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이 '킬러들의 쇼핑몰2'에서 정진만 역을 맡았다. / 사진제공=킹콩 by 스타쉽
이동욱이 '킬러들의 쇼핑몰2'에서 정진만 역을 맡았다. / 사진제공=킹콩 by 스타쉽
배우 이동욱(46)이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 고난도 액션을 직접 소화했다.

7일 킹콩 by 스타쉽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 정진만 역을 맡은 이동욱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이동욱이 '킬러들의 쇼핑몰2'에서 정진만 역을 맡았다. / 사진제공=킹콩 by 스타쉽
이동욱이 '킬러들의 쇼핑몰2'에서 정진만 역을 맡았다. / 사진제공=킹콩 by 스타쉽
공개된 사진에는 정진만이 파신(김민 분)을 돕기 위해 태국으로 향한 뒤 바빌론에게 붙잡힌 모습이 담겼다. 온몸이 결박된 채 공중에 매달린 정진만은 힘으로 속박을 풀고 탈출한다. 이후 감금실의 조명을 터뜨려 시야를 가린 뒤 총을 쏴 적들을 제압한다.

이동욱은 해당 장면을 위해 촬영 전 액션스쿨에서 연습을 진행했다.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무술팀과 동선을 조율하며 장면을 준비했다. 쇠사슬을 끊기 위해 거꾸로 다리를 들어 올리는 동작부터 밧줄에 묶인 손을 풀고 바닥에 착지하는 과정까지 직접 소화했다.

이동욱은 액션뿐 아니라 정진만의 감정 변화도 함께 표현했다. 지친 상태에서도 자신을 자극하는 상대를 노려보는 모습과 피범벅이 된 얼굴로 긴장감을 더했다. 앞서 이동욱은 용병 출신 킬러인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8kg~9kg를 증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매주 수요일에 2편씩 공개되고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