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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진 기자
박의진 기자

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ejin@tenasia.co.kr
  • 바다 "SM 오디션, 피자 사준대서 따라가"…이수만 눈에 들어 S.E.S. 데뷔 ('이은지')

    바다 "SM 오디션, 피자 사준대서 따라가"…이수만 눈에 들어 S.E.S. 데뷔 ('이은지')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SM 오디션을 보러 간 계기를 밝혔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이은지'에는 'S.E.S. 요정이 어케.. 이렇게 됐지..? (w.바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바다는 민소매에 핫팬츠를 입고 등장했다. 이은지는 "언니한테서 왜 이렇게 애리조나의 향이 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연예계 대표 외향인으로 꼽히는 바다는 뜻밖에도 "내 안에 내향형 기질이 있다"고 말했다. 이은지는 "이해한다"며 "바다가 내향형의 모습도 있고 낯가림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바다는 어린 시절 동네 이장님 앞에서 구운 대파를 얻어먹으며 노래를 불렀던 일화를 공개했다. 바다는 "초등학생 때 부끄러움이 많았는데 이장님이 나한테 노래를 잘한다고 하더라"며 "그때 용기를 얻었고 진짜 무대를 한 건 중학교 축제 때였다"라고 털어놨다. 예술고등학교에 진학한 후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을 보게 된 일화도 밝혔다. 바다는 "학교에 SM 직원이면서 영어 과외를 하는 선생님이 있었다"며 "이분이 오디션을 데리고 갔다"고 털어놨다.바다는 "선생님이 '회사 와서 노래를 한 번만 해주면 피자를 사주겠다'고 했다"며 계약을 안 하더라도 목소리를 학습 자료로 쓰고 싶다는 제안을 받았다고 했다. 하지만 이후 그 영상을 본 이수만이 바다를 S.E.S 리드보컬로 합류시키며 정식으로 데뷔하게 됐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하윤경, '봄날의 햇살' 탈피했다…'아파트' 지성에 안 밀리는 여주 '우뚝' [TEN피플]

    하윤경, '봄날의 햇살' 탈피했다…'아파트' 지성에 안 밀리는 여주 '우뚝' [TEN피플]

    배우 하윤경이 JTBC 드라마 '아파트'를 통해 기존의 이미지를 벗고 새로운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생활력 강한 취업준비생의 현실적인 모습부터 위기 상황에서 냉철하게 판단하는 면모까지 소화하며 극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았다. 하윤경은 '아파트'에서 강하리 역을 맡았다. 강하리는 취업을 준비하던 중 뜻하지 않은 위기에 놓이는 인물이다. 언니에게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고 거짓말한 뒤 돈이 급해지자 박해강(지성 분)의 제안을 받아들여 위장 부부 행세를 시작한다.하윤경은 생활비를 벌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강하리의 절박함을 과장되지 않은 생활 연기로 풀어낸다. 궁지에 몰려도 쉽게 주저앉지 않고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는 인물의 영리함과 당찬 면모를 함께 살리며 극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2015년 연극 '록산느를 위한 발라드'로 데뷔한 하윤경은 그동안 밝고 따뜻한 이미지로 대중에게 각인됐다.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는 밝은 에너지를 지닌 허선빈 역을,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는 따뜻하고 정의로운 최수연 역을 맡아 사랑받았다. 특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얻은 '봄날의 햇살'이라는 수식어는 하윤경을 대표하는 이미지로 자리 잡았다.이러한 캐릭터들은 하윤경의 이름을 알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반면 작품마다 밝고 다정한 인물을 주로 맡으면서 비슷한 이미지가 반복된다는 한계도 있었다. 배우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긍정적이고 선한 이미지를 넘어서는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었다.'아파트'는 그런 하윤경에게 이미지 변신의 기회가 됐다. 강하리는 마냥 밝고 선한 인물이 아니다. 생계

