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나가 원규빈과의 관계에서 변화를 맞았다. / 사진제공=tvN '내일도 출근!'
강미나가 원규빈과의 관계에서 변화를 맞았다. / 사진제공=tvN '내일도 출근!'
'내일도 출근!'에서 배우 강미나와 원규빈의 관계에 변화가 찾아온다.

27일 방송되는 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 11회에서는 윤노아(강미나 분)와 이재인(원규빈 분)의 관계에 위기가 닥친다.

앞서 윤노아는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접한 뒤 세네갈 지역전문가 지원을 두고 고민했다. 그는 차지윤(박지현 분)에게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나라에서 깨어나고 싶다"며 새로운 곳에서 진짜 자신으로 살아보고 싶다는 속내를 털어놨다. 차지윤 역시 강시우(서인국 분)와의 결혼을 두고 "책임님에게 두 번의 실패를 안겨 줄 순 없다"고 말하며 일과 사랑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내일도 출근!'이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 사진제공=tvN '내일도 출근!'
'내일도 출근!'이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 사진제공=tvN '내일도 출근!'
공개된 스틸에는 눈 내리는 거리를 함께 걷는 윤노아와 이재인의 모습이 담겼다. 나란히 걷고 있지만 두 사람 사이에는 이전과 다른 어색한 분위기가 감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윤노아가 눈물을 글썽인 채 이재인을 뒤에서 끌어안고 있다. 윤노아는 복잡한 감정이 담긴 눈빛으로 이재인을 바라보고, 이재인 역시 쉽게 속내를 보이지 못한 표정을 짓고 있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더한다.

윤노아가 사랑과 커리어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내릴지, 두 사람이 이번 위기를 넘길 수 있을지는 11회에서 공개된다.

한편, '내일도 출근!'은 종영까지 2회 만을 남겨두고 있다. '내일도 출근!'은 전회차 4%대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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