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셰프가 한국에서 취득한 일식 조리 자격증이 없다고 밝혔다. / 사진=텐아시아DB
정호영 셰프가 한국에서 취득한 일식 조리 자격증이 없다고 밝혔다. / 사진=텐아시아DB
일식 셰프 정호영이 한국에서 취득한 일식 조리 자격증이 없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31일 방송된 KBS 교양 '아침마당-퀴즈쇼! 천만다행'에는 정호영 셰프를 비롯해 강레오, 정지선, 김도윤 셰프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호영 셰프가 한국에서 취득한 일식 조리 자격증이 없다고 밝혔다. / 사진='아침마당' 방송 화면 캡쳐
정호영 셰프가 한국에서 취득한 일식 조리 자격증이 없다고 밝혔다. / 사진='아침마당' 방송 화면 캡쳐
퀴즈 중에 "정호영에겐 일식 조리사 자격증이 없다"는 문제가 나왔다. 강레오 셰프는 'O'를 들어 정답을 맞혔다. 그는 "원래 알고 있었다"며 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정호영 셰프는 자신이 "무자격자"라고 언급했다. 그는 "일본 유학할 때 일본에서 취득한 자격증은 있지만 한국에서는 바빠서 시간이 안 됐다"고 설명했다.

반면 한국에서 한식과 양식 조리 자격증은 취득한 것으로 알려져 의아함을 안겼다. 정호영은 "취업 전 한식과 양식 자격증은 땄다"며 "일을 시작하니까 바빠서 일식 자격증은 따기 힘들더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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