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뉴스헌터스'서 인터뷰를 진행한다. / 사진제공=SBS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뉴스헌터스'서 인터뷰를 진행한다. / 사진제공=SBS
영화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이 '뉴스헌터스'에 출연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밝힌다.

영화 '오디세이' 개봉을 앞두고 내한하는 놀란 감독은 오는 8월 3일 SBS 뉴스 토크쇼 '뉴스헌터스'서 인터뷰를 진행한다. 녹화본은 촬영 다음 날인 오는 8월 4일 공개된다.
'뉴스헌터스'는 오는 8월 4일 방송된다. / 사진제공=SBS
'뉴스헌터스'는 오는 8월 4일 방송된다. / 사진제공=SBS
'오디세이'는 서구 문학의 시초로 꼽히는 호메로스의 영웅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놀란 감독의 열세 번째 장편영화로, 전체 분량을 IMAX 필름 카메라로 촬영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제작 단계부터 관심을 모았다.

놀란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세계 각국을 오가며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다. 컴퓨터 그래픽 효과를 줄이고 실제 촬영을 활용하는 '인카메라(실사 촬영)' 방식을 통해 화면을 완성했다.

'뉴스헌터스' 인터뷰에서는 첫 내한을 앞둔 소감과 함께 '오디세이'를 연출하게 된 배경, 고대 서사시를 현대 관객에게 선보이는 과정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뉴스헌터스' 제작진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함께 신작 '오디세이'의 세계관을 깊이 있게 살펴보는 시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 팬들에게 의미 있는 인터뷰가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직접 전하는 '오디세이' 이야기는 오는 8월 4일 저녁 7시에 공개된다. 방송은 유튜브 SBS 뉴스채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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