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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진 기자
박의진 기자

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ejin@tenasia.co.kr
  • "강동원 닮았다"…김요한, 소개팅 나갔다가 뜻밖의 외모 칭찬 ('신랑수업2')

    "강동원 닮았다"…김요한, 소개팅 나갔다가 뜻밖의 외모 칭찬 ('신랑수업2')

    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신랑수업'에서 김성수의 주선으로 깜짝 소개팅에 나선 가운데 배우 강동원을 닮았다는 칭찬을 듣는다.24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이 김성수와 만나기로 한 자리에서 예상치 못한 소개팅 상대를 마주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김성수는 "오늘 형 대신에 다른 사람이 나갈 거야"라고 알렸고, 김요한은 "그게 무슨 소리냐"며 당황한다.김성수는 "사실 누군가를 소개해주려고 오늘 만나자고 했다"며 "얼마 전 나와 연극을 같이 한 배우 후배"라고 설명한다. 이어 "개인적으로 아끼는 후배이자 네 이상형인 예의 바른 친구"라며 소개팅을 권한다. 갑작스럽게 소개팅을 하게 된 김요한은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됐는데"라고 말하면서도 외모를 확인하는 모습을 보인다.김성수는 소개팅 상대만 자리에 보내게 된 이유도 공개한다. 그는 "평소 같았으면 주선자로서 자리에 나갔을 텐데, 이승철 형이 '네가 가운데서 말을 너무 많이 할 것 같으니 나가지 말라'고 압박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이후 김성수의 후배인 소개팅 상대가 카페에 등장한다. 이를 본 이승철과 탁재훈은 "요한이에게 너무 과분하다"며 농담을 건넨다.김요한은 소개팅 상대와 어색한 첫인사를 나눈 뒤 함께 음료를 주문하러 간다. 이때 카페에 있던 손님들은 김요한에게 "배우 강동원 아니냐"고 묻는다. 소개팅 상대 역시 김요한을 바라보며 "진짜 강동원을 닮으신 것 같다"고 말한다.'신랑수업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김아영, 소속사 없이 고군분투…연극 앞두고 친오빠가 매니저 자처 ('전참시')

    김아영, 소속사 없이 고군분투…연극 앞두고 친오빠가 매니저 자처 ('전참시')

    배우 김아영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새집과 일상을 공개한다. 현재 소속사 없이 활동하며 친오빠의 도움을 받는 모습도 담길 예정이다.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408회에서는 김아영의 새 보금자리가 처음 공개된다.김아영은 소품으로 꾸민 집에서 하루를 시작한다. 가장 먼저 명상에 나선 그는 명상 도중 눈물을 흘린다. 이어 물구나무를 선 채 대사를 외우고, 입에 빨대를 문 상태로 발음 연습을 하는 등 연극을 준비하는 일상을 보여준다. 이는 생애 첫 연극 무대를 앞두고 연습에 집중하는 과정으로 알려졌다.현재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인 김아영은 친오빠의 도움도 받는다. 친오빠는 첫 공연을 앞둔 김아영을 직접 데리러 오고, 복숭아 케이크까지 만들어 응원에 나선다. 이동하는 동안 두 사람은 장난을 주고받으며 현실 남매의 모습을 보여준다. 친오빠는 "솔직히 연예인 아우라는 없지만, 연기력은 인정한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 짓게 했다는 후문이다.또한 친오빠는 과거 상하차 아르바이트와 가챠샵 근무를 거쳐 현재 카페를 운영하는 근황도 전한다. 여러 일을 경험하는 동안에도 김아영을 곁에서 응원해 온 이야기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연정훈, 데뷔 28년 차에 맞은 변화…첫 연극 도전 비하인드 공개 ('옥문아')

    연정훈, 데뷔 28년 차에 맞은 변화…첫 연극 도전 비하인드 공개 ('옥문아')

