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김나영 가족이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개재됐다. 김나영은 여행의 막바지에서 마이큐와 대화를 나누며 이번 여정의 소회를 밝혔다.
김나영은 "아이들이 좀 더 크면 이렇게 자유롭게 여행하지 못할 것 같아서 지금 부지런히 여행해야 되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김나영은 두 아들의 성장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제 애들 나름대로 여행하는 법을 터득한 것 같다"고 밝혔다. 마이큐는 "아이들이 정말 열심히 노는데 한국 저녁 시간 보다 밥을 늦게 먹는다. 그러니까 배가 고파서 평소에 안 먹은 모든 걸 먹기 시작하더라"고 설명했다.
김나영과 마이큐는 카메라를 향해 하트를 그려 보였다. 여행 마지막까지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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