  • 구혜선, 이혼 후 카이스트 진학하더니…"대학원 때 방황했다" 고백

    구혜선, 이혼 후 카이스트 진학하더니…"대학원 때 방황했다" 고백

    배우 구혜선이 카이스트(KAIST) 대학원 재학 당시를 회상했다.27일 구혜선은 자신의 SNS에 "카이스트에 입학하였을 때 방황한 시간들이 있었는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카이스트 학사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구혜선은 "그때마다 늘 챙겨주셨던 정재민 교수님. 덕분에 충만할 수 있었던 대학원 시간을 돌아보며 오늘도 정독합니다"라고 말했다. 대학원 재학 시절 자신을 이끌어 준 정재민 교수에게 감사를 전했다. 다른 사진에는 정재민 교수가 구혜선에게 쓴 편지가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편지에는 "언제나 강의실에 1등으로 온 사람"이라고 적혀있다. 정재민 교수는 구혜선의 성실함을 칭찬했다. 두 사람의 각별한 사제 인연이 뭉클함을 자아낸다.정재민 교수는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장으로 디지털 미디어 이용자 산업과 문화콘텐츠 산업을 연구하고 있다. 구혜선은 2020년 안재현과 이혼 후  2024년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대학원 공학석사 과정에 진학했다. 지난 2월 졸업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전회차 4%대 시청률 찍었는데…종영 앞두고 이별 위기 ('내일도')

    전회차 4%대 시청률 찍었는데…종영 앞두고 이별 위기 ('내일도')

    '내일도 출근!'에서 배우 강미나와 원규빈의 관계에 변화가 찾아온다.27일 방송되는 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 11회에서는 윤노아(강미나 분)와 이재인(원규빈 분)의 관계에 위기가 닥친다.앞서 윤노아는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접한 뒤 세네갈 지역전문가 지원을 두고 고민했다. 그는 차지윤(박지현 분)에게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나라에서 깨어나고 싶다"며 새로운 곳에서 진짜 자신으로 살아보고 싶다는 속내를 털어놨다. 차지윤 역시 강시우(서인국 분)와의 결혼을 두고 "책임님에게 두 번의 실패를 안겨 줄 순 없다"고 말하며 일과 사랑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공개된 스틸에는 눈 내리는 거리를 함께 걷는 윤노아와 이재인의 모습이 담겼다. 나란히 걷고 있지만 두 사람 사이에는 이전과 다른 어색한 분위기가 감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윤노아가 눈물을 글썽인 채 이재인을 뒤에서 끌어안고 있다. 윤노아는 복잡한 감정이 담긴 눈빛으로 이재인을 바라보고, 이재인 역시 쉽게 속내를 보이지 못한 표정을 짓고 있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더한다.윤노아가 사랑과 커리어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내릴지, 두 사람이 이번 위기를 넘길 수 있을지는 11회에서 공개된다.한편, '내일도 출근!'은 종영까지 2회 만을 남겨두고 있다. '내일도 출근!'은 전회차 4%대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일라이와 이혼' 지연수, 소개팅 했다…임우일 태그하며 "감사해"

    '일라이와 이혼' 지연수, 소개팅 했다…임우일 태그하며 "감사해"

    레이싱모델 출신 방송인 지연수가 아바타 소개팅을 진행한 근황을 공개했다.27일 지연수는 자신의 SNS에 "아바타 소개팅을 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지연수는 하늘색 트위드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보며 웃고 있다. 지연수는 임우일을 태그하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지연수는 임우일과 콘텐츠 촬영 중에 아바타 소개팅을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소개팅 현장이 담긴 영상은 27일 오후 6시 지연수의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를 통해 공개된다.다른 사진에서 지연수는 계단에서 찍은 전신사진을 공개했다. 레이싱모델 출신 다운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1980년생인 지연수는 2014년 일라이와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했다. 현재 홀로 아들을 키우며 유튜브를 통해 싱글맘의 일상을 올리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양나래 변호사, 결혼 앞두고 눈물…"기사 이렇게 많이 날 줄 몰라"

    양나래 변호사, 결혼 앞두고 눈물…"기사 이렇게 많이 날 줄 몰라"