    배우 연정훈이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로 첫 연극 무대에 오른 가운데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작품 이야기를 전한다.연정훈은 24일 방송되는 KBS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다. 연정훈은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교사 존 찰스 키팅 역을 맡아 공연하고 있다. 방송을 통해 데뷔 28년 차에 첫 연극 무대에 도전하게 된 계기와 준비 과정을 전한다.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는 1989년 아카데미 각본상을 받은 톰 슐만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국내 첫 정식 라이선스 프로덕션이다. 1959년 미국 명문 기숙학교 웰튼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새로 부임한 교사 존 찰스 키팅이 학생들에게 스스로 삶의 방향을 찾도록 이끄는 이야기를 담았다.국내 초연에서는 연정훈이 차인표, 오만석과 함께 존 찰스 키팅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김락현, 이재환, 찬희(SF9), 김태균, 문성현도 학생 역으로 출연한다. 연출은 조광화가 맡았고, 음악감독 이동준과 의상 디자이너 고태용이 참여했다.이 작품은 프랑스 파리 공연 당시 2년 연속 매진과 누적 관객 35만 명을 기록했고, 몰리에르상 주요 부문 후보에도 올랐다. 국내에서는 객석 점유율 99%를 기록하며 개막했다. 연극은 오는 9월 13일까지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공연된다.'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시청률 7.1% 찍고 자체 최고 또 노린다…지성, '아파트'서 난방비 비리 폭로

    시청률 7.1% 찍고 자체 최고 또 노린다…지성, '아파트'서 난방비 비리 폭로

    배우 지성이 '아파트'에서 난방비 비리를 파헤치는 것이 예고된 가운데, 드라마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기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오는 25일과 26일 방송되는 JTBS 드라마 '아파트' 5, 6회에서는 박해강이 아파트 광장에서 주민들을 상대로 난방비 비리 의혹을 공개한다. 일부 세대가 오랜 기간 난방비를 면제받은 정황을 확인한 뒤 주민들 앞에서 관련 내용을 밝히는 장면이 그려질 예정이다.공개된 장면에는 박해강이 깃발을 들고 광장에 등장한 모습이 담겼다. 그는 확성기를 들고 주민들 앞에서 연설하며 난방비 비리 문제를 알린다.앞선 방송에서 박해강(지성)은 악성 주차, 택배 대란, 경비원 폭행, 지하철 출구 이전 등 아파트 내 문제를 해결했다. 이후 동대표를 거쳐 입주자대표회의 선거에서도 승리하며 178억 원을 둘러싼 계획의 핵심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자리에 올랐다.박해강이 이번 일을 계기로 아파트 내 비리를 바로잡고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으로서 입지를 넓힐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촬영 당시 지성은 깃발과 확성기를 활용한 장면을 소화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아파트'는 4회에서 최고 시청률 7.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 주말 비지상파 프로그램 중에서도 시청률 1위를 이어가고 있다.'아파트' 5회는 25일 밤 10시 40분, 6회는 26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한가인, 친분 없는 류수영 떡볶이에 솔직 평가…"맛없는 건 아닌데 애매해" ('자유부인')

    한가인, 친분 없는 류수영 떡볶이에 솔직 평가…"맛없는 건 아닌데 애매해" ('자유부인')

    배우 한가인이 류수영의 떡볶이 레시피에 단호한 맛 평가를 내렸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이 유튜브에서 조회수 TOP5 안에 드는 떡볶이 레시피를 직접 만들어보고 순위를 매기는 콘텐츠가 공개됐다. 한가인은 떡볶이를 좋아해 더 냉정한 평가를 내릴 것이라고 예고했다.한가인은 가장 먼저 류수영의 평생 떡볶이 레시피에 도전했다. 그는 시식 전 "류수영과 친분은 전혀 없다"며 "맛없는 걸 맛있다고 말하는 스타일이 아닌 데다가 얼굴에 다 티가 난다"라고 언급했다.완성된 떡볶이를 맛본 한가인은 생각에 잠겼다. 그는 "떡 질감과 양념 밴 건 다 괜찮은데 맛이 좀 조화롭지 못하다"며 "짠맛, 단맛, 매운맛이 각각 따로 노는 느낌"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완성도가 살짝 떨어지는 느낌이다. 맛이 없는 건 아닌데 엄청 맛있지도 않아서 애매하다"라고 설명했다.결국 류수영의 레시피는 이날 한가인이 맛본 5개의 떡볶이 중 최하위인 5위에 머물렀다. 한가인은 "같은 레시피라도 만드는 사람에 따라 맛이 다를 수 있다"며 "요리 실력의 차이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내 조리 과정에 문제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어장 관리 당한 느낌"…8기 영수, 선 그은 여자 3호에 눈물 흘렸다 ('나솔사계')

