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시환이 새 노래 나온 김에, 셀카는 45도 위에서 찍어야 한대서 노력한 김에, 내일 공연인데 잠이 안 오는 김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간미연은 차 내부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간미연은 단정한 블랙 의상에 차분한 생머리로 단아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의 말처럼 셀카 각도 45도를 맞추기 위해 노력한 듯 위를 응시하면서 고개를 옆으로 꺾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간미연은 "근데 보정이 좀 심하네"라고 덧붙이며 자신의 사진에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그의 솔직함이 털털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간미연은 1997년 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해 가수 활동을 이어오다가 최근에는 배우로서 주로 활동하고 있다. 2019년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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