    '이혼 숙려 캠프'에 출연한 양나래 변호사가 깜짝 결혼 발표 후 예비 신랑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가운데 제작진의 선물에 눈물을 보였다.지난 26일 양나래 변호사의 유튜브 채널에는 '저 결혼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양 변호사는 최근 쏟아진 결혼 기사와 축하에 대해 "이렇게 기사가 많이 날 줄 몰랐다. '이혼 숙려 캠프'의 인기를 실감했다"며 얼떨떨한 소감을 밝혔다.제작진은 양나래 변호사에게 '혼인 사실 통지 및 행복 이행 요청'이라는 유쾌한 내용증명 형식으로 결혼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양 변호사는 감동해 눈물을 글썽였다. 양 변호사는 과거 남자친구가 없다고 했던 말에 대해 "그때는 정말 외롭고 쓸쓸하던 상태였고, 그 이후에 만났다"고 해명했다. 그는 "대화가 잘 통하고 유머 코드가 맞아서 결혼을 결심했다"라고 털어놨다. 예비 신랑은 지인의 소개로 만난 연상이라고 고백했다.예비 신랑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을 꺼리는 이유에 대해서는 "예비 신랑이 굉장히 내향 형이라 본인이 노출되는 상황을 굉장히 싫어한다"고 말했다. 그는 "조용하고 평온하게 지내기 위해 서로 약속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양 변호사는 "결혼 발표 후 '이혼 전문 변호사 실전 투입이냐'는 무시무시한 댓글도 있더라"고 언급했다. 그는 "서로의 우선순위를 잘 이해하고 맞춰가면서 노력해서 살아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수영 남편'이라더니…권성준, 팬심 의심 당했다 "신빙성 없어" ('냉부해')

    '수영 남편'이라더니…권성준, 팬심 의심 당했다 "신빙성 없어" ('냉부해')

    그룹 소녀시대의 수영이 권성준 셰프의 팬심을 의심했다. 지난 26일 공개된 JTBC dPsmd '냉장고를 부탁해' 82회 예고편에는 가수 엄정화와 수영이 등장했다. 환호하는 셰프들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수영은 권성준 셰프의 팬심 검증에 나섰다. 수영이 "내 데뷔 작품이 뭔지 혹시 알고 있냐"고 묻자, 권성준은 "이름을 까먹었다"고 답해 주위를 탄식하게 했다. 이에 수영은 "신빙성이 없어졌다"라고 말했고, 김성주는 "수영을 위한 마음이 의심받고 있다"고 말했다.이어진 요리 대결에서 권성준 셰프는 요리에 앞서 "오늘은 그냥 목숨 걸고 하겠다"라며 비장한 각오를 다졌다. 권성준 셰프의 음식을 먹던 수영이 손을 막고 입을 가리자 출연진이 놀랐다. 하지만 수영은 손 하트를 그리며 분위기를 쥐락펴락하는 모습을 보였다.예고편 말미 권성준은 "어릴 때부터 꿈꿨던 순간이 있다"며 "수영과의 '다만세'"라고 밝혔다. 이에 수영이 "거절하겠다"라고 단칼에 답했다. 권성준 셰프는 앞서 방송을 통해 과거 소녀시대 팬으로 활동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화수은화' 카페에서 활동하던 그는 닉네임 '수영 남편'으로 활동했다고 털어놨다.'냉장고를 부탁해' 82회는 오는 8월 2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시청률 상승세 꺾였지만…황희, 숨겨진 비리 배후 찾고 브레인 활약 ('아파트')

    시청률 상승세 꺾였지만…황희, 숨겨진 비리 배후 찾고 브레인 활약 ('아파트')

