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드라마’는 결혼식을 앞둔 한 커플이 서로 숨겨온 과거를 털어놓으면서 계획했던 결혼식 주간이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릴러 영화다. 영화는 글로벌 흥행 수익 2000억원을 기록했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1차 보도스틸에는 엠마와 찰리가 처음 만나 데이트를 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둔 연인으로 등장하지만, 서로가 숨겨온 과거가 알려지면서 관계에도 변화가 생긴다.
함께 공개된 ‘드라마틱’ 예고편은 엠마와 찰리의 결혼 준비 과정으로 시작한다. 두 사람은 친구 부부와 만난 자리에서 각자 자신이 저지른 최악의 행동을 털어놓는 시간을 갖는다.
이 과정에서 엠마가 과거의 일을 고백하자 찰리의 표정이 굳어지고, 레이첼(알레나 하임 분) 역시 분노한다. 이어 찰리는 “드라마가 좀 있어요”라고 말하고, 엠마는 “취했었어!”라고 해명한다.
이후 두 사람의 갈등은 결혼식까지 이어진다. 엠마와 찰리가 서로에게 화를 내는 장면에 이어 결혼식장이 아수라장이 되고, 웨딩드레스를 입은 엠마가 밖으로 뛰쳐나가는 모습도 공개됐다.
젠데이아와 로버트 패틴슨이 출연하는 ‘더 드라마’는 오는 9월 9일 개봉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