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가 시상식 뒤풀이에서 포착됐다. / 사진=김숙 SNS
조세호가 시상식 뒤풀이에서 포착됐다. / 사진=김숙 SNS
방송인 김숙이 청룡시리즈어워즈 뒤풀이 현장을 공개한 가운데 최근 활동을 중단한 조세호도 포착됐다.

김숙은 최근 자신의 SNS에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최우수여자예능인상 수상을 자축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넷플릭스 '도라이버'를 사랑해 주시는 분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라며 "항상 열정적으로 응원해 주시는 '도라이버' 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눈길을 끈 건 시상식 뒤풀이 현장에서 찍은 사진이다. 사진에는 '도라이버'에 함께 출연한 홍진경, 주우재, 우영을 비롯해 조세호도 자리를 지켰다. 활동 중단 이후 한층 더 핼쑥해진 근황이 시선을 모았다.

앞서 조세호는 조직폭력배 연루설에 휘말리며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조세호 측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면서도 "지금보다 어렸던 마음에 그 모든 인연들에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그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1박 2일' 등 고정 예능에서 하차했다. 현재는 '도라이버'에만 유일하게 출연하며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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