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이 '결혼의 완성'에서 유치장에 갇힌다. / 사진제공=KBS '결혼의 완성'
남궁민이 '결혼의 완성'에서 유치장에 갇힌다. / 사진제공=KBS '결혼의 완성'
배우 남궁민이 '결혼의 완성'에서 납치 용의자로 유치장에 갇힌다.

25일 방송되는 KBS 드라마 '결혼의 완성' 7회에서는 강태주가 수술을 마친 뒤 경찰에 붙잡혀 유치장에 갇히는 장면이 그려진다.
'결혼의 완성' 7회가 25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 사진제공=KBS '결혼의 완성'
'결혼의 완성' 7회가 25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 사진제공=KBS '결혼의 완성'
공개된 사진 속 강태주는 수술 직후 경찰에게 수갑을 차고 연행된다. 얼굴 곳곳에 상처가 남은 고세윤은 남편이 붙잡혀 가는 모습을 지켜본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복잡한 감정을 나타낸다.

이후 강태주는 유치장 안에서 철창 너머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는다. 아내를 구한 강태주가 납치 용의자로 몰린 이유와 멀어진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앞선 방송에서는 강태주(남궁민 분)가 납치범 노만희(김대명 분)의 집을 찾아 아내 고세윤(이설 분)을 구출했다. 하지만 차를 타고 도주하던 중 노만희의 공격을 받으며 끝나 긴장감을 높였다.

남궁민은 수술 후 유치장에 갇히는 장면에서 강태주의 심리를 절제된 연기로 표현했다. 그는 굳게 다문 표정과 눈빛으로 아내를 구출했지만, 용의자가 된 인물의 혼란스러운 감정을 보여줬다.

지난 19일 방송된 '결혼의 완성' 6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8.8%, 전국 시청률 6.7%(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했다.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에도 올랐다.

'결혼의 완성' 7회는 25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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