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가 30대의 로망과 현실을 언급했다. / 사진='오키키 ㅇㅋㅋ' 유튜브 캡쳐
청하가 30대의 로망과 현실을 언급했다. / 사진='오키키 ㅇㅋㅋ' 유튜브 캡쳐
가수 청하와 댄서 가비가 성공한 30대에 대한 로망과 현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오키키 ㅇㅋㅋ'의 '아무튼떠들러왔는데'에는 가수 헤이즈와 청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은 가비, 지예은과 함께 30대의 일과 사랑, 자아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청하가 30대의 로망과 현실을 언급했다. / 사진='오키키 ㅇㅋㅋ' 유튜브 캡쳐
청하가 30대의 로망과 현실을 언급했다. / 사진='오키키 ㅇㅋㅋ' 유튜브 캡쳐
1996년생 청하는 30대에 접어들며 느낀 괴리감을 털어놨다. 그녀는 어릴 적 "30대가 되면 당연히 내 집과 차가 있고, 연애 경험도 풍부할 줄 알았는데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가비는 과거 청하의 집을 방문했던 때를 떠올렸다. 가비는 "청하의 집이 내 눈에는 성공한 여자의 집이었고, 30대 로망 그 자체였다"며 부러워했던 당시 마음을 밝혔다. 하지만 청하는 당시 가비에게 "언니, 이거 못 산다. 절대 못 살아"라고 현실을 직시하게 했던 비하인드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가비는 "그때는 이해가 안 는데 내가 지금 딱 그 상황이다"라며 당시와 비슷한 현재 상황에 깊이 공감했다. 그는 "좋은 곳에 살고는 있는데 사지를 못하는 상황"이라고 고백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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