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1일과 2일 방송되는 JTBC 드라마 '아파트' 7, 8회에서는 박해강(지성 분)의 생일을 맞아 강하리(하윤경)와 '간헐적 가족'이 준비한 깜짝 파티가 그려진다. 가족들은 집안을 꾸미고 폭죽을 준비하는 등 박해강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박해강이 178억 원 확보를 앞두고 '간헐적 가족'과 관계를 정리하려 했다. 갑작스러운 작별 소식에 가족들은 아쉬움을 나타냈지만, 사라진 돈을 찾기 위해 다시 함께하게 되면서 서로를 향한 정을 확인했다.
7회에서는 가족처럼 가까워진 '간헐적 가족'의 관계 변화와 함께, 사라진 178억을 추적하기 위해 이충원(박병은)의 수족이 되기로 한 박해강의 선택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아파트'는 첫 회 시청률 4.6%로 시작해 4회 만에 6.0%로 상승세를 기록했지만 5회에서 4.1%로 추락한 뒤 6회 5.2%로 소폭 상승했다. 7회에서 다시 시청률 상승세를 가져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아파트'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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