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이 김아영, 김호영과 보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김숙 SNS
김숙이 김아영, 김호영과 보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김숙 SNS
개그우먼 김숙이 배우 김아영, 김호영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김숙은 자신의 SNS에 "드디어 심괴요정들 밖에서 만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숙과 김아영, 김호영이 편안한 차림으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세 사람은 분위기 좋은 식당에서 저녁을 먹는가 하면 한 쇼핑몰에도 함께 방문했다. 스튜디오를 벗어나서도 이어지는 세 사람의 두터운 친분이 눈길을 끈다.
김숙이 김아영, 김호영과 보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김숙 SNS
김숙이 김아영, 김호영과 보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김숙 SNS
김숙은 "심야괴담회를 벗어나니 순한 양같은 친구들"이라고 말했다. 그는 "두 영들의 공통점은 일단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고 주변 사람들을 엄청 챙겨요"라며 두 사람을 칭찬했다.

김호영의 근황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는 최근 옥주현으로부터 공개 사과를 요구받은 후 한달 넘게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옥주현은 지난 6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2022년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을 두고 불거졌던 논란을 끌어 올렸다. 당시 논란은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을 둘러싸고 김호영이 자신의 SNS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고 말하면서 시작됐다.

옥주현은 김호영을 고소했으나, 결국 취하했다. 하지만 옥주현은 최근 "옥장판 프레임이 따라붙으며 오랜 시간 의혹과 조롱, 비난을 감당해야 했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현재 SNS에 사과 요청 게시물을 고정해 둔 상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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