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와 뱀뱀이 '엑스 더 리그' MC로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티파니와 뱀뱀이 '엑스 더 리그' MC로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 영과 갓세븐의 뱀뱀이 '엑스 더 리그'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언급했다. 이 가운데 최근 방송과 뮤지컬을 오가며 결혼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티파니 영의 행보도 눈길을 끈다.

오는 8월 2일 첫 방송되는 ENA 예능 '엑스 더 리그'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태국 등 9개국 8개 팀이 참가하는 글로벌 세일즈 커머스 서바이벌이다.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톱 셀러 40인이 100일간 경쟁을 펼친다.

티파니 영과 뱀뱀은 MC로 출연한다. 티파니 영은 합류 이유로 "사람과 브랜드의 이야기, 경쟁이 함께 펼쳐지는 구성이 인상 깊었다"고 밝혔다. 뱀뱀은 "촬영하며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라운드마다 서로 다른 미션을 진행하며 라이브 커머스와 글로벌 셀러들의 활동을 담아낼 예정이다. 참가자들의 판매 전략과 콘텐츠 기획, 세일즈 실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미션과 판매 규모도 커진다. 리미티드 제품 론칭과 글로벌 동시 판매 이벤트도 예고됐다.

티파니 영은 "'엑스 더 리그'에는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들의 열정과 전략,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며 "결과뿐 아니라 과정을 함께 지켜보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뱀뱀은 "나라별 문화와 판매 방식의 차이를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엑스 더 리그'는 오는 8월 2일 오후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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