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공개된 JTBS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84회 예고편에는 배우 조여정과 하석진이 등장했다. 데뷔 30년 차인 조여정은 동안 미모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이를 들은 윤남노 셰프는 "나 못 살아. 나 절대 못 살아"라고 말한다. 하지만 조여정은 오늘도 건강식을 먹겠냐는 말에 다급하게 안 된다고 외쳐 웃음을 자아낸다.
조여정은 "칼로리 폭탄이어도 잔뜩 먹고 가고 싶다"고 남다른 포부를 밝힌다. 이어진 화면에서는 완성된 요리를 흡입하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봉인 해제된 조여정의 모습은 남다른 기대감을 불러왔다. 이 모습은 오는 16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81년생인 조여정은 1997년 잡지를 통해 데뷔했다. 최근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 피부과 원장 수정 역을 맡아 열연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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