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문지인은 자신의 SNS에 "우리가 데일리로 데이트했던 장소에 가서 찍은 만삭화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지인과 김기리는 푸른 톤의 한복을 맞춰 입고 다정하게 서서 포즈를 취했다. 문지인은 만삭의 배를 손으로 받치며 D라인을 뽐냈다. 두 사람은 교회, 공원, 식당 등 둘이서 자주 데이트 했던 곳들을 다니며 다양한 사진을 남겼다.
문지인은 "이제 둘이 아닌 셋이 되어 추억의 장소에서 데이트를 하네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미 둘은 아니지만 그래서 더 감사하지만 저때의 둘만의 행복했던 시간들을 소중히 간직하려구요"라며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1986년생인 문지인은 2024년 개그맨 김기리와 결혼했다. 오는 8월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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