    "어장 관리 당한 느낌"…8기 영수, 선 그은 여자 3호에 눈물 흘렸다 ('나솔사계')

    '나솔사계'에서 8기 영수가 여자 3호에게 거절당한 뒤 눈물을 보였다.지난 23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경력직 솔로남들과 '짝' 인기녀 출신 여자들의 두 번째 도시락 데이트와 이후 이야기가 공개됐다.앞서 솔로남들의 선택으로 진행된 도시락 데이트를 마친 출연진은 숙소로 돌아와 대화를 나눴다. 1기 영호는 여자 2호와 여자 3호 사이에서 고민하는 8기 영수에게 "왜 왔다 갔다 하냐"고 물었다. 이에 8기 영수는 "그게 진심이었다. 사실 선택을 번복해서 여자 3호에게 갈까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그는 여자 3호 주변을 맴돌며 대화를 시도했다.여자 4호와 데이트를 마친 26기 영철은 공용 거실에서 여자 1호를 만나 대화를 요청했다. 하지만 여자 1호는 "뭐 할 얘기가 있냐. 난 없는데, 굳이?"라며 선을 그었다. 26기 영철은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었다. 어제 한 약속이 있어서"라고 사과했고, 여자 1호는 "괜찮다"고 답했다.여자 4호와 여자 5호는 숙소 마당에서 최종 선택의 의미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두 사람은 과거 '짝' 출연 당시와 달라진 분위기를 언급하며 의견을 나눴다. 이후 26기 영철이 합류했고, 여자 5호는 자리를 비켜줬다. 여자 4호는 "데이트권을 따면 나에게 쓰겠다고 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26기 영철은 여자 1호와 여자 4호에게 데이트를 신청하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하지만 여자 4호는 의문을 완전히 풀지 못했다.도시락 데이트 이후 마음이 복잡했던 8기 영수는 여자 3호를 찾아갔다. 그는 "(여자 3호가) 계속 눈에 밟혔다"고 말했다. 그러나 여자 3

  • "도박처럼 인생 걸었다"…안재형♥자오즈민, 냉전도 막지 못한 사랑 ('꼬꼬무')

    "도박처럼 인생 걸었다"…안재형♥자오즈민, 냉전도 막지 못한 사랑 ('꼬꼬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가 냉전 시대 국경을 뛰어넘은 안재형·자오즈민 부부의 실화를 조명했다.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꼬꼬무' 233회에는 전 탁구선수 안재형과 자오즈민의 러브스토리가 다뤄졌다. 세븐틴 버논, B1A4 산들, 배우 김수진이 리스너로 출연헸다.방송은 1984년 파키스탄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두 사람이 처음 만난 순간부터 시작됐다. 당시 대한민국 선수였던 안재형은 중국(당시 중공) 대표 자오즈민을 보고 호감을 느꼈다. 자오즈민은 뛰어난 실력과 함께 선수촌 최고 미녀로도 알려진 선수였다. 당시 한국과 중국은 수교 이전이었고 적성국 관계였던 만큼, 두 사람은 "니하오"라는 짧은 인사와 몸짓으로만 마음을 전해야 했다.1985년 스웨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은 편지를 주고받으며 관계를 이어갔다. 안재형은 자오즈민과 대화하기 위해 중국어 공부도 시작했다.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에서는 안재형이 세계 최강으로 평가받던 중국을 꺾고 남자 탁구 단체전 금메달을 이끌었다. 세계 랭킹 1위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주목받았고, 자오즈민도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후 안재형은 편지로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편지를 읽던 김수진은 눈물을 보이며 "마음을 탁 찌르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버논은 "솔직하게 마음을 전하는 것만큼 진심이 통하는 건 없다"고 공감했다. 자오즈민은 안재형의 대형 사진 앞에서 찍은 자신의 사진을 보내며 답했고,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하지만 두 사람 앞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이어졌다. 해외 언론을 통해 열애설이 알려지면서 외교 문제로 번질