    배우 황희가 '아파트'에서 단지 내 비리를 추적하는 제길 역으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나타냈다.황희는 지난 25일과 26일 방송된 '아파트' 5, 6회에서 사라진 장기수선충당금의 행방을 쫓고 숨겨진 비리를 파헤치는 제길 역을 맡아 극의 흐름을 이끌었다. 시청률은 5회 4.1%, 6회 5.2%를 나타냈다. 1회 4.6%으로 시작해 4회 6.0% 찍었던 상승세는 다소 꺾인 모양새다. 제길은 아파트 통장의 잔고가 비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장충금 집행 과정을 역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찾아냈다. 단지 곳곳을 조사하던 중 결정적인 단서를 확보했고, 이를 바탕으로 기존 세력을 압박하는 상황을 만들었다. 황희는 사건의 핵심을 짚어가는 제길의 냉철한 판단력과 빠른 움직임을 표현하며 오아시스파의 브레인 역할을 설득력 있게 그렸다.강하리(하윤경 분)와의 관계에서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두 사람은 사사건건 부딪치면서도 팽팽한 호흡을 이어갔고, 황희는 표정과 말투 변화를 통해 제길의 유쾌한 면모를 살렸다.박해강(지성 분)과는 다른 방식으로 주변 인물들을 챙기는 모습도 담겼다. 위기 상황에서 해결책을 제시하고 간헐적 가족 구성원들을 아우르며 따뜻한 리더십을 보여줬다.방송 말미 제길은 관리소장의 동선을 추적하며 사건 뒤에 숨겨진 배후를 찾아냈다. 비리를 추적하는 해결사 면모부터 라이벌 관계에서 나오는 유쾌한 호흡까지 보여준 황희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모인다.'아파트'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42세 쌍둥이맘' 공현주, 나이를 거꾸로 먹네…주름 하나 없는 물광 피부

    '42세 쌍둥이맘' 공현주, 나이를 거꾸로 먹네…주름 하나 없는 물광 피부

    배우 공현주가 가족과 함께한 일상 속 여유로운 순간을 공개했다.27일 공현주는 자신의 SNS에 "작품에 푹 빠져있는 남편의 취향을 존중하며 빨리 가자고 보채지 않고 아이들과 함께 편하게 기다릴 수 있는 공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공현주는 미술관 내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블랙 반소매 티에 청바지를 매치하고 갈색 백팩과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더했다. 40대의 나이에도 돋보이는 흰 피부가 동안 미모를 돋보이게 했다.공현주는 의자에 편하게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그의 여유롭고 편안한 순간이 고스란히 전해졌다.1984년생으로 올해 42세인 공현주는 2019년 1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다. 2023년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NCT 쟈니, 팔뚝 근육 무슨 일…김요한과 피지컬로 맞붙었다 ('왕자와거지')

    NCT 쟈니, 팔뚝 근육 무슨 일…김요한과 피지컬로 맞붙었다 ('왕자와거지')

    그룹 NCT의 쟈니와 그룹 위아이의 김요한이 '왕자와 거지'에서 플랭크 대결을 펼친다. 27일 첫 방송되는 ENA 예능 '왕자와 거지'가 이집트 피라미드를 배경으로 한 첫 번째 피지컬 미션을 진행한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는 피라미드를 배경으로 첫 번째 미션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앞으로 진행될 게임에서 사용할 베네핏권을 얻기 위해 두 팀으로 나뉘어 플랭크 대결을 펼친다. 첫 번째 미션에서는 평소 운동 능력으로 알려진 쟈니와 김요한의 대결이 예고됐다. 두 사람은 베네핏권을 걸고 플랭크 승부를 벌이며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이 과정에서 예상 밖의 체력을 보여주는 멤버와 시작부터 어려움을 겪는 멤버가 등장하며 반전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과연 첫 미션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멤버가 누가 될지 관심이 모인다.체력전 이후 멤버들은 이집트 카이로 곳곳을 이동하며 본격적인 신분 경쟁에 돌입한다. 승패에 따라 왕자와 거지가 바뀌는 승자독식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각종 게임과 미션을 통해 멤버들의 전략과 심리전이 펼쳐질 예정이다.'왕자와 거지'는 27일 밤 11시 15분에 첫 방송된다. 글로벌 OTT 디즈니+에서도 공개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이혼 후 감성 더 깊어졌네…린, 10년 만에 귀환 "최선 다할 것" ('불후')

    이혼 후 감성 더 깊어졌네…린, 10년 만에 귀환 "최선 다할 것" ('불후')

