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 신지, 괜한 오해 생길라…논란 사전 차단 "의자에 발 올린 거 아냐"
가수 신지가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논란을 사전 차단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신지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아니 이런 데가 있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 야외 공간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신지는 얇은 화이트 긴팔 이너에 흰색 뷔스티에를 매치하고 청바지와 호피 무늬 신발을 착용했다. 청순한 분위기에 신발로 포인트를 줘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신지는 다리를 접어 무릎을 올린 채로 포즈를 취했다. 이에 대해 "의자에 발 올린 거 아니고 들고 있는 거"라고 덧붙였다. 공공장소에서 신발을 신은 채 의자에 발을 올렸다는 오해를 불어올 수 있는 상황을 미리 해명하며 논란을 사전 차단한 셈이다.

1981년생인 신지는 1998년 혼성 그룹 코요태로 데뷔해 가수로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지난 6월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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