  • 엄정화, 카페인 줄 알았더니 집이었네…미러볼까지 둔 감각적인 인테리어 ('찐천재')

    엄정화, 카페인 줄 알았더니 집이었네…미러볼까지 둔 감각적인 인테리어 ('찐천재')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이 엄정화의 집을 방문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엄정화의 취향이 담긴 다양한 인테리어도 나타났다.엄정화는 방 한쪽에 있는 미러볼을 꺼내 들었다. 홍진경은 "밤에 놀 때 좋겠다"고 말했고 엄정화는 "아침에 햇빛이 비치면 거실에 땡땡이 무늬가 생겨서 좋다"라고 언급했다. 반려견 슈퍼에 대한 애정도 나타냈다. 홍진경이 반려견과 엄정화의 관계를 두고 "서로에게 복이다"라고 하자 엄정화가 맞장구쳤다.엄정화는 오는 8월 12일 개봉을 앞둔 영화 '오케이 마담2'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풀어놨다. 엄정화는 "'오케이 마담1'이 일주일 만에 122만 관객을 모으며 잘 됐지만 코로나19로 극장 길이 막혀 아쉬웠다"고 털어놨다. 이후 영화가 OTT에서 흥행한 덕분에 속편 제작이 성사됐다.엄정화는 "이번엔 하와이 대신 크루즈에 당첨됐다"며 "공간이 넓어지면서 액션도 커지고 한층 화려해졌다"고 귀띔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영혼을 갈아 넣은 것처럼 열심히 했다. 극장에서 시원하게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영화"라고 설명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최재림, 무게감 벗고 새하얗게 변신…"귀여움 목표치 88% 달성" ('유미의 세포들')[TEN인터뷰]

    최재림, 무게감 벗고 새하얗게 변신…"귀여움 목표치 88% 달성" ('유미의 세포들')[TEN인터뷰]

    "무대 위 109세포는 귀엽고 행동도 거침없죠. 그런 점들이 저와 많이 닮았어요. 109세포는 메인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캐릭터인데, 관객들이 극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따라올 수 있도록 강한 에너지와 힘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죠."데뷔 18년 차 배우 최재림이 지금까지 선보인 것과는 전혀 다른 캐릭터로 무대에 올랐다. 그동안 '시카고', '지킬앤하이드', '타지마할의 근위병' 등에서 무게감 있는 역할을 주로 맡았던 그는 최근 초연을 올린 창작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발랄하고 귀여운 109세포로 변신했다.23일 서울 서초동의 한 카페에서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로 관객을 만나고 있는 배우 최재림을 만났다. '유미의 세포들'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창작 뮤지컬로, 주인공 유미와 그를 구성하는 다양한 세포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최재림이 맡은 109세포는 뮤지컬에서 새롭게 탄생한 캐릭터로, 극의 중심에서 이야기를 이끄는 존재다.최재림은 무대에서 새하얀 의상에 숫자 '109'가 적힌 상의를 착용하고, 머리에는 수영모를 연상시키는 흰색 모자와 고글을 매치해 독특한 캐릭터성을 드러냈다. 발목이 드러나는 팬츠와 흰 운동화까지 모두 화이트 톤으로 통일해 다른 세포들과 차별화된 순수하고 미완성된 존재를 강조했다. 무대에서도 눈에 띄는 이유다.최재림의 무게감 있는 연기에 익숙해져있는 관객이라면 그의 변화가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다. 최재림은 109세포 특유의 순수한 에너지와 생동감을 살리는 데 집중하며 관객들에게 기분 좋은 신선함을 선사하고 있다. 앞서 프레스콜에서 109세포의 최종 목표를 '귀여움'이라고 밝힌

