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 제15회 탑텐어워즈 투표가 시작된다. / 사진=텐아시아DB
10일부터 제15회 탑텐어워즈 투표가 시작된다. / 사진=텐아시아DB
국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제15회 탑텐어워즈(TOP TEN AWARDS, 이하 TTA)' 투표가 시작된다.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누가 차지하게 될지 주목된다.

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15회 TTA'는 2026년 상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뽑는 행사다. K팝 및 K콘텐츠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제15회 TTA에서 경쟁하게 된다.

아이돌챔프와 셀럽챔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뤄지는 예선 투표는 이달 10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결선 투표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로 예정돼 있다.

제15회 TTA는 아이돌챔프(이하 아챔)와 셀럽챔프(이하 셀챔)에서 각각 5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아챔에서는 남자 아이돌 그룹, 여자 아이돌 그룹, 남자 아이돌 솔로, 여자 아이돌 솔로, 루키(남녀통합) 부문으로 나눠 투표가 진행된다. 셀챔 투표도 남자 가수 솔로, 여자 가수 솔로, 남자 배우, 여자 배우, 베스트송 부문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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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는 부문마다 10팀씩(가나다순)이다. 먼저 남자 아이돌 그룹 후보로는 넥스지, 라이즈, 몬스타엑스,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에이티즈, 제로베이스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투어스(TWS), 코르티스가 있다. 남자 아이돌 솔로 부문에는 박지훈, 뷔(방탄소년단), 에반, 연준(투모로우바이투게더), 영케이(데이식스), 윤산하, 장한음, 정국(방탄소년단), 지민(방탄소년단), 진(방탄소년단)이 후보에 올랐다.

여자 아이돌 그룹은 리센느, 미야오, 빌리, 아일릿, 유니스, 이즈나, 케플러, 키키, 피프티 피프티, 하츠투하츠가 후보로 구성됐다. 여자 아이돌 솔로 부문은 다영, 로제, 비비, 선미, 웬디, 유나, 제니, 최예나, 최유정, 츄로 구성됐다.

남자 배우 부문 후보는 배우 김선호, 김재원, 남주혁, 박지훈, 변우석, 안효섭, 이채민, 차은우, 추영우, 최현욱이다. 여자 배우 부문에는 배우 고윤정, 김고은, 김유정, 김지원, 김혜윤, 문가영, 박보영, 아이유, 이혜리, 지수가 후보로 올랐다.

남자 솔로 부문에서는 가수 김용빈, 김희재, 성리, 손태진, 에녹, 영탁, 이찬원, 임영웅, 장민호, 정동원이 후보로 올랐다. 여자 솔로 부문 후보는 가수 김다현, 김의영, 김태현, 류원정, 마이진, 빈예서, 윤하, 은가은, 이영지, 전유진으로 구성됐다.

TTA 부문별 후보는 부문별 선정 기준과 기자단 추천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정해졌다. 아이돌 부문 후보는 아챔 월간 투표 결과, 쇼챔피언 투표 상위 아티스트, 어워즈 투표 상위 아티스트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배우 부문 후보는 셀챔 최애 등록수 TOP50(남), TOP100(여) 안에 든 아티스트, 2026년 상반기 셀챔 투표 1위를 한 아티스트, 2026년 1분기에 방영 중인 작품이 있는 배우를 기준으로 추렸다. 남녀 솔로 가수 부문 후보 선정은 2026년 셀챔차트, 신곡 발매 이력을 고려해 이뤄졌다.

예선을 통해 뽑힌 부문별 TOP2 아티스트들은 결선 경쟁을 통해 '2026년 상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에 오른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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