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되는 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 11회에서는 윤노아(강미나 분)와 이재인(원규빈 분)의 관계에 위기가 닥친다.
앞서 윤노아는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접한 뒤 세네갈 지역전문가 지원을 두고 고민했다. 그는 차지윤(박지현 분)에게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나라에서 깨어나고 싶다"며 새로운 곳에서 진짜 자신으로 살아보고 싶다는 속내를 털어놨다. 차지윤 역시 강시우(서인국 분)와의 결혼을 두고 "책임님에게 두 번의 실패를 안겨 줄 순 없다"고 말하며 일과 사랑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윤노아가 눈물을 글썽인 채 이재인을 뒤에서 끌어안고 있다. 윤노아는 복잡한 감정이 담긴 눈빛으로 이재인을 바라보고, 이재인 역시 쉽게 속내를 보이지 못한 표정을 짓고 있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더한다.
윤노아가 사랑과 커리어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내릴지, 두 사람이 이번 위기를 넘길 수 있을지는 11회에서 공개된다.
한편, '내일도 출근!'은 종영까지 2회 만을 남겨두고 있다. '내일도 출근!'은 전회차 4%대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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