  • 최유정, 뉴스서 날씨 전한다…일일 기상캐스터 출격

    최유정, 뉴스서 날씨 전한다…일일 기상캐스터 출격

    최유정이 '아침&'에서 일일 기상캐스터로 등장해 시청자들과 만난다.최유정은 오는 24일 방송되는 JTBC 아침 뉴스 '아침&'에 일일 기상캐스터로 출연한다.이날 방송에서 최유정은 직접 날씨 예보를 진행한다. 가수 활동과는 다른 모습으로 아침 시청자들에게 인사할 예정이다.최유정은 지난달 30일 두 번째 싱글 앨범 'Perfect Target'(퍼펙트 타깃)을 발매하며 약 4년 만에 솔로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비장의 무기 (Perfect Target)' 활동을 통해 음악 방송과 다양한 콘텐츠에 출연했다. '비장의 무기 (Perfect Target)'는 최유정이 작사, 작곡과 안무 제작에 참여한 곡이다.최유정은 솔로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진행자로도 활약 중이다. 지난 20일부터 오는 29일까지 MBC FM4U '친한친구 방송반' 스페셜 DJ를 맡아 진행자로도 활약하고 있다.최유정이 일일 기상캐스터로 출연하는 JTBC '아침&'은 오는 24일 오전 7시 3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최재림 "배우들 의견 하나로 모아 장면 만들어"…연습실서 빛난 18년 차 내공 ('유미의 세포들')[인터뷰③]

    최재림 "배우들 의견 하나로 모아 장면 만들어"…연습실서 빛난 18년 차 내공 ('유미의 세포들')[인터뷰③]

    배우 최재림이 창작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의 연습 과정을 회상했다.23일 서울 서초동의 한 카페에서 창작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 중인 배우 최재림을 만났다.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창작 뮤지컬이다. 주인공 유미와 유미를 구성하는 다양한 세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최재림은 뮤지컬에만 등장하는 캐릭터 109세포를 맡아 연기했다. 유미 역은 티파니영, 김예원이 맡았고 사랑 세포는 김소향, 유리아가 연기했다.최재림은 2009년 뮤지컬 '렌트'로 데뷔해 어느덧 18년 차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연습 현장에서도 베테랑 뮤지컬 배우로서 중심을 잡았다. 티파니영은 앞선 인터뷰에서 "현장에서 최재림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말하기도 했다.최재림은 "연습할 때 연출이 큰 아이디어를 던져주면 배우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씬을 만들고 연출의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기를 반복했다"고 설명했다. 그 과정에서 배우들의 아이디어와 생각들이 많이 반영됐다. 그는 "한 장면에도 여러 배우의 의견이 나오는데 대부분 다른 의견을 낸다"며 "그 의견을 하나로 모으는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채택되지 못한 친구들의 마음도 같이 챙겨야 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18년 차 뮤지컬 배우로서의 내공이 느껴지는 대목이었다.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오는 8월 23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공연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최재림, 109세포 목표였던 귀여움 88% 달성…"100%는 스스로 못 견딜 것" ('유미의 세포들')[인터뷰②]

    최재림, 109세포 목표였던 귀여움 88% 달성…"100%는 스스로 못 견딜 것" ('유미의 세포들')[인터뷰②]

    배우 최재림이 창작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맡은 109세포에 대한 애정을 나타낸 가운데 귀여움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23일 서울 서초동의 한 카페에서 창작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 중인 배우 최재림을 만났다.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창작 뮤지컬이다. 주인공 유미와 유미를 구성하는 다양한 세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최재림은 뮤지컬에만 등장하는 캐릭터 109세포를 맡아 연기했다. 최재림은 앞서 진행된 프레스콜에서 109세포의 최종 목표는 귀여움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후 공연을 진행하며 그 목표를 어디까지 달성했냐는 질문에 최재림은 "88% 정도"라고 답했다. 최재림은 "100%까지 가면 스스로 못 견딜 것 같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극을 해치지 않는 부분에서 귀여울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부각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109세포의 성격과 실제 성격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털어놨다. 그는 "무대 위 수많은 귀여움과 거침없는 모습들이 많이 닮아있다"고 덧붙였다.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오는 8월 23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공연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최재림 "내 프라임 세포는 츤데레…눈치 잘 안 보는 편" ('유미의 세포들')[인터뷰①]

