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가 조카와 도쿄 여행기를 공개했다. / 사진='집 나간 정선희' 유튜브 캡쳐
정선희가 조카와 도쿄 여행기를 공개했다. / 사진='집 나간 정선희' 유튜브 캡쳐
방송인 정선희가 조카와의 도쿄 여행 중 뜻밖의 소식좌 면모를 나타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는 '정선희 조카랑 도쿄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조카와 함께한 도쿄 여행을 떠난 정선희의 모습이 담겼다.
정선희가 조카와 함께한 도쿄 여행기를 공개했다. / 사진='집 나간 정선희' 유튜브 캡쳐
정선희가 조카와 함께한 도쿄 여행기를 공개했다. / 사진='집 나간 정선희' 유튜브 캡쳐
정선희는 조카와 함께 편의점 빵을 맛보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길에서 함께 빵을 나눠 먹으며 여행하러 온 기분을 만끽했다. 60년 된 야키토리 노포와 가츠동 맛집까지 연달아 방문했다.

가츠동을 맛있게 먹던 정선희는 일찌감치 포만감을 느끼며 배부르다고 말했다. 그는 "초반에 너무 달렸다. 고기가 엄청 두껍다"고 언급했다. 정선희의 조카가 이를 보고 밥은 안 먹은 것 같다고 하자 정선희는 "밥을 계속 팠는데 밥이 많은 거"라고 해명했다.

조카가 다른 메뉴를 권하자 정선희는 단호하게 거절했다. 그는 "고모가 먹방 유튜버가 못 되는 이유. 식탐과 식욕은 있는데 양이 그다지"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카메라를 향해 "배가 너무 부르다. 더 먹지 못해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먹방을 종료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