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드라마 포스터. / 사진제공=TEO, sunlovetour, 워터홀컴퍼니㈜
더 드라마 포스터. / 사진제공=TEO, sunlovetour, 워터홀컴퍼니㈜
배우 젠데이아와 로버트 패틴슨이 연인으로 출연하는 영화 ‘더 드라마’가 개봉일 확정과 함께 2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더 드라마’는 결혼을 앞둔 커플이 서로에게 감춰온 과거를 고백하면서, 행복해야 할 결혼식 주간이 혼란에 빠지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릴러 물이다. 오는 9월 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주연을 맡은 젠데이아와 로버트 패틴슨은 영화 ‘오디세이’와 ‘듄: 파트3’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함께 호흡을 맞춘다. 로맨틱 코미디와 심리 스릴러를 오가는 전개 속에서 결혼을 앞둔 연인 엠마와 찰리를 연기한다. 배우 톰 홀랜드와 연인인 젠데이아가 로버트 패틴슨과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로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끈다.

공개된 2차 포스터에는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은 찰리와 엠마가 손을 맞잡고 마주 보는 모습이 담겼다. ‘당신을 정중히 초대합니다’라는 문구를 더해 결혼식 초대장처럼 구성했다. 평온한 결혼식 장면과 이후 벌어질 사건의 대비를 보여주는 방식이다.

공식 SNS를 통해 개봉 전 프로모션 일정도 발표했다. 오는 8일 룩북을 공개하고, 21일에는 최초 스크리닝을 진행한다. 9월 4일에는 팝업 스토어를 열고 다음 날 주말 시사회를 거쳐 9일 정식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