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여사친이랑 둘이 48시간 여행 삽가능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엄정화와 정재형은 각자의 반려견과 함께 강원도 고성으로 여행을 떠났다.
고성의 한 식당에 도착한 두 사람은 수육과 막국수를 먹으며 여행의 피로를 날렸다. 엄정화는 "맛있는 거 먹을 때 '야르'라고 외쳐야 한다"며 정재형에게 최근 밈을 가르쳤다. 정재형은 이를 그대로 따라 하며 웃음을 안겼다.
식사를 마친 후 두 사람은 탁 트인 고성 해변으로 향해 여유로운 산책을 즐겼다. 정재형은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막상 오니 마음이 편하다"고 털어놨다. 반려견과 함께 여행을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행복함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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