    최재림 "내 프라임 세포는 츤데레…눈치 잘 안 보는 편" ('유미의 세포들')[인터뷰①]

    배우 최재림이 자신의 프라임세포가 츤데레 세포일 것 같다고 예측했다.23일 서울 서초동의 한 카페에서 창작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 중인 배우 최재림을 만났다.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창작 뮤지컬로, 주인공 유미와 유미를 구성하는 다양한 세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최재림은 뮤지컬에만 등장하는 캐릭터인 109세포를 맡아 연기했다.극 중 사랑 세포는 유미를 구성하는 세포 중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프라임 세포다. 최재림은 자신의 프라임 세포가 무엇인지 묻는 말에 "무관심한 척하는 츤데레"라고 답했다. 그는 "자신감에 고집이 더해진 세포인 것 같기도 하다"며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은 아니다. 내 주장을 얘기하는 순간이 왔을 때는 딱히 주저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최재림은 "내 주장을 얘기하는 과정에서 내가 틀린 게 있으면 수용하고 상대방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러려니 한다"고 말했다. 그는 "크게 보면 무관심해 보일 수 있지만 사실 다 보고 있다"며 츤데레 세포를 프라임 세포로 고른 이유를 설명했다.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오는 8월 23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공연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황인엽 해외 인지도 이 정도였나…'그대에게 드림' 인도네시아·태국 1위

    황인엽 해외 인지도 이 정도였나…'그대에게 드림' 인도네시아·태국 1위

    '그대에게 드림'이 공개 첫 주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상위권에 올랐다.아시아 글로벌 OTT 플랫폼 Viu(뷰)가 발표한 7월 3주차(7월 13일~7월 19일) 주간 차트에 따르면, ENA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공개 첫 주 인도네시아와 태국에서 1위를 기록했다. 필리핀과 홍콩에서는 2위,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는 3위에 오르며 아시아 주요 6개국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과 꿈을 잊은 채 살아가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의 재회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현실적인 고민을 가진 청춘들의 이야기와 두 사람의 로맨스를 담아 현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황인엽은 앞서 '여신강림', '왜 오수재인가', '조립식 가족' 등으로 해외 팬들에게 얼굴을 알렸고, Viu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여기에 이혜리와의 로맨스 호흡이 더해지며 작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홍콩 PCCW가 운영하는 Viu(뷰)는 한국 콘텐츠를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글로벌 시장에 서비스하는 OTT 플랫폼이다. 현재 방영 중인 '그대에게 드림', '공감세포'에 이어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유일무이 로맨스' 등 신작 공개를 앞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하석진, '태평양 어깨'로 시선 강탈…엄지윤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것 같다" ('편스토랑')

    하석진, '태평양 어깨'로 시선 강탈…엄지윤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것 같다" ('편스토랑')

    배우 하석진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요리 실력과 반전 매력을 공개한다. 코미디언 엄지윤은 하석진의 실물을 보고 감탄한다. 23일 방송되는 KBS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연복덕방' 두 번째 의뢰인으로 배우 하석진이 등장한다. 하석진은 등장부터 넓은 어깨를 자랑하며 시선을 강탈했다. '이연복덕방'에 입성한 하석진은 직접 준비한 레시피와 식재료를 활용해 요리에 나선다.이연복 셰프와 보조 중개인 엄지윤은 상황실에서 하석진의 요리 과정을 지켜본다. 이후 세 사람이 만나는 장면에서 엄지윤은 하석진의 실물을 처음 본 뒤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하석진은 "영광이다"라고 반응한다.하석진은 요리를 하는 과정에서도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분위기를 이끈다. 이를 본 엄지윤과 '편스토랑' 스태프들이 반응을 보였고, MC붐이 "노린 것 아니냐"고 묻자 하석진은 자신의 모습을 보고 "내가 저랬구나. 민망하다"고 답한다.하석진은 엄지윤의 부캐 엄지훈이 선보였던 훈남 스킬을 직접 배워본다. 하석진은 포인트를 살려 따라 하며 현장 분위기를 웃음으로 이끈다.'편스토랑'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