    가수 린이 10년 만에 ‘불후의 명곡’ 무대에 올랐다. 린은 지난 18일과 25일 방송된 KBS2 예능 ‘불후의 명곡’ 2026년 왕중왕전에 출연했다. 10년 만에 다시 ‘불후의 명곡’을 찾은 린은 자신만의 음색과 무대 장악력을 뽐냈다. 린은 오랜만에 ‘왕중왕전’에 출연한 소감으로 “스케일이 엄청나다. 무대가 압도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세에 눌리지 않으려고 만반의 준비를 했다. 최선을 다해서 노래하겠다”며 무대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린은 조째즈와 함께 조장혁의 ‘중독된 사랑’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린은 섬세한 감정 표현과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곡의 애절한 분위기를 살렸고, 조째즈와의 조화로운 보컬 호흡으로 무대를 완성했다.10년 만의 ‘불후의 명곡’ 출연에서도 린은 특유의 감성과 탄탄한 가창력을 보여줬다. 원곡이 가진 감정을 자신만의 색깔로 풀어냈다.린은 가수 이수와 2014년 결혼했지만 2025년 이혼했다.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이혼을 직접 언급하며 솔직한 입담을 뽐내기도 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이모카세, 음식 혹평 쏟아졌다…인지도로 매출 우위→3라운드 진출 ('스레파')[종합]

    이모카세, 음식 혹평 쏟아졌다…인지도로 매출 우위→3라운드 진출 ('스레파')[종합]

    '이모카세' 김미령이 식은 튀김으로 혹평을 받았음에도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예능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6회에서는 중식 끝판왕 이연복의 ‘볶볶’과 분식 끝판왕 김관훈의 ‘떡볶이의 모든 것’이 맞붙은 2만 원 대진 결과가 공개됐다.후반전 종료 직전까지 김관훈이 매출에서 6만 원 앞서며 승리를 눈앞에 뒀지만, 환불 상황이 발생하며 두 팀은 같은 매출을 기록했다. 최종 승부는 손님 평가에서 갈렸다. 별점에서 앞선 이연복이 3라운드 진출을 확정했고, 이연복은 “별점의 중요성을 크게 느꼈다”고 밝혔다.1만 8000원 대진에서는 축제 상권 경험을 가진 곽동훈과 이성훈이 맞붙었다. 전반전에서는 화려한 칼질 퍼포먼스와 무한리필 나초를 내세운 곽동훈이 앞섰다. 하지만 후반전에서는 추운 날씨를 고려해 어묵 서비스를 준비한 이성훈이 손님을 끌어모았다.곽동훈은 밀려드는 주문을 처리하지 못해 11건의 취소를 겪었고, 이성훈은 품절 위기에도 재료를 빠르게 보충하며 장사를 이어갔다. 결국 1대 1 상황에서 별점 우위를 차지한 이성훈이 역전승을 거뒀다.1만 5000원 대진에서는 와인다이닝 오너 셰프 세대 대결이 펼쳐졌다. 1세대 이재훈의 ‘울피즈’와 신흥 강자 최상현의 ‘더 소스’가 맞붙었다. 전반전에서 흐름을 가져간 최상현은 후반전에도 비슷한 메뉴 구성으로 이재훈과 경쟁했다.두 팀 모두 재료 조기 소진 위기를 맞았지만, 최상현은 추가 삼겹살을 확보했고 이재훈은 돼지갈비 튀김으로 메뉴를 변경했다. 최종 승리는 기세를 이어간 최상현의 ‘더 소스’에게 돌아갔다.이날 가장 치열한 승부는 1만 원 &

