난 뒤 한가인은 "처음에는 불안해서 못 보겠더라"고 털어놨다. 그는 "평소에 쓰지 않는 어휘가 많아서 그렇다"며 "아이들 학예회 가면 틀릴까 봐 불안해하는 것처럼 대사를 못 외울까 봐 걱정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연습 많이 했으니까. 남편이라서 하는 말이 아니라 캐릭터와 찰떡이다"라고 칭찬했다.한가인은 첫 공연을 기념해 입봉떡을 준비해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직접 가져온 떡을 나눠줬다. 또 한가인은 한 스태프와 대화 중 남편 연정훈을 언급했다. 그는 "(연정훈이) 시키는 건 다 한다"면서도 "안 시키는 것까지 찾아서 능동적으로 하면 참 좋을 텐데 거기까지 생각이 안 미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최강희가 절친의 어머니에게 듬뿍 사랑받는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나도최강희'에는 텃밭을 가꾸고 요리를 즐기는 최강희의 일상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최강희는 작은 텃밭을 소개하며 "내가 농사를 짓는 건 아니고, 집주인 어머님 즉 내 친구의 어머니 텃밭"이라고 밝혔다.최강희는 친구 어머니와의 각별한 관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원래 내 친구가 친어머니에게 오냐오냐 크면서 자랐다. 항상 밥상을 차려주시면 아침 먹고 나가는 식이었다"며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친구의 과거를 회상했다.최강희는 "친구가 공부하러 어디 떠나고 나니, 이제는 어머니가 내 것을 막 챙겨 주신다"고 털어놨다. 또 "택배함에 먹을 것을 놓고 가시는 등 챙겨주는 게 몸에 배어 있으시다"라며, 친딸처럼 자신을 살뜰히 보살펴주는 친구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텐아시아 기자들이 최근 공식석상에 나타난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고 분석한다.김혜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제작발표회에, 이정은은 영화 '경주기행', 최수영은 영화 '오케이 마담2' 행사에 참석했다. 김혜수류예지 기자: 배우 김혜수가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퀸의 패션'을 완성했다. 김혜수는 공식 행사에 참석해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름 시즌에는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블랙 컬러를 선택했지만, 오히려 시원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김혜수는 볼륨감 있는 블랙 집업 스타일의 상의에 쇼츠를 매치해 절제된 카리스마를 연출했다.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관리가 돋보이는 각선미다. 짧은 쇼츠와 블랙 스타킹, 스트랩 힐을 매치해 길고 곧게 뻗은 다리를 더욱 강조했다. 작은 얼굴과 긴 기럭지가 어우러지며 마치 런웨이를 걷는 듯한 비율을 완성했고,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탄탄한 몸매 관리도 감탄을 자아냈다.김세아 기자: 김혜수는 과감한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특유의 카리스마를 극대화했다. 볼륨감 있는 집업 톱은 허리 라인을 과하게 드러내기보다 상체에 입체감을 더했고, 쇼츠와 시스루 스타킹, 스트랩 힐을 매치해 긴 다리 비율을 강조했다. 목선을 시원하게 드러낸 오픈 칼라와 실버 액세서리까지 더해지며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기보다 비율을 살리는 스타일링이 김혜수만의 존재감을 더욱 부각시켰다.박의진 기자: 블랙 컬러 특유의 시크함과 옷의 소재가 주는 쿨한 무드를 동시에 잡아냈다. 자칫 답답해 보
‘왕은 무얼 자셨는가’에서 연산군이 먹었던 메뉴가 소개됐다. 이 중에는 곤충도 다뤄져 출연진이 놀라워했다. 시청률은 0.8%를 기록했다.지난 29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왕은 무얼 자셨는가’에서는 조선 역사상 대표적인 폭군으로 꼽히는 연산군이 즐겼던 음식과 그 이면의 이야기가 다뤄졌다.최태성은 연산군에 대해 “낯빛이 희고 키가 크다고 기록돼 있다”며 외모에 대한 기록을 소개했다. 출연진은 꽃미남 게스트를 기대했지만, 사극 대가 배우 이광기가 등장해 웃음을 안겼다.연산군이 집착했던 음식 중 하나는 사슴 꼬리였다. 뉴욕장금이 이연주 셰프는 고조리서를 바탕으로 재해석한 사슴 꼬리탕을 선보였다. 사슴 꼬리를 본 양상국은 “털이 있는데요?”라며 당황했지만, 맛을 본 출연진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이광기는 “왜 보양식인지 알겠다”고 평가했고, 신기루 역시 “소고기보다 기름은 많은데 담백하다”고 말했다. 미식 칼럼니스트 박준우는 연산군이 사슴 꼬리와 사슴 혀를 즐긴 이유에 대해 “맛보다 희소성 때문”이라며 희귀한 음식을 통해 권력을 과시하려 했다고 설명했다.연산군의 집착은 곤충으로도 이어졌다. 방송에서는 연산군이 귀뚜라미, 베짱이, 잠자리 등을 채집하기 위해 회동습역소를 만들고 아이들을 동원했다는 내용이 소개됐다.이후 귀뚜라미 튀김과 메뚜기 튀김 등 곤충 한상이 등장했다. 양상국은 “옛날에 메뚜기는 먹었는데 맛있다”며 맛을 평가했고, 신기루는 “건새우라고 생각하고 먹으니 라면 스프가 생각난다”고 말했다. 최태성도 “야구장에서 맥주와 함께 먹으면 딱일 맛”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