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과 엄정화가 고성 여행을 떠났다. / 사진='요정재형' 유튜브 캡쳐
정재형과 엄정화가 고성 여행을 떠났다. / 사진='요정재형' 유튜브 캡쳐
가수 겸 배우 엄정화와 절친 정재형이 48시간 고성 여행기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여사친이랑 둘이 48시간 여행 삽가능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엄정화와 정재형은 각자의 반려견과 함께 강원도 고성으로 여행을 떠났다.
정재형과 엄정화가 고성 여행을 떠났다. / 사진='요정재형' 유튜브 캡쳐
정재형과 엄정화가 고성 여행을 떠났다. / 사진='요정재형' 유튜브 캡쳐
운전대를 잡은 엄정화는 헤매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후진을 어떻게 하는 거야"라고 말했고 정재형은 "왜 저래 어머 나 어떡하지"라며 당황했다. 엄정화는 조수석에 앉은 정재형에게 "장거리 운전 처음이다. 예전에 엄마하고 강릉 가본 게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실토했다.

고성의 한 식당에 도착한 두 사람은 수육과 막국수를 먹으며 여행의 피로를 날렸다. 엄정화는 "맛있는 거 먹을 때 '야르'라고 외쳐야 한다"며 정재형에게 최근 밈을 가르쳤다. 정재형은 이를 그대로 따라 하며 웃음을 안겼다.

식사를 마친 후 두 사람은 탁 트인 고성 해변으로 향해 여유로운 산책을 즐겼다. 정재형은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막상 오니 마음이 편하다"고 털어놨다. 반려견과 함께 여행을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행복함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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