  • 3년 만에 병명 찾았다…'결혼 지옥' 동아줄 부부·너가수 부부 달라진 근황

    3년 만에 병명 찾았다…'결혼 지옥' 동아줄 부부·너가수 부부 달라진 근황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 상담 이후 달라진 출연 부부들의 근황을 공개한다.27일 방송되는 MBC 예능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하 ‘결혼 지옥’) 178회에서는 1년여 만에 진행되는 애프터 특집 1탄이 방송된다.‘결혼 지옥’은 그동안 방송에 출연한 부부들이 상담 이후 달라진 일상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동아줄 부부와 너가수 부부가 근황을 알렸다.지난 4월 출연했던 동아줄 부부의 남편은 2023년 쓰러진 이후 몸이 경직되고 손이 떨리는 증상을 겪었지만, 3년 동안 여러 병원에 다니면서도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했다. 장례식장과 부부싸움 중에도 웃음이 나오는 남편의 모습에 가족들은 당황했고, 치료비와 생계, 집안일까지 책임져온 아내는 남편의 침묵과 회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방송 이후 부부에게는 변화가 찾아왔다. 남편은 3년 동안 찾지 못했던 병명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다만 진단 이후에도 하루에도 몇 번씩 중심을 잃고 넘어지는 증상은 이어지고 있다. 아내는 “욕심을 부리자면 5년, 10년만 더 함께하고 싶다”며 눈물을 보였다. 남편을 괴롭혀온 병의 정체에도 관심이 쏠린다.당시 방송에서는 아들이 아빠의 폭력 사실을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남편은 아들에게 “너 팬다”며 손을 들어 올리는 모습을 보였고, 아내는 촬영 이후에도 남편의 폭력이 이어지고 있다며 제작진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멀어진 아들과 남편의 관계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도 공개된다.‘너가수 부부’의 근황도 밝혀진다. 가수 아내의 로드 매니저를 자처했던 남편은 방송 당시 과속과 신호 위반, 졸음운전을 반복하면서도 자

  • 티파니 결혼 후에도 쉼 없네…이번엔 뱀뱀과 서바이벌 MC 호흡 ('엑스더리그')

    티파니 결혼 후에도 쉼 없네…이번엔 뱀뱀과 서바이벌 MC 호흡 ('엑스더리그')

    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 영과 갓세븐의 뱀뱀이 '엑스 더 리그'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언급했다. 이 가운데 최근 방송과 뮤지컬을 오가며 결혼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티파니 영의 행보도 눈길을 끈다.오는 8월 2일 첫 방송되는 ENA 예능 '엑스 더 리그'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태국 등 9개국 8개 팀이 참가하는 글로벌 세일즈 커머스 서바이벌이다.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톱 셀러 40인이 100일간 경쟁을 펼친다.티파니 영과 뱀뱀은 MC로 출연한다. 티파니 영은 합류 이유로 "사람과 브랜드의 이야기, 경쟁이 함께 펼쳐지는 구성이 인상 깊었다"고 밝혔다. 뱀뱀은 "촬영하며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프로그램은 라운드마다 서로 다른 미션을 진행하며 라이브 커머스와 글로벌 셀러들의 활동을 담아낼 예정이다. 참가자들의 판매 전략과 콘텐츠 기획, 세일즈 실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미션과 판매 규모도 커진다. 리미티드 제품 론칭과 글로벌 동시 판매 이벤트도 예고됐다.티파니 영은 "'엑스 더 리그'에는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들의 열정과 전략,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며 "결과뿐 아니라 과정을 함께 지켜보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뱀뱀은 "나라별 문화와 판매 방식의 차이를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엑스 더 리그'는 오는 8월 2일 오후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엄정화, 남사친 정재형과 여행 중 진땀…"장거리 운전 처음" ('요정재형')

    엄정화, 남사친 정재형과 여행 중 진땀…"장거리 운전 처음" ('요정재형')

    가수 겸 배우 엄정화와 절친 정재형이 48시간 고성 여행기 영상이 공개됐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여사친이랑 둘이 48시간 여행 삽가능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엄정화와 정재형은 각자의 반려견과 함께 강원도 고성으로 여행을 떠났다.운전대를 잡은 엄정화는 헤매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후진을 어떻게 하는 거야"라고 말했고 정재형은 "왜 저래 어머 나 어떡하지"라며 당황했다. 엄정화는 조수석에 앉은 정재형에게 "장거리 운전 처음이다. 예전에 엄마하고 강릉 가본 게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실토했다.고성의 한 식당에 도착한 두 사람은 수육과 막국수를 먹으며 여행의 피로를 날렸다. 엄정화는 "맛있는 거 먹을 때 '야르'라고 외쳐야 한다"며 정재형에게 최근 밈을 가르쳤다. 정재형은 이를 그대로 따라 하며 웃음을 안겼다.식사를 마친 후 두 사람은 탁 트인 고성 해변으로 향해 여유로운 산책을 즐겼다. 정재형은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막상 오니 마음이 편하다"고 털어놨다. 반려견과 함께 여행을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행복함이 고스란히 전해졌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